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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 이교수의 인터랙션

미국 로체스터 대학교 경영대 교수 @urochester 나답게 말하고, 성장하는 법을 알려드리는 커뮤니케이션 & 라이프 코치 📕 <운명을 바꾸는 말하기 수업>,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 작가 👇이교수와 함께하는 수업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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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이영선 | 이교수의 인터랙션 on February 11, 2026. May be an image of child, bangs, studying, book, magazine, poster and text.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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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두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제목은 <우리 아이 말하기 수업>입니다. 제가 3년 전부터 한국분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하고, 재작년 <운명을 바꾸는 말하기 수업>을 출간하고 인터뷰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우리나라 초중고에도 이런 수업이 열렸으면 좋겠다.” 였습니다. 단순히 말을 잘하는 스킬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기답게 그리고 논리적으로 잘 표현하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렵지않게 의사소통 할 수 있도록 제가 학교에서 가르치는 노하우와 함께 가정에서 하은이를 가르치면서 깨달은 내용들을 아낌없이 수록하였습니다. 3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분량입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를 위한 든든한 말하기 지침서가 될거라 믿습니다. 여담이지만, 실물 책은 1월에 이미 나와서 여러 채널과 인터뷰도 이미 마쳤고요, 다행이도 아버지에게 책을 미리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 손을 뻗어 물끄러미 보시면서 제 책에 기운을 불어넣어주셨어요. (아빠가 하늘에서도 응원해 주시리라 믿고 있어요!) 학부모 여러분들께서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랄게요!💜 온라인 서점에서 주문 가능하시고, 오프라인 서점에는 주말부터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우리아이말하기수업

2026년 02월 1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이영선 | 이교수의 인터랙션 on January 05, 2025.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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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북토크를 했어요💜 책을 내고 한국에 오면서 오프라인으로 독자분들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내내 했어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어쩌면 여러분들을 못 만날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감사한 기회로 북토크를 열게 되었습니다! 어제 아침부터 눈이 왔는데도 신청해주신 거의 모든 분들이 눈길을 뚫고 와주셔서 더욱 감동이었습니다. 부부동반, 커플동반, 친구동반으로 오신 분들이 계셔서 그것도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이 북토크가 무사히 잘 진행되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이 많습니다. @woongjin_readers 출판사에서 맛있는 쿠키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북토크 공간의 주인이자, 베스트셀러 예상도서 <부자들의 서재>의 저자 @richpaca 리치파카님이 직접 사회를 봐 주셔서 제가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이교수에게 물어봐>를 통해서 여러분의 고민을 직접 들었습니다. 일터에서의 말하기, 인간관계에서의 말하기 뿐만 아니라 나를 찾는 스피치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함께해 주신 자랑스런 나찾스 수강생 @grow_heebro 선생님, @goart038 선생님, @mir_bookclub 선생님의 진심어린 말씀 감사드려요. 따뜻한 시선으로 제 이야기를 경청해주시고, 노트에 빼곡히 메모하신 분들 수줍게 책을 들고 오셔서 사인과 사진을 요청해주시고 따뜻한 말씀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 한 분 한 분 소중히 잘 기억하겠습니다. 앞으로 돌아갈 시간이 딱 2주가 남았는데요, 돌아오는 토요일 나찾스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원데이 워크샵 인터뷰 2개, 라디오 출연, 이금희 아나운서님 북클럽 만남 등이 있습니다. 씩씩하게 모든 일정을 잘 소화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북토크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운명을바꾸는말하기수업 #이영선

