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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브랜드를 발견하고 그들의 성장을 돕습니다. 💌 작은 브랜드의 팁과 사례를 담은 뉴스레터, ‘스몰레터’ 📚 <smallbrand book: 작은 브랜드를 위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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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스레드의 사용자 수가 X(구 트위터)를 거의 따라잡았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전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SNS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과 자연스럽게 연동되는 구조 덕분에, 스레드는 국내외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왠지 모를 낯섦이나 이질감 때문에 스레드 사용이 망설여졌던 분들도 분명 계실 거예요.🤔 그렇다면 오늘 소개할 브랜드 사례들을 주목해보세요. F&B, 컨설팅, 교육처럼 스레드와 궁합이 좋은 분야는 물론이고, 감각적인 소품 브랜드나 앱 서비스처럼 직관적인 이미지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업종까지, 스레드를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활용한 브랜드들은 이미 수많은 고객들과 가볍고 유연하게 연결되고 있습니다. 특히 고객과의 소통에 강점을 가진 브랜드라면, 이번 사례들을 통해 스레드라는 플랫폼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어떤 문법이 통하는지를 꼼꼼히 살펴보세요! - 스몰레터 issue. 079 - 메인 필진 @sweet_savasana Your Growth Is Our Favorite Tale 💌 뉴스레터 전문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2주에 한번, 작은 브랜드 관련 무료 정보를 전하는 스몰레터를 구독해보세요!
![Photo by 스몰브랜더 on July 02, 2025. May be an image of poster and text that says 'smallbrander [7월 7일 시작!] 작은 브랜드 예비 창업자를 위한 사업 아이템 찾기 챌린지 클럽 2기 시장경쟁력을만드는제품기획의AtOZ AtoZ 시장 경쟁력을 만드는 제품 기획의 20일 100명 한정 온라인 제품기획'.](/static/images/dashboard/smallbrander/48249c247562391312b4b738980c0d23.jpg)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사업 아이템 찾기 챌린지 클럽 2기> 모집 시작!🔥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 내 제품, 막상 시장에 내놓고 보면 비슷한 제품이 넘쳐나고 뾰족한 경쟁력이 안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마케팅만으로 해결할 문제는 더더욱 아니죠…🥲 팔리는 제품은 아이템 기획 단계부터 다릅니다! 좋은 제품을 만드는 비결이 꼭 장인 정신이나 혁신적인 아이디어에만 있는 건 아닙니다. 나의 강점에 한끗 다른 시장성을 더하는 것이 핵심이죠! 그렇다면, 나만의 강점과 시장성이 조화된 사업 아이템은 어떻게 찾을까요? 기획 코치 하은(@allwritehk) & 스몰브랜더 대표 용경(@sweet_savasana) 가 20일간 함께 고민하는 <사업 아이템 찾기 클럽>에서 그 답을 찾아보세요! 매주 단계별로 ❶ 나의 강점과 경험을 반영한 제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요! ❷ 시장 트렌드를 응용하며 시장성 있는 제품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갑니다. 