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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_marketer_wj
인증됨네이버 플레이스 마케팅 I 마코장 장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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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판에 1년 있으면서 회의감이 들때가 많다. 플레이스 마케팅을 하다보면 스스로가 이건 도무지 마케팅이라고 할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실행사는 대행사를 등쳐먹고 대행사는 클라이언트를 등쳐먹는 것을 보면서도 내가 할 수 없는 영역을 바라만 볼때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 마케팅 대행사를 운영하고 있고, 플레이스 상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이건 마케팅이라고 할 수 없다. 단순히 노출일 뿐이다. 외식업의 본질은 절대, 정말 절대 플레이스에 있지 않다. 플레이스를 통해 장사를 이끌어가는 장사 기획은 따로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이 플레이스와 맞지 않는대도 본질은 외면한체 하염없이 플레이스만 찾아 헤멘다. 본인들의 매장은 훌륭하고 띄어나다고 생각하지만 동네에서 그저그런 평범한 매장일때가 많다. 그런 광경을 볼때면 내가 다시 장사를 하고 싶은 생각도 강하게 들고 그렇다고 한마디 해준다고 해도 당연히 바뀌지도 않는다. 진입장벽이 너무 낮은 이 온라인 마케팅 판도 문제가 있긴 하지만 자영업자 분들이 본질을 못찾고 다른데 한눈이 심하게 팔려있는 탓도 크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두가지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 싶다. 이 진입장벽 낮은 마케팅 시장을 바꾸고 싶다. 그래서 1년전부터 남들은 뭐한다고 그렇게 늦게까지 일하냐고 구박아닌 구박을 해도 나는 지금도 새벽까지 팀장들과 남아서 일을 한다. 유튜브 구독자 5만이 되고나면 본격적으로 마케팅 판을 바꾸어 나가기 위한 피나는 노력들을 할거다. 그냥 단순히 어디 마케팅 대행사 밑에 있다가 구조를 파악하면 직원들이 나가서 차리고, 그것이 반복되는 구조가 아닌. 먼저 다음달에 회사에 첫 개발자분이 들어오신다. 그럼 정말 멋진 마케팅 솔루션 홈페이지를 아주 저렴한 가격에 사용하게 해드리고, 더이상 플레이스 마케팅이 아닌 각매장의 개성을 살려주고, 정말 어느곳에 노출이 되었을때 매력어필이 되어 끌리는 매장을 각 사장님들과 만들어가는 그런 본질이 탄탄한 진정으로 함께 윈윈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가고 싶다. 물론 앞으로 적도 많이 생길것이고, 내 머릿속에 그린 그림들이 실현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항상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이는 일들을 해나갔고, 지금 내가 꾸고 있는 꿈도 반드시 이룰 수 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나의 주위에는 마찬가지로 회의감을 느끼고 있는 본질이 탄탄한 분들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의 행보 기대해 주세요!!

전국 150명의 사장님 앞에서 4시간 강연. 모든 도전은 성장에 이롭다. 무대에 오르기전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무대에 올라 사회를 보는데 손이 떨려서 마이크를 제대로 못잡고 있을만큼 긴장했다. 왠만큼 말잘하고 겁없는 나의 연약함을 봤다. 계속 속으로 되뇌었다. 나는 세계최고다. 나는 엔드류테이트다. 여기있는 모든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나갈거다. 내 차례의 강연이 시작되기 전 손떨림이 주체가 안됬다. 이렇게 떨수도 있구나 생각했다. 하지만 한페이지가 넘어가자 준비한 내용들을 잘 설명하기 시작했다. 결과는 처음치고 나쁘지않았다. 너무 격한 반응을 보여주셔서 너무나 감사했다. 오늘의 떨림이 벅참으로 바뀌었다. 너무 설레고 행복한 하루였다. 역시 모든 도전, 부담, 시련은 성장에 이롭다.

