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검색 계정
Hyungjin Kim(@wkrm02)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10,343, 참여율 2.33%
@wkrm02님과 연관된 프로필
연관 프로필이 없습니다
이 계정에 대한 연관 프로필 정보를 찾을 수 없습니다
@wkrm02 계정 통계 차트
게시물 타입 분포
시간대별 활동 분석 (최근 게시물 기준)
@wkrm02 최근 게시물 상세 분석
이미지 게시물 분석
동영상 게시물 분석
여러 장 게시물 분석
@wkrm02 최근 게시물
9/18(금) 저녁 7시,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이자 출판사 워크룸 대표 김형진과 맛집에서 만납니다. 워크룸이나 김형진 디자이너의 이름은 처음 들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국립현대미술관 데이미언 허스트, 2025년 서울국제도서전, 광화문 네거리 일민미술관, 민음사 세미콜론, 에이랜드 시각 아이덴티티 등을 나열하면 아... 대부분 밭은 탄성을 자아냅니다. 몰랐던 건 이름 뿐, 우리는 김형진과 워크룸의 시각작업과 늘 함께 살아갑니다. 배수아 번역 프란츠 카프카의 『꿈』, 강보원 시인이자 평론가의 『아주 조금 있는 문학』, 2025년 김유정 문학상 수상작 모음집(은행나무) 등 문학 서적을 비롯해 박해천의 아파트 삼부작 中 『콘크리트 유토피아』, 『아수라장의 모더니티』,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아카넷) 등 인문・철학 분야에서도 김형진과 워크룸의 작업물을 곧잘 마주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레이아웃과 역동적 타이포그라피의 절묘한 조화. 김형진과 워크룸의 작업들은 책을 읽는 즐거움에 앞서 보는 기쁨과 설렘을 배가 시킵니다. 2006년 고고미술사학과 동기 박활성과 워크룸을 공동 설립해 올해로서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워크룸은 “한국 시각문화의 새로운 원형과 표준모델”을 구축했다 평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 그러나 여러 인터뷰에서 김형진은 출판업은 사양산업, 워크룸은 과거를 팔며 지속하는 곳이라 말합니다. 디자인과 출판계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워크룸 대표의 발언이라기엔 일견 모순같지만 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창작자의 원칙이자 태도에 가깝습니다. 특히나 AI 시대를 맞아 지식 서비스 산업에 종사하는 이들의 불안이 한층 커집니다. “하고 싶은 일”은 사치, “(인간이) 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건 과연 존재하는 지도 의문입니다. 이같은 공포와 혼란은 연차가 낮을 수록 더 큽니다. 시에라 소사이어티는 김형진 디자이너이자 워크룸 대표와 직접, 지식 노동의 미래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맛집에서 캐쥬얼하게 만납니다. AI・빅테크 자본주의 시대에 문화와 노스탤지어를 탐색하는 작가 그래프턴 태너의 『웅얼대는 시체들』을 읽고 옵니다. 단 한번의 만남으로 모든 질문에 해답을 구하려는 건 욕심입니다. 그러나 창작자로서든, 일 하는 사람으로서든 자신만의 확고한 세계를 만들어 20년을 지속했습니다. ‘현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해본 이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하고, 위로 받고, 미처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단초를 발견하기엔 값진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 🍷아날로그 책읽기 - 맛집에서 즐기는 대화의 참맛 ▪︎2026.9.18.(금) 저녁 7-10시 ▪︎을지로 혹은 광화문 맛집 🌈등록 방법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8/26(수)까지 * 자세한 내용 이미지+프로필 링크 🏔️ 시에라 소사이어티 모든 일정과 코스(안) 등은 국내∙외 정세 및 여러 사정에 따라 변동∙취소될 수 있습니다. 📸 @kim.namyun 네 번째 세계를 향해! ∆𝐰𝐨𝐫𝐥𝐝𝐢𝐧𝐠 지식 그 이상, 𝐒𝐢𝐞𝐫𝐫𝐚 𝐒𝐨𝐜𝐢𝐞𝐭𝐲
진노震怒 그린피그 공동창작 전성현 글쓰기 윤한솔 연출 7월25일-8월2일 예술공간혜화 @wearegreenpig WRATH Devised by Green Pig Green Pig Written by Jeon Seong-hyun Directed by Yoon Han-sol July 25 – August 2 Art Space Hyehwa