제품 기획 전문가의 피드백으로 평소 가지고 있던 자잘한 궁금증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어요! [사업 아이템 찾기 챌린지 클럽 2기] ✅ 진행 기간: 7월 7일 ~ 8월 3일 (4주) ✅ 월-금 30분간 실습 ✅ 온라인으로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해외에서도 참여 가능합니다. ✅ 온라인 세미나 1회, 오프라인 밋업 1회 🔥 최우수 수강생 1명에게는 하은님과의 온라인 1:1 컨설팅(1시간)의 기회를 제공해드립니다. __ 기타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모두가 솔깃할 <강점 브랜딩 챌린지 클럽 1기> 오픈🎉 2시간 코칭도, 3시간 워크숍도, 6주짜리 스터디를 들어봐도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라는 질문 앞에선 여전히 막막하지 않나요?💬 단순히 듣고 머리로만 이해하는 걸 넘어, 이제는 내 강점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감정 브랜딩 챌린지 클럽에서는 그냥 예쁜 말이 아닌, 진짜 쓰임새 있는 나의 무기를 만들어 갑니다. 퍼스널브랜딩 전문가 ‘인숙 @dreamingkis’님의 섬세한 코칭으로 진짜 ’나의 언어‘가 생기는 경험을 해보세요! 📝 4주가 지나고 나면 어느새 나만의 프로필이 만들어져 있을 거예요. [강점 브랜딩 챌린지 클럽 1기] ✅ 챌린지 기간: 7월 7일 ~ 8월 3일 (4주) ✅ 매일 온라인으로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해외에서도 참여 가능합니다. ✅ 온라인 세미나 1회, 오프라인 밋업 1회 🔥 최우수 수강생 1명에게는 인숙님과의 온라인 1:1 컨설팅(1시간)의 기회를 제공해드립니다. __ 기타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제2회 춘천 감자축제 COMING SOON! ✨ 이번엔 더 많은 손길들과 함께 만들고 있어! 혼자 꾸리는 감자밭도 좋지만, 잘하는 사람들과 같이 하면 더 재밌고 든든하잖아? 올해는 말이지! @smallbrander, @positive_rhythm_ , 동네방네, 디자이너 @heukttol 등 멋진 손길들과 감자 축제를 하나하나 같이 만들어 가고 있어! 💪 포스터도, 콘텐츠도, 현장도 다 같이 머리 맞대고, 농사를 해내는 것처럼 야무지게 차곡차곡 하다보니, 마치 놀이동산을 만드는 기분인거야! 하나의 또 다른 귀엽고 깊은 세계관을 만드는 기분? 🥰 이번 감자축제? 기대해도 좋아, 진짜루! 뽀떼또가 보장함 😎 비오는 오늘도 우리는 축제 준비에 한창이야! 현장 비하인드 사진도 살짝 공개할게. 조금만 더 기다려줘, 옹심이들! 🧡
![smallbrander 게시물 이미지: [고객과 좋은 친구가 된다는 것👥]
스몰레터 76호에서는 ‘디마프’ 최혜진...](/static/images/dashboard/smallbrander/f4827f835e7c2089b67503f7109d4970.jpg)
[고객과 좋은 친구가 된다는 것👥] 스몰레터 76호에서는 ‘디마프’ 최혜진 대표(@demaf.regina)와 함께 브랜드 창업 스토리부터 제품 기획, 마케팅까지, 솔직해서 더 매력적인 이야기들 나눴는데요. ‘Dear My Friends’의 줄임말인 디마프에게 고객은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브랜드의 시작부터 함께 걸어온 소중한 친구들입니다. 제품 개발, 패키징, 콘텐츠 제작 등 브랜드를 운영하는 모든 순간에 고객과의 소통이 녹아 있죠. ‘진심이 담긴 소통’이 결국 브랜드를 어떻게 단단하게 만드는지를 잘 보여주는 표본같은 사례입니다. 고객과 함께 호흡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면, 이 이야기 꼭 주목해보세요. 디마프를 연매출 60억으로 성장시킨 힘과 일본 시장에서 온라인 광고 소재가 통했던 이유. 그 모든 성과의 중심에 있는 디마프의 소통법을 릴스에서 확인하세요! Your Growth Is Our Favorite Tale 💌인터뷰 전문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2주에 한번, 작은 브랜드 관련 무료 정보를 전하는 스몰레터를 구독해보세요!
