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Issue Cover Story ‘Hostile Materials' exclusive for @pap_magazine published by @kangdm ㅡ link in bio Full Story link🔎 pap-magazine.com/en/hostile-materials ————- Photographer & Art director @alessandra.pulga
Styling @sara.filiali Assisted by @ludovicacatalano @giuls_stylist
Makeup @alessandra.hu Set @irenemorosini Starring @maurine.leagz @26modelsmilano ————- @official_nohant @matinkim_magazine @patriziapepe @voodoojewels @amf.prj @machandmach @arueyewear @gabriele.colangelo @barbararizziatelier @scaglione_official @ricagno_ @a_l_b_i_n_o_official ————- #nohant #matinkim #patriziapepe #voodoojewels #amfprj #machandmach #arueyewear #gabrielecolangelo #albino #barbararizziatelier #scaglione #ricagno

May Issue Cover Story ‘Hostile Materials' exclusive for @pap_magazine published by @kangdm ㅡ link in bio Full Story link🔎 pap-magazine.com/en/hostile-materials ————- Photographer & Art director @alessandra.pulga
Styling @sara.filiali Assisted by @ludovicacatalano @giuls_stylist
Makeup @alessandra.hu Set @irenemorosini Starring @maurine.leagz @26modelsmilano ————- @official_nohant @matinkim_magazine @patriziapepe @voodoojewels @amf.prj @machandmach @arueyewear @gabriele.colangelo @barbararizziatelier @scaglione_official @ricagno_ @a_l_b_i_n_o_official ————- #nohant #matinkim #patriziapepe #voodoojewels #amfprj #machandmach #arueyewear #gabrielecolangelo #albino #barbararizziatelier #scaglione #ricagno

Best Editorial in April ‘Viento Negro’ exclusive for @pap_magazine published by @kangdm ㅡ link in bio Full Story link🔎 pap-magazine.com/viento-negro ————- Art Director & Photographer @ismaelnasrollah Assisted by @soybernatperez
Art Director & Stylist @andreacoret
Makeup & Hair @justsashamua
 Starring @bella.buccito ————- @patequilux @mrjuanvidal @hispanitasshoes @bimbaylola @gant @hunterboots @zahati_ @singularu @palomospain @robertoverinooficial @tommyhilfiger @desigual @luxenteroficial @simorraofficial @drmartensofficial ————- This editorial reflects on the era we are living in and how it subtly—yet inevitably—affects us all. Wars, discrimination, and dehumanization create a tense atmosphere—a ‘Black Wind’—that gradually permeates society, leading to collective madness. The series visually captures this process in stages, illustrating how the ‘Black Wind’ infiltrates, spreads, and ultimately consumes the mind. ————- #patequilux #mrjuanvidal #hispanitasshoes #bimbaylola #gant #hunterboots #zahati_ #singularu #palomospain #robertoverinooficial #tommyhilfiger #desigual #luxenteroficial #simorraofficial #drmartensofficial

