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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오이뮤 / OIMU® on November 16, 2025. May be an image of diary, book and text that says 'ጥ 계절의효능 oó 계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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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재료로 될 수 있는 대로의 풍성한 꿈을 꿈이 이 시절에 맡겨진 과제이다. 생활의 재주이다. 낙엽의 암시이다.ᐟ🍁🍂 - #오이뮤 #oimu #계절의효능

2025년 11월 1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오이뮤 / OIMU® on November 08, 2025. May be an illustration of sleepwear, diary, bath robe, robe, card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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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푸른뱀의 해에 태어난 첫 조카에게,🐍🔮 예로부터 뱀은 집안의 곳간과 재산을 지키는 ‘업신’으로, 가옥을 수호하는 대상으로 여겨졌습니다. 집안에 둔 항아리에 구렁이가 들어앉으면 그것을 신성하게 여겼다지요. 뱀띠 아기들아! 세상은 끊임없이 소란하지만 너희는 특유의 예리함과 유연함으로 세상을 감싸주려무나💜

2025년 11월 0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이뮤 / OIMU® on November 07, 2025 tagging @oimu_. May be an image of leather, saddle-stitched leather, leather wallet, book, placemat, pouch, potholder, napkin and text that says 'in Creating Spaces 山 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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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저 감이 이 하루 이틀 아주 골이 붉었구료. 아직 큰 바람이 일지는 않겠지요. 참, 그보다도 저 감잎 물든 것 좀 보아요. 밤중에 들었는가, 새벽녘에 들었을까. 이번은 그 첫물 드는 꼭 그 시간을 안 놓치고 보리라 했더니 올해도 또 놓쳤구료. 감잎은 퍽은 물들기가 좋은가 보아, 그러기에 보리라 보리라 벼르는 내 눈을 기어이 속이고 어느 틈에 살짝 물이 들었지. 🍊🍂 『계절의효능』 너무 좋다! 가을이여🤎🧡💛

2025년 11월 0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이뮤 / OIMU® on November 05, 2025 tagging @oimu_. May be an image of lace, hairpin and text that says '책들 5 매듭 ॐ /김은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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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공예 책에서 발견한 아름다운 한국의 노리개들. 어쩜, 한국 여성들은 예나 지금이나 이렇게 품위 있고 귀여웠을꼬! 🤭 옥이나 호박 보석으로 빚은 나비 장식은 아니지만, 엷은 보라색 실로 나비를 엮고, 세벌감개매듭을 형상화해 짰습니다. 그런데… 나비 얼굴,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나요?? 🐛 책을 흠씬 망치던 책의 적! 색실 책갈피_애벌레가 책을 많이 먹고 성장해 어여쁜 나비가 되었나 봅니다.🦋 - #오이뮤 #oimu #색실책갈피 #노리개

2025년 11월 0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이뮤 / OIMU® on November 04, 2025 tagging @oimu_. May be a black-and-white image of bowler hat, newspaper and text that says '모제듯석그릇을과는상인 모지주 보제"듯쇠 그릇을 파는 상인 Händler mit Hüten, Messingwaren U.a. 가로10 세로13 세로13.6cm| 6cm 서물 Merchant selling hats and brazen di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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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갓이 생활에 밀접한 필수품이라, 갓을 담는 ‘갓 함’, 갓 만드는 ‘갓일’, 갓 파는 ‘갓방’까지 갓을 위해 존재하는 다양한 기물과 업이 존재했습니다. 요즘은 사자보이즈 정도나 갓을 쓰니, 현실에서는 보기가 쉽지 않지요! 1800년대, 조선 땅을 밟은 독일인 선교사가 남긴 사진 속 갓 장수와 상점, 갓 쓴 사람의 모습이 참 아득하게 느껴집니다. 볼수록 갓은 참 멋져요. 이마 위로 시원하게 원을 그리는 과감한 조형과 얼굴 위로 촘촘하게 드리워지는 둥근 그림자, 아주 짙은 검정 빛깔까지. 이렇게 위용 있는 모자가 세상에 또 어디 있담! 북촌 매장에서는 외국인 손님들이 너무너무 좋아해 주십니다. 한국을 추억하는 작은 선물이 되길, 그리고 떠들썩한 세상의 소리에 맞서 책을 읽고, 갓 쓴 사람의 점잖을 떠올릴 수 있길(에헴)🖤 - #오이뮤 #oimu #색실책갈피 #갓

