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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문학출판사 <파도>
당신의 의미를 엮어 책을 만듭니다. 📗<021 청춘> 9월 23일 출간! 📮협업•입고•제안 seeyoursea@naver.com ❌자비•기성 출판 투고는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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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시집선 <021 청춘>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을, 9월 23일 추분날에 출간됩니다.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22일부터 구매가 가능합니다. (서점 별 상이, 하이라이트 ‘구매 안내’ 참고) 파도의 스물한 번째 주제는 <청춘>입니다. 여러분의 청춘 시절은 어땠나요? 혹은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요령도 없던 그 때에, 세상에 떠밀려 나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적은 없었나요? 세간에서는 헛되이 보내지 말라고 하거나, 당연히 아프다거나, 인생에 단 한 번 뿐인 기회처럼 말합니다. 하지만 청춘에 자격은 없고 언제 어디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음을 이제는 압니다. 청춘이 다 가는 것을 두려워 마세요. 봄은 매년 돌아오고, 푸른 새싹이 다시 피어나는 것처럼 당신의 눈이 빛나는 그 때, 청춘은 언제든 찾아옵니다. 파도시집선 속에는 무조건 아프지만은 않은 49개의 <청춘>이 담겨있습니다. *파도시집선의 마지막 페이지는 항상 비워져 있습니다. 당신의 의미를 채워 온전한 시집으로 완성시켜주세요. *책갈피는 직거래하는 동네서점 입고분에만 증정됩니다. (랜덤, 일부 서점 제외) *참여 작가들의 인세는 모두 매년 기부됩니다. (투고 문의 instagram @seeyourseabooks )

안녕하세요, 파도입니다. 파도시집선 <020 낭만>이 낮이 가장 긴 하지, 6월 21일에 출간됩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도서전> @sibf_official 에서 먼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21일부터 구매가 가능합니다. (매장 별 상이, 하이라이트 ‘구매 안내’ 참고) 파도의 스무 번째 주제는 <낭만>입니다. 조개껍데기를 주워 돌아오는 사람의 마음을 알고 있나요? 낭만은 언제나 우리 근처에 있습니다. 걷고 있던 발끝의 방향 하나만 바꾸는 것만으로도 금세 낭만에 도착할 수 있고, 무언가를 보태거나 지불하지 않아도, 우리는 낭만은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팍팍하다고 느껴지는 일상에서 굳이 허리를 굽혀 클로버를 주워 드는, 걸음을 잠시 멈추고 하늘을 올려다보는 여유를 스스로에게 허락하고 있나요? 스스로에게 낭만을 선물하는 마음이 이해되기 시작할 때, 우리들은 좀 더 다정해질 수 있습니다. 어느 날, 당신에게 바닷가를 보여주려고 조개껍데기를 주워 돌아오는 사람처럼. 파도시집선 속에는 굳이 집어든 47개의 <낭만>이 담겨있습니다. Ps) 뒤표지를 펼쳐 조명(햇빛) 아래에 비추어 보세요. 여러분에게 영원한 밤하늘을 선물해 드릴게요. *파도시집선의 마지막 페이지는 항상 비워져 있습니다. 당신의 의미를 채워 온전한 시집으로 완성시켜주세요. *책갈피는 직거래하는 동네서점 입고분에만 증정됩니다.(랜덤, 일부 서점 제외) *참여 작가들의 인세는 모두 매년 기부됩니다.(투고 문의 instagram @seeyourseabooks )

안녕하세요, 파도입니다. 파도시집선 <019 고백>이 고백하기 좋은 봄이 시작되는 춘분, 3월 20일에 출간됩니다. 20일부터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매장 별 상이, 하이라이트 ‘구매 안내’ 참고) 파도의 열아홉 번째 주제는 <고백>입니다. 여러분은 준비한 고백을 저지를 때 계획대로 된 적이 있었나요? 단어를 고르고 고르다 떠밀리듯이 내뱉은 적은 있나요? 컵 끝에서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는 물방울의 모양은 고백 직전의 마음과 닮았습니다. 액체 같은 마음은 최소한의 면적을 유지하기 위해 동그란 형태를 유지합니다. 한 방울이라도 침투 당하면 속절없이 무너지고 마는 것도 동그랗게 말린 마음과 닮았습니다. 당장이라도 넘칠 것 같은 마음을 안고 사는 것. •••흐르는 마음을 닦는 건 누구인가요? 파도시집선 속 46개의 <고백>과 함께 넘실대는 마음을 유영해봅시다. *파도시집선의 마지막 페이지는 항상 비워져 있습니다. 당신의 의미를 채워 온전한 시집으로 완성시켜주세요. *책갈피는 직거래하는 동네서점 입고분에만 증정됩니다.(랜덤, 일부 서점 제외) *참여 작가들의 인세는 모두 매년 기부됩니다.(투고 문의 instagram @seeyourseabooks )

