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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ncynical
비즈니스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
시집서점(DM 회신 늦습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271-1, 동양서림의 나선계단 위(혜화동로터리) + 평일 11시-20시 30분 토요일 11시-20시 일요일 13-18시 + 이메일: witncynical@gmail.com 전화: 0507-1322-6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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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신년맞이 프로젝트] <‘새내기’를 위한 추천 시집 목록 by wit n cynical>을 공개합니다. 2025년 1월 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은 시인과 평론가에게 ‘새내기’를 위한 추천 시집을 각 2권씩 부탁하여 받고 이를 목록으로 만들어 정리합니다. 그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시집 세 권을 공개합니다. 전체 목록은 위트 앤 시니컬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고민 끝에 추천인 명단은 밝히지 않습니다. 도움을 주신 시인 평론가분들께 깊이 감사를 전합니다. 새롭게 시작한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조건 건강하세요. -위트 앤 시니컬 올림.
26년 4월 28일 출근인사 선물 받은 토끼를 책상 위에 올려둡니다. 저는 이 토끼가 무척 마음에 듭니다. 이유가 따로 있진 않은데, 애착에 이유가 있을 리 없죠. 아직 이름도 지어주지 못했습니다. 너를 어떻게 불러야 할까. 꼭 이름이 있어야 할까 싶기도 합니다. 순간순간 알아차리게 되는 모든 기쁨의 단어가 너의 이름이 되지 않을까 싶고. 4월 17일부터 27일까지 아흐레 동안 뉴올리언스와 뉴욕.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짐가방 풀기도 전에 앉아 손톱을 깎었습니다. 도각도각 소리내며 잘려나가는 지난 시간. 말끔하고 허전합니다. 금방 익숙해질 것입니다. 서점 내 자리에 앉아서야 비로소 안심하기 시작합니다. 좁은 틈으로 몸을 내미는 물방울처럼 방울졌다 떨어져내리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느새 흥건해지겠지만 당장은 구경만 하려고 합니다. 그저 안녕한 서점 내 자리에서 메일을 쓰고 사진을 정리하는 일로 며칠 보내고 나면, 보고 듣고 느낀 것들, 찾아온 생각과 닿고 싶은 생각거리들 알아차리게 되리라 짐작합니다. 그때마다 적기로 하고 당장은, 위트 앤 시니컬에서 위트 앤 시니컬로만. 그사이 여행에서 가져온 빨랫감들 모두 마를 것입니다. NOPF(뉴올리언스 시 축제)와 럿거스대학교, Korea Society, 하버드대학교, Poets House, Accent Sisters, Tina Kim Gallery. 이제니 신해욱 오은 유희경 그리고 김현우가 다녀온 곳들입니다. 특히 Stine An, Archana Madhavan, 정재원, 최지현, 반주리, 안수현, 이영일, 이유나, 이수빈, 이에니, 케이시, 소제, 김호원, 강빛나, 신현호, Ugly Duckling Presse의 모든 구성원, Zephyr Press, 한국문학번역원 대산문화재단 문학과지성사 및 모든 기관 관계자 여러분, 시의 이름으로 한데 묶인, 미처 적지 못한 수많은 이들의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니 신해욱 오은 김현우, 나의 동료들 모두 고맙습니다. 부족했던 것들 모두 용서하세요.
