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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노트폴리오 on August 06, 2025. May be an image of poster and text that says 'Recruit 지금 노트폴리오는 그래픽 디자이너 채용 중! 노트폴리오 그래픽 디자이너 (0~6년)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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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와 창작자를 위한 No.1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노트폴리오에서 그래픽 디자이너(0~6년 이하)를 채용합니다. 날이면 날마다 돌아오는 기회가 아니에요! 이번에 마감되면 또 언제 열릴지 모르니, 관심 있다면 꼭 지원해 보세요. ✨ 무슨 일을 하나요? 노트폴리오 워크숍 판매를 위한 상세페이지, 홍보 콘텐츠와 함께 온드미디어에 올라가는 다양한 콘텐츠를 디자인해요. 💗 노트폴리오, 어떤 팀인가요? "시차출퇴근제(9~11시) 사이 출근, 하루 7.5시간 근무 등의 근무 환경이 가장 만족스러워요!" - 노트폴리오 김OO 매니저 "강아지와 함께 출근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 노트폴리오 최OO 에디터 본 채용은 별도의 마감일 없이, 채용 완료시 조기 종료됩니다. 관심 있다면 빠르게 지원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notefolio 프로필 링크의 팀블로그에서!

2025년 08월 0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노트폴리오 on August 11, 2025. May be a cartoon of poster and text that says '100 0 Curation 100 200 300 400 500 600 700 800 Generative GenerativeExtend1= Extend 00:00:00:00 স 6 V2 6 V1 어도비 셀렉트 블루 #066be6 A1 M 5 0 A2 三 T グ 6A3BMS 9 A3 6 A4 M S 디자이너라면 무조건 아는 '이 컬러' 어딘가 너무나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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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폴러, 포토샵 하면 어떤 색이 제일 먼저 떠오르나요? 아마 부드러운 파란색이 생각날 텐데요. 일러스트는 주황빛 노란색, 인디자인은 쨍한 분홍색 등 디자이너라면 단번에 알아볼 법한 색들을 모아 컬러칩으로 만들어봤어요. 디자이너라서 더 익숙하고, 디자이너가 보면 바로 알아보는 ‘그 색’들. 노폴러에게는 어떤 색이 가장 친근하게 느껴지나요? 📷Adobe, Figma

2025년 08월 1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노트폴리오 on August 10, 2025. May be an image of ‎card and ‎text that says '‎Trend nIx 1xhpang ဘဏဏ WE(.24) (s24) tweety hgpn DIx ixjha x ומ ($24) CIH HEP JN .디켓 n.com ቦ OMO DZ5) 138Mo 콘서트에 갔는데 굿즈를 뿌려준다 컨셉에 잡아먹힌 요즘 디자인 컨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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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장에 가면 화려한 클라이맥스를 위해 뿌리는 꽃가루, 일명 ‘컨페티’을 아시나요? 보통은 흰색이나 무지개색, 혹은 가수의 메인 컬러에 맞는 종이가 뿌려지는데요. 요즘엔 이 컨페티까지 디테일하게 디자인하는 게 하나의 콘서트 트렌드가 되고 있어요.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디자인은 하트나 별 등의 모양에 가수의 로고나 사인이 들어간 형태인데요. 어떤 경우엔 손 글씨나 짧은 편지가 쓰여 있기도 해요. 그런데 최근에는 이 컨페티 디자인의 감도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다고. 아이유 콘서트에선 보라색 종이에 트위티 캐릭터가 인쇄된 컨페티가 뿌려졌는데요. 그냥 예쁜 종이를 넘어서 콘셉트와 가수의 감성에 딱 맞게 기획된 거예요. 또 제이홉 콘서트에서는 아예 지폐 모양의 컨페티가 등장했는데요. 위인 대신 제이홉 얼굴이 들어간 지폐 디자인으로, 진짜 돈을 뿌리는 듯한 연출이 돋보였어요. 가장 최근에 화제가 된 건 데이식스 콘서트의 컨페티였는데요. 타로카드에서 영감을 받은 빈티지한 일러스트에 ‘DAY6’가 별자리처럼 새겨져 있어 인기가 엄청났다고 해요. 이 상징적인 디자인 덕분에 많은 팬들이 컨페티를 굿즈처럼 소중히 챙겨갔고 X를 통해 나눔을 하거나 심지어 키링으로 만들어 간직하는 팬도 있었을 정도예요.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꽃가루 한 장까지 정성스럽게 디자인하는 요즘 콘서트 트렌드, 노폴러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X (_pompompurhyun, cha_gyeom, 0_young_k, _pilsik, IU_cpfl, BB_bbik)