꿈을 향한 여정 #해적선 올해 참 감사한 벅찬 일들이 많이도 일어났다. 나에게 너무나 과분한 집으로 이사를 간지 3개월만에 나에게 너무나 과분한 사무실로 왔다. 서울에 상경해서 새로운 마케팅 회사를 만든지 8개월이라는 시간만에 가산디지털 이라는 곳에 90평 짜리 둥지를 텄다. 아직 테이블이 반도 차지 못했다. 오늘 새롭게 입사하기로 했던 4명 중 2명이 출근시간 20분전에 죄송하다는 문자가오고, 한명은 그대로 잠수를 탔다. 외식업을하며 흔히 있던일이었지만 사무직도 이렇구나 하며, 아직 오나마나한 회사니까 그런선택을 한거라고 생각해서 멋진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들었다. 새로운 팀원을 만나는 것이 쉽지않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어야만 관계가 지속될 수 있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다. 나도 이런 사무직을 하는 회사의 사장, 대표는 처음이다. 하나부터 열가지가 서툴다. 직원수가 늘어갈수록 요구사항이 많아지고 그 요구사항을 현실적으로 들어줄 수 없을때면 섭섭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이 든다. 매번 배수의 진을 치며 확장을 해온터라 나는 여유가 있었던 적이 없다. 실제로도 정신없이 매번 바쁘다보니, 한시간 안에 회신드린다는 건들이 쌓이다 놓치기도 하고 여러 일들이 터지다보면 회신이 늦어 내게 신뢰를 잃은 분들도 더러 있다. 참 우선순위도 잘 못맞추기도 하고, 때론 답을 모르면서 나무랄때도 있다. 여러모로 어리숙하다. 누구나 모자란 면이 있고 누구나 처음에는 어리숙하다. 누구나 자리에 맞는 고민이 있고, 그걸 해결해나가며 성취감을 얻는다. 누구나 내리막이 있고, 누구나 오르막길이 있다. 세상이 재미가 있다. 거지처럼 살아봐야 좋은집이 좋게 느껴지고 안좋은 차를 타봐야 좋은차가 좋게 느껴지고 불행이 있어야 행복이 더해진다. 영원한게 없다. 딱 불행한만큼 행복할 수 있다. 힘든만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날때부터 부자였다면, 1억을 모았을때 기쁨 좋은집에 살았을때 기쁨 좋은차를 탈때 기쁨 상상도 못할거다. 당연한것이니까. 물질적인 것은 잠시 머물다가 또 금새 질려버리곤 한다. 욕심도 채워도 채워도 끝이 없다. 하지만 그 과정이 아직은 재미가있다. 내년이 기대가되고 남과 비교하지말고 어제의 나, 작년의 나만 이겨 나가자. 얼마든지 잘하고 있고, 앞으로는 더 잘할거다. 넘어져도 잠깐 쉬었다가 다시가면 된다. 100% 성공하는 방법은 포기만 안하면된다. 세상 참 쉽다. 다시출발!

