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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목 툰(@otoonmock)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19,401, 참여율 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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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oonmock

오두목 툰

@odumock’s 이야기 공간 🏠 ..🛵 서로의 오두막, 오두목 패밀리 ✍🏼 <문과 집 사이에서> 주 2-3회 업로드 📖 <파란 문의 오두막> 완결, 단행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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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oonmock 최근 게시물

Photo shared by 오두목 툰 on February 20, 2026 tagging @otoonmock, and @odumock. May be an illustration of diary, sketch, book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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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두목입니다. <파란 문의 오두막>이 이제 끝을 향해 가네요. 책으로는 이미 결말이 나와 있어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새로운 만화를 시작하기 전에 인스타그램에서도 마무리를 지어봅니다. 몇 년 전, 안정이 필요한 시기에 오두목을 비롯한 9개의 캐릭터가 불쑥 상상 속에서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그 무렵 제 마음 속은 저를 다그치면서도 한편으로 위로해주는 여러 면들이 있었거든요. ”버텨야 돼, 강하게 굴어, 너 어른이야, 불안해하지 마, 괜찮은 모습만 보이도록 해“ ”가벼워져도 돼, 나약해도 괜찮아, 여전히 아이인 걸, 불안할 수도 있지, 우울함을 보이면 어때“ 입체적이면서도 역설적인 제 아홉 가지 면들을 꺼내 인형 놀이하듯 대화를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자 했습니다. 다그침도 위로도 다 나를 사랑해서, 내가 이겨냈으면 좋겠어서, 나를 위해서였음을 알아채게 됐고, 이 모든 단점이자 장점은 결국은 다 내가 나로 존재하도록 이루는 면들임을 깨닫게 됐습니다. 그렇게 ”우리 포기하지 말자, 다 그럴 수 있잖아, 너한텐 다 필요한 부분이였어, 들켜도 돼, 이 정도면 잘 컸어“ 애썼다 해주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아이로 태어나 어른을 만나고, 터무니없는 꿈도 꾸고 좌절도 하지만 영원한 지지를 받으며, 이야기가 있는 어른으로 성장합니다. 오랜 친구와 어긋나기도 다시 맞춰 보기도 하며, 어느 날은 무거운 현실 속에 모든 게 상관없어지는 다정한 사랑을 만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혼자가 될까 두려움도 앞서지요. 불안을 다스리며 다시금 홀로 서 보고, 필연적인 상실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시간의 무력 앞에서도 나를 찾고자 훌쩍 여행을 떠나 다시 늦은 꿈을 꿀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라난 나처럼, 이제는 누군가의 성장을 지켜보고 싶은 마음이 퍼지기도 하죠. 이런 다채로운 삶 속에 여러 시기를 흘러 보낸 뒤 마침내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 무수한 시기와 감정 중에서도 가끔 너무 미워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늘 실수하고 후회하지만, 그저 나만의 오두막을 잘 만들기 위해선 꼭 필요했음을 인정하며 애썼다 해주세요. 그럼 정말 나를 지켜주는, 안전한 울타리를 만들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이제, 나의 중심을 찾아가보려 합니다. 앞으로 새롭게 들려드릴 이야기는 중심을 찾아가기 위해 사이를 바라봅니다. 제목은 아직 가제지만 <문과 집 사이에서>입니다. <파란 문의 오두막>의 두 친구, 무의 세계의 고양이와 유의 세계의 오두목 사이의 사이를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곧 새로운 만화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2026년 02월 2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두목 툰 on April 23, 2024 tagging @odumocks.odumack, @otoonmock, @odumock, and @ottoom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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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두목입니다. 오두목 툰 단행본이 출간되었습니다. 😊 책 제목은 <파란 문의 오두막>으로 지었습니다. 온라인 서점은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업로드가 진행되고 있고 오프라인 서점에선 일주일 정도 후에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점 상황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 제 만화를 읽어 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엄마는 젊은 나이에 오는 초로기 치매를 앓고 있습니다. 저는 꽤나 오랜 시간 간병 생활 중에 있구요. 작년 여름, 이미 말기에 접어든 엄마에게 치매에 가장 위험한 폐렴과 낙상이 동시적으로 일어나 큰 고비가 있었어요. 응급실에 갔고 병실에 올라가서도 동공이 풀린 채 곡기를 끊은 엄마를 보는데 저도 어떤 정신으로 하루를 보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액으로 대신 끼니를 채워야 하는데 바늘이 꽂혀 있는 팔을 그대로 두어야 한다는 인지가 엄마에게는 많이 어려웠고 저는 엄마의 팔이 접히지 않도록 손을 잡은 채 여러 밤을 지새워야 했어요. 그렇게 멍하게 있다 휴대폰 화면에 메일 한통이 와있는 걸 봤어요. 출판사에서 온 오두목 툰 출간 제안에 대한 내용이었고 참 묘한 감정이 교차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후에 다행히 엄마는 안정을 찾았고 비록 여전히 제가 누구인지, 딸인지 말은 못하지만 이상하게 저만 보면 방긋 웃고 엄마라는 호칭에 반응합니다. 제가 겸허해진 건지 마음을 내려놓은 건지 모호하지만 다양한 감정들을 그래도 잘 소화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엄마가 아프지 않았다면 과연 제가 오두목 툰을 쓰고 그렸을까요. 엄마가 아픈 후에도 어느 순간 소중한 것들이 저에게 생기더라구요. 엄마가 아프지 않던 과거로 늘 돌아가고 싶지만 이제는 가끔 혼란이 생기기도 합니다. 누구나 힘든 시간 속에, 잘 살펴 보면 의미있는 것도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저로선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견디는 과정 속에 나오게 된 이 자그마한 책이 여러분께 따스한 온기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04월 2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두목 툰 on April 27, 2026 tagging @otoonmock, and @odumock. May be a doodle of text that says '오두목은 길을 잘 잃어버린다. 어딘지 물어보면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으로 대답한다. 거대한 나무 알이라든가, 건물이 총촘하게 있어 라든가. 근데 이런 모호한 설명이 재미있다. 두목이 관찰력은 좋은 편이었고 묘사도 점점 늘어갔다. 곤두세워진 감각은 꽤 그럴듯한 장소로 날 이끌었고 그 끝엔 악성곱슬이 보인다. 난널잘찾는것같아. 같아. UM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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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잘 찾아내는 고양이 ep.23-24 문과 집 사이에서 📮 #인스타툰 #문과집사이에서 #오두목

