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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hared by YEBOC Magazine on March 20, 2026 tagging @konkuk_official. May be an image of signboard and text that says 'YEBOCO_MOTIVATION MOTIVATION yEBOC M KU 건국대학고 KONKUKUI 내신 3.9등급 건대에 합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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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3.9등급 건대에 합격하다> 건국( @konkuk_official )교과전형 KU지역균형에서 일반고 내신 3.9등급 학생이 합격한 사례가 공개되며 정성평가의 영향력이 주목받고 있다. 교과전형은 보통 내신 성적 중심의 이른바 ‘내신 줄 세우기’ 전형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번 결과에서는 비교적 낮은 내신 등급의 일반고 학생이 합격하며 기존 통념과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KU지역균형은 교과 정량평가 70%와 학생부 정성평가 30%를 합산해 선발하며 수능 최저 기준도 적용하지 않는다. 건국대에 따르면 최초합격자의 약 20%가 정성평가를 통해 정량 점수를 뒤집고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입결에서도 내신 3.9등급 합격과 1등급대 탈락 사례가 동시에 확인됐다. 내신 경쟁이 치열한 교과전형에서도 학생부 기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사례에서 확인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입시 #건국대학교 #대학 #수시 #건대

2026년 03월 2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YEBOC Magazine on April 03, 2026.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yEBOC STUDY 학 서 SEOUL 서울대학 NATIONALUNIVE 울 대 NATIONAL NATIONALUNIVE NATIONAL UNIV UNIVE 인서울 1.583등급 583등급 착각과 현실의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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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1.583등급, 착각과 현실의 간격> 5등급제 기준으로 처음 공개된 누적 배치 분석에서 인서울 합격선은 평균 1.583등급으로 나타났다. 겉으로 보면 이전보다 여유 있어 보인다. 9등급제로 환산하면 약 2.45등급 수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숫자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오해가 생긴다. 구조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이다. 가장 큰 변화는 변별력이다. 이번 분석은 1학기 6과목이 아니라 1, 2학기 누적 12과목을 반영했다. 과목 수가 두 배로 늘어나자 성적 분포가 훨씬 촘촘해졌다. 평균 등급 간격은 0.083 단위까지 쪼개졌다. 같은 1점대라도 위치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는 구조가 만들어진 것이다. 이 변화는 최상위권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전 과목 1등급 비율은 1.74%에서 1.2%로 줄었다. 단순히 잘하는 학생이 줄었다는 의미가 아니다. 한 과목이라도 흔들리면 바로 순위가 갈린다는 뜻이다. 이제는 ‘올 1등급’이 아니라 ‘한 번의 실수’가 당락을 가르는 구간이다. 실제 등급 구성을 보면 더 명확해진다. 평균 1.083은 12과목 중 11과목 1등급, 1과목 2등급이다. 1.167은 10과목 1등급, 2과목 2등급이다. 겉으로는 모두 1점대지만 내부에서는 이미 층이 나뉘어 있다. 같은 등급으로 묶여 있지만 사실상 다른 집단이다.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점은 흐름이다. 성적은 고정되지 않는다. 1학기에서 일부 과목이 흔들렸던 학생이 2학기에서 다시 올라온 사례가 확인됐다. 반대로 1학기 올 1등급이었던 학생이 하락하는 경우도 나타났다. 초반 결과가 끝까지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다. 이 구조에서는 전략이 달라진다. 완벽한 성적을 유지하는 것보다, 흔들렸을 때 얼마나 빠르게 회복하느냐가 중요해진다. 특히 2학년부터는 선택과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변동폭이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과목 선택 자체가 성적을 바꾸는 변수로 작용한다. 결국 핵심은 하나다. 등급은 더 이상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같은 1.5라도 누구는 인서울이고, 누구는 밀린다. 지금 성적을 결과로 착각하면 늦는다. 이제는 점수가 아니라 위치로 경쟁하는 구조다. #인서울 #내신 #입시 #대학 #1등급

2026년 04월 0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YEBOC Magazine on March 26, 2026.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yEBOC MOTIVATION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정원 61명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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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세대·고려대 정원 61명 공백> 서울대(@snu.official)·연세대(@yonsei_official)·고려대(@koreauniv.official) 등 이른바 SKY 대학에서 2025학년도 입시 기준 61명의 미충원 인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 대학에서도 정원을 채우지 못한 셈이다. 미충원은 수시와 정시 추가 합격까지 모두 진행한 뒤에도 최종 등록 인원이 모집 정원에 미치지 못한 경우다. 이번 결과는 최근 6년 가운데 가장 큰 규모였다. 가장 큰 미충원 규모는 고려대에서 나타났다. 25개 학과에서 43명이 채워지지 않았고 그중 상당수가 자연계열이었다. 서울대는 12개 학과에서 13명의 미충원이 발생했다. 간호대, 식물생산과학부, 컴퓨터공학부 등에서 등록 공백이 나타났다. 반면 연세대는 미충원 규모가 전년보다는 줄었다. 추가로 진행된 논술 시험으로 인해 정원보다 많은 인원이 선발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입시 업계는 이 현상의 배경으로 의대 쏠림을 지목한다. 합격생 일부가 의학계열 대학에 동시 합격하면서 이탈이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미충원 규모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의대 선호 상승, 학령인구 감소, 문·이과 통합 수능체제가 본격화등이 맞물리면 상위권 대학에서도 미충원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입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의대

