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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boc_mag 게시물 이미지: <내신 3.9등급 건대에 합격하다>

건국( @konkuk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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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3.9등급 건대에 합격하다> 건국( @konkuk_official )교과전형 KU지역균형에서 일반고 내신 3.9등급 학생이 합격한 사례가 공개되며 정성평가의 영향력이 주목받고 있다. 교과전형은 보통 내신 성적 중심의 이른바 ‘내신 줄 세우기’ 전형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번 결과에서는 비교적 낮은 내신 등급의 일반고 학생이 합격하며 기존 통념과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KU지역균형은 교과 정량평가 70%와 학생부 정성평가 30%를 합산해 선발하며 수능 최저 기준도 적용하지 않는다. 건국대에 따르면 최초합격자의 약 20%가 정성평가를 통해 정량 점수를 뒤집고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입결에서도 내신 3.9등급 합격과 1등급대 탈락 사례가 동시에 확인됐다. 내신 경쟁이 치열한 교과전형에서도 학생부 기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사례에서 확인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입시 #건국대학교 #대학 #수시 #건대

2026년 03월 2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yeboc_mag 게시물 이미지: <인서울 1.583등급, 착각과 현실의 간격>

5등급제 기준으로 처음 공개된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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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1.583등급, 착각과 현실의 간격> 5등급제 기준으로 처음 공개된 누적 배치 분석에서 인서울 합격선은 평균 1.583등급으로 나타났다. 겉으로 보면 이전보다 여유 있어 보인다. 9등급제로 환산하면 약 2.45등급 수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숫자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오해가 생긴다. 구조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이다. 가장 큰 변화는 변별력이다. 이번 분석은 1학기 6과목이 아니라 1, 2학기 누적 12과목을 반영했다. 과목 수가 두 배로 늘어나자 성적 분포가 훨씬 촘촘해졌다. 평균 등급 간격은 0.083 단위까지 쪼개졌다. 같은 1점대라도 위치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는 구조가 만들어진 것이다. 이 변화는 최상위권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전 과목 1등급 비율은 1.74%에서 1.2%로 줄었다. 단순히 잘하는 학생이 줄었다는 의미가 아니다. 한 과목이라도 흔들리면 바로 순위가 갈린다는 뜻이다. 이제는 ‘올 1등급’이 아니라 ‘한 번의 실수’가 당락을 가르는 구간이다. 실제 등급 구성을 보면 더 명확해진다. 평균 1.083은 12과목 중 11과목 1등급, 1과목 2등급이다. 1.167은 10과목 1등급, 2과목 2등급이다. 겉으로는 모두 1점대지만 내부에서는 이미 층이 나뉘어 있다. 같은 등급으로 묶여 있지만 사실상 다른 집단이다.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점은 흐름이다. 성적은 고정되지 않는다. 1학기에서 일부 과목이 흔들렸던 학생이 2학기에서 다시 올라온 사례가 확인됐다. 반대로 1학기 올 1등급이었던 학생이 하락하는 경우도 나타났다. 초반 결과가 끝까지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다. 이 구조에서는 전략이 달라진다. 완벽한 성적을 유지하는 것보다, 흔들렸을 때 얼마나 빠르게 회복하느냐가 중요해진다. 특히 2학년부터는 선택과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변동폭이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과목 선택 자체가 성적을 바꾸는 변수로 작용한다. 결국 핵심은 하나다. 등급은 더 이상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같은 1.5라도 누구는 인서울이고, 누구는 밀린다. 지금 성적을 결과로 착각하면 늦는다. 이제는 점수가 아니라 위치로 경쟁하는 구조다. #인서울 #내신 #입시 #대학 #1등급

2026년 04월 0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yeboc_mag 게시물 이미지: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정원 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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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세대·고려대 정원 61명 공백> 서울대(@snu.official)·연세대(@yonsei_official)·고려대(@koreauniv.official) 등 이른바 SKY 대학에서 2025학년도 입시 기준 61명의 미충원 인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 대학에서도 정원을 채우지 못한 셈이다. 미충원은 수시와 정시 추가 합격까지 모두 진행한 뒤에도 최종 등록 인원이 모집 정원에 미치지 못한 경우다. 이번 결과는 최근 6년 가운데 가장 큰 규모였다. 가장 큰 미충원 규모는 고려대에서 나타났다. 25개 학과에서 43명이 채워지지 않았고 그중 상당수가 자연계열이었다. 서울대는 12개 학과에서 13명의 미충원이 발생했다. 간호대, 식물생산과학부, 컴퓨터공학부 등에서 등록 공백이 나타났다. 반면 연세대는 미충원 규모가 전년보다는 줄었다. 추가로 진행된 논술 시험으로 인해 정원보다 많은 인원이 선발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입시 업계는 이 현상의 배경으로 의대 쏠림을 지목한다. 합격생 일부가 의학계열 대학에 동시 합격하면서 이탈이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미충원 규모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의대 선호 상승, 학령인구 감소, 문·이과 통합 수능체제가 본격화등이 맞물리면 상위권 대학에서도 미충원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입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의대