2026년 04월 2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두목 툰 on April 23, 2026 tagging @otoonmock, and @odumock. May be a doodle of text that says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엄마의 젊음이 영원할 즐 알았던 착각에서였다. 지금은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 나이가 들수록, 슬퍼질 일은 더 많아질테니까. 고양이는 그런 내게 두려움을 무력화시키고 개구진 젊음을 줬다. ODUM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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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진 젊음 ep.22 문과 집 사이에서 📮 #인스타툰 #문과집사이에서 #오두목

2026년 04월 2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두목 툰 on April 19, 2026 tagging @otoonmock, and @odumock. May be an illustration of text that says '나는 유의 세계에 빠져버렸다. 무채색이던 난, 색이 들어간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되었다. 막 태어난 아이같이, 모든 것이 반갑고 설레고 들뜨고 놀라웠다. 두려움은 조금도 없었다. ODUM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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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조금도 없었다! ep.21 문과 집 사이에서 📮 #인스타툰 #문과집사이에서 #오두목

2026년 04월 1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두목 툰 on April 17, 2026 tagging @otoonmock, and @odumock. May be a doodle of ‎outdoors and ‎text that says '‎유의 세계에서 이상하게 녹지도 않고 무한은 그대로인 고양이는 유한을 재축하는 오두목과 다름과 다름 속에서 친구가 됐다. m አካዝቅኛች mkIl سه m M m ODUM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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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과 다름 속에서 ep.20 문과 집 사이에서 📮 #인스타툰 #문과집사이에서 #오두목

