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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고민 이제 그만. 여기 다 모아놨어🎁 12월은 한 해의 끝이자 크리스마스를 품은 달이다 그만큼 고마운 마음과 애정을 전할 기회도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에서, 마음은 충분히 전할 수 있는 센스 있는 선물은 무엇일까 에디터가 직접 골라본 다양한 연말 선물 리스트를 소개한다. 📸 각 브랜드 홈페이지, HWITTU 홈페이지
| 누가 나고야 노잼도시래 나고야 유잼도시야🍜🍣💴 최근에 나고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대도시답게 북적이는 사람들 사이로 맛 집들이 즐비해서 최근 갔던 일본 여행 중에서 가장 좋았던 도시로 꼽을 정도인데요. 복작복작 다녔던 나고야 스팟들 준비했습니다. 나고야 갈고야?!
| 헤어 커트 대신 한땀 한땀 떠서 스크런치 만든 썰 풀어요🪡🧵 이번에 워키토키 에디터는 헤어샵 에꾸떼(@ecouterhair)에서 바느질 크리에이터 행진(@hppwjn)님과 함께한 스크런치 만들기 워크샵에 다녀왔어요. 헤어샵과 바느질의 만남이라니, 이게 무슨 조합인가 싶지만… 또 막상 보면 괜히 잘 어울리는 거 있죠? 👀 쓰임이 다한 작아져서 못 입는 옷, 남는 천, 보자기 등을 예쁜 스크런치로 새생명 불어넣는 워크샵이었는데요. 재단부터 손바느질까지 전부 직접! 하다 보니, 의미도 재미도 꽉 찬 시간이었어요. 은근 어려운 스크런치 만들기를 도전하고 싶다면 행진님과 에꾸떼의 인스타를 잘지켜봐주세요. 그나저나… 제 바느질 실력, 생각보다 괜찮지 않나요? ✂️😎
| 숨소리까지 귀 기울이면 들리는 이소라의 서정🍂 낙엽이 떨어지고 바람이 거세질 즈음이면, 저는 집 안에서도 밖에서도 이소라를 듣습니다. 대부분의 이별 노래가 슬픔을 담고 있지만, 이소라의 노래는 그 슬픔의 결이 유독 짙게 느껴지는데요. 가사의 애절함 때문일까요, 아니면 담담하게 내뱉는 그녀의 어투 때문일까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 건 있습니다.계절에 맞게 제철 음식을 찾듯, 날이 차가워질수록 저는 자연스레 이소라의 음악을 떠올리게 된다는 사실이죠. 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나는 가수다 호주 특별공연에서 부른 〈슬픔 속의 그댈 지워야만 해〉인데요. 직접 TV로 그 무대를 봤던 기억 때문인지는 몰라도 원곡자가 따로 있지만, 저는 이소라가 부른 버전을 더 좋아합니다. 이소라의 노래를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깊은 감수성에 빠지곤 합니다. 차가운 바람이 스며드는 계절, 그녀의 목소리는 이상하리만큼 따듯한 슬픔을 머금곤 하는데요. 올가을엔 괜히 이소라의 노래 한 곡쯤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 슬픔 속에서 묘하게 위로받는 순간이 찾아올지도 모르니까요. 🍂 🎥YOUTUBE: KBS StarTV: 인물사전,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ailfesace
| 시대를 비추는 단편소설 5선 짧은 이야기 속에는 늘 우리가 있습니다. 뉴스보다 섬세하고, 논문보다 직관적이로 지금의 공기를 옮겨오는 것이 단편소설일텐데요. 장편 만큼 호흡이 길진 않아도, 작품 안에 분노와 피로, 욕망과 체념, 그럼에도 피는 사랑들이 켜켜이 쌓입니다. 요즘의 단편들은 그저 문학이 아니라, 동시대의 리포트에 가깝기도한데요. 생존하게 하는 사랑과 낭만을 삼킨 불안을 이야기합니다. 너무 익숙해서 우글거리는 현실이 문장 속에서는 낯설게 느껴지기도해요. 그 낯섦이 독자로 하여금 곧 사유의 시작으로 이끌게합니다. 오늘을 조금 다르게 보고 싶다면, 고개를 들어 동시대의 단편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짧지만 알싸하게, 지금을 통과하는 다섯 개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이야기들이 묻습니다. 당신은 어떤 시대를 살고 계십니까?