한 번의 깜빡임으로 당신의 고정관념은 로그아웃됩니다.🖱️ 터치스크린 입력을 꼭 손으로만 해야하는 건 아니잖아?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천차만별, 마법 같은 예술을 선보이는 인터렉티브 아티스트 송예환(@yehwan.yen.song). 그녀는 우리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살아가는 방식, 즉 상호연결성과 생태계, 사회적 문제들을 모두 엮어 작품 안에 고이 넣어두는데요. 작품을 보는 관람객들은 모두 그녀의 이야기가 담긴 편지를 꺼내 읽는 것과도 같죠.📮 어떤 사람은 웹사이트를 클릭 몇 번으로 끝나는 도구로 보겠지만, 아티스트 송예환에게 웹은 그 자체로 하나의 회화, 하나의 시,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체입니다. 그녀는 ‘안티 유저 프렌들리(Anti User Friendly)’라는 개념 아래, 웹의 효율성과 일관성에 물음표를 던지고, 오히려 불편함과 낯섦 속에서 새로운 감각을 일깨우는데요.💭 송예환은 오늘날 디지털 아트씬에서 가장 문제적이고도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는 작가입니다. 그녀의 작업을 통해 이런 생각을 해볼 수도 있죠. 우리는 누구의 기준에 맞춰, 어떤 화면 위에서 살아가고 있을까요? Editor. KIM MIN KYEONG - With a single blink, your assumptions are logged out. 🖱️ Why should touchscreens only respond to fingers? Depending on how you interact with it, an entire world of magic-like art unfolds—welcome to the practice of interactive artist Yehwan Song (@yehwan.yen.song). She weaves together the ways we live in deep interconnection—ecology, networks, and social structures—embedding those themes gently into her work. Viewing her pieces feels like unfolding a letter written just for you. 📮 While most people treat websites as tools—something to click through—for Yehwan, the web is a canvas, a poem, a living organism. Under the concept of Anti User Friendly, she questions the standards of efficiency and uniformity in web design, opting instead to stir new sensations through discomfort and unfamiliarity. 💭 Yehwan Song is one of the most radical and poetic voices in today’s digital art scene. Her work compels us to ask: Whose standards are we living by? And on whose screen are we performing our lives?

가상의 Racer 하이스쿨, 각기 다른 체형, 인종, 성별을 가진 10대들을 환영합니다. 💕 패션 브랜드 Racer Worldwide(@racerworldwide)의 25SS 컬렉션 ‘Spring Break’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감정과 존재를 패션 언어로 풀어낸 실험적인 프로젝트입니다. 이름 그대로 ‘봄 방학’이라는 일탈의 시간을 차용해, 10대 청춘들의 자유, 충돌, 정체성 탐색을 서사적으로 풀어내며 복잡하고도 미묘한 정서를 담아냈죠. 이번 컬렉션은 실제 학교가 아닌 가상의 하이스쿨을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을 창조해냈는데요. 컬렉션 속 각 룩은 해당 캐릭터의 성격과 상황에 맞춰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개되며, 룩북을 넘어 하나의 살아 있는 서사로 확장됩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 주목할 점은 모델 라인업입니다. 이번 시즌에 등장하는 이들은 모두 가상의 인물이지만, 각기 다른 체형, 인종, 성별을 반영해 패션계에 내재된 고정된 미의 기준에 도전하는데요. 이상화된 이미지를 지양하고, 실제 세계에 존재하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투영한 것이죠. Racer Worldwide의 SS25 컬렉션은 패션이 더 이상 피상적인 트렌드를 나열하는 것이 아닌, 이야기와 삶, 그리고 존재의 다층적인 얼굴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컬렉션입니다. 디지털 세계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청춘의 감정을, 가장 진보적이고 현실적인 방식으로 구현해낸 컬렉션이 아닐까요? 💅🏻 Editor. KIM LEE YEON Credit. @racerworldwide