2026년 04월 1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두목 툰 on April 14, 2026 tagging @otoonmock, and @odumock. May be a doodle of ‎text that says '‎고양이와 나는 고양이와나는단송에친해졌다. 단숨에 친해졌다. 완전히 다른 세계에서 와서 만나 친구가 된 우리는 분명 다를 건데 o 이해하지 못할 것들도, 이해받지 못할 것들도 많올텐데 س mn س m m سه & አለ o 京神中 절실한 순간 하필 함께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Se 다르지만은 않을 거라는 아름다운 착각에 확신이 스몇다. ODUMOCK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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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지만은 않을 거라는 ep.19 문과 집 사이에서 📮 #인스타툰 #문과집사이에서 #오두목

2026년 04월 1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두목 툰 on April 14, 2026 tagging @otoonmock, and @odumock. May be a doodle of pie and text that says '삶보다 죽음에 가까워지는 엄마를 보며 젊은 내게 남은 인생, 맑게 늙는 것이 자연스러운 삶이 아닌 아득한 바람이 됐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날이 있으면 그 하루는 감히 소중한 시간을 날려버려 초조했다. 슬렀던 날은 눈물로써 뭐라도 보답을 얻으려 했고 즐거웠던 날은 함께했던 친구에게 지나친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와중에 여러 상실도 잇따랐다. 고등학교 친구도, 가족도, 호돌이도 잃었다. ODUM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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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고양이가 내게 나타났다 ep.17-18 문과 집 사이에서 📮 #인스타툰 #문과집사이에서 #오두목

2026년 04월 1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두목 툰 on April 08, 2026 tagging @otoonmock, and @odumock. May be an illustration of text that says '쉽게 상상하던 반게상상하년품,폭지는것,하루의심심창 꿈, 푹자는 것, 하루의 싱심함, 지치는 쉼, 나를 위하지 않는 바쁨등 자치는춤,나를위하지않는베뿜등크요 등 그 모든 모든게 게 어제와 오늘이 달라졌고 .်် 끝날것 끝날것같지않는 않는 간병과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는 간병 그 사이에서 다양한 적응이 필요했다. M opM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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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사이 ep.16 문과 집 사이에서 📮 #인스타툰 #문과집사이에서 #오두목

2026년 04월 0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두목 툰 on April 07, 2026 tagging @otoonmock, and @odumock. May be a cartoon of text that says '나 오두목, 어느 날 엄마가 아팠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오는 초로기 치매였다. 초로기 치매는 가족력을 의심해야 했고, 나도 아플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유전자 검사 결과가 나오는 날까지는 지옥이었다. 두려움을 떨치기 위해 내가 내린 결론은 스스로 내 인생의 기한을 정하는 것이었다. 그래, 난 60살까지만 사는 거야. ODUM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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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떨치기 위해 ep.15 문과 집 사이에서 📮 #인스타툰 #문과집사이에서 #오두목

2026년 04월 0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두목 툰 on April 05, 2026 tagging @otoonmock, and @odumock. May be an illustration of ‎Norwich terrier and ‎text that says '‎그때 호돌이가 여기로 들어왔다. 지 몸만한 양동이를 들고 들어오더니 충분히 씻어냈다. 무한한 세상이 그를 기다리고 있음에도, ב 아이는 한 순간에 돌아서서 다시 유의 세계로 돌아가려 했다. 안돼. 다시 유의 세계로 가면 너는 녹아. 처음 느끼는 가슴이 울렁거리며 뒤엉키는 느낌. 모르겠다. 유추할수도 없이 느껴지는 무언가가 울컥하고 깊게 퍼졌다. 호돌이는 멀어지고 있었다. ODUM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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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짝 ep.11-14 문과 집 사이에서 📮 #인스타툰 #문과집사이에서 #오두목

2026년 04월 0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오두목 툰 on April 02, 2026 tagging @otoonmock, and @odumock. May be a doodle of text that says '검게 굳는다는 건, 사랑이 없다는 의미. 검지만 유연한 내 몸은 사랑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내가 느끼는 모든 것들이 무슨 감정인지 그저 알 알수없다. 수 없다. 이런 나는 뭘까. 골올해질수록 졸렀다. 생각을 멈쳤다. ODUM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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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지만 유연한 ep.10 문과 집 사이에서 📮 #인스타툰 #문과집사이에서 #오두목

2026년 04월 0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