2025년 08월 1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노트폴리오 on August 13, 2025. May be an image of 3 people, car, poster and text that says 'Article 나 나넷플릭스인데 사실 이거 시로 만들었어 넷플릭스까지 침투한 AI, 이거 괜찮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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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폴러, 요즘 AI 콘텐츠가 엄청 유행이잖아요. 그런데 최근 넷플릭스에서도 AI를 썼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들의 의견이 분분하다고 해요. 대체 AI가 어떻게 쓰인 건지, 찬반 의견은 뭐길래 난리인 건지 노폴이 모두 정리해 봤어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원한 항해자 에테르나우타’ 지난 4월 공개된 이 드라마는 독성 눈보라로 폐허가 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SF물인데요. 모든 장면을 전부 AI로 만든 건 아니고, 건물 붕괴 장면에 필요한 VFX를 생성형 AI로 만들었다고 해요. 넷플릭스 CEO는 AI로 기존보다 10배나 빠르게 작업할 수 있었다고 밝혔어요. 🙆‍♀️나는 찬성이야 AI로는 사람의 손으로는 수일이 걸릴 작업을 단 하루 만에 해낼 수 있어요. 그에 따라 제작비가 줄어드니 AI를 안 쓸 이유가 없다는 의견이 있어요. 또한 AI로 기술적인 부분을 해결하면 인간은 창의력이 많이 요구되는 제작 프로세스에서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창작물이 나올 수 있으니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나는 반대야 AI가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게 기술을 대체하게 되면 예술가들의 생존권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요. 실제로 2023년 미국 할리우드 총파업에서는 AI를 써서 창작자의 기여도를 축소할 수 있다며 창작 현장에서 인간이 소외되게 될 것에 대한 우려를 표현했어요. 그리고 AI는 기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기 때문에 결국 AI가 영화 산업 전반을 하향 평준화시킬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와요. 매번 비슷비슷한 작품들이 우후죽순 나올 수도 있다는 거예요. 이젠 영화산업까지 침투한 AI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notefolio 콘텐츠 탭에서 전문을 확인해 보세요. 👀 📷넷플릭스

2025년 08월 1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notefolio 게시물 이미지: 브랜드가 닿는 모든 접점을 설계하는 올라운더 BX 디자이너를 꿈꾸시나요? 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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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닿는 모든 접점을 설계하는 올라운더 BX 디자이너를 꿈꾸시나요? BX 디자이너는 많지만, 온라인 콘텐츠부터 오프라인 공간까지 브랜드 키비주얼을 일관되게 풀어내는 디자이너를 찾기 쉽지 않아요. 여기 네이버, 브렌든을 거쳐 XYZ 스튜디오의 디렉터가 된 유재완 디자이너(@xyz.studio.ofcl)에게 온오프라인 BX 디자인 노하우를 직접 들어봤어요. 💡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BX 디자인,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 매체별 특성과 출력 조건을 이해하고,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브랜드 메시지를 일관되게 설계하는 능력은 실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전했어요. SNS 콘텐츠부터 공간 그래픽, 실물 포스터까지 각 채널에 최적화된 비주얼을 구현할 수 있어야 해요. 여기에, 디지털 톤을 실물로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어야 온오프라인 브랜드 경험을 완성할 수 있다고. 💭 SNS부터 오프라인 공간까지, BX 실무를 직접 경험해 보고 싶다면? 전 네이버, 브렌든, 현 XYZ 스튜디오 디렉터 유재완 디자이너와 함께 키비주얼부터 로고, 매체별 어플리케이션, 브랜드 가이드까지 BX 실무 프로세스 한 사이클을 경험해 보세요! 