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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영어20년보고서><아이마음을 읽는단어><엄마표영어17년실전노트>의 저자이자 두 아들의 엄마.... 영어낭독스쿨계정 ”새벽달 낭독계정“ @sujinnam_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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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목) 엄마표영어가 힘든 이유는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고들 말합니다. 그런데요, 모국어인 한국말도 '성과'가 안 보여서 힘드신가요? 아기가 엄마, 아빠부터 시작해서 말문이 트이고, 글을 쓰고 읽기까지,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인풋을 '다정하게' 해주나요. '성과'가 당장 눈에 보이지 않더라고 말이죠. 아이가 예닐곱살 될 때까지, 문자가 느린 아이들은 초3까지, 우리는 ‘성과’ 운운하지 않고, 조급해 하지 않고, 아기한테 말 걸고, 자장가 불러주고, '넌 편하게 들어, 엄마가 읽어줄게' 하고 그림책 읽어주고 하지요? 일곱살때까지, 우리는 아이 모국어의 어눌함을 귀엽다 애쓴다 쓰다듬어 줍니다. 하물며 외국어인 영어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더 많이 들려주고 읽어주고 해야죠. 눈앞의 성과 운운하며 조급해 하지 말아야죠. 시간이 걸리는 싸움입니다. 엄마표영어는 ‘육아’입니다. 육아에도 ‘성과’를 운운해볼까요? 육아의 성과는 무엇으로 측정하시나요? 명문대 입학? 적어도 인서울? 그런 단순, 표피적인 것이 성과일까요? 아니죠. 육아의 성과는 ‘과정’에 있습니다. 아이가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궁금한 것들이 많아져서 조잘조잘 떠들고. 엄마와 상호작용하고. 생각주머니가 점점점 커지고.. 알아가는 세계가 커지고. 그것보다 확실한 성과가 또 뭐가 있을까요? 오늘 ‘행함 속’에서 누린 성취, 기쁨, 만족. 이 '과정속 성과'를 예민하게 알아차리려면 '관찰기록' 해야 해요. 엄마표영어 하시는 분들은 꼭 '기록'하세요. 그러면 지난달과 이번달이 다르고, 작년과 올해는 더 많이 성장했다는 걸 쉽게 알아차릴 수 있어요. 아이 입장에서 '성과'를 한번 봅시다. 우리가 아이 모국어에서, 영어에서 ‘성과’를 바라듯, 아이가 엄마에게도 ‘성과’ 운운하며 엄마의 육아와 살림을 평가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엄마들도 육아/살림 실력 레벨테스트 해서 우등반에서 열등반으로 등급 나눈다면요. 우리 아이들은 엄마가 살림을 못해도, 요리를 못해도, ‘내엄마’라 그 존재만으로도 사랑하고 사랑해요. 육아도 그렇고 엄마표영어도 그렇습니다. 지금 이 순간, 씨앗을 뿌리는 것 자체가 '적극적 행함'이고 '성과'입니다. 어찌보면, 제가 생각하는 '성과'와 세상이 생각하는 '성과'가 다른 것 같습니다. 세상이 원하는 엄마표영어 ‘성과’는 고3떄 수능영어문제를 풀면서 느낄꺼에요. 아.. 어린 시절, 영어영상물 본 덕에 영어가 모국어처럼 편하게 들리고, 어려서 부터 원서 청독하고 읽은 덕에 수능 지문이 국어영역지문보다 쉽게 읽히고 풀리는구나. 그러니, 선배맘의 경험과 유아의 언어습득능력을 믿고, 오늘도 즐겁게 영어육아 하셔요.