2025년 11월 0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오이뮤 / OIMU® on November 02, 2025. May be an image of chocolate bar, book, wafer, napkin, brownie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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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𝑁𝑒𝑤] 책冊손가방 _ 밤색, 담청색, 야암색 애서가라면 마음을 빼앗길 폭닥 견고한 책책손가방이 신국판(152*225mm)까지도 수납할 수 있는 크기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수납은 다양하고 넉넉하게, 마감은 더욱 단단하고 깔끔하게, 색상은 기존에 없던 밤색, 담청색도 준비했습니다. 책 한권 챙겨 외출하실 때 함께해 주세요. 책책손가방에 새겨져있는 옛글은 여전히, ❝책은 한껏 아름다워라! ❞ ⭐책책 손가방이 특별한 점 ・ 83년 전에 쓰여진 옛글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 ・ 쉬이 때 타지 않는 야암색 원단에 폭신한 솜을 넣고 冊과 ✩을 굵은 실로 촘촘하게 누벼 책을 보호하는 입체감을 주었습니다. ・ 얇은 시집부터 500쪽 이내의 두터운 책, 신국판부터 문고판 등 다양한 크기와 두께의 책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 내부에는 지퍼 주머니 1개, 날개 3개가 있어 다양한 책과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 등에는 제 원단으로 만든 납작한 손잡이를 추가해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 가방 안쪽에는 옛글 「책」의 일부 글귀가 자수로 새겨져 있습니다 ・ 공예적 감각으로 제작한 별 모양 금속 단추로 견고하게 가방을 여밀 수 있습니다. ・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약하게 손세탁 한 후 펼쳐서 말려주세요. ⭐새 출시 기념 할인 ・ 일정: ~25.11.13(목) ・ 구매처: 오이뮤 온라인 상점, 오이뮤 북촌 매장, 29cm - #오이뮤 #oimu #책책손가방

2025년 11월 0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이뮤 / OIMU® on October 29, 2025 tagging @oimu_, and @kyobobook_online. May be an image of ‎placemat and ‎text that says '‎OIMU Veide eie Kora 채갈요 এ هیهمہ * 글페 채감인 * 米 OIMU 교보토고 KyOBO KYO& OIMU+ KYO 교보불고 KYORO و OIMO OI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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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MU X 교보문고 오이뮤는 교보문고 2025년 가을호 문학 커버스토리를 위한 책갈피를 디자인・제작했습니다. 가을 독서의 정취를 더해 줄 떡갈나무잎과 쪽잠 든 다람쥐를 노방 원단에 자수를 새기는 오이뮤 고유의 방식으로 완성했습니다. 오이뮤 소현, 민성, 은영이 각각 좋아하는 시집·소설·에세이를 함께 추천하니, 교보문고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가을의 작은 생동이 독자 여러분의 책장에 오래 머물기를 바랍니다.🍂 🐿️ 행사 도서 포함, 소설, 시/에세이, 만화 분야 3만 원 이상 구매 - #교보문고 #오이뮤 #oimu

2025년 10월 3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이뮤 / OIMU® on October 29, 2025 tagging @oimu_, and @brandbiz_conf. May be an image of poster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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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비즈 컨퍼런스 2025>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오이뮤는 그간 진행한 일 중 연결, 공존, 협업에 대한 세 가지 주제 의식과 맞닿아 있는 프로젝트 사례들을 발표했습니다. 18:4라는 전례 없는 스크린 크기에 압도돼 무척 긴장했는데, 모두 즐겁게 들어주시고 반응해 주셔서 용기를 많이 얻었습니다. 각각의 업계를 이끌고 계신 다른 연사님들의 강연도 정말 멋졌고, 올해 컨퍼런스를 기획 및 섭외한 일상의 실천도 탁월했습니다. 무엇보다 커다란 무대 뒤에서 행사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해 주신 백스테이지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마음속에 새기고, 다음에 또 어디선가 뵙겠습니다.😚~ 福🔥 - 📸: 브랜드비즈 @brandbiz_conf #브랜드비즈컨퍼런스 #오이뮤 #oimu

2025년 10월 2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이뮤 / OIMU® on October 22, 2025 tagging @oimu_. May be an image of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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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𝑁𝑒𝑤 & 𝑅𝑒𝑠𝑡𝑜𝑐𝑘𝑒𝑑]색이름 책갈피 _ 파도색 품절 이후 재입고 문의가 아주 많았던 색이름 책갈피 _ 파도색이 새로운 글로 재입고되었습니다. <색이름352> 개정판 ‘파도색’은 글을 통해 세상을 어루만지는 이해인 수녀님께서 써주셨습니다. 푸른 파도는 부서지는 것이 아닌, 힘차게 일으키는 생명의 빛깔이라는 수녀님. 故박완서 작가님이 아들을 잃고 힘든 나날을 보낼 때, 이해인 수녀님이 계신 부산의 수도원에 가 지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어떤 빛나는 영성으로 타인에게 위로가 되었을지 짐작이 됩니다. 단 몇 자로도 마음을 동하게 하는 이해인 수녀님의 글귀를 색이름 책갈피로 소장해 보세요. 수녀님의 글 전문은 <색이름352> ‘파도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배경의 아름다운 사진은 @yusu_lee @off @off_season_paper 🫧⊹⋰ - #오이뮤 #oimu #색이름352 #파도색 #이해인수녀님

