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검색 계정
hansol wi | 브랜드마케터•브랜딩(@wi_see_list)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42,463, 참여율 1.46%

@wi_see_list
hansol wi | 브랜드마케터•브랜딩
IT회사 #브랜드마케터 의 다양한 기록들 🖋 📚 <쓰다 보니, 쓸 만해졌습니다> 작가 책이 궁금하시다면 👇🏻
https://litt.ly/wi_see_list@wi_see_list님과 연관된 프로필
@wi_see_list 계정 통계 차트
게시물 타입 분포
시간대별 활동 분석 (최근 게시물 기준)
@wi_see_list 최근 게시물 상세 분석
동영상 게시물 분석
여러 장 게시물 분석
@wi_see_list 최근 게시물

여러분 덕분에 첫 책이 나왔습니다. 🙇🏻♂️ 0. 안녕하세요 위씨리스트 위한솔입니다. 1. 평소 제가 보고 들은 것들을 기록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생각들을 모아 <쓰다 보니, 쓸 만해졌습니다>라는 책을 펴냈습니다. 2. 브랜딩이나 마케팅 전략서는 아니에요. 브랜딩 작업을 하며 얻은 인사이트와 일상의 기록에서 받은 영감을 하나로 합쳐 에세이 언어로 풀어낸 글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치.. 브랜딩향 1%를 첨가한 자기성장 에세이..? 3. ‘쓰다 보니 쓸 만해졌다’는 이 책의 제목은 다양한 것들을 보고 들으며 쌓아온 기록이 저를 이전보다 조금 더 쓸 만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다는 경험을 담고자 했습니다. 4. 혹시 “나는 왜 이렇게 평범하지?”라는 생각으로 많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거나, 조금 더 선명한 일상을 살아가고 싶으시다면 부끄럽지만 제 책을 한 번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5.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 속 수많은 순간들을 쌓고 또 쌓아 한 줄로 꿰다 보면, 그 조각들이 연결되어 “아, 나도 꽤 쓸 만한 사람이구나!”를 느끼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6. 특별히 초판본에는 제 손글씨로 만든 문장 스티커를 함께 담았습니다. 손글씨가 책 곳곳에도 들어 있으니, 중간중간 편하게 읽어주세요. - 온라인은 오늘부터 바로 주문 가능합니다. 아직 배본 중이라 오프라인은 3월 29일 이후에 구매 가능하다네요. 책 구매는 프로필 링크에도 넣어 놓았습니다. 잘 부탁드리고 늘 감사드립니다. 🙇🏻♂️ #쓰다보니쓸만해졌습니다 #위한솔 #필름출판사

#위씨리스트책장 #책추천 #책스타그램📚 인터뷰를 하면서 책 3권을 추천했습니다. 따로 소개 드려봅니다. 세 책의 저자분들은 제 커리어에 중요한 분기점이자 가이드가 되어주신 분들입니다. ☺️ 📚#기획의정석 <기획의 정석>은 저를 광고와 마케팅업으로 이끌어 준 책입니다. 이 책을 쓰신 박신영 작가님은 학교 선배이자, 제가 처음 광고인으로서의 길을 가는 데 도움을 주신 인생의 멘토이십니다. 공모전부터 시작해서 AE시절, 그리고 기획서를 쓰는 지금까지 박신영 작가님이 알려주신 방법을 바이블처럼 읽어보고 있어요. <기획의 정석>은 이미 많은 기획자의 참고서이자 베스트셀러이기도 한데요.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기획의 방향성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 마케터나 사업을 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마케터의일 <마케터의 일>은 수많은 마케터 직군 중에서도 브랜드마케터라는 일을 택하게 해준 책입니다. 작가이신 장인성 상무님은 회사의 리더이시도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지금의 회사에 오고 싶었었고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마케터들이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며 일을 해야 하는지를 담은 책이에요. 쉽고 가볍게 관점을 바꾸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좋아하는 책입니다. 일에 대한 고민이 들 때 종종 꺼내 보는 책이라 추천드립니다. 📚#브랜드로남는다는것 마지막으로 추천해 드릴 책은 제가 브랜딩 공부를 할 때 많은 도움을 주신 홍성태 교수님이 쓴<브랜드로 남는다는 것>입니다. 브랜딩에 관한 온전한 지식을 쌓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이에요. ‘브랜딩을 공부한다’고 하면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나.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는 방법이나 소비자를 이해하는 방식에 관한 이야기가 도움이 많이 됐어요.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나 마케터들이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하는 책이 될 것 같아 추천해 드립니다. #마케터 #마케팅공부 #브랜드마케팅 #브랜드마케터 #브랜딩전략 #브랜딩공부