안녕하세요, 파도입니다. 현재 기존 투고량보다 훨씬 많은 투고가 접수되어 <021 청춘> 투고를 조기 마감합니다. 조기 마감 날짜는 8월 7일 자정(23시 59분)까지 입니다. 접수된 원고는 순차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며, 선정 발표는 18일 입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바바인딩에서 진행되는 투고 모임은 정상적으로 진행, 접수됩니다.

안녕하세요, 파도입니다. 제7회 파도 오프라인 모임 만과 곶 <페르소나>를 엽니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프로필 링크 <제7회 만과곶 신청>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사항은 댓글 또는 DM으로 남겨주세요. 🗓️모임 일정 (택 1) 링크가 상이하니 유의바랍니다. 소설 <재와 물거품> 2025년 8월 9일 토요일 15:00 ~ 18:00 영화 <소공녀> 2025년 8월 23일 토요일 15:00 ~ 18:00

안녕하세요, 파도입니다! 2025 서울국제도서전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파도를 기억해 주시고 찾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파도가 지난 5년 동안 잘 순항할 수 있었던 건 여러분들의 참여와 응원 덕이었습니다. 파도의 믿을구석은 여러분들이었나 봅니다. 오며 가며 반갑게 건네주신 인사, 선물, 응원은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도서전을 떠난 파도의 책들이 흘러흘러 도착한 그곳에서, 당신의 부표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ibf #서울국제도서전2025

안녕하세요, 파도입니다. 파도시집선 <021> 투고 공지입니다. 파도의 스물한 번째 주제는 <청춘>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색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인생은 원래도 형형색색이지만 지난 청춘 시절을 떠올려보면 유독 내가 좋아하는 색들과 짙은 채도로 칠해져 있습니다. 혹은 지금 열심히 채우고 있을지도요. 나만의 도화지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으로 칠하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지, 얼마나 반짝이는지··· 잠시 잊진 않았나요? 여러분의 봄은 어떤 색인가요? 당신의 청춘을 시로 표현해 주세요! -타 출판사의 파도시집선과 매우 유사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의 작품은 받지 않습니다. -기한은 8월 15일 23시59분까지이며 9월에 출간됩니다.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50편 내외로 선정됩니다. -투고 전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꼭 숙지 바랍니다. -메일 제목, 파일명이 양식과 다를 경우 확인이 어렵습니다. -투고 마감 후 선정작에 한하여 7일 내로 안내 메일이 발송됩니다. -과도하게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작품은 선정되지 않습니다. -선투고 주제 <환상>, <고요>에 대한 투고는 항상 받고 있습니다. 투고는 여기로 seeyoursea@naver.com see you in the fall! 가을에 만나요! ••• <파도시집선>은 단발성이 아닌 장기적 프로젝트로 등단하지 않아도, 취미로 쓴 글이어도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출판사 파도는 매 분기마다 주제를 제시하고 누구나 그에 맞는 시를 투고해 주시면 됩니다. 완벽한 책을 만드는 것보다 나아지고 더 나아져서 독자에게 좋은 책으로 남는 것이 <파도 @seeyourseabooks >의 방향입니다. 파도시집선의 맨 마지막 페이지는 항상 비어있습니다. 당신의 의미를 채워 온전한 시집을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파도 올림

