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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집에는 이유가 있다!⚾️ 왜 오직 야구만이 흥행할까?🤔 "이 책은 야구 책인가요?" "아뇨. 야구에 20대 소비자를 빼앗긴 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국내 스포츠 사상 최초 2년 연속 천만관중!’ ‘올해도 천만 간다!’ 연일 한국 프로야구의 이례적인 관중 수 기사가 쏟아진다. 그 흥행몰이의 중심에는 20대 팬이 있다. 그 원인을 두고 ‘치맥’, 응원문화, 스타선수, 숏폼, ‘유꾸’, ‘가심비’ 등등 간단하고 손쉬운 진단이 내려지곤 한다. 야구의 인기는 정말 치맥 때문일까? 🏟️ 단편적인 분석은 현상의 본질을 흐린다. 산업의 지속가능성 열쇠를 쥐고 있는 젊은 소비자층, 그들은 왜 지금 야구장에 있을까? 소비자가 열광하는 기획을 만들고 싶은 모든 기업과 개인에게 트렌드를 좇는 방법이 아니라, 트렌드의 이면까지 복합적으로 추적하는 감각을 길러준다. 9회 말이 끝난 뒤에도 팬들이 야구장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 이 책이 그 답을 추적한다.👀 #당신의고객은왜야구장에있을까? #정은우 @eunwoo_j #수오서재
🎨20세기 초 화려한 아방가르드 시대의 주류 바깥에서 여성적 감수성이 하나의 완결된 미학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 현대 미술의 독보적인 시선, 마리 로랑생 세계의 결정판! 마리 로랑생이 남긴 유일한 저서 《밤의 수첩》을 편역 재구성하고, 95점의 생생한 도판을 더해 새롭게 구성해 오직 그만의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세계를 한 권의 책으로 오롯이 복원했다. 페이지마다 빼곡히 담긴 그림과 화폭 뒤에 감춰져 있던 불안과 고독의 내밀한 문장들은 그 안에서 서로 깊이 공명한다. 마리 로랑생을 다시 불러내는 일은 결국, 잊히거나 주변으로 밀려났던 여성 예술가들의 자리를 되찾는 일이다. 그리고 그것은 과거를 복원하는 행위인 동시에, 지금 우리의 시선과 감수성을 확장하는 일과도 맞닿아 있다. 이 책은 그의 세계를 완벽히 체험하고 소장하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죽었다기보다잊혀졌어요 #마리로랑생 #수오서재
🏔️“어느 구간이 가장 좋았나요?” 👵“그거야 당연히 내리막길이지, 이 젊은 양반아.” 67세에 홀로 3,500킬로미터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종주한 최초의 여성, 엠마 게이트우드의 놀라운 여정 ✨은유 작가, 이다혜 기자, 김남희 여행가 추천! 엠마 게이트우드는 미국 3대 장거리 트레일 중 하나인 애팔래치아 트레일, 일명 ‘AT’를 종주한 최초의 여성이다. 당시 그녀는 11명의 자녀와 23명의 손주를 둔 할머니였으며, 30년간 이어진 남편의 폭력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였다. 게이트우드 할머니는 1955년 67세의 나이에 “산책 좀 다녀올게”라는 짧은 인사를 남기고 침낭도 지도도 없이 작은 자루 하나를 어깨에 둘러멘 뒤 길을 나선다. 허리케인과 홍수, 깊은 어둠과 야생동물, 더위와 추위 속에도 걷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하루 평균 25킬로미터를 걸어 3,500킬로미터 트레일을 146일 만에 완주했으며, 이후 77세에는 AT를 총 세 번이나 완주한 최초의 인물이 되었다. 그녀는 사람들의 뜨거운 환호와 높아져가는 유명세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었다. 왜 그 먼 길을 걷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항상 같은 대답을 남기곤 곧바로 트레일로 향했다. “그냥, 하고 싶으니까요.” #게이트우드할머니의발자국 #벤몽고메리 #수오서재 #신간소개
❤️🔥출간 이후 요청이 쇄도했던! 《뜻밖의 우정》 큰글자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독자분들께 이 책을 선물하고 싶은 얼굴들이 떠오른다는 반응을 정말 많이 들었는데요. 앞으로도 깊이 나누게 될 우정을 응원합니다.🫂 큰글자책은 현재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뜻밖의우정 #김달님 #큰글자책
❛올해도 천만 간다!❜ ❛국내 스포츠 사상 최초 2년 연속 천만관중!❜ 전 세계 스포츠가 20대의 이탈을 걱정하고 있는 지금, 한국 프로야구는 오히려 이들을 가장 강력한 팬층으로 확보했다. 프로야구가 천만관중을 추동한 힘, 그리고 야구팬은 어떻게 그 흥행에 복무했는가! 야구 천만관중 현상 뒤에 숨어 있는 20대의 욕망과 선택의 원리를 해부한다. ⚾️ #당신의고객은왜야구장에있을까
#책굿즈 지금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 온라인 서점에서 《당신의 고객은 왜 야구장에 있을까?》를 구매하시면, 귀여운 야구 키링을 드립니다. (포인트 차감, 선착순 한정) 𖦹⁺˖ ⚾️ ˖⁺𖦹 🫧 ⋆ 이유 없는 현상은 없다! 산업의 지속가능성 열쇠를 쥐고 있는 젊은 소비자층, 그들은 왜 지금 야구장에 있을까? 야구 천만관중시대를 이끈 20대 트렌드 분석서 《당신의 고객은 왜 야구장에 있을까?》
2026 동네퀴어위크 《젠더의 경계를 넘는 아이들》 출간 기념 북토크 ✨젠더 문해력 워크샵✨ 당신은 젠더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다채롭고 흥미로운 젠더 세계를 이해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초대합니다. 젠더 다양성의 시대, 우리가 배워야 할 새로운 언어! 젠더 문해력 워크샵에서 함께 탐구해보아요! 한국다양성연구소@diversitykorea 그리고 성미산학교@sungmisan_school 와 함께합니다. 😄 💙초대 김지학 (한국다양성 연구소) 봉레오(풀타임-논바이너리, 프리랜서 영상제작자) 보통(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 📍일시: 2026년 6월 18(목) 저녁 7시 30분 📍장소: 성미산학교 도서관 ’꿈꾸는 다락방‘(서울 마포구 성미산로3나길 6 성미산학교 1층) 📍참가비: 무료 📍신청 방법: 수오서재 프로필 링크 📍문의: 수오서재 031-955-9790 2026동네퀴어위크 한국다양성연구소X성미산학교X수오서재 #젠더의경계를넘는아이들 #수오서재