아끼다 망하면 두고두고 후회한다 많은 사장님들이 서비스 하나 주는 것도 아까워 합니다 “그거 다 돈인데… 왜 퍼줘?” 하지만 장사는 퍼줄수록 돌아옵니다. 사람은 작은 호의를 받으면 반드시 보답하려는 심리가 있습니다. 상호성의 법칙이라고 하죠 제가 25살에 배달 매장을 했을 때도 신메뉴 나오면 “맛 한번 보세요” 하고 아낌없이 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손님들이 “여긴 뭔가 다르다” 느끼고 재방문 + 지인추천으로 이어졌습니다. 이게 바로 입소문이었죠. 식당은 재료비가 물에 술 탄 듯 늘고 줄고 합니다. 손님이 적을 땐 재료비를 줄일 수 없지만 손님이 많아지면 같은 양으로도 더 많은 접시를 낼 수 있죠. 결국 손님이 많을수록 원가율은 낮아집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망할 거면 퍼주고 망하라. 아끼다 망하면 두고두고 후회한다. 손님들이 “이 집 이렇게 주고 뭐 남냐?” 할 때까지 줘 보세요. 그렇게 먹은 손님들은 미안해서라도 다시 오고 다음엔 꼭 지인을 데려옵니다. 퍼주는 게 남는 장사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사장님들이 안 쓰면 손해인.. 👀 첫 번째 이유는 ‘민생지원금 효과’. 2차 민생회복 쿠폰, 땡겨요에서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서울 기준 최대 30% 할인 + 포인트 적립까지 가능하니, 커뮤니티에는 “치킨 5천 원에 먹었다”는 인증이 넘쳐났죠. → 소비자 입장에선 안 쓸 이유가 없어진 겁니다. 💸 두 번째는 사장님 수수료. 배민·쿠팡은 최대 7.8% 수수료에 광고비까지, “팔아도 남는 게 없다”는 말이 나옵니다. 하지만 땡겨요는 단 2% 수수료. 서울사랑상품권 쓰면 정산수수료는 0%. → 하루 30건만 팔아도, 한 달 125만 원이 절약됩니다. 🔥 세 번째는 배민·쿠팡의 삽질. 울트라콜 폐지, 광고비 인상, 배달비 인상… 사장님·소비자 모두 반발이 커졌습니다. 게다가 외국계 자본이라 정서적 거부감도 크죠. → 반대로 땡겨요는 ‘공공 배달앱’ 이미지로 신뢰까지 얻고 있습니다. 👉 소비자에겐 할인 폭발 👉 사장님에겐 낮은 수수료 👉 경쟁사 삽질의 반사이익

장사하면서 자주 일어나는 식품 위생 위반 5가지 case 1) 주방 직원 위생모, 마스크 미착용 -> 과태료 20만원 case 2) 건강검진 매년 1번씩 안 함 -> 과태료 10만원 ~ 30만원 case 3) 배달원이 주방에서 직접 음식 챙겨가기 조리 인원 외 출입 금지 위반 -> 과태료 20만원 case 4) 소비기한 지난 식재료 보관 지자체 적발 시 -> 영업정지 7일 ~ 15일 case 5) 주방에서 쥐, 바퀴벌레 발견 지자체 적발 시 -> 과태료 100만원 식품 위생 체크리스트 1. 매일 개인 위생 용품 점검/착용 2. 연 1회 건강검진 필수 이행, 주방 잘 보이는 곳에 부착 3. 배달원 등 외부인 주방 출입 금지 안내 4. 냉장 0~5℃ /냉동 온도 체크 -18℃, 선입선출(FIFO) 관리 5. 음식물 쓰레기, 잔반 관리 및 주기적 방역 📌 더 많은 장사 정보 알고싶다면? ‘광고는 최경수’ 팔로우 하세요

“작은 회사 들어가서 조용히 살아라. 식당이 얼마나 많은데… 사업 아무나 하냐?” 25살, 대학을 자퇴하고 배달 전문점을 창업하던 당시 수많은 걱정 섞인 말들을 뒤로한 채 1000만원으로 월세 25만원 배달 음식점을 시작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하루 16시간씩 악착같이 했습니다. 가게에서 먹고 씻고 자고 지금 생각해도 참 무식하게 일했습니다. 물론 힘들고, 외롭고, 고되고, 포기하고 싶을때도 많았지만 나름대로 재미가 있었습니다. 한 달, 한 달, 매출이 오르고, 1년이 안되어 월매출이 1억2천까지 올라가고, 가맹점이 13개가 되었습니다. 자신감이 끓어 넘쳤었습니다. 몸은 힘들지만 과분한 돈도 벌어보게 되었죠. 25살에 한달에 4000만원까지 벌어보기도 했으니까요. 거기에 더해서 존경하는 기업의 대표님께서 3억의 엔젤투자를 해주시게 됩니다. 정말 스스로가 이태원 클라쓰의 박새로이가 아닌가 싶었죠. 그런데 계속해서 일을 벌리다보니 부족한 내공이 드러나더라구요. 육가공공장을 운영 했습니다. 160평 규모로 말이죠... 