2026년 03월 2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YEBOC Magazine on April 28, 2026 tagging @edugju. May be an image of poster and text that says 'yEBOC STUDY STUDY#11 #11 내신 5등급제, 올 1등급도 늘었을까 |내신 변별력, 아직 무더지 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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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5등급제, 올 1등급도 늘었을까> 2028 대입을 앞두고 내신 5등급제가 도입되면서 상위권 학생이 지나치게 늘어나 변별력이 약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적지 않았다. 그러나 광주교육청(@edugju) 이 관내 51개 일반고 2학년 1만800명의 내신 성적 분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예상만큼 크게 흔들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과목 석차등급 평균이 1.00등급인 학생 비율은 2%에 불과했다. 이는 학교당 평균으로 보면 약 4명 수준이다. 특히 이번 자료가 2학년 성적 기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3학년 1학기까지 반영되는 실제 대입 국면에서는 평균 1등급 학생 수가 더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 5등급제와 기존 9등급제의 분포를 비교해도 큰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5등급제 평균 1.0등급, 2.5등급, 4.0등급은 각각 9등급제 평균 1.51등급, 4.18등급, 6.59등급에 대응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등급 체계는 단순해졌지만 학생들의 상대적 위치가 한쪽에 과도하게 쏠리지는 않았다는 뜻이다. 광주교육청 역시 5등급제에서도 내신은 충분히 대입 선발 지표로 기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내신 #입시 #광주 #대학 #교육

2026년 04월 2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YEBOC Magazine on April 27, 2026 tagging @samsunglions_baseballclub, and @ncdinos2011. May be an image of baseball and text that says 'yEBOC Galaxy s26Series 526 Series SAMSUNG ਮ Lions MOTIVATION#7 #7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나우리, 나vs우리,당신의선택은?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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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지난 10일, NC 다이노스전(@ncdinos2011). 4-4로 팽팽하게 맞선 2사 만루, 경기의 흐름을 가를 마지막 순간이었다. 앞선 타석에서 이미 3루타, 안타, 홈런을 모두 기록한 박승규. 이 타석에서 2루타만 나오면 사이클링 히트가 완성되는 상황이었다. 타구는 중견수 키를 넘겨 길게 뻗어 나갔다. 그는 주저하지 않았다. 그대로 2루를 돌아 3루까지 전력 질주했다. 본인의 기록이 아니라 팀에 더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한 것이다. 박승규의 활약으로 경기는 삼성(@samsunglions_baseballclub)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 후 그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이 한 문장은 최고참 강민호에 의해 그대로 더그아웃에 적혔고 팀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다. 우리는 종종 ’내 성과‘를 먼저 생각한다. 내 결과, 내 기록, 내 자리. 하지만 어떤 순간에는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함께 가는 방향, 그리고 공동의 결과다. 때로는 혼자 빛나는 선택보다 함께 이기는 선택이 더 큰 의미를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그런 선택이야말로 더 오래 기억될 것이다. #KBO리그 #박승규 #사이클링히트 #삼성라이온즈 #야구