2025년 01월 0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이영선 | 이교수의 인터랙션 on December 11, 2024.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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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드디어 제 첫 책이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출판사 편집자님으로부터 받은 책의 실물 사진을 보는데도 실감이 나지 않는 건 무엇 때문일까요?^^ 작년 여름에 출간 제안을 받고 주제와 목차를 고민하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인간관계, 대화법 등 여러가지 주제 가운데, 제 첫 책으로는 저의 찐 전문 분야로 여러분에게 다가가는 것이 가장 좋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발표, 프레젠테이션 뿐만 아니라, 나와 청중을 대하는 마인드셋, 일터에서 말하는 법, 협상하는 말하기, 피드백하는 법 등 내 생각을 의도에 맞게 전하고 설득력있게 말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실 오늘 가을학기 마지막 수업도 했었는데요. 제 학생들에게 오늘 책이 나온다고 살짝 귀뜸을 하니 학생들이 벌써 번역판은 언제 나오냐며 저보다도 설레어하고 있어요^^ 💜 이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도움을 주신 분들이 참 많습니다. 함께 표지 디자인을 고민해주신 나찾스 커뮤니티 분들을 비롯해서 스토리에서 투표하시고 의견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중간에 갈피를 못잡고 헤매고 있는 저를 올 여름에 스타벅스에서 만나 차분히 대화를 나누신 후 깔끔하게 목차를 정리해주시고 마지막 수정과 교정의 타이트한 스케쥴을 밤낮으로 함께 해주신 웅진지식하우스의 송보배 편집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원고임에도 힘이 되는 추천사를 흔쾌히 써주신 이금희 아나운서님, 정재승 교수님(@jsjeong3), 김익한 교수님(@ecolife_soul_book), 코스모지나님(@cosmojina), 정희영 레고코리아 대표님께 이 공간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 ✅ 현재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온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프로필에 링크 올려두었어요!)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12/16일 전후로 만나실 수 있다고 해요. 여러분들이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하시면 꼭 사진 찍어서 제게 공유해주세요! 너무 신기할 것 같아요😘 ✅ 저는 다음 주 화요일에 책 홍보 일정으로 한국에 갑니다! 앞으로 출간 기념 오프라인 모임도 마련될 예정이라고 하니 여러분 많이 기대해주세요! 다시 한 번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12.2024 (어수선한 시국이지만) 설레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영선 드림 #운명을바꾸는말하기수업 #이영선교수 #이교수의인터랙션 #떨려요

2024년 12월 1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rof.lee_2nteraction 게시물 이미지: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갈등을 만들지 않게하는 세 가지 질문이 있어요.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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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갈등을 만들지 않게하는 세 가지 질문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 옳은 말인가 (진실성) - 맞는 타이밍인가 (시의성) - 친절한 말인가 (자애성) 바로 이 세 가지 질문입니다. 보통 우리는 앞에 두 가지는 쉽게 통과합니다. 자신이 하는 말이기에 맞는 말이고, 맞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그 말을 상대가 들었을 때도 친절한가? 에 대해서는 우리가 간과하기 쉽습니다. 유튜브 등 sns를 운영하면서 간혹 익명성을 무기로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을 툭툭 내뱉고 가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이제는 크게 상처를 받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건 사실이죠^^ 우리가 내뱉는 말이 그 순간에는 권력처럼 느껴지더라도, 그 뾰족한 에너지가 돌고돌아 다시 나에게 혹은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온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정한 말‘, ’자애로운 말’은 늘 이깁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 서로 다정하게 말해요. (여담이지만.. @afternoon_books 피디님의 경청이 저는 감동이었습니다. 인터뷰이가 편안하게 말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lovewinsall #이교수의인터랙션

2026년 02월 1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이영선 | 이교수의 인터랙션 on February 07, 2026. May be an image of baby's-breath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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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제게 참 무뚝뚝한 분이셨습니다. 다른 친구들 아버지처럼 다정한 말이나 미소도, 잘했다 수고했다는 흔한 칭찬도 하지 않으시면서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뭐 칭찬할 거 없어?”라고 물으셔서 ‘왜 아빠는 나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지 않고 뭘 잘하기를 바라는걸까?’ 라고 생각하면서 속으로 서운해하기도 많이 했습니다.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그런 무심한 말 안에 ‘사랑’이 있었다는 걸요. 늘 엄마에게 제 안부를 묻고 밖에 나가시면 지인분들께 제 얘기를 하고 다니셨다고 합니다. 그게 아빠가 저를 사랑하는 아빠만의 표현방식이었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아빠가 아프시면서 점점 힘이 없어지시고, 무섭기만 했던 카리스마도 점점 사라지면서 아빠의 예전 모습이 오히려 그리워졌습니다. 아프실텐데도 병상에서 늘 제 손을 힘껏 꼭 잡으셨고 눈을 뜰 때마다 제가 곁에 있는 것을 보고서야 안심하셨던 모습을 보면서 아빠를 더 온전히 사랑해드릴껄.. 많이 후회했습니다. 뒤늦게라도 지난 2개월간 아빠 곁에서 아빠에게 사랑한다고 말 할 수 있어서 손을 잡고, 얼굴을 쓰다듬고, 등을 어루만질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아빠의 마지막 3주를 편안하고 존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동백 성루카 호스피스 병원 의료진분들을 비롯한 사회복지사, 봉사자님들, 신부님, 수녀님 감사합니다.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 하늘나라로 소풍을 떠난 아빠가 가시는 길을 여러 방면으로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빠, 그동안 저희 가족들 위해 정말 애썼어요. 이제는 마음편히, 고통없는 곳에서 저희들 지켜봐주세요. 아빠 사랑해.

