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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도서출판 수오서재
守吾書齋 내 마음의 중심을 지키는 책을 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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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화려한 아방가르드 시대의 주류 바깥에서 여성적 감수성이 하나의 완결된 미학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 현대 미술의 독보적인 시선, 마리 로랑생 세계의 결정판! 마리 로랑생이 남긴 유일한 저서 《밤의 수첩》을 편역 재구성하고, 95점의 생생한 도판을 더해 새롭게 구성해 오직 그만의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세계를 한 권의 책으로 오롯이 복원했다. 페이지마다 빼곡히 담긴 그림과 화폭 뒤에 감춰져 있던 불안과 고독의 내밀한 문장들은 그 안에서 서로 깊이 공명한다. 마리 로랑생을 다시 불러내는 일은 결국, 잊히거나 주변으로 밀려났던 여성 예술가들의 자리를 되찾는 일이다. 그리고 그것은 과거를 복원하는 행위인 동시에, 지금 우리의 시선과 감수성을 확장하는 일과도 맞닿아 있다. 이 책은 그의 세계를 완벽히 체험하고 소장하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죽었다기보다잊혀졌어요 #마리로랑생 #수오서재
🏔️“어느 구간이 가장 좋았나요?” 👵“그거야 당연히 내리막길이지, 이 젊은 양반아.” 67세에 홀로 3,500킬로미터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종주한 최초의 여성, 엠마 게이트우드의 놀라운 여정 ✨은유 작가, 이다혜 기자, 김남희 여행가 추천! 엠마 게이트우드는 미국 3대 장거리 트레일 중 하나인 애팔래치아 트레일, 일명 ‘AT’를 종주한 최초의 여성이다. 당시 그녀는 11명의 자녀와 23명의 손주를 둔 할머니였으며, 30년간 이어진 남편의 폭력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였다. 게이트우드 할머니는 1955년 67세의 나이에 “산책 좀 다녀올게”라는 짧은 인사를 남기고 침낭도 지도도 없이 작은 자루 하나를 어깨에 둘러멘 뒤 길을 나선다. 허리케인과 홍수, 깊은 어둠과 야생동물, 더위와 추위 속에도 걷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하루 평균 25킬로미터를 걸어 3,500킬로미터 트레일을 146일 만에 완주했으며, 이후 77세에는 AT를 총 세 번이나 완주한 최초의 인물이 되었다. 그녀는 사람들의 뜨거운 환호와 높아져가는 유명세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었다. 왜 그 먼 길을 걷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항상 같은 대답을 남기곤 곧바로 트레일로 향했다. “그냥, 하고 싶으니까요.” #게이트우드할머니의발자국 #벤몽고메리 #수오서재 #신간소개
🤔“남자도 여자도 아닌 기분이 들면 어떻게 해요?” 🌈성별다양성 시대, 우리가 배워야 할 새로운 언어. 이 책은 젠더의 가장 기초적인 개념부터 화장실·스포츠·의료·교육을 둘러싼 논쟁까지 오늘의 젠더 쟁점을 균형 있게 짚는 입문서다. 학술적 전문성과 대중적 가독성을 고루 갖추어 자녀의 젠더 정체성과 표현을 존중하고 싶은 양육자, 그리고 성교육·성평등·인권교육 현장에서 질문을 마주하는 교육활동가에게 특히 유용하다. ‘여자아이는 분홍색, 남자아이는 파란색’이라는 구분은 이제 시대착오로 여겨진다. 대형마트에서조차 장난감의 성별 구분이 없어지고, 하버드대학교, 웰즐리칼리지 등 전통 있는 교육기관에서 공식 문서에 다양한 성별 정체성을 반영한다.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등에서는 여권 성별에 ‘X’ 선택지가 도입되었다. 이처럼 제도와 문화 곳곳에서 젠더 지형의 변화를 목격할 수 있다. 성별다양성 시대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논쟁이 아니라, 검증된 의학적 사실이다. 미국 최고의 젠더클리닉의 임상심리학자들이 공동집필한 이 책은 35년간의 학제 간 연구와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별불쾌감’과 ‘성별확정 의료’를 설명한다. 더 나아가 이 책은 모든 젠더가 있는 그대로 존중받는 사회의 가능성을 묻는다. 그 물음에 답해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낡은 인식을 허물어 사고의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더 넓은 이해와 공존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젠더의경계를넘는아이들 #수오서재
