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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모키 7월 프로필 무료인데 오셔서 저희랑 사진도찍고 대화도 나누고 재미있게 보내보시지예. 댓글에 ”모키”를 남겨주세요. 그자리에서 여러분들 캐스팅까지 진행하겠습니다. 저랑 같이 일도 합시다. 제가 생각보다 능력이 좋습니다.

산불 피해 후원과 관련해 5일 전 안동을 방문했을 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피해가 훨씬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재민분들 대부분이 어르신이라는 것도 제 두 눈으로 직접 확인했습니다. 후원금으로 구호 물품을 지원하기엔 자금 편성 문제로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사실도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당장 필요한 건 물품이었습니다. 가장 필요한 물품들만 알려주시면 빠른 시일 내에 돌아오겠다고 말씀드렸고, 이후 5일 동안 면도기 2,400개, 베개 100개, 샴푸 214개, 몸빼바지 600개를 마련해 오늘 구호 물품으로 전달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5일 전 만났던 관계자분과는 다른 분이 계셨습니다. 오늘 만난 관계자분께서 구호 물품이 무엇인지 물어보셔서 위 품목들을 말씀드렸더니, 예상하지 못하셨는지 “오… 오… 오… 저희가 너무 필요한 품목들만 가지고 오셨네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미리 방문했던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오늘 하루가 정말 뿌듯할 것 같습니다. 작지만 여러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한 구호 물품이 어르신들께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산불 피해 이재민 분들은 여러분들의 작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부디 조금씩 보태주세요. 감사합니다.

누군가는 저와 미팅을 하고 싶었다고 하고, 누군가는 그냥 대화를 나누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또 누군가는 왜 저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냐며, 자기도 다른 사람들처럼 돈을 많이 벌고 싶었다고 말했죠. 많은 사람들이 저를 통해 돈을 벌었지만, 그중 일부는 제가 그 이상 벌게 해주지 않는다고 “무능력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 사이의 관계는 점점 사라지고, 돈에만 집착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그러한 행동들이 저에게 상처를 주고, 저와 멀어지게 만들죠. 그러다 보면 결국 벌던 돈마저 벌 수 없는 상황이 옵니다. 본인의 실력이 아닌 외부의 힘으로 급성장한 사람들은, 그 힘이 사라지는 순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본인 능력보다 남의 능력에 기대어 올라온 셈이죠. 외부의 힘은 빠른 성장에는 직빵이지만, 그 힘에만 의지하면 그 힘이 사라졌을 때 원래 자리로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건 진짜 성장이 아니라, 남이 끌어올려 준 것뿐입니다. 만약 남의 도움으로 성장했다면, 이제는 본인의 힘으로 천천히 올라가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무너지지 않습니다.

도전과 실패 그리고 포기.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도전하고 있었어요. 잉태되는 것도 도전이고, 밥을 먹는 것도 도전, 언어를 배우는 것도 도전이죠.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도전, 대학에 도전, 취업에 도전… 뭐 다들 이 정도는 하잖아요. 왜냐면 이건 그냥 기본이니까요. 근데 그 이상의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더 큰 도전을 해야 하고 그만큼 리스크도 따라옵니다. 근데 그 리스크가 무섭고 두려워서 포기하는 사람이 많아요. 저는 리스크 같은 거 생각해본 적 없어요. 어차피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 아니겠습니까? 바닥에서 시작한 인생, 떨어져봐야 바닥이죠. 그리고? 다시 올라가면 됩니다. 여러분들이 깡을 좀 더 키웠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만 약 먹고 자보겠습니다ㅠㅠ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여름 감기 진짜 독합니다

언제 7월이 다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쉴 틈 없이 바쁘게 하루가 지나가더니 오늘이 7월 마지막 날이래요. 지루하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딱히 재미있지도 않았고요. 회사에서는 항상 이런저런 문제들이 역시나 똑같이 계속 터지고, 제 머리는 항상 비명을 질러요. 도망갈 곳은 없어요. 무조건 해결해야 하는 위치니까요. 이번 달은 직원들과 크리에이터들을 가정 방문하는 느낌으로 이야기들을 많이 들어줬어요. 요즘 친구들은 참 미래에 대한 걱정이 우리 또래들보다 심해진 것 같더라고요. 상담하면서 우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제가 일할 때는 T인데, 우는 친구들을 보면 마음이 쓰라리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쓴소리밖에 할 수 없는 위치이기 때문에… 우는 친구들을 보면서 T적인 발언을 내뱉습니다. “너 이번에 천만 원 벌었잖아. 그렇게 벌면 당연히 힘들지. 직장인들 세 달치 월급이 넘는데, 직장인들도 세 달 일하면 많이 울어.” 라고요. 저도 직장생활을 해봤으니까요… 하하하. 그러고는 너무 T였나 싶어서 차 뚜껑을 열고 같이 여기저기 달렸어요. 그제야 웃더라고요. 역시 자본주의 사회… 장난입니다. 요즘 친구들에게 필요한 건 정신이 건강한 멘토인 것 같아요. 제가 좋은 멘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끝까지 옆에서 지켜주려고요.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돈을 잘 벌든 못 벌든 힘든 건 매한가지니까, 기왕 힘들 거라면 돈을 잘 벌고 힘든 게 낫다고 생각해요. 너무 T적인 발언인가… 저 F인데, 점점 일이 빡세지면서 감정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ㅋ_ㅋ 하지만 괜찮습니다. 제가 감정이 없어져야 제 주변 사람들이 웃을 수 있다면 기꺼이 희생하겠습니다. 무튼 7월 마무리 잘 하시고! 8월 힘내세요!