2026년 04월 2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YEBOC Magazine on April 25, 2026 tagging @snu.official.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yEBOC STUDY STUDY#10 #10 서울대 의대 면접 답이 아닌 기준을 본다 |의대 면접의 본질, 무엇을 아는가가아닌 아는 어떻게 판단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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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면접, 답이 아니라 기준을 본다> 서울대 의학계열 면접은 점점 더 명확한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지식을 묻는 시험이 아니라, 의료인으로서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를 확인하는 평가로 이동하고 있다. 실제 공개된 제시문을 보면 그 흐름은 분명하다. AI 활용, 의료 윤리, 책임 문제, 공공성과 개인의 권리 충돌 등 현실 의료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그대로 가져와 지원자의 판단 방식을 드러내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아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느냐’다. 의대 면접에 제시된 8개의 자료 역시 단순한 정보 문제가 아니다. 인지 편향, 병원 시스템, 장례 문화, 사과의 법적 책임, 금연 실험 데이터, 죽음에 대한 인식, 쓸모의 의미, 행위의 기준 변화까지 서로 다른 영역의 소재를 통해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되는 구조다. 결국 지원자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을 정리하고, 그 기준을 얼마나 일관되게 유지하는지를 확인하려는 의도다. 수의대와 치대 역시 방향은 동일하다. 동물권과 공공 안전이 충돌하는 상황, AI 의료 오류 대응, 협업 갈등, 의료인의 책임 문제 등 실제 직업 상황을 가정한 질문을 통해 단순한 전공 이해도를 넘어 직업인으로서의 태도를 평가하고 있다. 특히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특징은 ‘가치 충돌 상황’이다.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 문제를 제시하고, 그 안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 그리고 그 선택을 어떤 논리로 설명하는지를 보는 구조다. 간호대 역시 동일한 흐름을 따른다. 환자 수와 사망률의 관계, 재활시설 설치를 둘러싼 지역사회 갈등과 같은 제시문을 통해 공공의 이익과 개인의 감정이 충돌하는 상황에서의 판단을 요구한다. 서울대 의학계열 면접은 지식을 확인하는 시험이 아니라, 의료인으로서 가져야 할 사고 구조를 검증하는 시험이다. 따라서 준비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 정답을 외우는 방식으로는 대응할 수 없고,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의 판단 기준을 정리하고 그것을 일관되게 설명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결국 합격을 가르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기준이다. 그리고 그 기준이 얼마나 흔들리지 않는지가 면접의 핵심이 된다. #서울대 #서울대학교 #의대 #샤대생 #입시

2026년 04월 2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YEBOC Magazine on April 24, 2026. May be an image of magazine, book and text that says 'yEBOC STUDY #9 저울대생들이 NID 가장 많이 읽은 책은? |대출 기록으로 본 서울대생들의 독서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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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이라 불리는 서울대학교(@snu.official)의 학생들은 어떤 책을 가장 많이 읽었을까? 서울대 중앙도서관 통계 ’많이 빌려본 책 목록‘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대 도서관 대출도서 1위는 한강의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였다. ’채식주의자‘ 역시 ’미적분학 v.1‘ 교재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대출 순위 상위권을 살펴보면 ’호모 데우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공정하다는 착각’ 등 인문·사회 분야 도서와 함께 ‘미적분학 v.1·v.2’와 ’프리드버그 선형대수학‘과 같은 전공 교재도 포함된 점이 눈에 띈다. 주제별로 보면 문학 도서 대출이 6만 2680회로 가장 많았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사회과학 중심이던 흐름에서 벗어나 문학이 다시 1위를 차지한 점이 특징이다. 서울대는 매년 압도적인 장서 수와 자료구입비를 유지하고 있다. 학생 1인당 자료구입비는 타 상위권 대학 평균의 약 두 배 수준으로, 풍부한 자료 환경이 독서 문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서울대생 #샤대생 #서울대학교 #독서

2026년 04월 2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YEBOC Magazine on April 24, 2026.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yEBOC MOTIVATION#6 #6 엄마가 된 엄마가된뒤 뒤에도 끝나지 않는다 엄마이면서 엄마이 면서 선수로 남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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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된 뒤에도 끝나지 않는다> 출산은 오랫동안 선수 경력의 끝처럼 여겨졌다 아이를 낳는 순간 커리어는 멈춘다고 믿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아이를 낳고도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오고 기록을 세우고 메달에 도전하는 선수들이 늘어나고 있다 누군가는 두 아이를 키우며 올림픽에 나서고 누군가는 출산 몇 달 만에 다시 경쟁에 들어간다 경력이 끝난 게 아니라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는 일과 육아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지금은 둘 다 이어가는 사람들이 나온다 엄마이면서 선수로 남는 것 한쪽을 포기해야만 가능했던 선택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육아 #엄마 #부모 #아이 #양육