▪️수오서재 X 번역가의 서재 《죽었다기보다 잊혀졌어요》 출간 기념 이벤트 <마리 로랑생> 그림 전시가 번역가의 서재에서 열립니다. “세상에 혼자 남겨졌다기보다 쫓겨났어요. 쫓겨났다기보다 죽었어요. 죽었다기보다 잊혀졌어요.” 오직 자기 자신으로 존재했던 예술가, 마리 로랑생의 그림과 글을 두 눈에 담아보세요! 🎨 전시 기간: 2026.5.31 까지 🎨 전시 장소: 번역가의 서재(마포구 동교로17길 67 1층) ✧˖°.전시 기념 특별 이벤트✧˖°. 🤍Event 01 마리 로랑생 전시 현장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공유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수오서재 도서 2종과 굿즈 세트를 드립니다. (3명) 𖤐필수 해시태그: #죽었다기보다잊혀졌어요 #마리로랑생 #번역가의서재 🤍Event 02 《죽었다기보다 잊혀졌어요》 구매하시는 모든 분에게 <마리로랑생> 그림 엽서 2종 세트를 드립니다.
💖김달님 작가의 《뜻밖의 우정》이 2026년 경남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함께 읽어요! 경남의 책’ 사업은 2019년 시작돼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경남 대표 독서문화 진흥 사업입니다. 매년 세 권의 책을 선정해 도민이 같은 책을 읽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서로의 삶을 궁금해하고 그 삶을 함께 희망하기 내게 아주 익숙한 우정의 서사다.” 오직 궁금해하는 마음으로 껴안은 노년이라는 세계에 관한 김달님의 연하고 단단한 기록! 지금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경남의책 #뜻밖의우정 #김달님
”마리 로랑생은 남성 중심적인 예술을 둘러싼 섬세한 경계선에 여성들이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증명한다.“ - 장 콕토, 시인 ✍🏻 🎨 마리 로랑생이 남긴 유일한 저서 『밤의 수첩』을 편역 재구성하고, 95점의 생생한 도판을 더해 새롭게 구성한 한 권의 아름다운 책 《죽었다기보다 잊혀졌어요》
“숲은 조용하고 자연은 아름다워요. 나는 그냥 멍하니 있고 싶지 않아요. 항상 뭔가를 하고 싶지요.”🌳 #게이트우드할머니의발자국 #벤몽고메리
수오서재 X 한국다양성연구소 『젠더의 경계를 넘는 아이들』 출간기념 북토크 ”지금 우리의 젠더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북토크“ 당신은 젠더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젠더의 경계를 넘는 아이들』 출간을 기념하여, 포럼형 북토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네 명의 전문 패널들이 발제와 토론을 진행합니다. 성별다양성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시간, 특별한 자리에 함께해주세요. • 일시 : 2026년 4월 23일(목) 오후 7시 • 장소 및 참여 방법 1) (오프라인) 인권재단 사람 사람홀(정원 30명) 2) (온라인) ZOOM • 참가비 : (한국다양성 연구소 비회원/일반) 25,000원, (회원) 15,000원 • 신청 방법 : https://nuli.do/gender0423 또는 프로필 링크 • 패널 소개 - 김지학(한국다양성연구소): 정상성을 해체하며, 모두의 존엄이 보장되는 돌봄과 포함의 사회를 실천하는 활동가. 젠더체제의 억압에 맞서 저항과 해방의 길을 함께 만들어가는 성평등활동가. - 김결희(강동성심병원 LGBTQ+센터): 국내 최초 대학병원 내 성소수자 다학제 진료센터(LGBTQ+)를 개소하고, 의료적 트랜지션을 통해 성별다양성을 가진 사람들이 나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성별확정수술 전문 성형외과 전문의. - 루인(트랜스/젠더/퀴어연구소): 트랜스젠더퀴어 페미니즘을 재역사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젠더 범주의 경계를 흐리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 보통(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 청소년 성소수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달리는 센터, 띵동에서 활동하고 있다. 10년간 1000번이 넘는 청소년 성소수자와의 만남을 가지며 많이 울고 웃었고 세상에 화가 나 있다. - 봉레오: 풀타임-논바이너리, 프리랜서-영상제작자. 📞 문의 : 한국다양성연구소 카카오톡 채널 @한국다양성연구소, 또는 02-6951-0616 @diversitykorea