보정하는 동안 공감대가 형성되어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프로필 #프로필사진 #스튜디오모키 #배우프로필

8월 파격 이벤트 시작합니다. 프로필사진 or 증명사진 무료촬영❤️ 저를 팔로우하고 댓글로 ”모키“를 남겨주세요. 인원수 제한 없습니다. (팔로우를 안하면 디엠이 안보내지는 경우가 많아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댓글 남겨주시면 예약 가능한 양식을 즉시 보내드립니다

어렸을 땐 제 인생이 원망스러웠어요. 뭘 해도 안 될 거라고 생각했었죠. 삶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요. 온통 제 생각밖에 없었어요. 너무 이기적이었죠.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야 저를 키워주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거절할 수 없는 삶이었어요. 고아원에 버려질 뻔했던 저를 키워주신 신같은 분들을 외면할 수는 없잖아요. 제 첫 기억은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시작돼요. 이미 자식들을 다섯이나 키워낸 분들이 형과 저까지 키우는 건 정말 쉽지 않았을 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엄청난 결단을 하셨던 거겠죠. 본인들의 인생을 갈아서 우리를 키우겠다는 결단. 그래서 저도 20대 초반에 결심했어요. 그만 이기적으로 살고, 이제 갚아야 할 때라고. 그래서 개처럼 일하게 된 거예요. 그리고 그 빚을 다 갚았다고, 이제 그만하라고 할머니가 그러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 이상으로도 갚을 수 있게 됐죠. 이런 게 성공이 아니면 뭐겠어요? 효도하는 삶, 시작은 강제였지만 지금은 제 선택이 되었고, 그로 인해 저는 많은 걸 깨달았어요. 희생이 있어야 진짜 성공할 수 있다고 믿게 됐고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에요. 그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고 다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항상 여러분들을 응원해요. 이 마음은 변하지 않을거에요. 노래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Justin Bieber - purpose 마지막 부분 나레이션입니다.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나는 사진관 사장님이 될 거야.” “니가 사진을? ㅋㅋㅋㅋ” “나는 천만 원을 벌 거야.” “천만 원이 장난이야?” “나는 포르쉐를 살 거야.” “포르쉐는 개나 소나 다 타는 줄 알아?” “나는 트리마제에 살 거야.” “거기 연예인들이 사는 곳이야, 웃겨 죽겠네.” “나는 나를 만난 사람들은 반드시 천만 원 이상 벌게 만들 거야.” “그건 너니까 가능했던 거지. 되겠냐?” 이게 제가 10년 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들었던 말들입니다. 그리고 저는 위에 했던 말들, 다 지켰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항상 사람들한테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마치 콜럼버스처럼요. 당시엔 허황돼 보였던 그의 말이 결국 새로운 대륙을 발견하게 했잖아요? 저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들로 가득하거든요. 저는 세상을 항상 긍정적으로 봅니다. 도전을 좋아하고, 실패조차 짜릿하게 느낍니다. 다시 일어서는 그 과정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가난하게 살아왔기에 잃을 게 없는 사람으로서, 바닥을 쳐도 결국 원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누구나 이렇게 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삶을 즐깁니다. 외줄 타는 듯한 이 느낌이 저를 간절하게 만들어주니까요. 안정적이고 편안하면, 굳이 열심히 일하려고 하겠어요? 나태해질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스스로를 벼랑 끝에 세웁니다. 그럴 때마다 온 힘을 다해 살아나려고 개처럼 일하는 제 모습이 보이거든요. 벼랑 끝에서 살아남은 사람의 마인드. 저는 지금, 그걸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안 된다”, “못 한다” 말할 시간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우리가 진짜 두려워해야 할 건 단 하나, 바로 “포기”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제가 20년동안 살았던 형과 저의 방입니다. 저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워주셨습니다. 내신 7등급 빡대가리였습니다. 전교 꼴등이였습니다. 이런 나도 성공했는데 이 쉬운걸 못한다고?

요즘 너무 밝은 사진들만 찍은 것 같아서 ㅎㅎ,, @choi._.05.23 @mimi.nara #프로필 #프로필사진 #프로필촬영 #스튜디오모키

최수아 프로필📸 @choi._.05.23 #프로필 #프로필사진 #스튜디오모키 #강남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