[강의 모집] *오늘(4/27) 오후 2시부터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위트 앤 시니컬 시 창작 강의 돌파 다음은 돌파 파도 다음은 파도⼀격주반 ❱ 좋은 시를 쓰고 싶다는 마음이 좋은 시에 가 닿게 한다고 믿는 편입니다. 돌파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돌파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도 써 본적 없으나, 쓸 수 있는, 쓰고 싶은 나의 시를 써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돌파는 한 번 돌입되면, 다음 일이 되는 것이지요. 어제가 되는 것이지요. 그러니 돌파 다음은 돌파, 파도 다음은 파도의 시쓰기가 되지요. 서핑을 하듯, 나와 시와 세계를 타고 넘는 시간을 모색해봅니다. 이전과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시를 쓰며 함께 겪어나가 보아요. *오래 시를 써왔고, 시 합평 경험이 있는 분을 대상으로 하는 합평 중심 수업입니다. 강사 안미옥 시인 장소 위트 앤 시니컬 사가독서 정원 7명 일정 2026년 5월 12일 화요일부터 2026년 6월 23일 화요일까지 격주 화요일 오후 7시 (총 4회) 매회 2시간 진행 예정이며,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수강료 280,000원 커리큘럼 1-4강 동일 5/12, 5/26, 6/9, 6/23 *격주 : 텍스트 읽기 및 합평 -매 수업마다 시 한 편씩 합평합니다. -1강 수업 전 새로 쓴 시 1편을 제출해주세요(이메일 별도 안내). - 소수 인원으로 운영되는 강의 특성상, 한 분의 취소가 다른 예비 수강생분의 참여 기회를 제한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활한 강의 운영과 수업의 질을 위해 신중한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모집 예고] 위트 앤 시니컬 시 창작 강의 ❰ 돌파 다음은 돌파 파도 다음은 파도-격주반 ❱ 강사 안미옥 시인 장소 위트 앤 시니컬 사가독서 모집 2026. 4. 27. (월) 오후 2시 개강 2026. 5. 12. (화) 총 4강
📌 마감되었습니다. 대기 문의는 이메일 sagadocseo@gmail.com로 성함과 연락처 남겨주세요! - ❰ 위트 앤 시니컬 시 창작 강의 다르게 쓰는 연습⼀격주반 ❱ 매 차시 ’특별한 시제(詩題)‘를 정합니다. 해당 시제에 맞춰 각자 시를 쓴 뒤 모여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갑작스레 던져진 낯선 시제가 조금 당황스럽고 성가실 수도 있지만 이를 통해 미처 생각지 못한 새로운 시를, 기존과는 다른 시를 써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창작자로서 각자가 지닌 개성을 재확인하고 그 세계를 확장하는 데에도 보탬이 되리라 믿습니다. *1차시부터 합평을 진행합니다. 1차시에는 시제 없이 자유롭게 쓴 시를 한 편씩 제출해 주세요(제출 이메일 및 기한 별도 안내). 강사 박소란 시인 장소 위트 앤 시니컬 사가독서 정원 7명(최소인원 5명) 일정 2026년 5월 13일 수요일부터 2026년 6월 24일 수요일까지 격주 수요일 오후 7시 (총 4회) *매회 2시간 진행 예정이며,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수강료 280,000원 커리큘럼 1-4강 동일 5/13, 5/27, 6/10, 6/24 *격주 : 창작시 합평 및 강평 - 소수 인원으로 운영되는 강의 특성상, 한 분의 취소가 다른 예비 수강생분의 참여 기회를 제한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활한 강의 운영과 수업의 질을 위해 신중한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모집 예고] 위트 앤 시니컬 시 창작 강의 ❰ 다르게 쓰는 연습-격주반 ❱ 강사 박소란 시인 장소 위트 앤 시니컬 사가독서 모집 2026. 4. 24. (금) 오후 2시 개강 2026. 5. 13. (수) 총 4강
[행사 안내] *오늘(4/22) 오후 2시부터 프로필 링크를 통해 티켓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없다면 더 없는 사람이 되어 증발하고 싶은 마음, 마음은 자유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창문을 조금 더 열다가 두었다.” 없을 때까지 있는 사람 없을 때도 있을 때도 있는 마음 ⟪시의적절 4월 김언 북토크 『없을 때까지 있는 단어』⟫ 일시: 2026년 4월 29일(수) 저녁 7시 30분(약 90분) 장소: 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 ‘사가독서’ (서울 종로 창경궁로 271-1 동양서림 내 2층) 출연: 시인 김언 사회: 작가-편집자 유성원 정원: 25명 티켓: 15,000원(5,000원 상당 시집교환권 증정) *꼭 와야 할 사람 -김언의 정중함이 필요한 사람. -시의적절 시리즈와 난다를 사랑하는 사람. -시인의 에세이를 아끼는 사람. -올해는 시와 좀 친해져야겠다 싶은 사람. -그냥, 사랑 많은 사람. 일러두기 -환불 정책을 꼭 확인해주세요. -시의적절 4월 북토크 '김언: 없을 때까지 있는 단어'는 유료 행사입니다. -행사는 90분간 진행합니다. 도중 입장과 퇴장 가능합니다. -입장료 15,000원에는 5,000원 상당의 도서 교환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환권은 당일만 유효하며, 위트 앤 시니컬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티켓팅 예고] 시의적절하게 오는 시와 산문 난다 출판사의 일 년 프로젝트 ’시의적절 2026‘ 북토크 4월 시의적절은 좋은 사람 김언의 『없을 때까지 있는 단어』로 마련합니다. 정중한 마음으로 다가서기. 읽기. ⟪시의적절 4월 김언 북토크, 없을 때까지 있는 단어⟫ 티켓팅은 2026년 4월 22일 수요일 낮 2시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행사는 2026년 4월 29일 수요일 19시 30분 위트 앤 시니컬에서 봄 닮은 시와 산문을 만나보세요.
