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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면서 일하시는게 좋으다 [재보작가] #규래차#동백꽃
“원하는 것이 적을수록 더 사랑하게 될거야.” 스누피 동백 규래차가 나왔어요! Note_0 한때는 동경의 대상이였던 브랜드의 캐릭터를 그려넣는 날이 왔습니다 :) 저녘늦은 작업이였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 스누피가든에서 만나요 :) Note_1 저희 협업 엄청 좋아합니다, 편하게 문의주세요 :) #규래차
참, 유동스럽네요!!! :) Note.0 개인적으로 제주도에서 '규래차'가 롤모델로 삼는 곳이 있다면, 유동커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규래차 개발이 시작되었을 때가 2021년이였는데, '유동커피 분석' 이라며 일지 한켠에 적어두어 었던 때가 있었네요 Note.1 여러 발칙한 콜라보들을 하고 싶어서, 소량다품종 생산시스템을 구축해두었어요. 원래는 한번 패키지 개발진행하면 패키지 인쇄만 최소 700장은 기본이였는데, 이제는 소량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 당분간 재미있는 여러 시도들을 해보려구요. 다음은 일러스트 작가 콜라보와 카페콜라보를 진행 준비 중입니다 :) #유동커피 #규래차 #橘來茶 #greenterior #plantlover #interiorplants #blacktea #홍차 #티오마카세 #橘来茶
제가 말씀드렸었나요? 왜 이런 찻집을 하게 되었는지. 그때가 제 인생의 삼재였습니다. 되는 일은 없고, 믿었던 것들은 하나씩 비켜가고, 괜히 세상만 원망하던 시절. 그런데 이상하죠. 다 무너진 자리에서 차를 끓이기 시작했습니다. 도망치듯 시작했는데, 어쩌면 그때가 제 인생의 첫 방향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님말고 . .
풍족한 그때거 생각나려던 오늘은, 언제였지, 언제드라,그 있긴했나 냉장고엔 반찬이 비어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마음은 덜 불안했다 비싼 걸 사지 못해도 작은 것에 오래 머물렀고,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하루가 채워졌다 그 언제였더라, 아무것도 없어서 오히려 넘치던 그 시절은. 지금인가? . .
열정으로 가득찬 손을 쉴새없이 움직인 오늘은, 중국에서 10년을 지내며 나는 늘 동네의 시끄러운 찻집에 앉아 있었다. 정숙하고 엄숙한 공간이 아니라, 옆 사람과 자연스럽게 말을 섞고 사장님과 농담을 주고받고 들어오는 사람, 나가는 사람 모두가 인사를 남기던 그런 곳. 차는 깊었지만 분위기는 가벼웠고, 예절보다 온기가 먼저였다. 그래서 나는 엄숙한 찻집이 아니라 동네 사람들과 말이 많은 찻집을 만들고 싶었다. 차 한 잔이 침묵이 아니라 대화의 시작이 되는 곳. 어쩌면 오늘도 시트콤 같은 하루인 이유는, 내가 그런 찻집을 닮아가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낭만이 스며든다 . .
원리금 인건비 년세가 한벙에 나간 오늘, 행복의 시세는 모르겠고 통장 잔고만 확인했습니다. 특대삼선간짜장을 먹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오늘은 짜파게티를 먹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귤껍질은 말리고 차는 끓이고 내일은 또 엽니다. . . .
그린피스(@greenpeacekorea )작업한 오늘은 부자가 되는 길이 멀지 않다고 느꼈다. 어쩌면 아주 더 멀리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귤껍질을 다 파서 차를 만들고, 밀린 카페 납품을 마치고, 언제쯤이면 집을 살 수 있을까. 아득한 마음이 들었지만, 그래도 오늘은 서울손님이 좋은 차를 만들어 고맙다는 말을 해주었다. 그걸로 하루가 완전히 허무해지지는 않았다. . .
〽️경기침체인데 부끄럼따위 없는 오늘은, 부끄럼이 많은 하루였다. 심폐소생술 트월킹 릴스 찍다가 가게 앞에서 손님들에게 들켰다. . . . 다음에는 트월킹을 배워야하나
🚨<실제상황 심폐소생술>오늘은, 우리 무근성 마을에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그래도 차 만드는 손은 놀지 않았다. 손님은 없고, 손만 바빴다. 설날 전 납품량 많아서 찻집에 사람이 많을까 걱정했는데 오늘은 또 너무 없어서 걱정했다. 많아도 걱정 없어도 걱정. 👇위급한 다른 마을 @young_il.zip . . .
깊은 각오를 다짐한 오늘 나는 무릉외갓집 (@jeju_murung_farm )에 드릴 차를 만들었다. 매년 이맘때쯤 주문해주시는데, 재작년이 작년 같고 작년이 올해같다. 내년도 올해 같으려나 올해의 단골손님들도 작년에도 재작년도 내년도오니까 옆집사는 것 같다. . . .
2월부터 1400만원 모으면 되는 오늘, 나는 스누피가든에 규래차를 전달드렸다. 열심히 살았는데 왜 이렇게 빠듯한지 모르겠고, 아무것도 안 산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많이 쓴 것 같고, 돈을 모으고 있는데 계속 뭔가를 포기하고 있었다. 아마 이게 어른이 된다는 거겠지. 사고 싶은 걸 가지기 위해 돈을 모으는 게 아니라, 사고 싶은 마음을 참기 위해 돈을 모으는 상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