2026년 02월 0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이영선 | 이교수의 인터랙션 on January 26, 2026. May be an image of snowball, shovel, bucket, snowsuit, snowman, ski, arctic, ski slope, snow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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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만의 기록적인 눈폭풍이 한바탕 지나간 뉴욕❄️☃️🌨️ 한국 매체에서도 다룰 정도로 심각했다고 하네요. 실제로 대부분의 학교가 휴교하고 집 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하고 코로나 이후로 마트에서는 심각한 사재기가 일어났다고도 하더라고요. 하지만 하은이는 덕분에 학교를 가지 않아 마냥 즐거워했고, 재택근무를 하는 아빠의 지도(?)아래, 집에서 사부작거리며 잘 놀고 일 끝나고 아빠가 한 시간 넘게 눈 치울동안 (고생했어!) 집 앞에서 씐나게 눈이랑 놀았다고 합니다. 모든걸 심각하지 않게 가볍게 즐겁게 받아들이는 네가 최고다 👍👍👍 자 내일은 학교가자~😉

2026년 01월 2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rof.lee_2nteraction 게시물 이미지: 백만년만의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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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의 라이브💜

2026년 01월 2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이영선 | 이교수의 인터랙션 on January 24, 2026. May be an image of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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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삶은 매우 단순하다. 딸 이영선, 이교수 이영선, 인간 이영선 딱 세 가지 역할로만 살고있다. 격일로 병원에 가서 언제 깨어나실지 모르는 아빠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일, 이전에 만들었던 약속과 강연과 수업, 혹은 마음이 동해서 만든 번개로 사람들을 만나는 일, 그리고 온전히 나로서 시간을 보내며 조용히 내면을 살피는 일. 마음이 슬픈 가운데에서도 사람들와 더불어서 대화를 나누고, 함께 울고 웃는다. 그렇게 하루를 무사히 보내고나면 결국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무리를 하게된다. 내가 세상에서 ‘기능‘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진정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지 깨닫는 과정을 통해 ’나 자신’으로서 누군가에게 힘과 용기로 다가갈 수 있음에 다시금 감사하게 된다. 이런 생활을 반복하니 마음이 가벼워지고, 삶이 오히려 심플해졌다. - 미국에 있는 남편과 하은이에게 ‘부인‘으로서 ’엄마’로서의 역할을 못하고 있는 요즘이지만 다시 내 자리로 돌아가면 언제든 활짝 웃으며 맞이해줄 그들이라는 것을 알기에 당장 오늘 걱정하지는 않으련다. (그래도 우리동네 하늘은 그립다💜) + 너는 너 자신을 먼저 평화 가운데 보존하라. 그러면 남에게 평화를 줄 수 있다.

2026년 01월 2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rof.lee_2nteraction 게시물 이미지: “저와 성격이 다른 상사(혹은 부하직원)와 어떻게 대화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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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성격이 다른 상사(혹은 부하직원)와 어떻게 대화해야 하나요?” 1:1 코칭을 하거나 Q&A 세션을 하면 자주 나오는 질문이에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 이거에요. ”그 사람은 ‘당신때문에‘ 그러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은 원래 그렇게 행동하고 말하도록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 그렇게 행동하고 말하는 것이다. 하필 당신이 그 사람의 앞에 있는 것이다. 그러니 쫄지마라. 그런데 우리가 그걸 받아들이는 대신, 내가 잘못해서, 내가 부족해서 자꾸 내 탓을 하고 나를 바꾸려고 해요. 우리의 성격 역시 바뀌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살도록 태어났으니까요^^ 나와 다른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살아가는게 힘든 일이 아니라, 세상을 사는 재미로 느낄 수 있도록 우리가 조금 더 여유있게 스스로를 바라보고 남을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긴 하루 애쓰셨어요.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쫄지마