코오롱몰의 OLO 매거진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누군가가 시간을 들여 저의 시작부터 미래까지 물어봐 주고 기록해 주신 건 처음이라 신기하더라구요. 자신의 길을 걸어가시는 수많은 분들과 같은 카테고리에 실렸다는 것만으로도 민망하고 영광입니다. 인터뷰해주신 에디터님과 촬영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브랜드 마케터라는 직업인으로서의 위한솔과 온라인에 존재하는 위씨리스트, 그리고 개인 위한솔의 생각들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전체 글은 olo 매거진이나 프로필 링크에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심심하실 때 스윽 - 들여다보아주세요 ☺️ #olo매거진 #브랜드마케터 #위씨리스트 #마케터의일 #퍼스널브랜딩

📌 AI가 우리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불편한 진실 최근, Fiverr의 대표가 전 직원에게 “AI는 당신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솔직하고 날카로운 메시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AI가 업무 현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진솔한 경고였죠. 요즘 실리콘밸리에서는 AI를 굉장히 큰 기회이자 위기로 느끼고 있는 게 확실히 느껴지네요. 저도 fiverr의 이메일을 읽고 꽤나 긴장이 됐습니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AI의 존재는 브랜딩에 있어서 누군가에겐 큰 위협이 되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fiverr 대표가 남긴 조언을 적용해 📋워크시트를 만들어봤습니다.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메일 전문 한글 번역본>과 <워크시트>를 DM으로 보내드릴게요. (수동이라 시간이 걸립니다.) #ai #ai기술 #퍼스널브랜딩

🖋️ 기록과 퍼스널 브랜딩, 그리고 인플루언서의 차이 요즘 ‘기록을 하다 보면 퍼스널 브랜드가 된다’, ‘퍼스널 브랜딩이 되면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서로 다른 결이 있는 노력이라는 점을 구조도를 통해 정리해봤습니다. ⸻ 1️⃣ 나다움 (기록의 시작) 브랜드의 출발점은 언제나 ‘나다움’입니다. 내 경험, 관심사, 꾸준함이 쌓이며 정체성이 만들어지죠. 하지만 기록은 그 ‘나다움’을 발견하고 정리하는 과정이에요. 이 단계는 ‘나를 위한 기록’에 가깝습니다. 2️⃣ 이름력 (퍼스널 브랜딩) ‘나다운 기록’중 유독 내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나 꾸준히 하고 있는 부분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 기록이 쌓여 정체성이 드러나기 시작하면 “이 주제 = 이 사람”이라는 인식이 생깁니다. 이게 곧 ‘이름력’, 즉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입니다. 꼭 전문가여야 하는 건 아니에요. 어떤 것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태도도 브랜드가 됩니다. 3️⃣ 인플루언서 이름력이 콘텐츠로 확장되고 대중과 꾸준히 연결될 때, 비로소 ‘인플루언서’라는 영향력으로 이어집니다. 특정 분야를 꾸준히 쌓으면 이름력이 생기는 것과 달리 ’더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역량이 필요합니다. ✔️ 개인의 매력 (외모, 말투, 환경 등) ✔️ 콘텐츠 제작 능력 ✔️ 대중/트렌드/플랫폼에 대한 이해도 ⸻ 결론은, 기록 → 이름력 → 인플루언서 3가지는 서로 연결되어 있지만, 같은 건 아닙니다. 모두가 ‘인플루언서’가 될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나다움’을 찾는 기록은 누구에게나 의미 있는 시작이고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모습을 바라시나요? 지금 어디쯤 와 있으신가요? 그리고 어디까지 가고 싶으신가요? #나다움 #기록 #퍼스널브랜딩 #쓰다보니쓸만해졌습니다

🖋️ ‘나다움’을 찾고 싶을 때 필요한 4가지 질문 1. 책을 출간한 이후로 “나다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나다움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공감하지만, ‘그걸 어떻게 찾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어요. 2. 그런데 사실 나다움을 찾는 방법,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몇 가지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며 기록해보는 것만으로도 꽤나 내 정체성이 또렷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으니까요. 3. 그래서 제가 마케터 직업병(!)을 발휘해 나다움을 찾는 질문들을 모아서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이 키워드만 기억해주세요. 바로 ‘내 삶을 주도하자‘는 의미를 담은 , L.E.A.D. 입니다. 📌L.E.A.D란? L – Like →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좋아’라고 답하기 E – Experience → 나는 무엇을 해왔는가? ‘했다’는 걸 기억하기 A – Aspire → 나는 무엇을 바라는가? ‘하고싶다’고 말하기 D – Dislike → 나는 무엇을 싫어하는가? ‘싫어’라고 답하기 - 너무도 당연한 질문같나요? 아니요 생각보다 이 자체도 기록하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이 4가지 질문에 솔직하게 답해보고, 그걸 짧게라도 기록해보세요.하루하루 모이는 기록은 곧 나만의 브랜드, 나만의 선택, 나만의 삶의 기준이 되어줄 거라 믿습니다. #나다움 #퍼스널브랜딩 #쓰다보니쓸만해졌습니다