(2025/11/8/일) 지난 토요일, EBS에서 특별한 공개방송이 있었어요. “콕콕콕 백백백 이현석의 핵심 구동사 100”이라는 구동사 강의를 듣고 자발적으로 낭독해 온 열혈 낭독인들이 모여 방송국 체험도 하고 현석샘의 구백이2탄 마지막 방송을 라이브로 함께 했습니다. 현석샘과 지난 5년 함께 낭독 스쿨을 진행하면서 이렇게 눈앞에서 방송이 녹음 되는 현장은 저도 처음 봤어요. ㅎ 너무 신기하고 정말 멋있었습니다. 😍 그 자리 함께한 우리 모두 콘서트의 온 소녀 팬처럼 아주 신났죠. ㅎㅎ입트영 귀트영이 녹음 되는 스튜디오에서는실제로 자리에 앉아서 방송인이 된 흉내도내 보고요 재밌었습니다 휴일인데도 PD 님, 차장 님, 카메라 감독님 모두 출근 하셔서 이렇게 귀한 행사 귀한 경험을 선물로 주셔서 너무 감동 했습니다. 그 와중에 행사 성황리에 잘 끝났다고 동그랗게 모여서 손잡고 폴짝폴짝 뛰시는데 너무귀여웠잖아요. 그 장면은 영상으로 못 담은 게 너무 아쉽습니다.ㅎㅎ 영어 공부를 이렇게 재미있게 하는 사람들이 또 있을까요? 덕질과 영어가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현석샘, 그 바쁜 와중에 틈틈이 구동사 100개 그리고 200개 강의 완료 하신 거 너무 대단 하시구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어의 클래스를 한층 더 높여 주는 구동사, 이거 낭독스쿨 과정으로도 업어오고 싶네요 🤎🤎🤎 #콕콕콕백백백 #이현석의핵심구동사100강의 #ebs오디오어학당에있어요🤎 #이현석의핵심구동사100낭독챌린지
(2025.11.11.화) 엄마표영어를 가로막는 장애물이 뜻밖에 ”엄마마음“이란 걸 알게 됩니다. 많은 엄마들의 고민상담과 질문을 듣다 보면요. ”난 영어 전공자도 아닌데, 괜히 엄마표영어 시작했다가 애 영어 망치면 어쩌지?“ (엄마표영어는 집에 학원 차려놓고 아이를 학생삼아 영어가르치는 시스템이 아니고, 영어영상 틀어주고, 영어그림책 음원 틀고 책장 넘겨주는 역할이 전부라는 걸 아셔야..) ”난 게으른 인간이라 날마다 영어책, 영상물 보여주는 루틴 꾸준히 할 자신 없는데....“ (’나‘는 게으른 인간이었지만, ’엄마‘는 꾸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꾸준히 아침밥과 저녁밥을 차려주는 루틴최강자입니다...) ”나같이 부족한 인간이 뭘 하겠어“ ”나같이 하찮은 인간이 어떻게 아이를 키워“ ”내가하면 아이 영어, 교육 망칠거야“ 이같은 마음은 건강한 마음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비단 엄마표영어뿐 아니라, 육아 전반이, 사는 것이 다 힘든 상태일 겁니다. 도돌이표같은 우울감과 열등감에 사로잡힌 상태이기 때문에, 영어고뭐고.. 다 제껴주고요, 자신의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그런데 이 ’나는 부족한 인간이야‘라는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외부의 도움‘이 필요해요. 혼자서는 어려워요. 제가 권하는 건 ’엄마표영어 공동체‘에 우선 몸을 갖다 두는 것. 입니다. 비슷한 교육철학, 육아철학을 갖고 있는 동지들의 안전지대. 내 또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도 있고, 나보다 먼저 아이를 대학에 보낸 선배, 고등 입시를 겪고 있는 선배, 사춘기 휘몰아치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 등.. 