26년 4월 18일 출근인사는 아니고. 뉴올리언스 중이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시를 예닐곱 편쯤 낭독한 모양이다. 어딜 가나 음악이 들린다. 그것이 아니라면 굉음이. 뭔가 다른 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마음에 드는 도시이다. 하지만 두 번 다시 이곳에 올 일 없겠지. 이건 예감. 이곳에서 만난 시인들은, 낭독이 끝날 때마다 열렬하게 환호하고 박수를 친다. 마치 무대 위에서 한 편의 시가 말이 되었다는 사실에서 승리의 기쁨을 느낀다는 듯. 어떤 이는 휘파람을 불기도 한다. 박수를 받을 것임을 알고 있는 시인들은 늠름한 표정과 씩씩한 자세로 마이크 앞에 선다. 너도나도 승리자이므로 서로에게 다정하다. 어쩐지 절박하게. 뉴올리언스의 마지막 밤이다. 내일은 뉴욕으로 간다. 비좁고 지루하게. 더러 졸면서. 뉴욕도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아마 그럴 것이다. 멤버가 좋다. 4월 21일에는 코리언소사이어티에서, 22일에는 포엣츠하우스에서 낭독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고도 일정이 두 개나 더 남았다. 당장은 크게 졸립다. 어서 자야지. 비행기 안에서 사진을 정리해야지.(사진은 신해욱)
📌 마감되었습니다. - 2026 위트 앤 시니컬 창작 워크숍 <발견하는 글쓰기-격주반> 글쓰기를 통해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싶은 분들과 함께하는 수업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나라는 '나무'에 대해 떠올리는 시간을 가졌으면 해요. 나의 뿌리, 가지, 이파리, 열매 등을 그려보며 글을 써볼 예정입니다. 이미 정해진 것에서 출발해 언젠가 성취했던 것에까지 다다르는 여정이 되면 좋겠어요. 시, 에세이, 동화, 짧은 소설 등 어떤 형태의 글이든 좋습니다. (강사가 준비한) 각 회차 주제와 연결되는 텍스트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눕니다. 1회차부터 4회차까지 과제가 있습니다. 각자가 써 온 글을 읽고 소회를 주고받습니다. ※각 회차 과제(2회차 수업부터)는 강의가 시작되는 주의 수요일 자정까지 제출합니다(이메일 별도 안내). 강사 오은 시인 장소 위트 앤 시니컬 사가독서 정원 9명 일정 2026년 5월 2일부터 6월 20일까지 격주 토요일 오후 2시 (총 5회) *매회 2시간 30분 진행 예정이며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 5강 수업(6/20)은 격주가 아닌, 4강 일주일 후에 진행됩니다. 수강료 280,000원 커리큘럼 1강(5/2): 나의 뿌리에 대해 쓰기 나의 뿌리? 고개를 갸웃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뿌리는 나를 이루는 근본을 가리키기도 하고 중심이 되는 부분을 일컫는 것이기도 하지요. ‘지금의 나’가 있게 하는 데 탄탄한 받침이 되어주었던 것, 세차게 흔들릴 때조차 굳건히 나를 붙잡아주었던 것이 바로 뿌리예요. 뿌리는 가족이나 친구, 롤모델이나 이상형 등 가깝거나 먼 사람일 수도 있고 물건이나 신념, 가치관, 화장실 벽에서 발견한 명언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뿌리는 어디에 있나요? 2강(5/16): 나의 가지에 대해 쓰기 가지는 원줄기에서 뻗어 나온 줄기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가지에는 “근본에서 갈라져 나온 것”이라는 뜻도 있으니, 이는 어쩌면 뿌리에서 출발했으나 그것을 박차고 자신의 세계로 뻗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단어이기도 하지요. 나의 관심사,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 혼자 있을 때 곧잘 하곤 상상 등이 가지를 이루는 요소들이지요. 