다양한 환경에 맞는 시각 전략과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브랜드 경험 디자인까지, 포트폴리오에 바로 추가할 수 있는 BX 실무 프로젝트 1세트를 완성할 수 있어요. 《온오프라인 BX 디자인 워크숍》 ✔️ 기간: 8/30 ~ 10/25 (8주) ✔️ 일정: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 9시 ✔️ 장소: 연남동 노트폴리오 ✔️ 진행: 유재완 디자이너 (전 네이버, 브렌든) 👉 워크숍 신청은 @notefolio 프로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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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노트폴리오 on August 13, 2025. May be an illustration of ‎1 person, poster, magazine and ‎text that says '‎News d1 ل5 데이식스의 10년 그리고 10개의 포스터 데이 이식스는 어쩜 10주년도 아티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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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day6kilogram)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했어요. 이를 기념하여 총 10개의 포스터를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했는데요. 각 포스터마다 다른 작가와 협업해 완전히 다른 콘셉트와 분위기를 담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모든 포스터는 데이식스의 대표곡을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Congraturations’를 시작으로 ‘예뻤어’, ‘My Day’,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Beautiful Feeling’,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녹아내려요’, ‘Happy’ 그리고 ‘꿈의 버스’까지 정말 많은 곡들을 담았는데요. 매력적인 일러스트부터 사진 기반의 그래픽 디자인, 아스키 아트에 전통 민화 컨셉까지 정말 다양한 컨셉의 디자인들을 볼 수 있어요. 포스터와 함께 어울리는 타이틀 디자인도 공개되었는데요. 하나하나 곡의 분위기와 의미에 찰떡이라 보는 재미도 있어요. 10주년을 맞이한 데이식스의 포스터, 노폴러는 어떤 포스터가 가장 마음에 드나요? 📷day6kilogram

2025년 08월 1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노트폴리오 on August 12, 2025.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Curation (' ® OUBJUR 12 mmt 黑國圖9 9: 國图國國 프루티거 프루티거에어로를 에어로를 잊을 수 없다면 이 디자이너를 주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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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로 떠올랐던 ‘프루티거 에어로’를 기억하나요? 2000년대 초반 웹 디자인 감성을 소환하며 Y2K 무드를 제대로 저격했는데요. 오늘은 이 프루티거 에어로에 취향 저격을 당한 노폴러들을 위해 프루티거 에어로 계정 두 개를 소개할게요. 첫 번째는 stef.brl(stef.brl)예요. 프루티거 에어로 스타일 이미지를 만드는 디자이너인데요. 스스로를 ‘노스텔지아를 재창작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해요. 광택감 있는 질감, 자연 요소, 거품·유리·열대어 같은 전형적인 프루티거 에어로 요소들을 활용해 다양한 작업물을 선보이는데요. 윈도우 XP나 닌텐도 Wii처럼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테마를 고화질로 즐길 수 있어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두 번째는 Frutiger Aero Daily(@frutiger_aero_daily)이에요. 이름 그대로 프루티거 에어로 무드의 이미지들이 매일 아카이빙되는 계정인데요. 실제로 그 시절에 존재했을 법한, 정제되지 않은 감성의 이미지들을 구경할 수 있어요. 가끔은 프루티거 에어로 스타일이 아니더라도, 당시의 게임·캐릭터 사진처럼 그 시절 공감을 불러오는 콘텐츠도 올라와서 흥미롭고요. 이렇게 묘하게 상큼한 매력을 가진 프루티거 에어로 스타일, 노폴러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stef.brl, frutiger_aero_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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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노트폴리오 on August 12, 2025. May be an image of magazine, poster and text that says 'NP HINz HERONT Paly alMTrcf Tref 净尖樂 A 광안리에 있는 야자수를 아시나요? 