![smallbrander 게시물 이미지: [브랜드의 첫마디, 바꿔야 합니다 🎯]
지난 4월, <작은 브랜드의 밤>에서는...](/static/images/dashboard/smallbrander/1f9757abf2312d9823052cc91d396da4.jpg)
[브랜드의 첫마디, 바꿔야 합니다 🎯] 지난 4월, <작은 브랜드의 밤>에서는 저당 식품 브랜드 ‘마이노멀 @mynormal_foods ’의 이형진 대표님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첫 문장’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해주셨어요. 보통은 이렇게 말하죠. “알룰로스는 칼로리 0에 설탕과 같은 당도를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이 대표는 순서를 뒤집었습니다. “저는 식탁에서 모든 음식에 있는 설탕을 빼고 싶었습니다.” 제품의 설명이 아니라, 브랜드가 시작된 ‘의도’부터 말하는 것. 그 한 문장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브랜드가 고객을 만나는 첫 문장, 그 시작이 바뀌면 반응도 달라집니다. 당신은 지금, 어디서부터 말하고 있나요? 🔁 — 📸 스몰브랜더 유튜브 채널에서 더 많은 작은 브랜드 관련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smallbrander 게시물 이미지: [잘 만든 하나가, 열 개를 이긴다🙌]
지난 4월, <작은 브랜드의 밤>에서는...](/static/images/dashboard/smallbrander/6f9050dbd57e2d09f8b5b33d8628259a.jpg)
[잘 만든 하나가, 열 개를 이긴다🙌] 지난 4월, <작은 브랜드의 밤>에서는 속옷 브랜드 ‘헤베더유스’의 임원 대표님 @hebe_director 이 13억 매출을 낸 1인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주셨어요. “저희 브랜드 고객님들의 특성으로는 다양한 걸 입고 싶은 분들이 없어요. 많은 가짓수의 반찬이 필요한 게 아니라 나한테 잘 맞는 하나가 필요하신 분들이거든요.” 그래서 헤베더유스는 속옷을 만들 때도 카테고리마다 딱 하나씩만 제작합니다. 브라, 스포츠 브라, 브라탑, 수영복, 한 가지씩만, 그 대신 고객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2.0, 3.0 버전까지 업데이트하며 정확하게 ‘맞는 하나’를 만들어갑니다. 많은 걸 보여주기보다, 단 하나의 만족감에 집중하는 브랜드. 고객은 ‘선택의 폭’보다 ‘나를 위한 하나’를 찾고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 📸 스몰브랜더 유튜브 채널에서 더 많은 작은 브랜드 관련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smallbrander 게시물 이미지: [그럴듯한 브랜딩보다 중요한 것 💸]
지난 4월, <작은 브랜드의 밤>에서는 패션...](/static/images/dashboard/smallbrander/cc464c568fcb09e9250619c4beb764d4.jpg)
[그럴듯한 브랜딩보다 중요한 것 💸] 지난 4월, <작은 브랜드의 밤>에서는 패션 브랜드 ‘해브해드 @havehad_official ’의 이승환 대표님이 실제로 ‘매출이 나는 구조’를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그 현실적인 전략을 나눠주셨어요. “예쁘고 똑똑해 보이는 방식보다, 실제로 매출을 내고 있는 브랜드가 어디에 리소스를 쓰는지를 봐야 해요.” 해브해드는 세련된 브랜딩보다 시장 안에서 실제로 돈이 도는 구조와 지표를 먼저 살펴봅니다. 방문자 수 × 전환율 × 객단가 = 매출. 이 기본 공식을 기준 삼아 지금 내 브랜드의 진짜 약한 고리부터 점검하는 거죠. 겉보기에 ‘촌스럽더라도’, 실제로 매출을 내는 브랜드가 훨씬 더 멋지지 않을까요?🔥 — 📸 스몰브랜더 유튜브 채널에서 더 많은 작은 브랜드 관련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smallbrander 게시물 이미지: [막연한 자기소개, 이제 그만두실 분✋]
강점코치 김인숙 대표님과 함께하는 <강점...](/static/images/dashboard/smallbrander/7f42da55433364ec142284c527fd1eeb.jpg)
[막연한 자기소개, 이제 그만두실 분✋] 강점코치 김인숙 대표님과 함께하는 <강점 브랜딩 챌린지 클럽>이 열렸습니다! ”열정, 책임감… 누구나 쓰는 말이 됐어요.“ ”진짜 내 강점은 뭔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누구인지 한 줄로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퍼스널 브랜딩이 유행이 되면서, 팔로워 숫자나 돈 이야기가 전부가 되어버린 지금, 우리는 다시 ‘나’를 들여다보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20일 동안 ✔️강점코치 김인숙 대표님과 함께 ✔️‘나를 표현하는 3줄 프로필’을 직접 만들어갑니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내가 진짜 잘하는 게 뭘까?“ 그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있도록, 강점 코치와 함께하는 여정을 시작해보세요. 🏃♀️ 챌린지 기간: 7월 7일(월) ~ 8월 1일(금) 💸 참가비: 10만원 (강점 진단은 별도) 👉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지난주,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 코스모뷰티 서울이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전 세계 바이어들이 몰려들고, 현장에서 바로 MOU가 체결되는 등 K뷰티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던 자리였죠. 이제는 ‘K’라는 접두사만으로도 신뢰를 얻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K브랜드 중에서도 한국의 전통미를 디자인과 스토리에 적극적으로 녹여내는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눈에 띄게 성장한 이들의 공통점은 4,000년이 넘는 한국의 역사와 미감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브랜드 세계관에 녹여냈다는 점이에요. 이제 막 론칭한 스몰 브랜드에게 4,000년이 넘는 우리나라의 역사는 브랜드의 세계관을 형성하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어요. 오늘은 한국의 전통적인 요소를 정체성으로 삼으며 성장하는 작은 브랜드들을 소개하며, 그들의 성공 비결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 스몰레터 issue. 078 - 메인 필진 @sweet_savasana Your Growth Is Our Favorite Tale 💌 인터뷰 전문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2주에 한번, 작은 브랜드 관련 무료 정보를 전하는 스몰레터를 구독해보세요!
