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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온원노트 | 실리콘밸리 출신 리더의 사업일기
✍🏻 행동으로 증명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성장 인사이트 📈 스픽 지사장을 거쳐, 글로벌 AI 유니콘들의 성장을 돕고 👩🏻💻 지금은 첫 글로벌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highoutputclub 26년도 첫 기수 사전알림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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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안전지대 끝에서 비로소 시작된다” ⠀ 취업이 되지 않아 한국에 돌아갈 위기에 처했던 유학생에서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의 지사장이 되기까지. ⠀ 아직 대단한 업적을 이룬 것도, 크게 성공한 것도 아니기에, 처음 인터뷰 제안이 왔을 때 거듭 거절했지만, 누군가에 의해 한 번 쯤 지난날의 경험이 기록되는 것도 의미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 인터뷰를 수락했습니다. ⠀ 인터뷰를 통해 길고도 짧았던 저의 유년 시절부터 스픽 지사장까지의 여정을 뒤돌아봤습니다: ⠀ 1. 돌이켜보면 저는 남들이 하지 말라는 선택을 참 많이 했습니다. 무작정 실리콘밸리로 떠난 것도, 인정을 받고 있던 블라인드를 나온 것도, 영주권을 포기한 것도, 스픽이 제일 잘 될 때 나온 것도, 제가 되게 편하게 있을 수 있는 상황을 계속해서 걷어찼거든요. ⠀ 2. ‘불편한 상황이 나를 성장하게 한다’ 저의 신념 중 하나인데요. 저는 실제로 그런 불편하고 어려운 상황을 마주할 때마다 한층 성장한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됐고, 이제는 계속해서 그런 불편한 상황을 즐기게 됐습니다. ⠀ 3. 지금도 사실 퇴사하고 안식년을 보내며 ‘뭘 해야 되지?’ 라는 질문 혹은 ‘내가 하고 싶은 걸 찾을 수 있을까?’ 에 대한 불안감은 있지만, 이 또한 나를 성장하게 하는 순간이라 믿어요. ⠀ 4. 저는 지금까지 제가 했던 선택에 있어서 일관성은 있는 것 같아요. 그게 불편한 선택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에는 ‘나를 더 나은 창업가로 만들어 주는 데 있어서 어떤 선택이 옳은 것인가?’라고 질문하면 모든 결정이 좀 더 쉬워졌던 것 같아요. ⠀ 5.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종종 어떤 선택이 옳은 선택일지 고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선의 선택을 할 뿐 선택에 있어 옳고 그름은 없습니다. 제가 인정받기 시작한 회사에서 나와 많은 리스크를 안고 초기 스타트업으로 이직했던 것도, 영주권을 포기했던 것도, 한국 지사장의 자리를 포기하고 퇴사했던 선택도 모두에게 적용되는 정답을 아닐 거예요. ⠀ 6. 하지만 돌이켜보면 제가 했던 선택은 ‘창업해 나만의 사업을 하고 싶다’는 제 기준에서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주변 사람들, 나아가 사회의 기준도 중요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기준은 나만의 기준이 아닐까요? ⠀ — @orign_plus X @gayoung__park 문과생이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한국 지사장이 되기까지 ⠀ Chapter 1. 기회를 향해 Chapter 2. 창업과 현실 Chapter 3. 커리어와 성장 Chapter 4. 나만의 기준 ⠀ Space Designed by @interiorteacher — ⠀ 저의 더 많은 이야기는 프로필 링크의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폴인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1/ 나만 성장하면 안돼요. 회사를 성장시켜야 진짜 가치를 인정 받아요. 2/ 성장할 수 있는 환경에 나를 집어넣었어요. 내 포텐셜을 깨닫고, 그걸 펼칠 수 있는 곳에 스스로를 두는 거죠. 3/ 기술은 이제 상향평준화 됐어요. 중요한 건 실행 속도입니다. 실행 사이클을 누가 가장 빨리, 많이 돌려서 유저들의 니즈에 닿느냐의 문제죠. 4/ 성과 어필은 결과를 낸 뒤에 하는 게 아니에요. 일의 전체 과정에서 이미 되고 있어야 해요. 그게 바로 커뮤니케이션이고요.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면, 일의 결과도 나오고 성과 어필도 저절로 돼요. 5/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자산이 신뢰라고 생각해요. 신뢰는 이 사람과 일했을 때 예측 가능한 범위 안에서,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시간 내에 얻을 수 있다는 감각에서 오는 것 같고요. 리더가 된 뒤에 더 절실히 느껴요. 