안녕하세요, 파도입니다! 2025 서울국제도서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상세 내용과 다양한 이벤트들을 소개합니다! 📚도서 구매 이벤트 1권 구매 시, 시냥이 스티커 증정! 2권 구매 시, <시의 효능> 책갈피 증정! 3권 구매 시, 밈 스티커 6종 증정! 5권 이상 구매부터, 위 증정품들과 10% 할인+끈갈피(랜덤) 증정! ✌🏻✊🏻🤚🏻가위바위보 이벤트! 파도 스텝에게 가위바위보 도전장을 내미세요! 승리한 분에게는 밈 6종 스티커를 드립니다. (파도 도서 구매자에 한하여 1인 1회 참여 가능, 삼세판X 무조건 단판!) 🎁굿즈 현장 수령 파도 홈페이지에서만 구매가 가능했던 파도 굿즈를 DM으로 간편하게 주문하고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시냥이 키링도 함께 만나보세요. (현장 구매도 가능!) 📦택배 서비스 무겁게 들고 가지 마세요, 파도 도서 8권 이상 구매 시 택배비 무료! (8권 미만, 3,000원) (6월 23일에 일괄 배송됩니다.) 🎊2025 서울국제도서전🎊 장소: 서울 코엑스 Hall A&B1 일시: 2025년 6월 18일(수)~22일(일) 운영시간: 수~토 10:00~19:00 / 일 10:00~17:00 부스위치: 홀 B1 책마을 U17-11 파도 *모든 결제수단 가능 그럼,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나요! #서울국제도서전 #2025서울국제도서전 #책마을 #파도 #seeyoursea @sibf_official @je0nmag @seeyourseabooks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파도와 함께할 고양이는 바로? Coming Soon··· (※반려동물 출입은 안됩니다) #서울국제도서전 #sibf

안녕하세요, 파도입니다! 6월 7-8일에 걸쳐 열리는 <전주 책쾌>에 파도가 참가합니다! 파도의 자리는 22번 부스입니다. 일시 : 6월 7~8일(토~일) 오전 11시 ~ 오후 7시 장소 : 문화공판장 작당 체험 행사 안내 - 목판 인쇄 체험 : 첵쾌는 내 손 안에 행사 기간 중 일 3회 운영(회차별 50명), 야외마당에서 진행 11:00~12:30 / 13:30~15:00 / 15:30~17:00 - 깃발 만들기 체험 : 나의 아름다운 깃발 상시 운영, 야외마당에서 진행 손깃발에 나만의 문장을 적고 포토존에 꽂아보기 ※ 인증샷 업로드 시 선착순 소정의 굿즈 증정 - 책 구매 이벤트 책 2권 구매 인증 시 부채 책 5권 구매 인증 시 장바구니 책 8권 구매 인증 시 응원타월 다양한 강연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이 방문해 주세요! 그럼, 전주에서 만나요!

안녕하세요, 파도입니다. 6월에 열리는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파도 부스를 도와주실 분을 구합니다. 일시: 2025년 6월 21일 토요일, 22일 일요일 (이틀 간) 장소: 서울 코엑스 홀B1 책마을 U17-11 파도 부스 근무 시간 6월 21일 토요일 10:00~ 19:00 (총 8시간) 6월 22일 일요일 10:00~17:00 (총 6시간) 총 1명 (양일 가능한 작가만 지원) 급여: 총 200,000원 (2일 근무, 1일 식대 15,000원 포함, 휴게시간 1시간 제외) 업무 내용: 도서, 굿즈, 이벤트 안내 및 판매 ✅자격 요건: 파도시집선에 참여했던 작가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001편지~020낭만) 참고사항: 전기 일체 사용 불가 (보조배터리 가능), 유동적 휴게시간(보장 어려울 시, 15,000원으로 지급) 신청 방법: 파도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한 구글폼 작성 발표 일자: 6월 7일 개별 연락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파도 대표 길보배입니다. 먼저, 3월 24일 공지한 투고 제한 조치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1월 15일 유사 출판사 관련글 게시 이후, 해당 출판사로부터 수정 및 피드백을 받지 못하였으며, 이에 따라 해당 출판사에 참여하는 작가의 작품을 투고 받지 않겠다는 공지를 드린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부연 설명이 부족하여 혼란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러한 결정은 파도를 아껴주시는 작가님들에게 책임을 넘기려는 조치가 아니며, 해당 출판사의 만행으로 인한 저작권 인식 저하를 우려하여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작가님들께서 불이익이라고 여기실까 염려하였으나, 계속 글을 쓰고 함께 창작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해당 사안을 넘어 비슷한 일이 발생하더라도 이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작가의 선택과 권리를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출판사는 작가와 창작물을 보호합니다. 그럼 출판사는 누가 보호해줄까요? 아직 한국에서는 출판사의 독자적 권리를 보호해주지 않습니다. 이러한 일이 반복된다면 결국 창작물이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맙니다. 파도는 더 나은 출판 시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창작자들 간의 경계와 존중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종이와 펜을 위해 함께 목소리 내주십사하는 요청을 드립니다. 투고 제한은 해당 사안이 정리 될 때까지 임시 방편으로 실행되며, 영구적인 조치는 아닙니다. (투고 제한 대상은 선정되어 ’책으로 출판‘된 기준입니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4월 7일 파도 대표 길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