보고 배울 멘토 언니들 많은 곳으로 들어오세요. 달마고치 (새벽달이 키우는 다마고치) 가 바로 그런 멋진 언니들이 500명 1500명 모인 공간이에요. 정말정말 엄마표영어 하고 싶은데, 차일피일 미루다 아이 학년만 올라단가면, 여기 들어오세요. 1) 새벽달강의 듣고 (5시간짜리 강연인데 1,2,3,4부로 구성되어 있으니 주말에 날잡아 완강하시고 2) 밴드에 들어와 인증하시고 3) 한달보고서 제출하여 단톡방에 입성하시길요. 그리고 4) 단톡방에 들어와서는 꼬옥 ’나대주시길‘요, 그래야 언니들이 달려가 도와주고 끌어줍니다....... 그리고... 팩트폭탄 투하하자면... 집안에 ’규율(가족문화,약속,루틴)‘이 없고 ’책육아‘를 하고 있지 않다면, 사실 엄마표영어... 어렵습니다. 그거 먼저 세우시거나, 엄마표영어를 하면서 세우시거나. #새벽댤책방 #새벽달강의 #새벽달과달마고치 #19기모집중(수시모집이에요🤎)
(2025/11/10/월) 아이들 육아에 “애쓰고 싶지 않다” 이게 요즘 젊은 엄마들 트랜드라고 하네요? 맞나요? 그런데 어쩌지요ㅠㅠ 지금 육아 손놓고, 외주로 돌리고, 그 결과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아이와의 대화/소통의 부재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 지를 안다면, 10살 이전 좋은 습관 형성의 애씀, 가족의 규율을 세우는 애씀의 부재가, 흣날 어마어마한 애씀으로도 커버가 안되는…. 대재앙이 되서 날아온다는 걸 안다면 ㅠㅠ 이런 얘기 해주는 육아선배가 옆에 있다면. ㅠㅠ 지금의 애씀을 기꺼이, 뽀송뽀송하게 할 새댁들이란 걸 저는 압니다. 지금 ’애쓰기‘ 싫어 육아마저 외주로 돌리는 세월의 부작용, 지금은 못 느낍니다. 하지만 “지금의 육아외주와 안애씀“이 향후 아이의 12년 학창생활 내내 어떤 부메랑이 되서 날아올지를 미리 생각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자신의 육아실패담과 후회를 공개하는 글은 맘카페에 없습니다. 안 남기니까요. 또래 엄마들은 지금 엄마표영어하면서, 아이를 위해 애쓰는 여러분을 “유난이다” 조롱하나요? 그런데 과연 훗날 미소를 지을 사람은 누구일까요. 책 읽는 습관, 대화 나누는 가족문화 형성하는 것은 분명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게임에, 야동에 노출되거나 중독되기 전, 미취학 아동시기. 초등 저학년 시기. 이 시기에 잠깐 애써서 ‘좋은 가족문화’ 만들어 놓으세요. "만화는 영어로만 보자"로 아이 영어 귀가 뚫리는데 why not 입니다. 북유럽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영어만화 틀어주면서 키우듯, 그래서 영어듣기는 모국어처럼 편하게 자라는 북유럽 어린이들처럼, 그렇게 키우세요 영어육아 시작하세요. 오늘부터 당장요. 더 큰거 오기 전에, 아이가 어릴 때. 좋은 잠자리독서습관, 가정의 규칙을 형성하는에 애쓰십시요.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애쓰지 않고 우아하게 육아’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 입니다. 지금은 아이와의 관계(대화,소통)에 잠깐 집중해 보아요. 치고 빠집시다. 현명하게 판단하고 실천하세요. 크게 애쓰지 않아도 꽤 좋은 효과를 거두는 골든타임이 분명 있는 영어육아 입니다.