신뢰만큼 팀을 움직일 수 있는 강력한 힘이 없다. 6/ 커리어를 돌아봤을 때 후회되는 건 없나요? 없어요. 치열하게 하면 후회 같은 건 없더라고요. 7/ 옳다고 생각하는 걸 열심히 하면, 불편한 선택에 뛰어들면 반드시 성장으로 이어졌어요. 확신이 쌓였죠. 요행을 바라지 않고 열심히 하면 무조건 된다. 넘어지는 것 같은 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같은 순간도 분명 있죠. 그런데 결국은 우상향이었어요. — 뒤돌아보니, 제가 할 수 있는 건 함부로 ’실패‘라 정의하지 않고 매 순간 열심히 하는 것이더라고요. 앞으로도 거기에 몰두하며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서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1/23 목 폴인(@folin_co) 세미나에서 뵙겠습니다. 👉 인터뷰 전문은 @oneononenote 프로필 링크에서 읽어보실 수 있어요 (24시간 무료)
[🎉 축하해주세요] 5월 한 달간, 역삼역에서 하이아웃풋클럽 지하철 광고를 시작합니다! 작년 흘러가는 말로, 하이아웃풋클럽도 지하철 광고를 하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했는데, 그 순간이 예상보다 빠르게 찾아왔어요…! 🥹 좋은 기회가 생겨, 오늘부터 약 한 달간 하이아웃풋클럽 광고가 역삼역(역삼역 → 강남역 방향 1-4)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이번 지하철 광고 준비는 제게 유독 뜻깊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준비 과정 하나하나 주변 분들과 HOC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이거든요. 1/ 먼저 스픽 지하철 광고로 처음 연을 쌓은 계기로, 쭉 환상의 파트너가 되어주고 계신 우주비행사 경민 대표님 (@cosmos0105). 좋은 기회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다시 지하철 광고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랐던 스픽 디자이너 근희님. 제 스픽 첫 채용 팀원이자, 스픽의 첫 지하철 광고로 합을 맞춰본 @love.geun 님이 흔쾌히 디자인을 도와주셔서 감회가 새로웠어요. 3/ 메인 카피: 결국 해내는 ( ) ← 저 괄호 사이에 인증샷 아이디어를 제공해 준 하이아웃풋클럽 매니저 @danbalmori6 님 4/ 그리고 모든 카피 및 아이디어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며 이 과정을 함께 만들어가 준 @highoutputclub 멤버들과 파트너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멤버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 어린 관심이 이 커뮤니티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어요. 제게 이번 지하철 광고는 단순한 홍보의 의미를 넘어서, 하이아웃풋클럽이 얼마큼 성장하고, 발전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입니다. 앞으로도 멤버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는 하이아웃풋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모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S - 한 달 동안 역삼역을 지나가실 일이 있다면, 하이아웃풋클럽 광고를 꼭 확인해 보시고 인증샷을 남겨주세요! @highoutputclub 스토리로 태그해 주신다면 저희가 찾아갈게요 (제보도 환영합니다 헤헿) #하이아웃풋클럽 #지하철광고 #옥외광고 #성취의순간
제이콥님은 올해 2월, 회사에서 잘렸다. 가진 건 기술 하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일이었다. 그렇게 @highoutputclub 에 들어왔고, 7월, 첫 트리 렌탈 사업을 시작했다. 7·8·9·10월, 매출은 0원이었다. 명함 500장을 들고 카페와 식당, 호텔 문을 하나씩 두드렸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던 시간. 하지만 11월, 4,000만 원. 그리고 12월, 1,000만 원을 달성했다. 그때는 몰랐다. 아무 반응 없던 시도들이 사라진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계속 쌓이고 있었다는 걸. 그 시간들을 지나며 그는 조금씩, 사업가로 성장해가고 있다. 덧붙이자면, 제이콥님은 이 사업을 시작하며 스스로에게 하나의 약속을 했다. 어떤 상황이 와도, 트리는 기부하자. 그래서 12월 초, 대관령 아동복지센터에 트리 4개를 기부했다. 트리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누군가의 기억이 되고 행복한 순간이 된다는 걸 이 일을 하며 알게 됐기 때문이다. 그는 말한다. 하이아웃풋클럽 동료들이 있었기에 끝까지 갈 수 있었다고. 제이콥님의 이 여정이, 지금도 묵묵히 시도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가 되었으면 한다. 