하나의 가지만 뻗는 나무는 없는 걸 보면, 갈팡질팡하는 우리 인생이 이렇지 않을까 생각하게도 됩니다. 그 가지 중 하나를 골라 써봅니다. 여러 가지 중 바로 한 가지, 나의 개성이기도 할 그것은 무엇인가요? 3강(5/30): 나의 이파리에 대해 쓰기 “나무나 풀의 살아 있는 낱 잎”을 가리키는 게 바로 이파리입니다. 봄이면 가지에 달린 이파리들을 보고 여름이 되면 그것이 얼마나 무성해질지, 가을이 되면 가지에 어떤 열매가 달릴지 유추해보기도 하지요. 이파리를 볼 때마다 손바닥이 떠오르는 것은 이파리의 모양 때문일 테지만, 이 연상에는 잎맥도 한몫할 겁니다. 비슷할지언정 똑같은 이파리는 찾기 힘들잖아요. 이파리는 하나의 세계, 하나의 비밀인 셈입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내 삶 어딘가에 매달려 있을 비밀을 발명해봅니다. 진짜 비밀도, 가짜 비밀도 좋아요. 그 비밀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4강(6/13): 나의 열매에 대해 쓰기 앞으로 맺을 열매에 대해 써보는 시간은 아닙니다. 지금껏 뿌리와 가지와 이파리의 작용으로 맺은 열매에 대해 써보는 시간이에요. 거창한 업적 같은 것을 떠올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단히 관찰하던 사람이 탐정이 되고 목이 터져라 연습한 사람이 가수가 되는 서사가 아니어도 되어요. 뿌리와 가지가 이파리가 어떻게 열매에 가닿게 되었는지 떠올리면 조금 수월해질까요? 열매의 사전적 의미는 이렇습니다. “식물이 수정한 후 씨방이 자라서 생기는 것. 대개는 이 속에 씨가 들어 있다.” ‘대개는’이라는 말이 붙으니, 씨가 들어 있지 않은 열매가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아요? ‘어쩌다 보니’ 맺게 된 열매에 관해 쓰셔도 됩니다. 5강(6/20): 합평 및 마무리
Discover the shifting landscape of contemporary literature through a Korean–English bilingual reading and conversation. We are thrilled to host acclaimed South Korean poets Lee Jenny, Yoo Heekyung, Oh Eun, and Shin Hae-uk for an evening dedicated to the dynamism and innovation of language. Alongside award-winning translators Archana Madhavan and Stine An, the speakers will dive into the cultural centrality of poetry in Korea and examine translation as a vital, creative practice that allows literature to resonate across different languages. This program is presented in partnership with Ugly Duckling Presse and Zephyr Press. Link in bio for more information and registration! — The Korea Society is a nonprofit, nonpartisan 501(c)(3) dedicated to promoting awareness, understanding, and cooperation between the people of the United States and Korea.
[모집 예고] 위트 앤 시니컬 창작 워크숍 ❰ 발견하는 글쓰기-격주반 ❱ 강사 오은 시인 장소 위트 앤 시니컬 사가독서 모집 2026. 4. 17. (금) 오후 2시 개강 2026. 5. 2. (토) 총 5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