2026년 03월 2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yeboc_mag 게시물 이미지: <의대 학종 37%, 점수가 아니라 ‘평가’가 바뀐다>

2028 의대 입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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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학종 37%, 점수가 아니라 ‘평가’가 바뀐다> 2028 의대 입시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학종 모집인원이 1336명으로 늘었다는 수치 자체가 아니다. 그동안 정량평가의 대표 영역이던 의대 입시가 학종을 최대 전형으로 올려놓았다는 구조 변화다. 의대는 오랫동안 높은 수능최저와 정시 중심 선발을 통해 최상위권 N수생의 경쟁 구도를 만들어왔다. 하지만 2028 대입에서는 교과전형이 축소되고 학종이 37.0%까지 확대되면서, 단순 점수보다 학생부 기반의 정성평가가 더 큰 비중을 갖기 시작했다. 이 변화는 내신 5등급제와 맞물려 있다. 등급 구간이 넓어질수록 같은 등급 안에서 학생을 구분하기 어려워지고, 대학은 성적표만으로 의학계열 적합성과 학업역량을 판단하기 어려워진다. 결국 의대 입시는 점수를 확인하는 방식에서, 학생이 어떤 과목을 듣고 어떤 탐구를 이어왔으며 학교생활 안에서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를 함께 읽는 방식으로 이동하고 있다. 서울대(@snu.official) 의대가 수능최저를 폐지하고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는 흐름은 이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성균관대, 가톨릭대, 울산대 등 주요 의대가 교과전형을 폐지하고 학종 비중을 확대한 것도 같은 방향이다. 의대 입시에서 더 이상 내신과 수능만으로는 충분한 설명이 되지 않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 지역의사선발전형이 학종 중심으로 설계된 점도 중요하다. 지역의사제는 10년간 지역 의무복무를 전제로 하는 만큼, 대학은 단순한 성적보다 지역 정주 가능성, 인성, 공동체 의식, 의학계열 적합성을 함께 확인하려 한다. 지역의사 학종 모집인원이 교과전형보다 많다는 사실은 지역의료 인재 선발이 점수 경쟁보다 사람을 읽는 평가로 기울고 있음을 보여준다. 면접의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 대학들은 서류만으로는 학생의 전공 적합성, 의사소통 능력, 상황 판단력을 충분히 확인하기 어렵다고 보고 면접 반영 비율을 확대하고 있다. 의대 학종에서 면접은 더 이상 형식적인 확인 절차가 아니라, 학생부에 기록된 역량이 실제 사고와 태도로 이어지는지를 검증하는 장치로 작동한다. 동시에 수능최저 강화 흐름도 나타난다. 이것은 학종이 수능을 대체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학생부로 과정과 태도를 보고, 수능으로 최상위권 학업역량을 다시 확인하는 이중 검증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의대 학종은 정성평가로만 느슨해진 전형이 아니라, 학생부와 면접, 수능최저를 함께 요구하는 더 복합적인 전형으로 바뀌고 있다. 결국 2028 의대 입시는 학종 확대라는 이름 아래 평가 방식 전체가 재편되는 흐름이다. 성적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성적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학생부는 더 치밀해야 하고, 면접은 더 설득력 있어야 하며, 수능최저까지 놓치지 않아야 한다. 의대 입시는 이제 점수를 얼마나 높였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점수를 뒷받침할 학교생활의 과정이 얼마나 분명하게 남아 있느냐의 문제로 바뀌고 있다. #의대 #학종 #입시 #서울대 #내신

2026년 06월 07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yeboc_mag 게시물 이미지: <정시 지역의사전형? 사실상 바늘구멍>