(2025/11/8/토) 현석샘이랑 낭독스쿨 과정 기획미팅을 수시로 하는데, 이야기 하다가 이번 APEC 정상회담 기간에 인구에 회자되던 “깐부치킨 치맥미팅”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이제 우리 아이들은, 영어를 알아 듣고 영어로 소통하는 능력은 사회인의 기본 적인 능력이 되어 버린 시대를 살겠구나. 우리처럼 영어학원에서 단어 몇개 외우고 독해서 푸는 식의 죽은 영어로 하다말다하면 생각보다 심각하게 뒤쳐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이야기 해봤습니다. 코미랑 산책하다 단풍이 이뻐서. 🤎 #엄마도아이도 #영어영상으로 #영어원서로 #영어낭독으로 #가정에서영어환경만들어가셔요 #학원에서못만듭니다 #영어귀뚫기 #영어입뚫기
(2025/11/7/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엄마표 영어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는 초보 맘들을 위한 영상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오늘이 그 첫 번째 영상이에요😍 나는 어떻게 쉽게 엄마표영어를 당장 시작할 수 있었나? 를 돌아봤습니다. “엄마표한국어 하기 너무 힘드네”하는 사람 없듯. 한글책 음원 틀어줄 때, 영어책 음원 틀어주는게 뭐가 어려울까. 영상물 시청 습관 잡을 때, 영상물은 (제한된 시간내에) 영어로만 보자~ 가 뭐가 어려우리. 하고 생각했기 때문에, 엄마표 영어 세팅이 어렵지 않았어요. __________ 엄마표영어 쓰고 팟캐스트 하고 YouTube를 통해서 그리고 인스타를 통해서 소통을 한지 어언 십 년이 다 되어 가다 보니, 제 주변에 저에게 매운맛 질문을 하는 (직언을 하는) 친구들이 사라졌어요. 제가 무섭나 봐요…(해치지않아요.. 은근유연한팔랑귀..) 그런데 어른 무서워 하지 않는 아이들 항상 있죠. 권위의 쫄지 않고 할 말 다하고 궁금하면 집요하게 질문 하는 친구들,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번에 제 영상을 촬영 해 주고 만들어 주시는 PD님이 그런 친구예요. 저한테 황당한 질문을 많이 하더라구요. ㅎㅎ 요즘 90년생 엄마들 마음 너무 모른다며…. 이친구가 여러분 대신 저에게 질문을 하겠대요. 😄 그래서 저는 차근차근 대답해 주려고 합니다. ㅎㅎ 🤎🤎🤎 #매운맛질문환영 #해치치않아요 #은근맘약한허당
(2025/11/6/목) 늘 인스타라방만하고 줌클리닉만 하다가 타인 손에 들린 카메라를 보고 말하는거 왤케 어색한가요. 카메라에 찍힌 내 모습은 왜이리 낯설고 이상한 건가요. ㅎㅎㅎ pd 님한테 ‘내 몸 왜이리 거대하고 얼굴은 왜 이러며 눈은 햇빛에 찡그려저 이건 아니다. 안된다 못쓴다 ㅎㅎㅎ’ 했더니 피디님 ‘아무리 봐도 이쁜데 뭐가 이상하냐’며 그러고 한참 실갱이 했네요. 낙엽은 너무 이쁜 가을입니다. 첫 촬영도 즐거웠고요. 고마워요🤎 잘부탁드리고요🤎 엄마표영어 초보분들의 질문 받습니다. 시작하고 싶은데 시작을 못하는 분들, 나를 가로막는 것이 무엇인지 숙고하시고 디엠 보내주세여. 엄마표영어 하다가 멈춘 분들, 슬럼프에 빠진 분들, 다시시작이 어려운 분들. 힘 닿는대로 질문 추려서 영상으로 대답해 드릴게요. #내모습을있는그대로받아들이는게 #이토록힘든거군요ㅎㅎ
(2025/11/4/화) 다음주 월요일에 개강하는 ‘낭독하는 명연설문 3기’, 강의나 연설문 난이도가 어떤지 궁금하다고 하신 분이 계셔서 릴스로 만들어 봤어요. 📍명연설문 3기는, 6개월 과정이 아니라 3개월 과정으로 압축되었고, 강의가 기존의 ’줌라이브강의‘가 아니라, ’음원+ pdf 강의자료‘로 제공되는 차이가 있으니, 이 점 참고하세요. 명연설문, 나도 할 수 있을까? 고민되시는 분들은 이 영상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릴스 말미에 ‘연설문 영상’이 나오는데, 자막보고 영상 봤는데도 무슨말인지 전혀 못 알아듣겠다 싶으시면 이 과정 신청하시면 안되고.. 어? 나 좀 들리는데, 반 이상 알아듣겠는데? 