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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yun_464
빵굽는남자
2017기능경기대회 제빵 4위 2018기능경기대회 제빵🥈 2018전국 기능경기대회 제빵 장려상 2019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2019백석 아트 푸드페스티벌 우수상 2019월드푸드 챔피언십🥉 2019제19회 Siba대회 기술분과위원장상 2022베이커리페어 빵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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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빵 전자책 나눔🍞🥖🌿 안녕하세요, 빵굽는 남자입니다. 제가 2026년, 올해로 빵 공부를 시작한 지 어느덧 1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배우고 일하면서 제가 직접 느끼고 관찰하며 얻은 경험과 데이터를 모아 전자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저처럼 빵에 대해 알고 싶어서 물어볼 곳도 없고 답답했던 분들께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어 나눠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신청 방법 (팔로우 필수😉) 1. 책이 필요한 이유 또는 저에게 도움받고 빵에 대해 알게 된 점을 댓글로 작성해주세요. (스토리 공유도 감사합니다.) 2. 기간은 3월 10일까지입니다. 마감 후에 10분을 추첨하여 DM으로 이메일을 전달받아 전자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전자책은 크몽🐵🐒 사이트, 어플에서 빵굽남 or 빵굽는남자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 ) https://kmong.com/self-marketing/655381/4Vj9Sdzm2n
잘 만든 빵.🥖🥐🍞🥯 나는 인천 남궁카이😎 글루텐, 반죽 온도, 발효 시간과 온도, 알맞은 오븐 온도와 굽기 시간. 모든 것이 갖춰진 빵은... 내려 찍어도 돌아온다구..!🫡🫡 ※하드계열, 출전물이 가득찬 빵은 내려찍으면 터져요😆
매일 아침 새벽부터 출근하는 빵쟁이😵😵 해가 뜨기전에 아침이 오고, 밤이 오기전에 잠을 자며, 손님들이 일어날 시간에 오븐 속에서 따뜻한 빵을 빼내는 직업 그게 내 직업입니다.🧑🍳🍞🥖🥐
croissant 🥐 Pain au chocolat 🍫 작업실의 온도와 습도, 작업자의 손 온도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변수들이 겹겹이 쌓여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 그래서 페스츄리는 늘 정직하고, 그래서 더 어렵고, 더 재밌습니다🥐
나도 늑구빵 만들래요🐺🍞 통밀 100% 발효 식사빵🥖
빵 이야기📚 Bagel 🥯 베이글은 17세기 동유럽, 폴란드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흥미로운 점은, 이 당시에도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끓는 물에 한 번 데친 뒤 구워냈다는 것입니다.🤔 그 단순한 과정 하나로 겉은 단단하고, 속은 쫀득한 지금의 베이글 식감이 완성되었습니다. 베이글은 유대인의 빵으로도 유명하다. 고리 모양 덕분에 보관이 비교적 용이했고, 이동하거나 노동 중에도 먹기 편해 실용적인 식사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노동자와 서민층 사이에서 널리 퍼지게 되었답니다. 이후 19~20세기 초, 유대인 이민자들이 미국, 특히 뉴욕으로 이동하면서 베이글도 함께 전해지게 되었고, 이 시기를 거치며 베이글은 세계의 대중적인 음식으로 자리 잡았어요. 지금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빵이지만, 그 시작은 동유럽 유대인 공동체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이랍니다. 단순한 재료와 방식으로 오랜 시간 변하지 않고 이어져 온 빵. 역사와 깊이가 겉과 속에 새겨진 베이글. 베이글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일하면서 먹는 베이글을 좋아합니다💚
누가-! 우리 매장 초코 바게트에 초콜릿이 적다고 했는가! 🍫🥖 가나슈도 아닌, 초콜릿이 90g씩 들어간단 말입니다. 어차피 제 돈이 아니라서 재료를 막 넣는단 말입니다. 사장님 몰래 더 넣는단 말이오... 궁금하시다면 로더비 초코 바게트 한번 드셔보시지요. 🍫😉
