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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폴더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매거진도 아니구…따라서 유용한 큐레이션도 별로 없고… 심지어 업로드 주기가 일정하지도 않은데요. 그럼에도 팔로우 취소 안 하고 가끔씩 들어와서 슥슥 글 읽어주시는 분들을 위해 영세하게 운영되고 있는 피끄민(@minhyoungee_ )의 작문 서비스입니다.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늘 감사합니다 🏃
볼레로 같이 볼레요…? 녜…. 소리를 켜고 읽어주세요🔊 피끄레터는 요즘 착실하게 일주일에 한 번 간격으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프로필 링크에서 언제든 무료 구독 신청이 가능해요 🫶 #피끄레터 #볼레로 #디지몬 #에스파
아직 안가보신 여러분 막차타세요!🦔🚶♀️🚶♀️ 안녕하세요. 민형입니다! 뒤늦게 이불 전시에 다녀왔어요~🛸 9월에 시작해서 곧 마감이라 그런지, 평일이었는데도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불의 1998년 이전 작업을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학부 시절 가장 열심히 공부했던 파트도, 이불 작업에 등장하는 괴물성, 그로테스크, 신체의 과잉과 왜곡이었고요. 1998년 이후, 이불의 관심사는 분명히 이동해요. 신체는 점점 사라지고, 그 자리를 구조물·건축·거울·기계적 형태가 대신하죠. ‘몸을 가진 인간’보다는, 아름답지만 불안정한 시스템, 그리고 포스트 휴먼 이후의 세계가 중심이 됩니다.🚶♀️ 이번 리움미술관 서베이전에서도 반짝이고 정교한 조형들 사이에서 완전히 안정되지 않은 상태,언제든 무너질 수 있을 것 같은 긴장감이 계속 따라와요. 그래서 이 전시는 편하지 않아요. 예민하게 감각하시는 분이라면 거울 사이에서 조금 어지러울 수도 있고요. 하지만 그 피로감 자체가, 유토피아와 진보를 믿어온 근대적 사고에 대한 이불의 가장 정확한 태도이자 의도일 것이라고 - 저는 감상했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셨나요?🦔🦔
내년이면 드디어 최영미 시인의 서른, 잔치는 끝났다를 인용할 수 있겠어요. 아까끼 아까끼예비치 자꾸 읽다보면 입에 쫙쫙 붙습니다. 러시아 문학 속 인물 이름이 곧잘 그러하듯이요… 갑자기 궁극의 겨울 코드 장만하고 싶어지는 밤- 프로필 링크에서 피끄레터 구독 신청이 가능합니다🙇♀️ #피끄레터 #에세이 #글스타
제가 연말이 되면 꼭 열어보는 책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예요. 개인적으로는 니체의 문장들이 튼튼하고 꼿꼿하게 살아가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믿거든요. 오늘의 게시물은 시라토리 하루히코 편역의 <니체의 말 1,2>를 참고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될 쯤 아버지가 선물해주셨는데요. 당시에는 무슨 니체야…하며 치워뒀는데, 시간이 흐를 수록 자주 열어보게 되더라고요. 아포리즘에 기대는 이십대 후반이 되어가는 걸까나… 이번 주 피끄레터도 곧 발송되어요! 아마 금요일 밤-토요일 사이 깜짝 발송되지 않을까 싶은데, 근래 구독자가 많이 늘어서 요금제 변경도 해야하고 답장도 종종 오고 이런저런 일로 레터 발행이 몹시 즐겁습니다🥹🫶 피끄레터는 프로필링크에서 언제든 무료 구독 신청이 가능합니다!#피끄레터
이게… 무슨 뜻이지? 👂🚶♂️🚶♂️ 여러분은 현대미술을 어떻게 감상하시나요?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갤러리에서 일했는데도, 현대미술은 늘 어렵더라고요. 이번에 보고 온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하고 있는 〈근접한 세계〉예요.아랍에미리트의 동시대 미술작품 110점을 소개하는 전시인데, 색감과 형태가 확실히 낯설고 이국적인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어떤 작품들은 설명 없이 보면 당황할 수밖에 없는데, 어차피 현대미술은 해석에 정답이 없잖아요. 이해가 안 됐다고 해서 틀린 감상은 아닌 거죠. 사람마다 감정도 다르고, 경험이나 배경도 다르니까 같은 작품을 봐도 느끼는 게 다른데요. 한국과 문화·역사적 맥락이 크게 다른 아랍에미리트의 현대미술을, 우리 기준으로 바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울테고요. 그래도 그런 낯섦 덕분에 생각을 더 해보게 되고, 시야가 조금은 넓어지는 느낌! 그게 또 현대미술의 맛이 아닐까...생각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seoulmuseumofart 📍<근접한 세계> 전