작은 호기심에서 출발한 디자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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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폴러, 부산에서 야자수 본 적 있나요? 열대 지방의 상징인 야자수가 부산에 살고 있다는 게 좀 의외잖아요. 오늘은 바로 그 호기심에서 시작된 디자인 작업을 소개할게요. 이 작업의 디자이너는 광안리를 걷다 우연히 야자수를 보고 ‘부산에서 야자수가?’라는 의문을 품었다고 해요. 부산은 사계절이 뚜렷하진 않더라도 분명 계절이 있는데, 열대성 식물이 어떻게 버티고 있는 걸까 하고요. 찾아보니 이건 키가 큰 열대성 야자수가 아니라 키가 작은 난대성 야자수였다는데요. 남부권이나 제주도의 겨울을 견딜 수 있는 품종이었고, 추운 계절을 꿋꿋하게 버티는 작은 야자수에 애정을 느껴, 이를 그래픽 디자인으로 담아낸 거예요. 쨍한 초록색 바탕 위에, 마치 도장처럼 찍힌 까만 야자수 그래픽이 중심에 놓여 있는데요. 뒷면에는 ‘Palm Tree’라는 타이포그래피와 ‘부산 광안리’ 글자가 새겨져 있어 그날의 기억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요. 일상의 작은 호기심에서 출발한 이 디자인 작업, 노폴러는 어떻게 보았나요? XXX의 부산 <난대성 야자수> 그래픽 디자인 👩‍💻하진 @moar.chive 자세히 보러가기 👉https://notefolio.net/mo.archive/38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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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folio 게시물 이미지: 노폴러, 영화 ‘매트릭스’ 특유의 그 오묘한 분위기 좋아하나요? 미래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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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폴러, 영화 ‘매트릭스’ 특유의 그 오묘한 분위기 좋아하나요? 미래적인데 레트로하고, 판타지 같으면서도 묘하게 아날로그 감성이 스며 있는 그런 무드 있잖아요. 오늘은 그런 독특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구현해 내는 아티스트, Xe(@xeocho)를 소개할게요. Xe의 작업들은 모두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한 세계관을 그리고 있어요. 외계인이나 거대한 곤충 같은 기묘한 생명체부터, 도시 위를 짓누르는 거대한 손과 발, 초대형 인물까지! 하나같이 초현실적인 장면들로 채워져 있는데요. 특히 2000년대 초반의 그래픽을 연상시키는 낮은 화질과 쨍한 색감, 강한 대비감이 작품 전체를 한층 더 이질적으로 만들어요. 이런 무드 덕분에 ‘영화 매트릭스나 인셉션을 보는 것 같다’는 반응부터 ‘힙한 뮤직비디오 같다’는 의견까지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작품은 AI를 활용해 만들어졌다고. 기묘한 세계관을 힙하게 담은 이런 영상, 노폴러는 무슨 코어로 부르고 싶나요? 📷xeocho

2025년 08월 1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notefolio 게시물 이미지: 노폴러, 혹시 스폰지밥 좋아하나요? 장난기 가득한 스폰지밥부터 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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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폴러, 혹시 스폰지밥 좋아하나요? 장난기 가득한 스폰지밥부터 뚱이, 집게사장까지...비키니 시티의 캐릭터들은 여전히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받고 있는데요. 올해로 스폰지밥이 무려 26주년을 맞이했다고 해요. 놀라운 건 데뷔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방송을 이어왔다는 사실! 오늘은 이런 스폰지밥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해외 디자이너 Lazana(@lazielamb)의 26주년 팬아트를 소개해 볼게요. Lazana는 다양한 그림체로 캐릭터를 표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예요. 이번 26주년을 맞아 공개한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에는 팬심이 그대로 묻어나는데요. 애니메이션은 오프닝을 연상시키는 경쾌한 흐름 속에서 스폰지밥 특유의 유쾌한 캐릭터를 담아냈어요. 