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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펜하겐을 사랑하게 된 이유 중 하나였던, 티볼리공원. 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동화 같은 행복이 있었다. 📍Copenhagen, Denmark🇩🇰

🎄 지난 2년동안 겨울 유럽일정 첫 시작이었던 프랑크푸르트. 아직도 처음 뢰머 광장에 갔을때 눈 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장면들은 지금도 잊을수 없다. 📍Frankfurt, Germany🇩🇪

☁️ 파리에서의 우리의 밤은 낮보다 아름다웠다. 📍Paris, France🇫🇷

🇫🇷 반짝이는 에펠이 주변을 환하게 밝혀줘서 더 아름다웠던 파리의 밤. 📍Paris, France🇫🇷

#013🇨🇭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아티스트와 마테호른이 보였던 호수에서. At the lake with the Matterhorn in sight, and an artist destined for more. @pcy_er 📍Stellisee, Switzerland🇨🇭

☁️ 오랜만에 바람도 쐬고 바다도 보고 가마쿠라로 가고싶네. 📍Kamakura, Kanagawa🇯🇵

☁️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찾아온 파리에서. 📍Paris, France🇫🇷

🇫🇷 프랑스 샤모니에 간다면 꼭 가봐야할 곳 4곳을 소개 한다. 1. 샤모니 시내(1-5) 샤모니 시내는 크진 않지만, 마을 전체가 몽블랑뷰로 둘러 쌓여 있어 어디서든 몽블랑을 볼수 있고, 또 카페들과 음식점들이 많아서 마을 안에서도 충분히 볼거리 먹거리를 즐길수 있었다. 2. 몽블랑트램웨이(6-10) 샤모니에서 기차를 타고 40여분을 가면 산악열차를 타고 몽블랑을 볼 수있다. 중간 정차역에 내려서 하이킹을 할수도 있고, 열차를 타면서 몽블랑을 감상하며 올라갈수 있다. 더욱이 관광객이 많이 없어서 샤모니를 간다면 한번 가보면 좋을것 같은 곳. 3. QC Terme Chamonix(11-15) 샤모니에서 몽블랑뷰를 보며 즐길수 있는 온천. 노천탕 뿐만아니라 실내에도 다양하게 피로를 풀수 있는 곳들이 있으며 종일권을 끊으면 팔찌로 수시로 드나들수 있기 때문에, 여행하면서 피로를 풀고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4. 에귀디미디 전망대(16-20) 많은 사람들이 샤모니를 오는 이유이자, 몽블랑을 제일 가까이 볼 수 있는곳, 에귀디미디에서 봤던 몽블랑은 내가 가봤던 제일 높은 전망대에서 봤던 봉우리 였고, 중간중간에 포토스팟도 있기 때문에 샤모니에 간다면 꼭 가봐야할 곳 이다. 내가 가봤을때 좋았던 4곳의 스팟을 추천했다. 샤모니에 간다면 이 글을 저장하고 내가 느꼈던 감정들을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이 느껴봤으면 좋겠다. 📍Chamonix Montblanc, France🇫🇷

☁️ 지나고 생각해보면 여행하면서 참 그리운 순간들이 많다. 📍Porto, Portugal🇵🇹

🇫🇷 알프스 빙하가 녹아 에메랄드빛 호수가 아름다웠던 안시. 샤모니,에비앙,이부아르를 지나 마지막에 도착했던 안시. 안시는 4년전 첫 배낭여행때 왔던 곳이었는데, 여전히 아름다운 호수와 흐려도 너무나 아름다웠던 구시가지는 흐린날,맑은날 상관없이 볼거리가 참 많았다. 호수를 타고 들어갔던 팔라스 호텔은 안시에서의 마지막 숙박을 더 좋은 기억을 갖게 해준 호텔이기도 하다. 좋은사람들과 함께해서 더욱더 의미있었던 안시. 다음에도 꼭 내가 좋아하는사람들과 함께 와야지. 📍Annecy, France🇫🇷 🏨Hotel Palace de Menthon

🇫🇷 평범했던 하루였지만, 소소한 풍경들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이부아르. 레만호수 남쪽 기슭에 있는 작은마을 이부아르는 프랑스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마을”중 하나로 선정됐을 만큼 마을이 작지만 충분히 볼거리들이 많았다. 호수에서 보트투어도 할수 있고, 마을길을 따라 소소하게 산책도 할수 있었다. 샤모니,안시,에비앙과 묶어서 여행코스로 가도 너무 좋고, 이부아르는 혼자와도 좋지만,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온다면, 최고의 여행지가 아닐까 싶다. 📍Yyoire, France🇫🇷 🎵박찬영(@pcy_er ) - 평범한 하루

🇫🇷 5성급을 넘어선 팔라스 등급의 너무나 아름다웠던 에비앙의 로얄호텔. 샤모니를 떠나 도착한 에비앙은 실제로는 물 브랜드로만 알고 있었지, 가본건 처음 이었다. 스위스와 레만호수를 사이에 두고 있던 에비앙의 첫 느낌은 편안하고 깨끗하고 정갈한 이미지 였다. 그 중에서도 에비앙의 기억이 더 좋았던 이유는 로얄호텔 때문이 아니었을까. 레만호수를 바라보며 먹었던 조식은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 할수 있었고, 호텔 내부가 궁전처럼 멋지고 웅장해서 호텔에만 있어도 너무 즐길거리가 많을정도로 좋았다. 나중에 또 에비앙에 온다면 꼭 다시 로얄호텔에서 지내면서 천천히 여유를 즐겨보고 싶다. 📍Hôtel Royal Evian,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