깔끔하게 6개월 만에 5억을 날리게 되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코로나가 끝나면서 배달매출도 반토막이상 박살이 났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홀매장을 시작해야만 했죠. 1500만원이라는 돈으로 홀매장을 시작하게 됩니다. 회를 떠본적도 없는 놈이 횟집을 덜컥 차렸습니다. 그 당시 살기위해 마케팅공부를 했고, 결국 그 횟집은 8개월만에 직영 5호점으로 늘어났고, 월매출이 3억이 나왔습니다.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발판이 만들어진 거죠. 한숨 돌리고 나니 왜 내 가게가 잘되었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맛이 기가막혀서? 서비스가 짱이라서? 제가 내린 결론은 마케팅을 잘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잘하는 거 하러 2년전에 서울로 왔습니다. 월세 130짜리 집에서 사무실겸 집으로 직원들 5명이서 같이 살면서 성장해왔습니다. 마케팅 대행에 대해 아는 사람도 없었고, 사실 자세하게 알지도 못했습니다. 말그대로 주먹구구였죠. 2년이 지난 지금 월 매출이 4억이 넘어갔고, 200명 앞에서 오프라인 강연을 하기도 하고 마케팅 교육으로 한시간에 500만원을 받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어려움과 하늘이 주는 과제들이 많겠지만 꿈이라는 것은 꾸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고, 목표를 이루겠다고 입밖으로 내뱉는 사람이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지금 모습이 보잘것 없고, 잘되지 않을것 같다고 주변에서 이야기를 해도 어차피 인생 깁니다. 저도 또 망할 수 있다고도 생각을 합니다. 워낙 생각없이 공격적으로 사업을 하니까요. 망하면 다시 오토바이로 배달하면 된다는 마인드입니다. 넘어지면 어떤가요, 다시 일어나면 되죠 마음껏 부딪히고 깨지고 힘들기도 해보고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전하고, 깨지고, 또 일어나면 그게 자산이 되니까요. 앞으로 6개월뒤, 1년뒤, 5년뒤, 누가 어디에 서 있을지, 해보지 않고는 아무도 모릅니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매순간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는 날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상에서 뵙겠습니다 🚀 #장사 #자영업 #창업

2024.09.04 호시우행 호랑이의 눈으로 소처럼 걷는다. 자신감 넘치게 호랑이처럼 그리고 소처럼 꾸준히 해보려고 노력을 많이 하며 살아온것 같다. 예외없이 언제나 새로운 도전은 무섭고 두렵다. 잘못되면 어떻게하지 욕먹으면 어떻게하지 망해버리면 어떻게하지 아직 준비가 덜 된것 같은데 이렇게 시작해도 되는거 맞아? 한번도 빠짐없이 새로운 일을 할때면 이런 생각이 안들었던 적이 없다. 이번에는 해썹 육가공공장 대표 가맹점 120개 프랜차이즈 대표님 마케팅회사를 운영하는 나 세사람이 뭉쳐 호시우행, 원데이미트 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 3년전 육가공공장을 호기롭게 오픈했다가 6개월만에 5억을 날리고 두손두발 다들었었다. 이번추석에 야심차게 3000개 목표로잡고 포장용기 값만 1500만원치를 주문했다. 그래서 나에게는 좀더 오기가 생기기도 한다. 그만큼 오랫동안 준비했고 품질, 가격, 배송, cs 최상급은 아니지만 상위 10% 품질로 세팅했다. 아직 부족하고 처음 시작하는 분야라 어려움이 많겠지만 언제나 그랬듯 멋지게 해내보고 싶다. 인친님들 앞으로 또 새로운 분야에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왕 한우세트 사시려던 분들은 제가 보증할테니 호시우행 한번 이용해보시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욕심을 버리든가, 욕심만큼 뛰든가.