Signage & Identity design for Silver Screen. 은막은 남대문극장이 운영하는 큐레이션 카페입니다. 극장이 매번 다른 프로그램을 상영하듯, 은막은 정기적으로 여러 로스터리와 커피 작업자를 소개합니다. 그 첫 번째 순서는 앤트러사이트입니다. 계속 바뀌어갈 다음 작업자들을 위해, 간판에는 트라이비전을 설치했습니다. Silverscreen is a curated cafe run by Namdaemun Theater. Just as a theater screens a different program each time, Silverscreen regularly introduces a rotating lineup of roasteries and coffee makers. The first to take the stage is Anthracite. For the makers who will follow, one after another, the sign was built as a trivision. graphic design. workroom spatial design. johyunseok
국립무용단 <탈바꿈> 2026년 6월 19일 ~ 21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안무 이재화 작곡.음악감독 박다울 무대디자인 신승렬 의상디자인 김지원 조명디자인 원재성 음향디자인 이상현 영상디자인 임영선 분장디자인 김종한 출연 이요음 조승열 박소영 강대현 선승훈 박준엽 김나형 이승연 정상화(객원) 연주 김진산 김태한 박다울 조한민 최연형 National Dance Company of Korea Mask Off 19 Jun. ~ 21 Jun, 2026
박해천, 콘크리트 유토피아, 워크룸 프레스, 2026. 편집. 박활성. @workroompress 박해천 선생님의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다시 디자인했다. 자음과모음 하이브리드 총서의 두번째 책으로 디자인했던 때가 2011년 2월이었으니 꼬박 15년만이다. (이런 경우가 처음은 아니다. 이영준 선생님의 <초조한 도시>도 2010년과 2024년 두번 디자인했으니까.) 그 사이 디자인 실력이 썩 나아진 거 같지 않아 작업하는 내내 마음이 별로였다. Park Haecheon, Concrete Utopia, Workroom Press, 2026. Edited by Park Hwalsung. I redesigned Park Haecheon’s Concrete Utopia. It was February 2011 when I designed it as the second book in Jaeum & Moeum’s Hybrid series, so it has been a full fifteen years. (This isn’t the first time something like this has happened. I also designed Lee Youngjune’s The Anxious City twice, in 2010 and 2024.) My design skills don’t seem to have improved much in the meantime, which left me feeling rather low throughout the whole project.
로파서울의 커스텀 다이어리를 위한 디자인. Book Band Collector, Daily Quote, Museum Lover. Design for the custom diary of LOFA Seoul. — 커스텀 다이어리는 기본 구조는 A5/A6/A8 6공 바인더 시스템으로, 컬러 색지, 포켓, 노트, 비규격 속지 등 다양한 요소들을 직접 조합하며 사용자는 자신만의 다이어리를 완성하게 됩니다. GRAPHIC CONTRIBUTORS 김국한, 워크룸, 김앤장 (K&J), 송태용, 박주하, 최수영, 정사록, 인더그래픽스, 이응셋, 누타입, y!_이승현, SUPERSALADSTUFF, 일상의실천, 시민의숲, 강평화, 김현지, 한만오, 변키, 포푸리, 워크스, 윤충근
50주년을 맞은 월간 디자인의 6월호에 객원 편집장으로 참여했습니다. 제가 잡은 주제는 <그래픽 디자인의 50가 도구> 입니다. 가늠표, 가름끈으로 시작해 확대경, 활자로 마무리되는 리스트입니다. “도구 자체가 디자인은 아니지만 이것들이 없다면 디자인도 없다.” “도구 역사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 새로운 도구가 등장할 때마다 저항이 따르고, 그에 동원되는 말은 시대를 불문하고 놀라울 만큼 유사하다. “이전 기술보다 품질이 떨어진다”, “창작자의 정신이나 인간성이 결여되어 있다”, “디자인의 본질을 훼손한다” 등등. (…) 이 저항이 승리한 적은 거의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도구가 변했어도 우리의 본질적인 목적은 변하지 않는다. 그것은 모호한 정보에 질서를 부여하고, 시대의 기술적 한계 안에서 최선의 시각적 성취를 이뤄내는 일이다. 도구는 항상 승리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지만, 그 승리의 전리품을 디자인의 성취로 바꿔내는 것. 그게 우리의 숙제로 남았다.” 월간 디자인 6월호 @monthlydesign 디자인하우스 발간. 편집장 최명환 @punctum 객원 편집장 김형진 @wkrm02 @workroompress 담당 기자 최지원 아트 디렉터 전지원 I participated as a guest editor for the June issue of Monthly Design, marking its 50th anniversary.I participated as a guest editor for the June issue of Monthly Design, marking its 50th anniversary. The theme I chose is ”50 Tools of Graphic Design“ — a list that begins with a register mark and a bookmark ribbon, and closes with a magnifying glass and type. ”Tools themselves are not design, but without them, there is no design.