ADHD인이 ADHD인을 위해 쓴 책, 《나는 내가 고장 난 줄 알았다》 전자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게으른데 완벽주의고, 충동적인데 생각이 많고, 미룰 때까지 미루다가 초집중모드로 일을 끝내버리는, ‘나도 혹시 성인 ADHD일까?’ 생각해본 적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당신을 고칠 수 없다. 그러나 당신이 고쳐야 할 대상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버리는 것을 도울 수는 있다.❞ 📖 《나는 내가 고장 난 줄 알았다》는 전국의 온/오프라인 서점 그리고 전자책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전자책 구매처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 등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우리를 어떻게 통제하고 조종하는가 뒤틀리고 혼란스러운 관계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 ❝이것을 명심하라.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겉으로 보이는 것과 완전히 다르다. 그들은 완벽하지 않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진실로 행복하지 않으며 그럴 수도 없다. 이들은 조용한 분노로 가득 차 있고, 공감 능력이 없다. 이 두 조합으로는 가공된 행복만 가능할 뿐 결코 깊고 진정한 행복은 불가능하다. 그들은 결코 충분하다는 느낌을 갖지 못하고, 근본적인 절망과 불행을 오랫동안 안고 살아간다.❞ ─ 《그 사람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입니다》 본문 중에서
봄날,《젠더의 경계를 넘는 아이들》 북토크가 인권재단 사람 '사람홀'에서 열렸습니다. 한국다양성연구소(@diversitykorea)와 함께 진행한 이번 북토크에서는 다섯 명의 전문가를 모시고 깊이 있는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사회자이자 패널이셨던 김지학 소장님의 북토크 후기로 뜨거웠던 그 현장을 만나보아요. - "인정은 설득이 아니다. 그것은 존재를 알아보는 일이다." 이번 북토크가 특별했던 이유는 각 발제가 서로 다른 위치에서 출발했지만 결국 하나의 방향으로 만났기 때문이다. 나는 책의 구조와 철학을 돌봄과 해방의 언어로 열고자 했고, 김결희님은 의료 현장에서 몸과 삶이 어떻게 만나는지 보여주었고, 봉레오님은 당사자의 언어로 “존재를 관리하지 말고 함께 살아가라”고 요청했다. 루인님은 젠더를 둘러싼 정치적·학문적 전장을 분석했고, 보통님은 청소년들이 이미 변화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증언했다. 현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참여자들은 재미와 의미, 그리고 학술적인 욕구까지 모두 채워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어떤 이에게는 그동안 혼자 품고 있던 성별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더 안전하게 바라보는 시간이었고, 어떤 이에게는 자녀와 친구와 동료를 더 잘 지지하기 위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또 어떤 이에게는 한국 사회에서 성별 확정 의료와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이 얼마나 절실한지 새롭게 깨닫는 자리였다. 《젠더의 경계를 넘는 아이들》은 젠더 다이버스 어린이·청소년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우리가 어린이·청소년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양육자와 교사와 의료인과 활동가는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사회는 누구의 안전을 기준으로 설계되어야 하는지를 묻는다. 북토크를 마치며 분명해진 것은 하나였다. 성별 확정은 정체성을 만들어내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안전을 만드는 일이다. 인정(Affirmation)은 설득이 아니다. 그것은 존재를 알아보는 일이다. (전문 읽기: diversity.or.kr/webzine/?bmode=view&idx=171228224 ) #젠더의경계를넘는아이들 #한국다양성연구소 #수오서재
▪️마리 로랑생의 유일한 저서, 《밤의 수첩》 수록! 권태롭다기보다 슬퍼요. 슬프다기보다 불행해요. 불행하다기보다 고통스러워요. 고통스럽다기보다 버림받았어요. 버림받았다기보다 세상에 혼자 남겨졌어요. 세상에 혼자 남겨졌다기보다 쫓겨났어요. 쫓겨났다기보다 죽었어요. 죽었다기보다 잊혀졌어요. <진정제>, ─ 본문 중에서 마리 로랑생의 생생한 도판 95점이 담긴 《죽었다기보다 잊혀졌어요》를 지금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
❝죄책감 대신 최선의 해결책 찾기, 불안이 찾아와도 성장의 힘을 믿기!❞ 완벽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이 오히려 아이와의 관계를 망치고 있음을 알아차렸다. 아이에게 필요한 건 완벽한 양육자가 아니라, 일관된 사랑과 지지를 주는 양육자임을 아이들을 통해 배웠다. ─ 《아프지 않고 크는 아이는 없다》 5월 8일 ‘어버이날’, 오늘도 아이의 곁에서 노심초사, 고군분투하는 부모들이 더 이상 아이에게 미안해하지 않고, 더욱더 당당해지기를 바라며 이 책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