우리가 사랑했던 에스파 닝닝 모음.💋 연휴가 끝나 기력 없는 첫 날엔 기분 좋아지는 걸(Girl) 봐야겠죠. 어디에서나 화제를 몰고 다니는 그녀, 닝닝(@imnotningning)의 폭룡적인 미모 모음. 하얼빈의 자랑, 닝이줘(닝닝 본명)는 SM루키즈 시절부터 현재 에스파 활동까지 독보적인 음색 뿐만 아니라 매혹적인 비주얼과 소탈한 성격까지 모든 방면에서 천상 아이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카메라 렌즈 앞에서든, 무대 아래서든 프레임을 찢고 나온 만화같은 외모로 팬들을 사로잡는데요. 전광판에 그녀가 등장하는 순간마다 함성이 터져나와 스탭들 사이에서도 ‘전광판 찢은 닝닝’으로 불리운다고 하죠. 그냥 사진만 봤을 뿐인데 시간 순삭 주의. 패퍼들의 텐션을 UP 시켜줄 에디터의 사심 채우기용 닝닝 아카이브 지금 시작합니다.🌟 Editor. KIM MIN KYEONG - The Ningning Moments We Loved. 💋 When the holidays are over and your energy’s running low, there’s only one cure: a feel-good Girl—aka Ningning (@imnotningning). From giant screens to every stage she graces, she doesn’t just appear—she dominates. This is your daily dose of Ningning’s legendary visuals. Hailing from Harbin, our beloved Ning Yizhuo has captured hearts since her SM Rookies days—not only with her one-of-a-kind voice but also her stunning looks and effortlessly charming personality.👀 Whether on stage or off, Ningning looks like she stepped straight out of an anime frame. In fact, she’s earned the nickname “The Girl Who Breaks the Billboard Screens” among staff, thanks to the cheers she sparks every time her face pops up in full LED glory. Warning: you might lose track of time just scrolling through these photos.
So sit back, scroll on, and let this editor’s ultimate Ningning archive lift your spirits and raise your serotonin.🌟 Credit. @imnotningning, X 갈무리

멧 갈라 앞에서 존버하고 파란 카펫 조각 받은 썰 푼다. 🧵🪡 일반인들은 참설 할 수 없으며 철저한 보안 아래 개최되는 멧 갈라. 그만큼 많은 팬들이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하기도 하는데요. 무작정 멧 갈라가 열리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으로 향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틱톡에서 패션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Marissa Spagnoli(@marissaspagnoli)는 멧 갈라 시작 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앞을 서성이며 멧 갈라를 상징하는 파란색 천들과 카펫들이 설치되고 있는 과정을 목격하죠. 하지만 진짜 드라마는 그 후에 일어나는데요. 카펫을 설치하던 관계자는 셀럽들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팬들에게 다가와 로열 블루 컬러의 멧 갈라 카펫의 일부 조각을 잘라 선물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파란색 카펫 조각을 들고 돌아가며 작지만 소중한 행복을 느끼는 팬들이었는데요. 비록 셀럽들과 함께할 순 없었지만 그 파란 조각 하나로도 그들은 이 꿈같은 순간에 잠시 초대받은 기분이 아니었을까요? 💙 Editor. KIM LEE YEON - Waiting Outside the Met Gala… and Taking Home a Piece of the Blue Carpet 🧵🪡 The Met Gala is one of the most exclusive events in the world closed off to the public, highly secured, and reserved for only the most elite names in fashion and culture. But for fans, that only makes it more magical and a little more out of reach. That didn’t stop Marissa Spagnoli (@marissaspagnoli), a fashion influencer on Instagram and TikTok, from heading straight to the steps of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just hours before the 2025 Met Gala. As she lingered outside, she watched the transformation unfold the royal blue carpets and signature fabrics being laid down in preparation for the grand arrival of celebrities. But the real moment came later. One of the workers installing the carpet, noticing the fans waiting patiently nearby, began cutting small pieces of the Met Gala’s signature blue carpet and handing them out as unexpected keepsakes. It was a small gesture, but a powerful one. 
Fans walked away holding that piece of blue in their hands, a little stunned, a little grateful and perhaps feeling like they’d been invited to the dream, even just for a moment. 💙 Credit. @marissaspagnoli

멧 갈라 애프터 파티 향하는 제니 포착! 📸 뉴욕에서 열린 2025 멧 갈라의 열기가 식기도 전에, 제니@jennierubyjane)가 애프터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돼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파티 룩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제니는 블루 카펫에서와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룩을 선보였는데요. 과감한 코르셋 시스루 실루엣의 탑과 쇼츠를 선택했죠. 빨리 제니의 에프터 파티 룩 올려주시죠… 현기증 난단 말예요…! 😵‍💫 Editor. KIM LEE YEON - Jennie Spotted Heading to the Met Gala After Party! 📸 Before the heat of the 2025 Met Gala in New York had even cooled down, Jennie(@jennierubyjane) was spotted on her way to the after party, instantly catching the attention of fans around the world. For the after-hours look, Jennie completely switched things up, trading her blue carpet elegance for something bold and edgy. She rocked a daring corset-style sheer top paired with short shorts, proving once again that she can do it all. Now seriously… can someone drop the full after-party look already? We’re not just curious we’re spiraling! 😵‍💫 Credit. TiKTok ninikim_narah28