색연필로 그린 듯한 아날로그한 질감, 그리고 표정과 동작이 시시각각 변하는 장면들이 특히 매력적인데요. 엄청난 퀄리티 덕분에 스폰지밥 공식 계정이 직접 댓글을 달고 샤라웃까지 했고, 하루 만에 약 4만 개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어요. 이 외에도 영화 트루먼 쇼에서 영감을 받은 스폰밥 팬아트도 공개했는데요. 영화 속 하이라이트인 하늘의 문을 열고 나가는 장면을 오마주하여, 빈티지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으로 표현했어요. 벌써 26년이나 된 스폰지밥을 기념하며 노폴러도 개성 있는 팬아트를 그려보면 어떨까요? 📷laziela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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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노트폴리오 on August 11, 2025. May be an image of toast, sandwich and text that says 'NP 三71 있드 이 이토스트를먹으 토스트를 먹으면 행운이 올 거예요 '럭키걸 신드롬' 타이포그래피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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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고 발랄한 아일릿의 ‘럭키걸 신드롬’ 좋아하나요?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가사와 분위기로 출근길에 듣기 딱 좋은 곡인데요. 오늘은 그 이미지를 살려 디자인한 ‘럭키걸 신드롬‘ 타이포그래피를 소개할게요. 이 작업은 노릇하게 구워진 식빵 위에 잼으로 글씨를 적은 듯한 형태를 가지고 있어요. 발랄한 아침의 느낌이 들기도 하고 뮤직비디오 속 샌드위치 가게가 연상되기도 하는데요. ’키’에는 획 대신 네잎클로버가 들어가 있어 ‘행운‘의 느낌을 재치 있게 표현했어요. 도톰하게 형태감을 유지하는 획의 곡선 디테일과 진짜 잼으로 쓴 것 같은 리얼함이 특징인데요. 빨간 텍스트 색과 노란 식탁보가 대비되어 더 동화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해요. 행운이 가득할 것 같은 귀여운 이 타이포그래피, 노폴러는 어떻게 보았나요? 아일릿(ILLIT) 럭키걸 신드롬(Lucky Girl Syndrome) 레터링 👩‍💻비쥬 @seewtheart.on 자세히 보러 가기 👉https://notefolio.net/seewtheart.on/439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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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folio 게시물 이미지: 요즘엔 정말 보기 힘든 우표. 작은 종이 안에 담긴 사진과 그래픽들이 아기자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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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정말 보기 힘든 우표. 작은 종이 안에 담긴 사진과 그래픽들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모으는 사람들도 많았는데요. 여기, 그 우표 포맷을 활용해 매력적인 디자인 작업을 선보이는 디자이너가 있어요. 오늘은 영국 기반의 그래픽 디자이너 ‘Jacob’(@jacob.hutch)을 소개할게요. Jacob은 사진이나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감각적인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진행해요. 채도가 낮고 약간 어두우면서도 빈티지한 무드가 특징인데요. 최근 독특한 프로젝트로 주목을 받고 있어요. 그건 바로 ‘우표 디자인 시리즈’. 영화나 애니메이션, 동물, 특정 사물 등을 테마로 우표를 디자인한 프로젝트예요. 비둘기 사진을 다양하게 활용한 ‘피죤 우표’, 심해 물고기를 빈티지한 일러스트로 담은 ‘심해 물고기 우표’ 등 독특한 시리즈들이 많은데요. 그중 가장 화제가 된 건 일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지브리 우표’예요. 대표작 5편에서 각각 8개의 스틸컷을 골라 총 40개의 우표를 만들었다고. 빈티지한 색감의 종이 위에 연필 스케치 느낌을 얹어 지브리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을 완벽하게 살렸고, 반응도 뜨거웠어요. 이런 우표가 발행된다면 당장이라도 모으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만약 노폴러가 우표 디자인을 한다면, 어떤 테마로 만들어보고 싶나요? 📷jacob.hu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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