"인생은 정확히 불행한 만큼 행복 할 수 있다." 저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갑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행복이란 단어를 깊게 생각하다 보면 뭐가 행복인지 혼란스럽게 됩니다. 예를들면 행복하기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많이 벌기위해 흔히말해 성공을 위해 정말 스스로를 헌신적으로 일하다 보면 회의에 빠집니다. 마음껏 놀러다니고 여가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면서 " 내가 뭐 때문에 이렇게 살지. 이렇게 까지 살아야 하나 " 그렇다고 헌신적으로 일하지 않고 워라벨을 챙겨가며 일하면 분명히 성공한 사람들을 보며 부러워 하면서 이런 생각을 할겁니다. "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 하루하루 치열하게. 멋지다 " 그들의 삶이 한 없이 행복할 것만 같아 보입니다. 지난 3년 반동안 정말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돌아보면 마음껏 행복해보기도 했고, 죽을만큼 힘들때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지난 3년간 행복했냐라고 물어보면 저는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어떤 날에는 게으름을 피울 때도 있었고, 또 어떤 날에는 정말 기절 할 정도로 열심히 한 날도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그것보다 더는 못할 정도로 제 모든것을 쏟았었습니다. 단편적으로 하나하나를 들여다 본다면 한없이 불행해보이고, 스스로도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도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육가공 공장을 운영할때, 하는일마다 안되고 달에 적자가 2000만원씩 나면서 모아둔 돈이 다 떨어지고, 빚까지 1억이 생길때는 온 세상이 컴컴해서 이겨낼 수 있으리라는 생각도 못할때도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참 인생이 신기한게 지금은 저때의 상황을 말하며 저는 굉장히 뿌듯하고 행복해 하는 제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아직 많이 어리고, 미숙하고 부족함이 많은 작은나이 이고,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농도로 친다면 아주 걸쭉하게 살았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죽고싶은 시련도 찾아오고, 세상을 다 가진것만큼 행복함도 찾아왔지만 지나고 보니 행복과 불행은 항상 같이 다닌다는걸 알았습니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불행할 수도, 행복할 수도 있는거죠. 그렇게 힘들었던 공장을 시작하기 전 저는 3억이라는 투자를 받았습니다. 정말 세상을 다 가진것만 같았고, 스스로가 정주영 회장님 정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공장이 힘들때 투자받았던 것을 그렇게 원망했습니다. 투자만 안받았어도 이렇게 시작도 안했을거고, 장사하면서 잘먹고 잘살았을 텐데 하면서요. 그런데 또 운좋게 잘 이겨내고 나니까 힘들었던게 오히려 제 가장 큰 자랑 중에 하나가 되어있었죠. 지금 당장 닥치는 어떤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간에 그일이 실제로 내게 좋은일일지, 나쁜일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늘만이 알고있죠.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그냥 좋은일이다 생각하면 그만인겁니다. 어떻게 그렇게 생각을 하냐구요? 저는 제 필살기가 있습니다. 서두에 적었듯이 " 인생은 불행한 만큼 행복 할 수 있다" 라는 말이 제 필살기 입니다. 영원한 행복은 있을 수 없습니다. 영원한 불행 또한 있을 수 없구요. 행복이 있어야 불행할 수 있고 불행이 있어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내가 현재 엄청난 불행에 빠져 있다면 작은 걸로도 행복 할 수 있을겁니다. 