![smallbrander 게시물 이미지: [‘지금 되는 것‘을 더 잘해야 하는 이유 🔍]
지난 4월, <작은 브랜드의...](/static/images/dashboard/smallbrander/994ed9ece0646599784665032a66116e.jpg)
[‘지금 되는 것‘을 더 잘해야 하는 이유 🔍] 지난 4월, <작은 브랜드의 밤>에서는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 @ownist.official ’의 김재현 대표님이 단일 제품으로 누적 매출 100억을 만든 운영 전략을 나눠주셨어요. “잘 되던 걸 더 잘하면 반응이 좋은데, 안 하던 걸 하면 성과가 안 나요.” 오니스트의 전략은 명확합니다. 이미 검증된 제품과 메시지에서 출발해, 아주 작은 단위의 실험을 반복적으로 쌓아가는 것. 퍼포먼스 광고에서 새로운 키워드가 떠오르면, 소규모로 실험하고, 반응이 좋으면 프로젝트나 캠페인으로 확장하는 방식이죠. 생각보다 답은 가까이에 있어요. 지금 잘 되는 한 가지, 거기서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키워보세요. 브랜드의 방향은, 이미 고객이 반응한 그 ‘작은 성공’ 속에 담겨 있을지도 몰라요.🔥 — 📸 스몰브랜더 유튜브 채널에서 더 많은 작은 브랜드 관련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여러분은 ‘내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서비스‘를 만난 적 있으신가요? 필진 ‘용경‘은 최근 런던에서 그런 브랜드를 하나 발견했어요. 단돈 5,000원에 인생 공연을 보게 해준, 인디 공연 티켓 예매 앱 DICE(다이스) 덕분이었죠. 무심코 써본 이 앱이, 알고 보니 연 매출 1,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서비스라는 사실! 수많은 대형 플랫폼이 장악한 공연 시장에서 이 작은 브랜드는 완전히 다른 길을 선택했어요. 티켓 수수료, 암표 거래, 복잡한 예매 시스템 등 공연 팬들이 겪는 진짜 불편을 정확히 짚어내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한 결과 진짜 아티스트와 진짜 팬이 연결되는 경험을 완성해냈습니다. 기술보단 문제 정의, 광고보단 팬 경험, 빠른 확장보단 작지만 진심 어린 연결을 선택한 이 브랜드는 어떻게 팬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요? 《Elsewhere Notes: 낯선 브랜드 이야기》의 두 번째 브랜드는 니치 시장 속 페인포인트를 정확히 공략해 팬 기반 플랫폼으로 성장한, 공연 티켓 서비스 ’다이스(DICE) @dicefm 입니다. 뉴스레터 전문은 프로필 링크에서 뉴스레터 구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스몰레터 issue.077 - 메인 필진 @sweet_savasana @maythevisitor54321 Your Growth Is Our Favorite Tale 💌 인터뷰 전문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2주에 한번, 작은 브랜드 관련 무료 정보를 전하는 스몰레터를 구독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