하시면 도저언~ 연설문은 “입트영 본문이 8개 연결된” “장거리 마라톤 낭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심호흡하고, 내가 살아 생전에, 유명인의 대학졸업식 축사 영어연설, 전문에 가까운 연설문을 1) 온전히 독해하고 2) 온전히 낭독하는 경험 하나는 금자탑에 쌓고 싶으시다면, 야심차게 도전하세요. 이 연설문은 연사의 인생을 ‘압축’한 문장들이라, 동기부여로 최고입니다. 내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삶을 사는 것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삶이 될까. 이 과정 12명의 연사의 인생과 연설문을 통해 힌트를 얻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인물덕질의시작 #명연설문인물탐구강의맛보기
(2025/11/3/월) 2025년 10월 입트영 통암기 문장 모음입니다. 아니 그런데 왜 한달은 이렇게 빨리 가는 것이며…. 왜 나는 이 문장들이 기억나지 않는걸까요.. 심각하다…. 라고 지난달 썼는데, 복붙해야겠네요.. 11월 12월은 영어공부, 집중해서 하자 나야.. (이 결심도 매월 초 복붙하는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ㅎㅎ) 영어낭독하고 입영작, 본문 통쨰로 암기하는 친구들 모두 존경합니다……. 11월 12월도 흔들림없이 루틴 이어가기로 해요. @love_nunu_eng 이번달도 고마워요~
(2025/10/31/금) 낭독스쿨 워크샵 왔어요~ 양평의 프랑스, 므 흐뽀제 🤎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엄마표영어와 낭독스쿨, 향후 5년을 어떻게 꾸려갈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진행중이고, 여러분 한분한분의 솔직한 피드백이 필요해요. 디엠으로 댓글로 의견 많이 주세여. 적극 반영해보겠습니다. 1. 달마고치 (새벽달엄마표영어강의) 2. 달마고치 밴드/단톡방 관련 3. 달마고치 홍보 및 안내 관련 4. 낭독스쿨 과정 홍보 및 안내 관련 5. 낭독스쿨 인증과 단톡방 소통 관련해서 어떤 의견이든 좋습니다. 간만에 맑은 공기 마시면서 일하니 집중도 잘 되고 너무 즐겁네요. 좋은 숙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mereposer @jjin__eng
(2025/10/30/목) 엄마표영어로 잘 커온 초6 아이, 그럼에도 고민이 있으시다고. 그러나 고민이 아니였습니다… 영어자막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영어자막 논란, 이제 종결하기로 해요. 영어가 안들리고 영어원서를 편안하게 못 읽는 우리로서는 이해못하는 신비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한국어넷플 드라마 한국어 자막 켜놓으면 더 집중해서 몰입시청 가능한 것과 같은 원리일뿐입니다..
(2025/10/29/수) 어제 주니어영어뉴스 단톡방에서 한 초4 엄마가 고민을 털어놓으셔서.. 간만에 보이스룸을 켰네요. 비슷한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서. 구원투수로 애니쌤 스피커로 올라와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 현장에서 초등고학년 문맹 아이들 많이 이끌어본 노련함이 돋보이는 솔루션이었습니다~ 감사해요 :) @anytime.english.class 보이스룸은 라이브고 저장이 안되서 아쉬운데, 가끔 중요한 이야기다 싶으면 순간적으로 녹음해서 겨우 건지게 되네요. 그런데 녹음을 해둔 보이스룸 많은데 편집하는것이 또.. 하세월이라 ㅎㅎ 어쩌다 이렇게 공유해드립니다.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서요. 초4 이고, 두꺼운 원서를 오디오북 들으면서 청독은 하는데, 묵독은 하지 않는 아이. (묵독 안하고 영원히 청독해도 좋은데요, 글자를 못 읽는다면 조치가 필여해요) 엄마가 관찰해보니 글자를 아직 못 읽는다고 판단되는 경우 이 영상이 도움이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