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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브랜딩(Re: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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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들은 온종일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하는 듯 보이지만 온전히 집중하지 못한다. 이렇게 딴청을 피우면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다. 마음이 다른 곳에 있는 상황에서 머릿속에 지식이 쌓이기를 바라는 것은 불가능하다. 차라리 그럴 바에야 집 밖에 나가 즐겁게 뛰노는 것이 바람직하다. <칼 비테의 자녀교육 불변의 법칙>
이처럼 부모는 아이의 정서를 바로잡을 수 없지만 행동에는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격려를 하더라도 아이의 정서보다 행동을 보고 해야 한다. 특히 부모는 아이의 추상적인 행동보다 구체적인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부모는 아이의 착한 행동을 제때 칭찬하고 만일 나쁜 행동을 했더라도 크게 꾸짖지 말아야 한다. <칼 비테의 자녀교육 불변의 법칙>
칼이 무슨 일에 도전하건 나는 항상 격려했다. 그러면 칼은 몇 배 더 자신감을 가지고 부담감 없이 자신이 해 나갈 과제에 몰입했다. <칼 비테의 자녀교육 불변의 법칙>
칼이 처음 글쓰기를 할 때였다. 나의 아들 칼은 글쓰기를 잘하지 못할까 봐 걱정을 많이 했다. 처음 쓴 글을 내게 건네는 칼의 눈빛은 마치 심판을 기다리는 듯 초조하게 흔들렸다. 어린 칼의 글은 주제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고, 문맥도 일관성이 없었다. 나는 잠시 시간을 끌며 어떻게 답해 줘야 할지 곰곰이 생각했다. 글쓰기에 자신이 없는 칼에게 사실대로 “형편없다.”라고 말하면 아이는 더 좌절할 것이 뻔했다. 내가 입을 열지 않자 칼이 실망한 눈치를 보였다. “이렇게 완성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처음 글을 썼을 때 아버지도 이렇게 잘하지 못했어.” 예상치 못한 칭찬을 들은 칼은 기운을 차렸다. 며칠 후에 칼이 쓴 두 번째 글은 처음보다 많이 나아져 있었다. 상황에 걸맞는 칭찬은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가장 실질적인 방법인 셈이었다. <칼 비테의 자녀교육 불변의 법칙>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망할 때가 있다. 아이일 때도 마찬가지다. 나는 칼이 어려움을 마주칠 때마다 온 정성을 쏟아서 응원하고 격려했다. 칼이 속상해하거나 자신감을 잃었을 때도 나는 용기를 주었다. “너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이렇게 말하며 자신감을 북돋았다. 언제나 칼이 씩씩하게 도전해서 성공을 쟁취하게 도왔다. <칼 비테의 자녀교육 불변의 법칙>
아이의 성격과 재능을 무조건 타고나는 것이라고 믿는 이들은 이렇게 원망한다. “내 아이는 커서 성공하기는 글렀어. 어찌나 공부하기를 싫어하는지 무엇을 가르쳐도 소용이 없어.” 하지만 이렇게 판단하기 전에 부모인 자신부터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부모조차 자녀를 신뢰하지 않는다면 아이는 발전하지 않는다. <칼 비테의 자녀교육 불변의 법칙>
가정은 아이의 행복한 보금자리지 아이를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아이는 사랑과 즐거움이 넘치는 가정에서 자라야 한다. 이상적인 가정 분위기는 아이에게 자신감을 안겨 주지만 부당한 가정교육은 사람으로서 가장 중요한 자존감마저 앗아 간다. <칼 비테의 자녀교육 불변의 법칙>
어떤 부모는 식사할 때 아이에게 벌을 주는 것처럼 대화를 완전히 금지한 채 허리를 세우게 한다. 또한 식사를 하면서 아이의 단점을 쭉 나열하며 사기를 저하시킨다. 이렇게 하면 아이는 식사하는 즐거움은 고사하고 식욕도 사라지고 쓸모없는 존재라는 열등감에 시달려 스스로 남보다 못났다고 생각하게 된다. 또 어떤 부모는 아이가 자신의 말을 잘 따르게 하기 위해서 무서운 군주처럼 군다. 아이를 하인처럼 취급해서 가정에서 부모와 자식 간에 평등한 관계는 찾아볼 수 없고 결국 아이는 성공과는 거리가 매우 먼 겁쟁이나 실패자가 되고 만다. <칼 비테의 자녀교육 불변의 법칙>
그런 다음 느긋하게 쉬는 것이다. 배우자와 담소를 나누고 친구에게 전화를 하거나 산책을 나간다. 영화를 보거나 업무와 상관없는 책을 가볍게 읽는다. 아이와 신나고 재미있게 놀아준다. 일을 제쳐두고 좋아하는 일을 할 시간을 정해놓는다. 많은 시간을 내기가 어려우면 적게 시작하되 그 시간을 꼭 지킨다. 그리고 아이에게 당신이 무엇을 하며 왜 하는지 말해준다. <머리 좋은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