빵 이야기📚 구멍이 송송 뚫린 바게트는 왜 잘 만든 빵일까요?🤔 맛있고 좋은 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발효’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먼저, 빵 반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글루텐’부터 이야기해볼게요. 밀가루에는 글루테닌과 글리아딘이라는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물과 섞이고 반죽되면서 ‘글루텐’이라는 하나의 단백질 구조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 글루텐은 반죽을 잡아주는 그물 같은 역할을 해요. 그 상태에서 발효가 시작됩니다.🌱 효모는 밀가루 속 전분을 당으로 분해하고, 그 당을 섭취하면서 이산화탄소를 만들어냅니다. 🫧 🫧 이때 발생한 가스가 글루텐 구조 안에 머물면서 반죽은 부드러워지고, 자연스럽게 기공이 형성됩니다. 그렇다면, 이 부드러워진 반죽이 왜 좋을까요? 🤔 발효가 안정적으로 잘 진행된 반죽은 글루텐 구조가 잘 형성되면서도 일부는 분해되어 소화가 비교적 편안하고, 풍미 또한 깊어집니다.🫠🫠 또한 효모가 당을 일부 소비하기 때문에 단맛은 줄어들고, 빵 본연의 고소한 맛이 더욱 살아나게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바게트의 기공은 단순히 크기만 큰 것이 아니라 균일하게 퍼져 있고, 얇은 막으로 연결된 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가벼운 이상적인 식감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또한, 이런 식으로 구멍이 균일하게 잘 형성된 바게트는 잘 만들어진 바게트이니 기분 좋게 즐기시면 됩니다 : ) 저는 매일 출근하면서 그날의 날씨와 습도를 먼저 확인하고, 오늘은 어떤 방법으로, 몇 도에 맞춰 반죽을 만들지 고민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좋은 빵을 굽기위해 출근합니다🍀
빵 이야기📚 Mont Blanc🏔 몽블랑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몽블랑이라고 하면 지갑이나 만년필이 먼저 떠오를 텐데, 사실 몽블랑의 뜻은 ‘하얀 산’이랍니다 : ) 프랑스와 이탈리아 국경에 있는 알프스 최고봉, 눈 덮인 산의 모습을 모티브로 만든 빵이 사진 속 몽블랑이라는 페스츄리입니다🌱 몽블랑은 단순한 빵이 아니라, 하나의 풍경을 담은 형태라고 생각해요.🤔 가느다란 페스츄리 결을 겹겹이 쌓아 올린 모습은 능선을 따라 흐르는 눈을 닮아 있고, 위에 슈가 파우더를 살짝 뿌려주면 눈 덮인 산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는, 각 지역에서 유명한 산을 모티브로 한 빵을 만들기도 한다고 해요 🤔 인천은… 계양산 빵?⛰️ 🌰 밤 크림을 얇게 쌓아 올리고 슈가 파우더를 뿌린 디저트 형태의 몽블랑도 있답니다 🌰 짱맛👍🏻 빵을 공부하고, 역사를 찾아보면서 느끼는 점은 전통과 이야기도 가득하지만,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형태를 보고 본떠 만든 빵도 정말 많다는 거예요. 저도 글을 쓰는 동안,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신선한 모양을 떠올리고 도전해보고 싶어졌습니다 💡🌸 감사합니다🍀
빵 이야기📚 Pain Suisse 🥐🎀 겹겹이 살아있는 결 위에 달콤함을 더한 뺑 스위스. 다들 뺑 스위스 좋아하시나요~? 사실 뺑스위스는 처음부터 바삭하진 않았다는 것을 아시나요?! 뺑 스위스는 다른 빵들처럼 정확한 기원이나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 알려진 빵은 아닙니다. 🤔 한 제빵사가 남은 반죽이 아까워 달콤한 재료를 더해 만들어 먹었던 것에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해요. 처음에는 버터가 풍부한 브리오슈 반죽으로 만들어졌고, 시간이 흐르며 페이스트리 반죽이 발전하면서 지금처럼 결이 살아있는 형태의 뺑 스위스로 자리 잡혔답니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리본처럼 다양한 모양으로 변형되고 발전하며 이제는 ‘눈으로도 먹는 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겹겹이 쌓인 얇은 결,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느껴지는 바삭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사이사이 스며든 달콤함까지.☺️🥐 단순한 조합이지만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는 빵. 언젠간 차려질 저의 빵집에 제가 만든 모양들의 빵이 가득하게 열심히 만들고, 공부하겠습니다🍀🎀