2026년 01월 1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이영선 | 이교수의 인터랙션 on January 04, 2026. May be pop art of skull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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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숙소를 옮기면서 친구부부를 만나 서울 관광지를 돌았다. 북촌 한옥마을도 가보고, 삼청동 골목을 차로 다니면서 특유의 엄숙한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다. 내 첫 직장이 있었던 남대문 근처에 가서 남산돈가스도 먹었다. 하은이에게 케데헌으로 이미 익숙한 풍경들을 직접 보게 해줄 수 있어 좋았다. 젊은 시절 뚜벅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서울도 구경하지 못했던 것이 못내 아쉬웠는데 이렇게 나이가 들어서 한국만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어서 다행. 외국에 살면 애국자가 된다더니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았다. 한국인도 외국인도 아닌 이상한 기분도 내내 들었다. #북촌한옥마을 #삼청동 남

2026년 01월 0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이영선 | 이교수의 인터랙션 on January 01, 2026. May be an image of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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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는 가족들과 신년 미사를 드렸어요. “하느님의 현존은 가장 낮은 곳에서, 때로는 가장 어둡고 누추한 곳에서 드러난다.” 라는 강론 말씀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최근에 어떤 분께 질문을 받았습니다. “교수님은 새해 계획이 있으신가요?” 그때 제 대답은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였는데요. 사실은 올해 제가 간절하게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제 앞에 펼쳐지는 인생의 모든 이벤트 앞에서 좋다싫다 판단하거나 평가하지 않고, 모두 기꺼이 받아들이고 이겨내는 것- 슬픔 속에서도 기쁨을 아픔 속에서도 감사를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것- 이것만 생각하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제 뜻대로 일이, 관계가 되어지게 하기위해 애쓰면서 사는 삶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일들이 이루어지도록 허락하는 마음 속의 여유와 평화를 찾는 지혜를 강구하는 일상이 되길 기도합니다. 제가 그런 한 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여러분도 함께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여러분 가정에도 평화와 사랑이 가득한 그런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영선 드림

2026년 01월 0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이영선 | 이교수의 인터랙션 on December 27, 2025. May be an image of duffle coat, parka, the Brooklyn Bridge, the Queensboro Bridge and text.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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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부산 여행💜 일상에서 훌쩍 벗어나 부산에 다녀왔어요. 아이캔 비즈니스 스피치 1기이자 마스터클래스 8기 수업을 들어주신 김희섭 선생님 따님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서였어요. 약 한 달 전 쯤 제게 연락이 오셔서 딸의 결혼식에서 주례대신 부모대표로 축사를 하게 되셨는데 저와 함께 연습을 하고 싶다고 하셨거든요. 이메일로 ‘잔잔 버전,‘ ’유머 버전‘ 이렇게 두가지 파일을 작성해서 보내주신 선생님의 섬세한 마음이 인상적이었어요^^ 오늘 축사를 하시는데, 딸과 사위를 향한 따뜻하고 진실된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져서 들으면서 다시금 뭉클했습니다. 15년 전 저와 제 친정아버지도 생각났어요🥹 지난 여름에 북토크 이후로 다시 방문한 부산이었지만, 겨울에 방문한 부산은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시크하면서 도도하기도 하지만, 그 안에 진한 따스함이 느껴졌어요. 덕분에 나찾스 커뮤니티 선생님들과 번개로 만나 진실된 대화를 나누며 울고 웃을 수 있어 ’역시 오길 잘했다💜‘라는 마음이 내내 들었습니다. 이번 여행에 즐거운 동반자가 되어주신 우리 @kimgamsa_life 지연 선생님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편안하게 다닐 수 있도록 부산 native로서 섬세히 안내해주신 정민, 창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추운 연말이지만, 어느때보다 따스한 마음으로 서울로 돌아갑니다! 또 올게요!💜 #아이러브부산

2025년 12월 2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