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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 매일 글을 씁니다. ✍🏻 감성으로 전하고 마음으로 남는 글을 좋아합니다 신간 <외롭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 저자.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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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옷이 좋아요. 편한 자리가 좋아요. 편한 사람이 좋아요.
인연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내 삶을 살고 그 삶에 맞는 사람을 남겨요. 그게 좋은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억지로 맞추는 살면 너무 불편해요. 진짜 내 삶을 살면 내 사람이 남아요.
자리를 지키는 것 자체가 힘든 날도 있잖아요. 그런 날들에도 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해 나가는 것만으로 이미 100점이에요.
1. 캐나다 UBC(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의 연구 심리학자 말리스 호퍼(Marlise Hofer) 연구팀은 사랑하는 사람의 체취가 인간의 스트레스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습니다. 낯선 사람의 향기를 맡았을 때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 수치가 상승한 반면, 사랑하는 이의 향기를 맡았을 때는 코르티솔 수치가 즉각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했습니다. :) 2. 왜 ‘포옹’이어야 할까요? 후각은 뇌의 감정 및 기억 센터인 ’변연계‘와 직접 연결된 유일한 감각입니다. 아이가 부모의 품에 안겨 그 고유한 살냄새를 맡는 순간, 아이의 뇌는 ”나는 지금 안전하다“라는 강력한 생존 신호를 받습니다. 이는 아이의 정서적 안정뿐만 아니라 뇌 발달을 돕는 정서적 토양이 됩니다. 3. 부모님에게도 보약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작용이 양방향이라는 것입니다. 부모 역시 아이를 안고 그 향기를 맡을 때 옥시토신(사랑 호르몬)이 분비되며 하루의 피로가 씻겨 나가는 경험을 합니다. 결국 포옹은 아이를 키우는 행위인 동시에, 부모인 나 자신을 치유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이 문장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1982년 초기 걸작인 소설 《양을 쫓는 모험(羊をめぐる冒険)》에 등장합니다. 소설 속 주인공이 만난 운전기사의 입을 통해 흘러나온 이 짧은 대사는, 출간된 지 4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하루키의 인생 철학을 상징하는 문장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은 기꺼이 지불하여 해결하고, 남은 여백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당신의 영혼을 채우는 데 써야 합니다.
MIT의 조슈아 하트숀(Joshua Hartshorne)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뇌의 모든 기능이 20대에 정점을 찍는다는 관념은 사실이 아니에요. 낯선 정보를 처리하는 속도는 20대가 빠를 수 있지만, 여러 상황을 종합해 결론을 도출하는 ’추론 능력‘과 ’어휘력‘은 40~60대까지 꾸준히 우상향합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결정성 지능(Crystallized Intelligence)‘이라고 부릅니다. 나이가 든다는 건 뇌가 퇴화하는 과정이 아니라, 인생의 수많은 데이터가 축적되어 가장 정교하고 예리한 판단력을 갖추게 되는 과정입니다. ”머리가 굳었다“는 말로 스스로를 한계에 가두지 마세요. 당신의 뇌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깊고 풍성한 꽃을 피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나이 때문에 망설였던 일이 있다면, 오늘 다시 용기 내어 시작해 보세요. 당신의 진짜 전성기는 바로 오늘부터입니다.
그래서 저는 운도 실력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태도가 기회를 만나 운이 되는 거였어요. 운을 부르는 것도 실력이에요.
우울할 때는 우울해 하지 말고 우웅~ 하자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힘들 때는 나 자신을 더 귀여워 해주면 어떨까요? 우웅~~~?
이 또한 성숙해지는 것일까? 웬만한 일은 덤덤히 마음으로 삭히며 넘겨 보낸다. 익숙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마흔이 넘으면서 성공의 기준이 조금씩 바뀌어갑니다. 성공한 삶이란 내가 삶을 좋아하는 삶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그런 삶을 살기 위해 삶의 궤도를 조금씩 바꾸고 있습니다. 게시는 제 책 <외롭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에 있는 내용이에요.
헤어짐이 있으니 만남이 있고 슬픔이 있으니 기쁨이 있다. 당신에게도 좋은 일이 많을 거예요. :). 나에게도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