내가 현재 엄청난 행복에 빠져 있다면 마찬가지로 작은 걸로도 불행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행복할때는 마음껏 행복을 만끽하지만 불행할 때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하늘이 또 레벨 테스트를 하는구나. 레벨업 해보자 " " 얼마나 또 행복하려고 이런일이 일어나나 " 그러다 보니 실패가 덜 무섭고, 덜 두렵습니다. 행복과 불행은 항상 같이 다니고 어찌보면 실제로 같은 것인데 우리 마음에 따라 주관적으로 달라지는 것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인생은 얼마나 행복하다는 정신승리를 많이 했냐의 싸움이니까요. 모두들 행복에 파묻히는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정신이 계속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주식회사 장가컴퍼니 공개채용!! 2023.03 장가컴퍼니 마케팅 회사 창업 2023.04 매출 2000만원 2023.09 매출 7000만원 2023.10 매출 10000만원 2023.11 매출 13000만원 2023.12 매출 18000만원 (예상) 2023.11.29 90평 사무실 이전. 참...올해도 다사다난 했습니다. 식당을 운영하다가 스스로 잘하는점이 마케팅이라고 판단해서, 무작정 마케팅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우여곡절도 참 많았습니다. 방법을 배우는데 수천만원을 투자하고,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자리잡을때 까지 매일 아침9시부터 새벽2시까지 주말도 없이 일해왔습니다. 결과적으로 반년이 조금 넘어 월매출이 1억이 훌쩍넘었고, 이틀 전 월세가 비싸긴 하지만 90평짜리 사무실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출발선에 선것 같습니다. 앞으로 하고싶은 일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단순히 네이버 플레이스 순위를 높여주는것을 떠나서, 사장님의 마인드부터 서비스 방식, 내외부 인테리어 디자인을 아우르는 브랜딩 까지 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마케팅 회사 뿐만 아니라 내부에 사진회사, 영상제작회사, 관리팀, 실행팀 으로 나누어 각 팀들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이사한 90평 사무실에는 빈자리가 20석 정도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안에는 모두 채우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제 의지만큼 결과도 따라와 주어야 겠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저는 제 욕심만큼 뛸 생각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시작은 미비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라는 말을 저는 굳게 믿습니다. 아직 보잘것 없지만, 1년만 지나도, '저기 장가컴퍼니가 맡아서 한데~' '어쩐지 잘되더라' 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을만큼 열심히 잘 해보겠습니다. 함께 멋진 회사를 만들어갈 인재들을 모집합니다. - 넘치는 열정을 쏟아볼 곳이 필요한 분. - 그냥 TM이 아닌 정말 고객의 심리를 건들여 매출을 일으키는 방법을 배워볼 분. - 식당 창업하기 전 다양한 매장을 바탕으로 간접경험 하며 공부하고 싶은 분. - 함께 국내에서 마케팅으로 한 획을 그어보실 분. - 가진 지식은 없지만, 배우면 정말 잘 할 자신이 있으신 분. - 넘쳐나는 아이디어를 실현시켜 보고 싶으신 분. 가진 지식이 없으면, 만들어 드립니다. 멋진 마인드만 들고 오세요. 성공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른다. 함께 찾아가는 여정을 떠납시다.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가 있어 실현시켜 보고 싶다. 제가 실행력 하나는 미칩니다. 해봅시다. > 물론 세상 모든일이 그렇듯 매번 웃고 매번 신나지는 않을 겁니다. 힘든만큼 성취감이, 고된만큼 보람이, 그리고 돈은 분명 따라 올 거라고 확신합니다. 욕심을 버리든가, 욕심만큼 뛰든가. 욕심만큼 뛸 준비가 되신분들은 편하게 DM 주세요!! 경영지원팀 - 경리 1명 - 디자이너 1명 클라이언트 관리팀 - 어시스트 매니져 10명 실행팀 - 사무보조 1명 영상팀 - 편집보조 1명 지금이 여러분들의 인생의 전환점입니다. 함께 제국을 그려나가시죠.