2028학년도 의대 입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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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지역의사전형? 사실상 바늘구멍> 2028학년도 의대 입시에서 지역의사전형은 전체 선발 인원 610명 가운데 93.6%인 571명을 수시로 뽑고 정시 인원은 6.4%인 39명에 그치면서 사실상 수시 중심 체제로 굳어졌다. 이는 일반 지역인재전형보다도 수시 비중이 훨씬 높은 수준이다. 지역의사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수시 지원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에 가까워졌다. 또한 많은 대학이 학생부와 면접을 통해 지원자를 직접 확인하려는 흐름을 보였다. 교과전형을 운영하는 대학들 가운데 상당수가 서류나 면접을 전형 요소에 포함했다. 이는 단순히 성적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학생부 기록과 태도, 그리고 ’지역에 남을 가능성‘까지 함께 보겠다는 뜻이다. 내신 5등급제에서 1등급 초반 학생들이 의대 지원으로 몰리게 된다면 결국 비슷한 내신 안에서는 학생부의 완성도와 면접 경쟁력이 합격을 가르는 변수가 될 수밖에 없다. 지역의사전형의 핵심은 분명하다. 해당 전형을 통해 의대를 목표로 한다면 단순한 내신 관리만으로는 부족하다. 수시 중심 구조 안에서 학생부와 면접까지 함께 준비하는 전략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입시 #지역의사제 #의대 #내신 #수시

2026년 06월 0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yeboc_mag 게시물 이미지: <요즘 사람들은 계속 공부한다>

이제 자기개발은
취미처럼 하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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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계속 공부한다> 이제 자기개발은 취미처럼 하는 일이 아니다 대부분은 취업이나 이직처럼 현실적인 이유로 시작한다 실제로 가장 많이 하는 것도 자격증 공부였다 이제 사람들은 흥미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더 중요하게 본다 그래서 요즘 자기개발 콘텐츠도 달라진다 동기부여보다 직무, 연봉, 공부 루틴처럼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정보에 더 관심이 몰린다 그만큼 불안도 커졌다는 뜻이다 가만히 있으면 뒤처질 것 같고 계속 준비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은 스스로를 계속 움직이게 만든다 그래서 요즘의 자기개발은 성장을 위한 선택이라기보다 버티기 위한 습관에 가까워지고 있다 #자기개발 #동기부여 #공부 #연봉 #성장

2026년 06월 0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yeboc_mag 게시물 이미지: <기하와 미적분Ⅱ, 선택이 아닌 신호>

2028 대입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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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와 미적분Ⅱ, 선택이 아닌 신호> 2028 대입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연세대가 권장과목을 공개했다는 사실이 아니라, 과목 선택의 자율성이 대학의 전공 기준 안에서 다시 조정되고 있다는 점이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선택권을 넓혔지만, 상위권 대학은 이제 그 선택이 전공 학습과 얼마나 연결되는지를 더 구체적으로 보고 있다. 연세대(@yonsei_official)가 공개한 2028 전공연계과목 가이드라인은 이 흐름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인문·사회계열과 통합계열은 자율선택을 유지한 반면, 자연계열과 의치약계열은 수학과 과학에서 뚜렷한 권장 기준을 제시했다. 핵심은 자연계열이다. 연세대는 자연계열과 의치약계열 모집단위에서 수학 진로선택과목으로 ‘기하’와 ‘미적분Ⅱ’를 권장하고, 과학 진로선택은 3과목 이상 이수를 권장했다. 이 기준은 단순한 안내가 아니라, 상위권 자연계열 진학에서 수학과 과학 선택이 전공 적합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특히 의예과는 생명과학, 약학계열은 생명과학 또는 화학, 물리·공학계열은 물리학 중심으로 권장과목이 제시됐다. 전공마다 필요한 기초 학문 역량이 다르다는 점을 대학이 직접 과목 선택 기준으로 드러낸 셈이다. 반면 인문·사회계열은 특정 과목을 지정하지 않고 진로와 적성에 따른 자율선택을 권장했다. 같은 고교학점제 안에서도 인문계열은 탐색의 폭이 강조되고, 자연계열은 전공 기반의 이수 구조가 강조되는 대비가 형성되고 있다. 이 변화에서 중요한 것은 ‘권장’이라는 표현 뒤에 놓인 실제 영향이다. 연세대는 특정 과목 이수 여부만으로 평가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학교에 개설된 과목을 선택하지 않은 경우와 개설되지 않아 이수하지 못한 경우는 다르게 읽힐 수밖에 없다. 결국 과목 선택은 학생부의 한 줄이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얼마나 일찍 이해하고 준비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으로 작동한다. 기하와 미적분Ⅱ, 과학 3과목 이상 이수는 자연계열 학생에게 단순한 선택지가 아니라 상위권 대학 진학 전략의 기준선이 되고 있다. 2028 대입에서 과목 선택은 더 이상 “무엇을 들을 수 있는가”의 문제가 아니다. 자신이 지원하려는 전공이 어떤 학문 역량을 요구하는지, 그리고 그 역량을 고교 과정 안에서 어떻게 증명할 것인지의 문제로 바뀌고 있다. 연세대의 전공연계과목 공개는 한 대학의 안내가 아니라, 상위권 대학들이 고교학점제를 어떤 방식으로 평가에 연결할 것인지를 보여주는 신호다. 2028 대입은 과목 선택의 자유보다, 그 선택이 만들어내는 전공 설득력에서 갈리고 있다. #기하 #미적분 #이과 #의대 #연세대