2025년 10월 2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이뮤 / OIMU® on October 20, 2025 tagging @oimu_, and @oimu_shop. May be an image of lace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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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색실 책갈피 신제품 소식을 안내드립니다!🤠🦋 [𝑁𝑒𝑤]색실 책갈피 _ 갓 갓은 조선시대 선비의 인격과 정신을 표현하는 모자로, 故이어령 선생은 한국인의 이념이 물질 그 자체로 응집된 ‘머리의 언어’라고도 했습니다. 말총을 한 코씩 떠 만들던 전통 방식에서 영감받아, 원단 없이 단 한 올로 색실 코를 이어 갓 모양을 표현했습니다. 조롱조롱 엮인 갓끈까지, 색실 책갈피만의 독특한 직조 감을 느껴보세요! [𝑁𝑒𝑤]색실 책갈피 _ 노리개 과거 여성들의 장식품인 노리개는 염원을 담아 착용하거나, 집안의 가풍을 전하는 귀한 패물로 여겨졌습니다. 세벌감개매듭과 나비 무늬, 술로 장식한 노리개를 단 한 올의 색실로 이어 짜 완성했습니다. 행복, 장수, 사랑 길상적 의미가 가득한 색실 책갈피_노리개로 책의 읽던 쪽을 가름해 보세요. ✧ 출시 기념 10% 할인: ~10/31(금) ✧ 구매처: 오이뮤 온라인 상점, 오이뮤 북촌 매장 - #오이뮤 #oimu #오이뮤북촌 #색실책갈피 #갓 #노리개

2025년 10월 20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이뮤 / OIMU® on October 16, 2025 tagging @brandbiz_conf. May be a graphic of ‎magazine, poster and ‎text that says '‎BRANDBIZ CONFERENCE 포시즌스회 호텔 서울 WE ARE FOUR SEASONS HOTEL SEOUL CONNECTED THE WAY 너와 나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협업의 혐업의방식 방식 WE co WORK OIMU 모이유 YOUR .IND츄어마인드 유어마인드 MIND URBANPL URBANPLAYONO 어반플레이 2025 COFFEE LIBRE 커피리브레 OUR LABOUR OURLABOURO 이워하비보 FHHH FRIENDS 아하하프 10.28,T TUE 10:00 A.M. 6:00 P.M. ם0ו0 분국 EM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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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비즈 컨퍼런스 2025〉 연사로 참여합니다. 🔗너와 나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협업의 방식 우리가 공존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류는 사냥과 불 지키기, 이야기 나누기 같은 협업을 통해 살아남았습니다. 혼자는 강해 보여도 오래 버티지 못했습니다. 공존은 생존의 조건이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그 사실을 잠시 잊은 듯합니다. 국가 갈등, 이념 대립, 세대 불신, 기업과 소비자 간극까지. 그러나 이런 균열이야말로 공존의 필요성을 증명합니다. 우리는 이미 연결되어 있고, 이 연결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브랜드비즈 컨퍼런스 2025는 이 문제의식을 무대 위에 올립니다. 오는 10월 28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여섯 명의 연사가 출판, 건축, 도시설계, 전시, 커피 등 각자의 분야에서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공존은 가능한가? 협업은 어떻게 브랜드를 완성하는가?” 브랜드의 본질을 탐구하는 자리, 브랜드비즈 컨퍼런스 2025에 함께해 주십시오. ❖ 일시: 2025년 10월 28일(화) 10:00–18:00 ❖ 장소: 포시즌스 호텔 서울 (광화문) ❖ Organizer & Keynote Speech 권준호 · 김경철 · 김어진 (일상의실천 공동대표) ❖ Speaker 신소현 (오이뮤) @oimu_ 이로 (유어마인드) @your_mind_com 홍주석 (어반플레이) @urbanplay_official 서필훈 (커피리브레) @coffeelibrekorea 이정형 (아워레이보) @our_labour 윤한진 (푸하하프렌즈) @fhhhfriends ❖ Host 일요신문, 비즈한국 ❖ 티켓 구매: 프로필 링크 참조 ❖ Graphic Design SCHM @scheme.kr - #브랜드비즈컨퍼런스 #일상의실천 #오이뮤 #어반플레이 #커피리브레 #아워레이보 #푸하하하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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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오이뮤 / OIMU® on October 12, 2025. May be an image of diary, book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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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경제 관련 책을 잔뜩 사두고도 결국 헌책방 시집 코너 앞을 서성이는 나…😙 파란만장 삶을 통과했던 20대 시인의 시집. 그리고 30년 전, 삶의 공허를 헤치고 이 시집을 집어 들었을 누군가의 메모. 두 사람 모두에게 ‘친애하는’ 수식어를 선물하고싶네🍀 - #선물의증표

2025년 10월 1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