2026년 04월 2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YEBOC Magazine on April 23, 2026. May be an image of studying, tablet and text that says 'yEBOC STUDY #8 인문계 합격선, 무너질 수 있다 문이과 통합, 인문계에 불리한 구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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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 합격선, 무너질 수 있다> 2028 대입은 표면적으로는 문이과 통합이지만, 실제 입시 구조에서는 오히려 계열 간 격차가 더 크게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선택과목이 사라지고 모든 수험생이 동일한 시험을 치르는 구조로 바뀌지만, 상위권 수험생의 선택은 여전히 의대와 이공계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흐름이 이어질 경우, 자연계는 더 올라가고 인문계는 더 내려가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이미 징후는 확인되고 있다. 최근 입시 결과를 보면 자연계 합격선이 인문계보다 높게 형성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교과와 학종 모두에서 자연계 우위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서울권 기준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격차가 계속 확대되며, 이제는 단순한 차이를 넘어 구조적인 차이로 굳어지고 있다. 이 상태에서 통합수능이 도입되면 상황은 더 극단적으로 변한다. 같은 시험을 본 뒤 지원 단계에서 계열이 갈리는 구조에서는, 상위권 수험생이 먼저 자연계 학과를 선택하고 이후 남은 인원이 인문계로 이동하는 ‘계단식 지원 구조’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결과적으로 자연계 상위 학과는 더 빠르게 채워지고, 인문계 특히 비선호 학과는 합격선이 크게 낮아질 수 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같은 점수를 받은 학생이 자연계와 인문계에 동시에 합격할 경우, 자연계를 선택하는 흐름이 일반화되면서 인문계는 등록 포기와 추가 합격이 반복되는 구조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 과정에서 인문계 합격선은 실제보다 더 크게 흔들리게 된다. 대학의 대응 역시 달라지고 있다. 일부 대학에서는 이미 어문계열 등을 중심으로 통합선발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지원 장벽을 낮추는 대신 학과 간 선호도 격차를 완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앞으로는 비선호 인문계 학과를 중심으로 이러한 통합선발이 더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2028 대입은 형식적으로는 통합이지만, 실제로는 선택의 흐름에 따라 격차가 더 확대되는 구조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중요한 것은 시험이 아니라 지원의 방향이다. 같은 점수를 받더라도 어디에 지원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는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인문계는 지금, 구조적으로 불리해지고 있다. #인문계 #자연계 #의대 #이공계 #입시

2026년 04월 2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YEBOC Magazine on April 22, 2026.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yEBOC 소마국입 アイトンン MOTIVATION#5 #5 우리는 왜 일을 포기하게 되는가 |돌봄 공백이 만든 경력 단절, 선택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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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일을 포기하게 되는가> 서울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한 엄마가 어린이집 대기 순번을 확인한다. 1년째 줄어들지 않는 대기번호 앞에서, 복직 시점이 아니라 언제 맡길 수 있을지부터 계산해야 하는 현실에 놓인다. 아이를 맡길 곳이 없다. 그래서 일을 시작할 수 없다. 경력단절 여성 약 17%, 기혼 여성 6명 중 1명은 능력이 아니라 환경 때문에 일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단순한 소득 감소가 아니다. 맞벌이가 무너지는 순간 가계는 단일 소득 구조로 고정되고, 위험을 버틸 수 있는 여력 자체가 사라진다. 삶은 점점 ‘성장’이 아니라 ‘유지’에 가까워진다. 아이를 맡길 수 없지만 기업은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요구하며, 그 사이에서 경력은 단절된다. 이 구조가 반복되면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가 된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이를 개인의 선택처럼 이야기한다. 일을 하고 싶어도 시작할 수 없는 사회, 이 구조를 바꾸지 않는 한 문제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 인구 감소를 걱정하는 사회에서 결국 필요한 것은 개인의 희생이 아니라 구조의 변화다. 그래야만 아이를 낳고, 키우고, 다시 일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가 만들어진다. #저출산 #어린이집 #맞벌이 #사회문제 #유치원

2026년 04월 2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shared by YEBOC Magazine on April 21, 2026 tagging @kice_media. 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yEBOC STUDY STUDY#7 #7 수능 접수 방식, 완전히 달라지나 집에서 하는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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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접수 방식, 완전히 달라지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_media)이 ‘수능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능 접수를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수험생은 접수처를 방문하지 않아도 수능과 모의평가 접수, 성적 확인까지 온라인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현 고2가 치르게 될 2028학년도 수능 적용에 앞서 내년 6월과 9월 모의평가 성적 확인서를 온라인으로 발급하는 방안부터 검토 중이다. 다만 중요한 점은 시행 시점이다. 수능 접수가 당장 전면 온라인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수능이라는 시험의 특성상 정확성과 공정성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시스템 안정성과 보안 문제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전환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2027학년도 수능까지는 기존과 동일한 방식이 유지된다. #수능 #입시 #정시 #대학 #공부

2026년 04월 2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YEBOC Magazine on April 20, 2026. May be an image of one or more people, poster, magazine and text that says 'yEBOC MOTIVATION# #4 말보다 중요한 건 듣는태도 듣는 태도 ㅣ무너지지 않는 대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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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중요한 건 듣는 태도> 대화는 보통 둘이 잘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말이 잘 맞아야 하고 서로 통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상대가 안 맞으면 대화도 어렵다고 느낀다 그런데 항상 그런 건 아니다 캐치볼에서 공을 잘 못 던지더라도 받는 사람이 잘하면 게임은 이어진다 대화도 이와 비슷하다 상대의 말이 어설퍼도 끝까지 듣고 의도를 따라가며 끊기지 않게 이어주면 대화는 무너지지 않는다 대화가 잘 되는 순간은 말을 잘해서가 아니라 흐름을 이어가는 사람이 있을 때다 그래서 좋은 대화는 상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서 시작된다 #동기부여 #태도 #마인드셋 #목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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