| 𝘽𝙊𝙊𝙆𝙏𝘼𝙇𝙆 위한솔 작가,『쓰다 보니 쓸 만해졌습니다』 『쓰다 보니, 쓸 만해졌습니다』는 브랜드 마케터 위한솔 작가의 첫 책입니다. 스스로를 “쓸모없는 사람”이라 여긴 탓에 기록만큼은 놓치지 않은 작가의 목소리가 담겨 있죠. 짧은 업무 메모부터 책에서 찾은 문장, 일상의 회고까지, 모든 것을 기록했고, 결국 스스로의 이름으로 설명되는 사람이 되었는데요. 화려한 성공담보다 더 큰 울림을 주는 건 바로 이런 성실함입니다. 하루를 흘려보내지 않고 붙잡아두는 힘, 그것이야말로 오늘을 일하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일지 모릅니다. 일상을 의미 있게 만드는 기록, 기록의 중요함을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피프티북스가 위한솔 작가와 함께 북토크를 준비했습니다! 시간 : 2025년 5월 20일 (화) 18:30 장소 : 피프티북스,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67길 27 2층 (연남동) 참가비 : 무료 신청방법 : 프로필링크 내 구글폼 작성 (5/13까지) 당첨자 발표 : 5/15(목) 개별 연락 *진솔한 북토크를 위하여 참여인원을 5인으로 한정합니다. #북토크 #쓰다보니쓸만해졌습니다 #위한솔 #위씨리스트 #연남동서점 #독립서점 #서점투어 -- 📍 연남동 프라이빗 독립서점, 피프티북스 📚 좋은 책과 보내는 나만의 시간 | 예약은 프로필 링크 클릭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7길 67 (연남동) ⏰ 오전 10시에 열고 새벽 1시에 닫아요

📌세계 최고 IT기업이 지키는 10가지 원칙 브랜드마케터로 일을 하면서 굉장히 많은 기업의 ‘브랜드 원칙’을 보았지만, 구글처럼 깔끔하고 명확한 원칙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창립 이래로 지금까지 구글이 지키고 있다는 원칙을 보면 하나의 브랜드가 지향하는 세상에 대해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 특히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부정한 방법을 쓰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윤리적 가치와 ‘ ’우수한 수준에 만족할 수 없다‘는 일하는 방식에 대한 부분이었다. 이런 브랜드 가치가 구글 내부에서는 얼마나 지켜지고 있을지, 어떻게 가이드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을지는 모를 일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명확한 방향성을 갖겠다는 다짐을 하는 구글이 멋있어 보이는 문서. 나 혹은 우리 브랜드가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믿음‘을 갖고 선언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나누고 싶어서 정리하여 공유 #구글 #브랜딩 #브랜딩공부

📌 이야기가 없는 브랜드는 생존할 수 없다. 1. 마케팅을 하거나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고민을 해보셨을 것 같아요. “우리 브랜드의 독창적인 이야기는 무엇일까?” 2. 평소 존경하는 브랜더 김콜베 (@story.kolbe ) 님의 신간 <브랜드, 결국 이야기다> 는 단순한 디자인이나 제품 특성을 넘어, 브랜드의 본질적인 세계관을 재구성하고 의미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디테일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3. 이 책은 브랜드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되고 자발적으로 이야기가 퍼질 수 있는 세계관과 스토리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4. 이 책을 한 번은 주욱 읽었지만 계속 소장하면서 끊임없니 공부할 생각입니다. 작가님이 이 책에 정리해주신 BSA(Brand Story Architecture)라는 브랜드 스토리 구조 설계 방법이 너무 유용하고 좋았거든요. 5. BSA는 이름, 콘셉트, 공간, 분위기와 같은 요소들을 하나씩 쌓아 올리며 브랜드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만들어가는 접근법입니다. 6. 디지털 시대, 소비자는 제품 이상의 것을 원합니다. 소비자들은 브랜드가 전달하는 가치와 메시지,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찾기도 하죠.이 책은 이런 변화에 맞춰 브랜드의 세계관과 스토리가 왜 중요한지, 그것이 소비자에게 어떤 인상을 남기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브랜드의 독창적인 이야기를 찾고 싶은 마케터라면, 브랜드를 누군가의 일상 속 선명한 존재로 만들고 싶은 대표님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브랜드결국이야기다 #책추천 #브랜딩공부