| 난 이 유튜바들이 최고로 유명해졌으면 좋겠슨🥹 지하철에서도, 집에서도 우린 이미 유튜브랑 거의 한몸인데요. 평소처럼 즐겨 보던 유튜버 영상을 보다가 문득 구독자 수가 눈에 들어왔는데 아니, 아직 10만이 안 넘는다고? 재미도 있고, 감도 좋은데 이런걸 사람들이 아직 모른다는 건 이거이거 세상 사람들 손해보는 거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10만 이하 유튜버 나중에 진짜 대기업 유튜버 되셔도 저 잊지 마세요🥹 저 초반 구독자였거든요
ㅣ제 애정하는 카페 정보 대방출합니다☕️ 🏷️ 보리수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8길 25 1층 🏷️ 앙떼떼페레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서리골길 149-23 🏷️ 보우하사 경북 경주시 원효로169번길 10-1 🏷️ 므므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61번길 21-18 2층 🏷️ 산호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709 4F 401호 Editor. 민하 #큐레이션 #라이프스타일 #카페 #카페추천
| 가을빛이 물들 때, 이런 건 어때?🍂🍁 어느새 선선해진 아침 공기와 달라진 풍경에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은 우리를 밖으로 이끕니다. 더위에 주저앉지 않아도, 추위에 움츠러들지 않아도 되는 이 완벽한 균형의 시간. 맑은 하늘은 그저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넓혀주고, 선선한 바람은 걷는 것만으로 충분히 기분 좋은 이유가 됩니다. 완벽한 날씨는 음식을 더 맛있게 만들고, 길어진 밤은 책과 영화, 음악에 온전히 빠져들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이 짧고 찬란한 계절을 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올가을 놓치지 말아야 할 순간들을 모았습니다. 당신의 가을이 특별한 기억으로 채워지길, 이 체크리스트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ditor. 지섭 📸 @walkietalkie_mag
| 내 꿈은 내 위시리스트를 다 사는 것👕👖🧦🩲🧢 가을이 오면 누가 마음이 허하다고 했던가. 나는 마음보다 옷장이 더 허하다. 매년, 매달 옷을 사지만 돌아보면 입을 게 없다. 변한 건 계절일까, 아니면 내 마음일까. 그래서 오늘은 잠시 쉬어갈 수 없는 가을의 쇼핑 리스트를 소개한다 이미 내 것이 된 아이템도, 아직 장바구니 속에 남은 위시리스트도 함께 📸각 브랜드 홈페이지&인스타, @walkietalkie_mag
| 박찬욱 감독님과 헤어질 결심을 하는 게 어려운건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님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를 조금 늦게 보고 왔습니다. 영상미, 블랙코미디적 요소, 카메라 구도까지 그야말로 ‘깐느 박’다운 변태적인 완성도에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그중에서도 영화관을 나서는 순간까지 잊히지 않았던 장면이 있습니다. 만수, 범모, 아라 셋이 등장하는 공간 속에 흐르던 조용필의 ‘고추잠자리’인데요. 누군가를 죽여야 하는 절박한 상황 속 에서도 터져 나오는 웃음들이 고추잠자리의 서글픈 멜로디 속 재밌는 가사와 참 잘 어울린다 생각합니다. 박찬욱 감독님의 영화에는 늘 장면과 함께 기억되는 노래가 있습니다. 때로는 대중가요로, 때로는 테마곡으로 영화를 완성시키는 그 음악들 어떤게 있는지 함께 들어보시죠.
| 워키토키, 부국제에서 시네필에게 영화란 무엇인가 묻다🎥 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은, 낯선 저의 질문에도 주저 없이 마음을 열어주었습니다.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품은 이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그들의 눈빛 속에는 단순 히 영화를 향한 사랑을 넘어, 각자의 삶을 절실히 사랑하고 있다는 진심이 비쳤습니다. 요즘 영화 산업이 위기라며 우려의 말들이 많지만, 이들과의 진솔한 대화 속에서, 또 영화제에서 만난 멋진 작품들에서, 저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가 가진 힘과 본질적인 가치는 어떤 기술로도 훼손할 수 없다고 확신했습니다. 누구보다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의 미래를 고민하고, 또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 힘을 얻어 가는 모습을 보며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바로 그 가치를 아는 사람들이 있기에, 영화의 내일은 여전히 밝을 것이라 믿습니다. Editor. 지섭 #매거진 #칼럼 #큐레이션 #라이프스타일 #영화 #부국제 #부산국제영화제 #biff #biff2025
l 책에도 ost가 있다면?📚🎶 책을 읽다 보면 문득 한 곡의 노래가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소설 속 장면이 멜로디와 겹치고, 주인공의 마 음이 가사의 한 줄처럼 들리기도 하죠. 마치 책 속에 작은 OST가 숨어 있었던 것처럼요. 실제로 문학과 음악을 연결해 독자들에게 보다 확장된 독서 경험을 제공하려는 시도들이 늘고 있습니다. 한 로로의 EP (자몽살구클럽》은 동명의 소설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며 음악과 문학의 경계를 허물기도 했고 요. 책과 노래는 서로 다른 언어지만, 같은 정서를 나눕니다. 글이 다 담지 못한 여백을 음악이 메우고, 음악으 로는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책이 이어주죠. 그래서 책과 노래를 함께 두면 독서는 조금 더 특별해집니다. 페 이지를 넘기는 순간마다 배경음악이 깔리는 듯한 느낌이죠. 오늘은 몇 권의 소설에 잘 어울리는 노래들을 골라봤습니다. 읽는 즐거움에 듣는 재미를 더해보는 시간, 시작해볼까요? Editor. 지섭 #매거진 #칼럼 #큐레이션 #라이프스타일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