이 시대 가장 당당하고 멋진 아홉 여성들의 멧 갈라 룩은?! 🤍 현지 시간으로 5월 5일,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2025년 멧 갈라(@metmuseum)가 개최되었습니다. 멧 갈라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의상연구소를 위해 진행하는 자선 행사인데요. 멧 갈라 직후, 새로운 테마의 패션 전시를 개막하는 것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전통이죠. 이번 멧 갈라의 드레스 코드는 바로 ‘테일러드 포 유(Tailored for You)’. 남성복과 수트에 초점을 맞춘 이번 전시와 딱 어울리는 드레스 코드이기도 한데요. 멧 갈라에 참석하는 게스트들은 창의력과 스타일링 센스를 발휘해 블랙 댄디즘을 재해석해 냈습니다. 그 중 특히 우리가 주목할 만한 여성 아티스트들의 멧 갈라 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샤넬의 상징을 수트 드레스로 뒤틀어낸 제니(@jennierubyjane)부터, 노 팬츠 트랜드로 루이 비통 수트를 자신감 있게 소화한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carpenter), 클래식한 테일러 룩을 재해석한 드레스를 입은 채 세 번째 임신을 공식적으로 밝힌 리한나(@badgalriri)까지. 
이번 멧 갈라에서 가장 강렬했던 건, 완벽한 수트보다 그 수트를 자기 방식으로 해석한 그녀들의 태도였는데요. 그녀들은 테일러링 안에 자신만의 자유를 심었고, 룩 안에서 당당함을 표현했죠. 멧 갈라의 밤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가장 멋지고 당당한 여성들의 무대였다고 할하고 싶네요. ✨ Editor. KIM LEE YEON Credit. Getty Images

찰리와 함께 준비해, 2025 멧 갈라! 💚 2025 멧 갈라(@metmuseum)가 열린 어제, 블루 카펫을 수놓은 드레스들 사이에서 찰리 XCX(@charli_xcx)는 이번에도 무심하게 섹시하고, 정제된 듯 과감하며, 무엇보다도 당당한 에티튜드로 현장 분위기를 장악하는 그녀였습니다. 그녀가 이번 멧 갈라를 위해 선택한 건 바로 앤 드뮐미스터(@anndemeulemeester_official)! 그것도 앤 드뮐미스터의 시그니처를 완전히 뒤틀어 재해석한 커스텀 3피스 수트였는데요. 
하드한 테일러드 블레이저, 허리를 강조한 웨이스트코트, 그리고 깃털 장식으로 마감된 실크 시폰 트레인까지.
찰리는 이를 ‘클래식 테일러링의 문법을 비틀고, 댄디즘에 대한 오마주’라고 표현했습니다. 
 찰리는 매번 쿨한 방식으로 ‘잇걸’의 정의를 갱신해온 인물이기도 한데요. 이번에도 수트라는 틀 안에서 드라마를 만들며 찰리다운 한 수를 둔 그녀는 그녀의 팬들과 패션계를 실망시키지 않았죠. 
이토록 빛나는 멧 갈라 룩을 위해 찰리는 전날 밤 마저도 스태프들과 함께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찰리가 SNS 통해 공개한 2025년 Get ready with Charli for Met Gala, 그녀의 비하인드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하세요. 🍏 Editor. KIM LEE YEON - Get Ready with Charli for the 2025 Met Gala! 💚 At the 2025 Met Gala(@metmuseum) held yesterday, Charli XCX (@charli_xcx) stood out even among a sea of sweeping gowns and dramatic silhouettes. Effortlessly sexy, sharply refined, and unapologetically bold, she once again owned the carpet with her signature attitude. For this year’s look, Charli chose none other than Ann Demeulemeester (@anndemeulemeester_official) a custom-made, three-piece suit that boldly reinterpreted the brand’s core identity. 
A hard-edged tailored blazer, a sharply cinched waistcoat, and a flowing silk chiffon train trimmed with feathers all came together in a look that, in Charli’s own words, ‘subverts the codes of classic tailoring’ and pays tribute to the spirit of dandyism. Charli has always redefined what it means to be an ‘it girl’ cool on her own terms, bold in silhouette, and quietly revolutionary. Once again, she turned structure into drama, reminding us why fashion fans (and fashion itself) can’t stop watching her. To perfect this unforgettable look, Charli reportedly spent the night before working closely with her team, fine-tuning every detail. She shared her full “Get Ready with Charli for the 2025 Met Gala” on social media, so if you’re curious about the behind-the-scenes magic, swipe through now to see it all. 🍏 Credit. @charli_xcx