2023.11.27 2년전 이맘때, 잘되나 싶다가 악재가 한번에 곂쳐 3억의 투자, 이전의 작은 성공들이 무색할 정도로 모아둔 돈이 모두 날아가고, 순식간에 빚이 1억으로 늘어났다. 매달 적자가 수천만원씩 나고, 상황이 안좋아지자 동업자와 다툼이 많아지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신규 홀매장 오픈 2주전 우리는 헤어지게 되었다. 그때 동업자가 신규브랜드를 맡기로 했는데 오픈 직전 무마된것이다. 그렇게 급하게 간절한 마음으로 찾아갔던 고등학교 동창 이상현, 박재현 당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나를 믿고 와주었다. 그렇게 페인트칠부터 밤을 새가며 공사를 직접하고, 매일마다 과할정도로 회의를 하고, 수정보완을 하며 그 첫매장은, 8개월만에 직영 5개로 늘어난다. 나에게는 꿈같이 고마운 친구들이 매장을 열었다. 오코스를 이어, 오야 칠암동에만 2개를 열었다. 워낙 제3자가 보기에 확장속도가 빨라 걱정도 되었지만 무색할정도로 장사가 잘된다. 오픈하고 2-3달이 지난 지금 방문하게 되었지만 소문이 아주 쫙 퍼져있다. 앞으로 많은 일들이 스쳐가겠지만, 매장에서 먹는 내내, 웨이팅하는 내내 바쁜모습을 보고만 있어도 행복했다.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 하기위해 자만하지않고, 노력해서 함께 쭉쭉 성장했으면 좋겠다. 이 친구들이 가장먼저 빚을 갚아야할 사람이 나라고 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참 훈훈하다 재현, 상현, 민수 화이팅 무조건 잘될거니까 겁먹지말고 정진하시길. 박가...못다한 꿈을 이뤄주라 @_jaehyeon___

23.11.15 5번째 오프라인 교육 강의 4일전에 강의를 하기로 확정이 되어 4일간 홍보를 시작했다. 4일간 사람들을 어떻게 모아야 할까 걱정을 하다가 아프니까사장이다 카페를 이용하기로 했다. 제목을 후킹으로 정하고 기존의 이력들로 어필하고 강의를 통해 줄 수 있는 가치를 설명드렸다. 그렇게 하루만에 가장활발한 음식,외식 카테고리 인기글 1등을 하고, 전체 게시글 인기글 1등을 하고있다. 3일만에 1.4만명이 조회를 했고, 인스타 스토리홍보와 함께 4일만에 95분이 지원을 주셨다. 약 4시간 30분 동안 열정적으로 강의를 드렸다. 현재 문의가 많이 밀려있어 마케팅 문의는 하지마시고 직접하시라고 해도 10분이 넘게 홈페이지에 문의를 남겨주셨다. 유튜브 잘하는법 인스타 잘하는법 영업 잘하는법 장사 잘하는법 마케팅 잘하는법 이 점점 명확해진다. 결국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면 알아서 고객들이 입소문을 내준다. 좋은 본질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 장가마케팅 팀은 매일마다 오전10시 ~ 새벽 2시까지 몸을 갈아넣는다. 많은 대표님들도 우리 시스템을 보고 허를 내두르지만, 시스템은 그 다음이고, 부족하고 모자랄때는 압도적인 인풋은 기본이라고 생각했다. 이제 마케팅 업계에서 자리를 잡아가는것 같아 12월에 사무실로 나가 본격적으로 시스템을 잡아나가려한다. 실행팀 관리팀 사진팀 영상팀 교육팀 프로그램팀 6개의 팀으로 나뉘어 사장님들이 원하던, 3년전 내가 장사를 하며 그토록 원하던 마케팅업체를 만들어볼 생각이다. 정말 매출을 올려줄 수 있는. 단순히 상위노출을 하는것이 아닌 고객의 심리를 건드릴 수 있는. 그런 마케팅회사가 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