📌 기록을 쌓아 보겠다고 다짐하셨다면 이분들 챙겨보기 기록을 쌓아보고자 마음먹으셨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6분의 기록 멘토를 소개합니다.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록에 대한 다양한 접근법을 제시해 주시는 분들입니다. 이분들의 이야기나 실제 기록들을 참고하시면, 나만의 기록 방식을 찾아가시는 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 1️⃣ 김익한 교수님 @ecolife_soul_book 기록의 본질을 학문적으로 이해하고 싶으시다면 김익한 교수님의 연구와 통찰을 만나보세요. 다양한 기록 전략과 꿀팁이 가득합니다. 유튜브가 특히 너무 좋습니다. 2️⃣ 프로덱트 썸원 @somewon_co 넘버링을 통한 큐레이션과 수집의 방식을 저에게 알려주신 분입니다. 정보를 효율적으로 요약하고 정리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썸원님의 노하우를 참고해보세요. 뉴스레터가 특히 좋습니다. 3️⃣ 마케터 숭 @2tnnd @ins.note 제가 인스타로 기록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해준 선배님입니다. 일상에서 영감을 발견하고 이를 기록으로 남기고 싶으시다면 마케터 숭님의 기록 방식을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부아C @rich_dadc 책을 쓴다면 부아C님처럼 쓰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번했습니다. 기록을 쌓아 브랜드가 된 가장 대표적인 분일 겁니다. 한 번 작성한 글을 여러 채널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으시다면 부아C의 사례가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모든 글이 좋지만 무심한듯 기록하는 네이버블로그 글을 가장 좋아합니다. 5️⃣ 비즈카페 @bizucafe 제가 아는 똑똑한 사람들은 다들 비즈카페 구독하고 있더라고요. 일상과 삶의 영감을 넘어서 비즈니스와 투자 관점의 전문적인 기록이 필요하시다면 꼭 챙겨보세요. 기록의 퀄리티를 높이고 효과적으로 공유하는 방법을 찾고 계신다면 비즈카페님의 방식과 콘텐츠들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와 네이버 블로그를 자주 챙겨봅니다. 6️⃣ 리니 @rini_archive 디지털 기록이 아닌, 직접 손으로 기록하며 그 소중함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리니님의 방법이 잘 맞으실 거예요. 아마도 손으로 쓰는 모든 기록을 다 다루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책 #기록이라는세계 도 좋고 유튜브도 좋습니다. - 이분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기록의 노하우를 참고하시면서, 자신만의 기록 스타일을 찾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은 시작이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오늘도 새로운 기록의 한 걸음을 내딛어보세요. P.S 혹시나 기록을 시작하신 후 기록으로 내 쓸모를 정교하게 만든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책 <쓰다 보니, 쓸 만해졌습니다>를 추천드립니다 ... ☺️ #내쓰내광

🖋️ 극내향인이 내돈 200만원 써서 출간파티를 연 이유 나다움을 찾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어떤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느냐”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주변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거든요. 책을 출간하고 보니, 그게 더 체감이 되었습니다. 책이라는 것은 결코 혼자서 많은 것을 안다고 해서 쓸 수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친구들과 내돈내산으로 출간파티를 열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피드백, 그리고 그들이 건네준 이야기들이 책의 중요한 소스가 되어 주어야만 가능합니다. ‘위씨리스트’라는 이름이 붙기 전부터 기록과 성장을 응원해 준 친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은 마음에 출간파티를 준비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P.S 파티까지 (?) 한 경험이 생겨서 이제 <쓰다 보니 쓸 만해졌습니다>와 관련한 북토크 및 강연 문의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 멜론 TOP100귀도 브랜드마케터 할 수 있어요? 광고회사와 브랜드마케터로 일하며, 저는 “특별해야 한다”는 강박이 굉장히 심한 사람이었습니다. 제 주변 동료들이 다들 제가 모르는 특별한 취향을 갖고 있다고 느껴지곤 했죠. 하지만 요즘 깨닫는 건, 꼭 남들이 모르는 무언가를 알아야만 하는 것도, 특별한 것을 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나에게 평범해 보이는 취향이나 일상도 결국 고유함을 만들어주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에게는 그것이 신기한 부분일 수 있고요. 혹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특별해야 한다는 부담을 느껴본 적이 있나요? 그런 경험이 있거나 지금도 그런 강박을 느끼고 계시다면 편하게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세요. 출처 : 유튜브 채널 <드로우앤드류> 인터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