젠첼라에 이은 젠갈라의 최애 간식은?!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개최된 2025년 멧 갈라(@metmuseum), 이 뜨거운 현장에 제니(@jennierubyjane)가 등장했습니다. 제니는 23년 샤넬(@chanelofficial)의 빈티지 미니드레스로 멧 갈라에 데뷔한 이후, 24년에는 알라이아(@maisonalaia)의 블루 드레스를 선보이며 매년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해 온 바 있죠. 이번 25년 멧 갈라에서는 샤넬의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 룩으로 다시 한번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올해 멧 갈라의 테마는 바로 ‘Superfine: Tailoring Black Style’. 샤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제니는 이번 행사에서 브랜드의 상징인 카멜리아 꽃과 진주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앤 화이트 턱시도 스타일의 드레스를 착용했습니다. 오프숄더 디자인과 긴 트레인이 특징인 이 수트 드레스는 1987년 칼 라거펠트의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제니의 우아함과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죠! 인간 샤넬 제니의 수퍼 파인 멧 갈라 룩과 여유로운 인터뷰를 지금 바로 <PAP>에서 확인하세요. 🖤 Editor. KIM LEE YEON - From ‘Jennchella’ to ‘Jengala’, What’s Jennie’s favorite Met Gala snack?! 🍇 The 2025 Met Gala(@metmuseum) at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in New York brought us another iconic Jennie(@jennierubyjane) moment. After debuting in 2023 with a vintage Chanel(@chanelofficial) mini dress, and turning heads in 2024 with a striking Alaïa(@maisonalaia) blue gown, Jennie returned this year with a look that once again secured her place as a true fashion icon. 
This time, she blended Chanel’s timeless heritage with a modern edge, perfectly aligning with this year’s theme: ‘Superfine: Tailoring Black Style.’ As Chanel’s global ambassador, Jennie wore a custom black-and-white tuxedo-inspired gown, adorned with camellia details and delicate pearls. The off-shoulder silhouette and dramatic train were inspired by Karl Lagerfeld’s 1987 collection, adding a sophisticated and elegant touch that only Jennie could pull off. A perfect balance of classic and contemporary, and yes, Jennie’s confidence, poise, and grace once again stole the show. Curious what her go-to snack was before hitting the carpet? 
Find out more from her exclusive interview and Met Gala moment now on <PAP>. 🖤 Credit. Getty Images, Vogue US

방금 전, 제61회 백상예술대상(@baeksang.official)에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남자 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최대훈. “힘들고 지칠 때 그냥 외치세요. 학씨!!” 😡 Editor. CHO SEO YOUNG - Just now at the 61st Baeksang Arts Awards (@baeksang.official), actor Choi Dae-hoon won Best Supporting Actor in a TV series for Someday, Suddenly. When you’re feeling tired or worn out, just shout it out: Hak-ssi! Credit.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