💕 Special Thanks to @treeman_space — PS. 2026년 첫 기수 모집을 곧 시작합니다 (12/29–1/1) 자세한 내용은 @highoutputclub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가능하면 정해진 시간 안에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접하는 것이 효율이 좋으니까요. 주변에 추천해주거나 선물해주기로도 좋은 사업 관련한 책들을 뽑아보았습니다. 대부분 번역이 되어있으니, 부담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컨텐츠는 실리콘밸리 출신 리더 ”원온원노트“님과 협업하여 컨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좋은 책들 추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oneononenote
265일간 콘텐츠를 만들면 생기는 일 유하님은 올해 4월, @highoutputclub 에 처음 들어왔다. “이대로 가면 망하겠다”는 절실함 하나로. 그 이후의 9개월은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본인의 실행으로 만든 시간이었다. 이 과정을 지켜보며 한 가지 확신이 더 분명해졌다. 우리 모두에겐 결국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것. 기록하는 브랜드가 살아남고. 그리고 그 기록은 언젠가 반드시 ‘신뢰’와 ‘기회’로 돌아온다. 이 과정에서 하이아웃풋클럽은 바이럴을 가르치지도, 대신 떠먹여주지도 않는다. 그저 실행할 수밖에 없는 환경, 포기할 수 없는 구조를 제공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사람은 변화한다. 유하님의 이 여정이,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계신 많은분께 작은 영감이 되었으면 한다. 💕 Special Thanks to @gamtan1ji @kegzei.brew — PS - 올해 마지막 기수 모집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highoutputclub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12월 4일 목 자정 마감입니다.
#내돈내산 실패 없는 팀 워크샵 장소 추천 👩🏻💻 DM으로 문의 많이 주셨던.. 워크샵 장소 끓여왔습니다 🤗 워크샵 장소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1/ 좋은 워크샵은 ‘멋진 뷰’ 보다 집중을 잘 할 수 있느누구조가 더 중요합니다 2/ 좋은 워크샵 장소를 고른다는건, 팀의 ’생산성‘을 올리는 일 입니다. 3/ 팀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려면 최고의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4/ 제가 ’워크샵’을 비용이 아닌 ‘투자‘ 라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 #워크샵 #워케이션 #스타트업
#72시간워크샵 DAY 1 👩🏻💻💻
20대 때 했던 가장 쓸데없던 고민
#좋은 리더에 대한 생각 1/ 좋은 매니저는 ‘나에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팀 전체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오는 사람이다. 2/ 핵심은 리더십의 신뢰다. 신뢰를 얻은 사람만이 영향력 있는 프로젝트를 물어온다. 3/ 착함만으로는 팀을 못 키운다. 실력 + 신뢰가 있어야 스케일이 열린다. 4/ 결국 좋은 리더는 케어링을 넘어서 “기회를 만드는 사람”이다. 5/ 리더의 진정성은 기본이고, 영향력이 실력이다.
요즘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은… “잘 모르겠어요. 그러니 도와주세요.” 이 문장인 것 같다. 대표라는 역할을 하다 보면 당연히 알아야 할 것 같고, 어디까지 혼자 해내야 하는 것 같고, 누군가에게 부담을 주면 안 될 것 같아서 도움을 요청하는 일이 늘 조심스러웠다. 근데 최근에 깨달았다. 내가 반대 입장일 땐, 누군가가 진심으로 고민을 털어놓고 부탁하는 게 하나도 부담스럽지 않다는 걸. 오히려 더 돕고 싶어진다는 걸. 도움을 요청하는 건 의존이 아니라, 내가 더 좋은 결정을 하기 위한 진심 어린 용기라는 것도 뒤늦게야 알게 됐다. 그래서 올해는 이 말을 조금 더 잘해보려고 한다. “잘 모르겠어요. 그러니… 도와주세요!”
#근황 요즘 느끼는 솔직한 감정들 요즘 나를 가장 괴롭힌 건 ‘넥스트‘를 찾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이었다. 계속 ‘더 멋있는 문제‘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근데 정작 내가 매일 부딪히는 문제들은 외면하고 있었다. 남의 문제는 멋져 보이지만, 늘 모호하고 흔들린다. 반대로 ‘우리 문제’는 작아 보여도 구체적이고, 확실하다. 그래서 이제는 큰 것보다, 확실하게 아는 문제부터 하나씩 풀어가기로 했다. 불안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는 조금 더 분명해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