2026년 06월 0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yeboc_mag 게시물 이미지: <우리는 왜 계속 소비하게 될까>

넷플릭스(@netflixkr) 다큐멘터리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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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계속 소비하게 될까> 넷플릭스(@netflixkr) 다큐멘터리 <지금 구매하세요: 쇼핑의 음모>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쇼핑을 ‘매우’ 쉽게 만드는 게 핵심이다. 합리적으로 생각할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 원클릭 결제, 끊임없이 뜨는 추천 상품, 오늘만 할인이라는 문구까지. 모든 것은 더 쉽고 빠르게 소비하게 만들기 위해 설계되어 있었다. 문제는 그 과정 속에서 우리가 정말 원했던 소비가 무엇인지 점점 잊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필요해서 산 것인지, 그냥 사고 싶도록 만들어진 것인지 구분하기 어려워진다. 그리고 그렇게 소비된 물건들은 생각보다 빠르게 버려진다. 그 뒤에는 넘쳐나는 쓰레기와 환경 파괴가 남는다. 우리는 소비를 통해 삶을 편리하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쩌면 동시에 끊임없이 소비해야만 하는 삶에 익숙해지고 있는 건 아닐까. #넷플릭스 #쇼핑 #소비 #부자 #습관

2026년 06월 03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yeboc_mag 게시물 이미지: <6월 모평 이렇게 준비하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27학년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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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이렇게 준비하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가 6월 4일 실시된다.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과 검정고시생도 함께 응시하는 올해 첫 평가원 시험이라는 점에서, 수능에 가장 가까운 시험으로 여겨진다. 6월 모평은 수능 출제기관인 평가원이 직접 출제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올해 수능의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고, 수험생 입장에서는 자신의 전국 단위 위치를 보다 현실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시험을 지나치게 무겁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6월 모평은 수능 성적을 단정짓는 시험이 아니라, 현재의 위치와 취약점을 확인하는 기준점에 가깝다. 특히 N수생 비중은 이후 더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결과는 참고 자료 정도로 읽는 태도가 필요하다. 지금 중요한 것은 구체적인 시험 목표를 세우는 일이다. 어느 영역에서 시간을 줄일 것인지, 어떤 문제는 넘길 것인지, 어떤 순서로 풀 것인지까지 미리 정해두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기상 시간, 식사, 쉬는 시간 활용, 마킹 시점 같은 루틴까지 실전처럼 맞춰보는 것도 중요하다. 시험이 끝난 뒤에는 오답의 원인을 먼저 봐야 한다. 개념 부족인지, 시간 부족인지, 실수인지, 선지 판단 오류인지 나눠서 분석해야 이후 학습 방향이 분명해진다. #6모 #모의평가 #모의고사 #수능 #입시

2026년 06월 0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yeboc_mag 게시물 이미지: <요즘 직장인은 이걸 더 본다>

예전에는
좋은 회사의 기준이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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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인은 이걸 더 본다> 예전에는 좋은 회사의 기준이 비교적 단순했다 연봉이 높고 안정적이면 됐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젊은 직장인들은 돈만 보고 회사를 선택하지 않는다 부도덕한 관리자 불공정한 보상 방향 없는 업무 방식처럼 회사의 분위기와 가치관까지 함께 본다 워라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도 단순히 쉬고 싶어서가 아니다 일만 하다 끝나는 삶보다 일 바깥의 시간까지 지키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계발의 방향도 달라진다 예전처럼 무조건 스펙만 쌓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을 유지하면서도 오래 갈 수 있는 방식의 성장에 더 집중하기 시작한다 결국 요즘 직장인들이 원하는 건 좋은 회사라기보다 오래 다닐 수 있는 삶에 가까운 것인지도 모른다 #자기계발 #동기부여 #직장인 #취업 #취준