“ ”There is a consistent pattern in the history of tools. Every time a new tool emerges, resistance follows — and the language marshaled against it is remarkably similar across every era. ‘The quality is inferior to the previous technology.’ ‘It lacks the spirit or humanity of the creator.’ ‘It undermines the very essence of design.’ And so on. (…) This resistance has rarely won, and it won‘t in the future either.“ ”Even as tools have changed, our fundamental purpose has not. That purpose is to bring order to ambiguous information, and to achieve the finest visual work possible within the technological limits of the age. Tools have always prevailed, and they always will — but turning the spoils of that victory into genuine achievements of design. That remains our task.“ Monthly Design, June Issue @monthlydesign Published by Designhouse. Editor-in-Chief: Choi Myung-hwan @punctum Guest Editor: Kim Hyung-jin @wkrm02 @workroompress Staff Writer: Choi Ji-won Art Director: Jeon Ji-won
새롭게 리뉴얼한 에이랜드 세컨드 페이지를 위한 그래픽 디자인과 북 큐레이션. Graphic design & book curation for ALAND 2nd PAGE. 서대문구 연희로11길 42 11:00–20:00
일민미술관 《오프 더 화이트: 주름과 망루》 Ilmin Museum of Art Off the White: Fold andWatchtower 2026.5.1.(Fri) ― 2026.7.12.(Sun) 김동희, 우한나 기획 일민미술관 학예실 @ilminmuseumofart 기획 협력 권정현
건축잡지 미로 5호 건축은 무엇일 수 있는가? Architectural Journal Labyrinths vol.5 What Can Architecture Be? 발행처. 정림건축문화재단 @junglim.foundation 편집장. 박정현 @junghyun.mt 편집. 김상호 @sangho.ed 심미선 @janemisunshim 디자인. 워크룸 @workroompress (디자인 도움 @cosmicylee ) 제작 및 유통. 마티 @matibooks 차례 『미로 5: 건축은 무엇일 수 있는가?』를 엮으며 배형민 · 건축은 기율이다 정해욱 @midday.lab · 건축은 무엇일 수 있는가 (그런데 기율을 곁들인) 양수인 @lfthngs · 기술보다 기술이다 이신후 @sinuli_25 · 시장에 물어라, 건축이 무엇이 될 수 있는지 김선주 @kim.seonju.kim · 산 옮기기, 혹은 바깥 없는 세계에서 건축하기 허성범 @sungbumheo · “그 점에 대해 나쁘게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박세진 @sejin.psj · 건축은 매체의 흔적을 디자인하는 것임을 김원일 @becbanarchitecture · 슈뢰딩거의 공사장 전중섭 @saasaakunkun · 대문 개방 이지형 @leejihyeong97 · 왼쪽 원에는 시계 오른쪽 원에는 건축 변건우 @kalebbyun · 건축학과 졸업생은 무엇이 될 수 있겠습니까? 염상훈 @sang_hoon_youm · 설계 스튜디오는 연구가 될 수 있는가 박천강 @cheonkang.park · - 건축 - 지식 - 판단 - 건축 - 송률, 크리스티안 슈바이처 @ryul_song · 공기청정 스프레이로 모든 걸 날려버리세요 - 사회비평으로서의 건축에 관하여 오피엠 @ohpiem · 모든 것은 건축이다 2.0 여재원, 강신 @sheenkang · 모든 것인 동시에 아무것도 아닌 것: 상자와 내부 그리고 필드 김사라 @diagonal_thoughts · 글과 사고의 시체를 찾아서 이지회 @jihoinim · 건축이라는 파편들이 움직일 때 심미선 @janemisunshim · 다시 만난 세계: 글로 잇는 건축
워크룸 한국문학 입장들 여섯번째 책 강보원, 아주 조금 있는 문학 Workroom Press Korean Literature Series ‘Positions’, 6th Book Kang Bo-won, SO LITTLE LITER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