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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도덕적인 흠결과 창작물은 구별해서 바라봐야 하는 것일까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독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즘 제 하루 일과의 마지막은 유튜브의 한국고전영화(@koreanfilmarchive ) 채널의 영화를 한 편씩 보는건데요, 고전영화라고하면 다소 고루하게 받아들여질수도 있다는 걸 알지만 한 번 봐보세요. 편견이 사라질거에요. 정성일 평론가님의 코멘터리가 더해진 영상이나, 복원된 과거의 필름을 해설과 함께 소개해주는 영상 등 영화를 한층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컨텐츠도 있고, 감독별, 주제별로 영화를 카테고리화해두어 고민할 수고를 덜어주기도 해요. 오발탄, 강원도의 힘, 바보선언 등등.. 명작이 즐비하답니다. *게시물에 쓰인 영상은 원저작자 및 한국고전영화 채널에게 모든 권리가 있으며 단순 소개 목적의 의도로 사용되었음을 밝힙니다. 직접 가서 보세용
올해의 록 앨범을 서른개만 추렸어요. 록이라고 명명하기 애매한 것도 몇 개 있지만.. 최대한 너그럽게 뽑았으니 참고해주세요. 몇 해 전부터 그랬지만 여전히 과잉의 에너지를 가진 음악이 많아지는 것 같네요. 비판적이고 공격적인 가사가 눈에 띄어요. 세상 돌아가는 꼴이 정상적이지는 않다는 얘기겠죠. 앨범 간의 순위는 일부러 매기지 않았어요. 굳이 따지자면 마지막에 소개하는 다섯개의 앨범이 조금 더 소개하고싶은 앨범이지만,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고 생각해요. 올 한 해 여러분과 함께한 앨범은 무엇인가요? * 국내의 앨범은 이미 따로 다루어 제외했어요.
渋谷系(feat. 初音ミク)는 시부야계를 정의하고 외연을 확장했던 아티스트들에 대한 헌정 앨범이자, 시부야계의 가능성을 재확인하는 의미있는 앨범입니다. 무엇보다 미쿠의 목소리와 시부야계의 명곡들이 전혀 이질감이 없이 어울리고.. VR 미쿠 피규어가 꽤 귀엽습니다.
넘버 걸의 커버밴드로 시작해 인디씬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현재는 오리지널 밴드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국 광저우의 紅髮少年殺人事件(붉은머리소년살인사건) @akagenosyounensatuzinziken 입니다. 음악적 특징이랄 것은 딱히 없는 게, 아직까진 넘버 걸의 사운드를 재현하는데에 전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딘가 불안하고, 날 것의 느낌이 있는 ’넘버 걸 청춘‘의 사운드말이죠.. 그래서 당장 넘버 걸을 두고 이 밴드를 들어야 할 이유가 무엇이냐라고 묻는다면 명확한 이유가 생각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커버밴드를 벗어나 오리지널 밴드를 선언한만큼 100% 넘버 걸의 느낌이 아닌 본인의 서사가 담겨있고 앞으로도 담길 음악에 대한 기대감이 느껴지는 음악임은 사실입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도 있는걸요. 생각보다 중국 내 록 씬에 멋진 밴드가 많기도 하구요.
올해를 2025년이라고 부를 수 있는 날도 어느덧 보름 정도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한 해가 끝난다는 것은 언제나 아쉽지만 올해의 기억을 더듬어보며 좋았던 앨범들을 추리는 일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것이겠지요. 독자 여러분과 25년을 함께한 앨범은 무엇인가요?
시오리 익스페리언스입니다.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꿈을 포기하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27세 교사 혼다 시오리. 어느 날 그녀의 앞에 지미 헨드릭스의 유령이 나타나게 되고, 지미 헨드릭스의 연주력을 얻는 대신 27세까지 전설을 만들지 못하면 죽게 되는 27클럽 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컷을 넘나드는 생동감 넘치는 작화를 통한 음악과 청춘의 시각화를 구현해냈다는 점이 작품의 최고 강점입니다. 만화를 보고 있자면 정말 귀에서 purple haze가 들리는 것 같고, smells like teen spirit이 들리는 것 같거든요. 또 중간중간 아티스트에 대한 일화들도 넣어두어 단순한 청춘밴드만화에 비해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재미가 없다는 사람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작화 감상하느라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문제가 딱 하나 있는데… 바로 정발이 안됐다는 점입니다.
~같은 음악을 찾는데 애를 먹고 있거나, 음악 앱의 알고리즘이 시원치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사이트를 애용해보세요. 총 6291개에 달할 정도로 세분화된 분류를 통해 어떤 마이너한 장르라도 새롭지만 익숙한 음악을 디깅할 수 있습니다. every noise at once 입니다.
연말 공연이 정말 너무 많아요. 지갑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독일인은 재미없다는 우스갯소리처럼 크라우트록도 재미가 없을까요? 사실 마냥 틀린 말은 아닙니다. 난해하고 실험적인 장르이기에 진입장벽이 낮지는 않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여기부터 듣자! 크라우트록! *크라프트베르크의 상업적 성공 덕분인지 우리에게 크라우트록은 전자적이고 반복적인 음악인 것으로만 알려져있는데(완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사실 크라우트록은 독일의 실험적인 b급 밴드(공동체)가 만드는 음악을 총칭하는 단어입니다. 지나고 보니 b급이 아니었지만요.
IDM에 대항하는 무언가를 만들어내야만 했던 시대 속에서 탄생한 비운의 장르였던 포크트로니카라는 이단아는 시대의 흐름과 맞물려 조금씩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khc의 신보는 꼭 들어보세요. cd도 사시구요
무소치의 <사랑작렬>. 여러분은 어떻게 들으셨는지 궁금합니다. @ptb_mag 덕분에 글을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문헌 : AI 예술의 예술적 가치 연구 : 보리스 엘닥슨의 AI 생성 작품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