2026년 06월 0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yeboc_mag 게시물 이미지: <2027 대입, 필요한건 전략 설계>

2027 대입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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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대입, 필요한건 전략 설계> 2027 대입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무료 상담 프로그램의 존재가 아니라, 왜 지금 상담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가다. 의대 증원, 지역의사제 논의, 사탐런, 선택과목 유불리까지 겹치면서 수험생이 마주한 입시 구조는 더 복잡해지고 있다. 같은 내신, 같은 모의고사 성적이라도 대학별 반영 방식과 전형 구조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결국 지금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를 모으는 일이 아니라, 내 성적과 학생부가 어느 전형에서 설득력을 가질 수 있는지를 다시 읽어내는 일이다. 이 흐름 속에서 공교육 일대일 무료 대입상담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이 아니다. 17개 시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 대교협 ‘어디가’, EBS 일대일 대입상담실은 모두 학생부와 모의고사 성적을 기반으로 개인별 지원 전략을 점검하는 창구로 작동한다. 특히 교육청 상담은 현직 진로진학 교사, 전직 입학사정관, 진학지원단 교사 등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단순 안내와 다르다. 학생이 어떤 대학을 써야 하는지뿐 아니라, 현재 학생부의 강점과 약점이 어디에 있는지, 수시와 정시 중 어느 방향에서 가능성이 열리는지를 함께 판단하는 구조다. 여기서 중요한 기준점은 ‘맞춤형’이다. 예전의 입시 상담이 대학명과 점수대를 맞춰보는 방식에 가까웠다면, 지금의 상담은 성적표와 학생부를 함께 놓고 학생의 위치를 해석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가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같은 평균 등급이라도 어느 과목이 반영되는지, 학년별 가중치가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따라 지원 가능한 대학군은 달라진다. EBS(@ebsstory)와 대교협 온라인 상담 역시 같은 흐름 안에 있다. 지역 상담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대면 상담이 마감된 경우에도, 성적과 학생부 정보를 기준으로 진로진학 전문 교사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무료 상담이라고 해서 준비 없이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학생부, 모의고사 성적표, 희망 대학과 모집단위, 전형별 고민이 정리되어 있어야 상담의 밀도는 달라진다. 상담은 정답을 대신 찾아주는 절차가 아니라, 학생이 가진 자료를 기준으로 가능한 선택지와 위험 구간을 확인하는 과정에 가깝다. 입시 변수가 많아질수록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영역은 늘어나고, 같은 성적 안에서도 전형별 결과는 더 크게 갈린다. 결국 2027 대입에서 중요한 것은 상담을 받느냐가 아니라, 내 자료를 기준으로 어떤 전략을 다시 설계하느냐다. 2027 대입은 정보의 양이 아니라 해석의 정밀도에서 갈리고 있다. #입시 #입시정보 #교육 #대학 #EBS

2026년 05월 3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yeboc_mag 게시물 이미지: <인천대 입결 톱3 학과는?>

인천대(@inu.korea) 202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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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입결 톱3 학과는?> 인천대(@inu.korea) 2026학년 입시결과에서는 사범대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정시 교과전형 기준 윤리교육과가 최종등록자 70%컷 백분위 평균 85.9로 전체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 뒤를이어 동북아국제통상, 경영, 영어교육, 생명공학과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자연계 첨단학과가 최상위를 차지하는 다른 대학들과는 조금 다른 흐름이다. 수시 교과전형에서도 사범계열의 강세는 이어졌다.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에서는 영어교육과가 2.21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윤리교육과와 국어교육과도 2등급 초반대에서 상위권을 형성했다. 학종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역사교육과가 최상위권을 기록하면서 사범계열이 전형 전반에서 고르게 강한 모습을 보였다. 즉 특정 전형에서만 강한 것이 아니라,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존재감을 보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인천대는 지원자, 최초합격자, 최종등록자의 성적은 물론 가산점 평균까지 함께 공개했고, 보통 잘 공개하지 않는 전형의 입결 정보까지 담았다. 수요자 입장에서는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정보가 훨씬 풍부해진 셈이다. #인천대 #수시 #입시 #정시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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