덕수궁 돌담길 누구보다 예술적으로. 걷기…🦔🦔 는 사실 저의 최애 주말 코스구요 전시보고 책 보고 메밀국수 먹고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까지 영화관에 앉아있고….꽤 낭만있지 않나요! 걷는거 좋아하는 뚜벅이들에게 추천하는 코스! 저는 버스 안 타고 걸어서 다녔어요 그게 더 편하기도 한 동선~ 1.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2.같은 건물 2층 더 레퍼런스 3.유림면 메밀국수 4.에무시네마! #데이트코스 #덕수궁 #덕수궁코스 #덕수궁식사 @seoulmuseumofart
인용 출처: 요시모토 바나나, 암리타 이번 피끄레터 토요일 오전 9시에 발송되었습니다! 메일함을 열어 전문을 확인해보셔요~ 민형의 에세이 메일링 서비스 [피끄레터]는 프로필링크에서 언제든 무료 구독 신청이 가능합니다. 오늘도 포근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
받는 분을 생각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 텀블벅으로 오픈한 제 두 번째 산문집, <Do you read my ( )?>가 세상에 나올 준비를 마쳤어요! 출판사를 따로 두지 않은 독립출판이라, 원고 작업은 물론 검수와 포장, 배송까지 직접 완주하고 있습니다. 책과 엽서 디자인은 신뢰하는 친구 가영이 맡아줬어요. 저는 ’베송대장‘이라는 업체를 통해 대량 발송을 예약하고, 운송장을 미리 우편으로 받아 상자에 붙여두었어요. 다음주 월요일인 22일에 기사님이 수거하러 오시면 배송이 시작됩니다! 집에서 엽서와 책을 포장하고, 상자에 담아 완성하는 단순 노동을 반복하고 있자니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도 좋더라고요.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큰 감사를 올립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라요! 앞으로도 작문 서비스 프라이빗 폴더를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텀블벅 #독립출판 #피끄레터 #에세이 #수필집
진짜 원래대로 돌아갈 수는 있나요? 😱 새로운 경험을 선물받은 관람객으로서는 땡큐지만요~💖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적군의 언어>전을 보고 왔습니다. 시작한 지 좀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도 주말은 예약이 꽉 차있더라고요! 이 전시는 아르헨티나-페루 출신 작가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의 한국 첫 개인전인데요, 아트선재 건물 전체를 장소 특정적 설치 프로젝트로 전환했습니다. 대단한 스케일의 개인전을 마주하면 경외심이 듭니다....🥸 이 전시는 기존 미술관이 가진 기능을 해체하면서 건물을 ’보존 공간‘이 아닌 ’분해, 변이, 계승의 생태계‘로 재구성했어요. 기존의 출입구는 흙더미로 막히고, 가벽은 철거되어 콘크리트 골조가 드러나있죠. 복도, 계단, 화장실, 극장까지 모두 전시 공간이라, 입장과 동시에 작가의 세계로 초대를 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었답니다!) 제목인 ’적군의 언어‘는 호모 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 등 타 인류와 상징 체계를 공유했던 초기 경험과 오늘날 인공지능과의 관계를 연결한다-고 하는데요. 사실 예술학과 졸업한 저도 이런거 이해 잘 못해요 ㅎㅎ 그저 보고, 느끼고, 감탄하기에 충분한 스펙터클이었으니 현대 미술을 어려워하는 분에게도 추천하는 전시입니다. 🦔 설치하는데에는 작가 스튜디오 멤버 11명이 6주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철거는 또 어떨까요? 허허....🦔🦔 @artsonje_center #현대미술 #전시추천 #적군의언어 #아트선재 #피끄레터
이 중에 여러분의 인테리어 추구미가 있나요? 껄껄 궁금하군요…스토리 리그램으로 여러분의 추구미를 알려보셔요🦔🦔🦔
짧게 다녀온 대만 타이베이 여행. 혼자 간단히 다녀오기 참 좋은 도시라는 인상이었어요..저는 타이베이 중앙역 근처에 숙소를 잡고 그 근방만 돌아다녔는데,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꼭 또 방문하고 싶으네요🦔🦔🦔 @nowherebookstore 큐레이션이 뚜렷한 작은 독립서점 @drunk_shelter_hankou 포용적인 분위기의 라이브 바 @goodart.tw 플리마켓에서 만난 아트 굿즈 브랜드 여기 세 곳은 꼭 가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