Croissant 다음 이야기 🥐🍫 오늘은 크루아상 반죽으로 만들어지는 또 다른 페이스트리, Pain au chocolat 이야기입니다. Pain au chocolat는 프랑스어로 ‘초콜릿이 들어간 빵’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버터를 겹겹이 접어 만든 페이스트리 반죽에 막대 모양의 초콜릿을 넣어 말아 만든 빵으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Viennoiserie 중 하나입니다. 🧈 여러분은 뺑 오 쇼콜라의 유래를 알고 계신가요? 🤔 정확히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는 기록이 남아 있지 않지만 가장 널리 알려진 이야기는 크루아상과 함께 오스트리아에서 시작된 페이스트리 문화가 19세기 프랑스로 전해지면서 발전했다는 설입니다. 당시 파리의 베이커리에서는 버터를 층층이 접어 만드는 페이스트리 반죽에 초콜릿을 넣어 다양한 빵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 중 하나가 바로 Pain au chocolat였다고 전해집니다. 이후 프랑스 제빵사들의 기술과 함께 버터 반죽을 겹겹이 접는 라미네이션(lamination) 기법이 발전하면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바삭하고 가벼운 페이스트리가 완성되었습니다. 🥐 재미있는 점은🌿 프랑스 남서부 지역에서는 이 빵을 “Chocolatine(쇼콜라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는 점입니다. 같은 빵이지만 지역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며 지금까지도 작은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 단순한 초콜릿 빵처럼 보이지만, 크루아상과 같은 반죽에서 시작된 프랑스 제빵 문화가 담겨 있는 페이스트리. 오늘도 정성스럽게 또 한겹 만들어 봅니다. 🥐🍫
빵 이야기📚☕️ Croissant 🥐 크롸상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 크루아상의 어원은? 🤔 크루아상(croissant)은 프랑스어로 “초승달(crescent)”을 의미합니다 ! 🌙 초승달처럼 생긴 페이스트리의 모양에서 비롯된 이름이에요. 크루아상의 유래? 🤔 정확한 유래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17세기 말 오스트리아나 헝가리에서 오스만투르크 제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 먹었던 빵이 프랑스에 전해져 발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오스만 제국의 병사들이 밤에 터널을 파서 성을 공격하려고 하였는데, 밤에 일하던 제빵사들이 이 사실을 알려 공격을 막는데에 도움을 주었다고 해요. 이때 제빵사들은 오스만 제국의 상징인 초승달을 먹어버리겠다는 의미로 초승달 모양의 빵인 크롸상을 만들어서 먹었답니다? !🇹🇷 🇹🇷 🇹🇷 이러한 유래가 있어 크롸상은 패전에 상징이 되기도 하였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일부 아랍국가에선 패전의 상징과도 같은 크롸상을 먹는 것이 금기시하는 곳도 있답니다.. 🤔🤔 *정확한 사실이 아닌 가장 널리 알려진 이야기에요📚 현대의 크롸상 🫡🥐 현대에 우리가 먹고 있는 크롸상은, 기존의 투박한 초승달 모양의 빵이 프랑스로 전해진 이후 제과 기술과 결합하면서 지금과 같은 형태로 발전했어요. 초기의 크루아상은 버터를 층층이 접어 만드는 페이스트리 반죽이 아니라, 비교적 단순한 반죽으로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 이후 19세기 프랑스에서 버터를 반죽 사이에 접어 넣어 층을 만드는 라미네이션(lamination) 기법이 적용되면서,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바삭하고 가벼운 페이스트리 형태의 크루아상이 완성되었습니다. 🧈🧈 전하고 싶은 이야기 🌱 크롸상은 단순한 빵이 아닌, 많은 역사와 전통이 새겨져 있는 빵이며 지금처럼 바삭하고 버터 향이 깊은 크롸상이 있기까지 많은 제빵사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존재할 수 있었던 빵이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고 변화해 갈 크롸상. 언젠가는 저도 한 사람의 제빵사로서 저만의 색감을 가진 크롸상을 만들어 보고 싶어졌습니다. 다음엔 새로운 크롸상 개발도 해볼게요!🥐📝📝 🌙참고로 크루아상이 전쟁 승리를 기념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는 전해지는 설 중 하나이며 역사적으로 확실히 기록된 사실은 아니라고 합니다. 초승달 모양의 빵은 오스트리아의 키프펄(Kipferl)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다음에 궁금한 빵 이야기가 있다면 언제든 신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