《뭉우리돌의 바다》, 《뭉우리돌의 들녘》의 김동우 작가님의 역사 로드트립 장편 다큐멘터리 ”One Way: 잃어버린 사람들“이 제작됩니다. 역사의 흔적을 되짚어가는 감동의 여정, 지금 펀딩으로 함께하세요. ohmycompany.com/reward/1858421110 #김동우 #뭉우리돌의바다 #뭉우리돌의들녘 #ONEWAY #3탄뭉우리돌의광야도곧찾아뵙겠습니다
“엠마는 잘 모르고 있었지만, 수많은 미국인들이 그녀를 응원하고 신문 기사를 오려 주방 같은 곳에 붙여두었으며, 그녀의 모습을 저녁 뉴스를 통해 시청했다.📺 그녀가 수많은 험난한 곳들을 지나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궁금해했다. 사람들이 각자 품고 있는 희망이 그녀와 함께했지만 엠마 자신이 원하는 건 평화와 고요함,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한 혼자만의 발걸음이었다.”🚶♀️ #게이트우드할머니의발자국 #벤몽고메리
⋆*˙˚°𖤐 ⋆*˙˚°𖤐 ⋆*˙˚°𖤐 “세상에 혼자 남겨졌다기보다 쫓겨났어요. 쫓겨났다기보다 죽었어요. 죽었다기보다 잊혀졌어요.” 오직 자기 자신으로 존재했던 예술가, 마리 로랑생의 유일한 목소리를 복원하다. 책 『죽었다기보다 잊혀졌어요』는 로랑생이 남긴 유일한 저서인 『밤의 수첩』을 편역하고, 95점의 생생한 도판을 더해 새롭게 구성해 오직 그만의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세계를 오롯이 복원했다. 페이지마다 가득히 담긴 그림과 화폭 뒤에 감춰져 있던 불안과 고독의 문장들은 그 안에서 깊이 공명하며 로랑생을 불러낸다. 그의 세계를 완벽히 체험하고 소장하는 단 하나의 책이다.
“남자는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어야 해!” 옛날부터 남자아이는 강한 성격에 포부를 갖추도록 키워졌고, 격렬한 놀이가 당연시되었다. 남성적 젠더에 어울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 “계집애”라는 멸칭으로 불렸다. 여자아이는 가정에서 현모양처가 되는 법을 배웠지만, 남자아이는 세계 정복의 운명을 타고났고, 그렇지 않더라도 최소한 가정을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자랐다. “나는 공부를 잘할 필요가 없어. 내 꿈은 중요하지 않아. 나는 어차피 커서 의사가 아닌 엄마가 될 테 니까”라고 되뇌어야 했던 여학생을 생각해보라. 또 남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강해져야 한다는 압박을 받았지만 부드러운 천성 때문에 홀로 고통을 감내하며 우울을 견뎌야 했던 사춘기 남학생을 생각해보라. 우리는 남성과 여성의 범주가 확장되면서 파생된 이점을 직접 목격하고 경험했다. 아빠들이 육아휴가를 신청해 자녀 양육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고 남녀 모두의 정신 건강이 공개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남학생과 남성은 자신의 여린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얻었고, 여학생과 여성은 “여자가 기가 세다”라는 비난을 받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을 주장할 수 있는 환경으로 자신을 확장했다. 이처럼 유연한 성별표현을 가능하게 한 변화들은 21세기에 접어들면서 과거 세대가 다져놓은 성과 젠더의 틀에 균열을 일으켰고,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남성과 여성이라는 이분법적 틀에 젠더를 배치하고 엄격하게 감시해온 과거의 체계를 뒤흔들었다. ”성별다양성 시대, 우리가 배워야 할 새로운 언어“ 미국 최고의 젠더클리닉 임상심리학자가 공동집필한 35년 연구의 결정판 지금 우리의 젠더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설명서 《젠더의 경계를 넘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