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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빈 (유어셀린)(@your_celine_) 인스타그램 상세 프로필 분석: 팔로워 119,513, 참여율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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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빈 (유어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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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_celine_ 최근 게시물

Photo shared by 윤수빈 (유어셀린) on September 05, 2025 tagging @n.be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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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명함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명함은 저에게 여러 의미로 변해왔는데요. 첫번째는 너무 갖고 싶었던 것이었고, 그 다음에는 미리캔버스에 들어가서 제 손으로 대표 명함을 만들었고, 그 다음에는 명함이 필요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함께하는 팀원들과 같은 로고가 새겨진 명함이 생겼네요. 엔비아이 로고는 제가 AI와 함께 의미를 담아 만들어봤는데, 팀원분들도 만장일치로 좋아해주셔서 기뻐요. 곧 로고에 담긴 의미도 여러분에게 자랑하고 싶어요. ㅎㅎ 디자인의 디귿도 모르는 제가 했지만 참 잘 만든 것 같거든요. @n.beai 명함이 생겨 설레고 기쁘지만, 이 명함을 쓰는 일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명함 없이 일한 지가 꽤 되었는데요, 미팅 때마다 명함이 없어 죄송하다는 말을 드립니다. 한분도 빠짐없이 ‘수빈님 얼굴이 명함인데요.’라는 얘기를 하십니다. 그러나 여전히 저를 알려야 할 곳이 많으니 더 열심히 해야죠. 명함 보여주는 사진에 어울리지 않는 말이지만요. 여러분, 명함이 필요없는 사람이 되세요. 송길영 박사님의 ‘호명사회’라는 말에 모든 답이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만들어준 명함은, 언젠가 사라지고 잊혀집니다. 내가 갖고 싶었던 명함도 언젠간 뺏깁니다. 누군가 당신의 명함을 보고 눈빛이 바뀌는 게 아니라, 여러분을 만나는 것 자체로 눈빛이 반짝이게 만드세요. 이름이 명함이 되면 사람도, 시간도 빼앗을 수 없는 오로지 나의 것이 됩니다. 아무쪼록, 상징적인 새 명함이 생겨 설레네요. 의미 있는 날이에요 좋은 오늘 되세요 🖤 Happy today, It‘s yours!

2025년 09월 0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윤수빈 (유어셀린) on March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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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두 권의 책이 3개국에 수출됩니다🙏🏻 첫 번째 책 <때.정.꽃>은 올해 안으로 베트남에, 두 번째 책 <말.잘.대.잘>은 내년 중에 중국과 대만에 출간 예정이에요. 국내 독자분들이 각자의 마음과 이야기로 책장을 넘겨주신 덕분에, 어쩌면 이번 생에 만나기 어려울 지구 곳곳의 독자분들에게도 제 글이 닿을 기회가 생겼네요. 독자가 있기에 작가가 생명력을 얻으니까요. 이전에는 그저 즐거운 마음으로만 쓰던 글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언제쯤 나는 족한 글을 쓸 수 있을까.‘ 키보드 위에 손가락을 놓을 때마다 약간의 자책과 책임감을 느끼는 걸 보니 글밥 먹는 사람의 양심은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 축하해주세요, 여러분. 🤍 그리고 다시 한번, 제 글에 사랑을 담은 눈으로 눈맞춤을 해준 독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부지런히 탐험하며 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25년 04월 0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윤수빈 (유어셀린) on October 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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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여름을 보내며 - 올 여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라인 서점에 남겨주신 리뷰들을 하나씩 읽는데, 왠지 조각 편지를 잔뜩 받은 기분이었어요. 모두 합치니 거의 200개가 넘더라구요. 제가 물었습니다. “저는 책이 너무 좋아도 귀찮아서 리뷰는 거의 안 쓰게 되던데..특히 개인적인 이야기는 굳이. 그런데 왜 이렇게 많이 남겨주신 걸까요?” 애정하는 독자님 중 한 분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사람들이 셀린님한테 닿고 싶었나봐요.” 잠시 생각하다 답했습니다. “아..그런 것 같네요.” 어떤 마음인지 조금 알 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더 감사합니다. 작가로서 수줍게 말하자면, 저는 예쁜척 하지 않는 담백한 글을 좋아합니다. ‘모든 게 다 괜찮아. 잘 될거야. 세상은 다 예뻐.’라고 말하는 에세이를 못 읽는 병에 걸린 사람이랄까..ㅎㅎ 대중적인 에세이 책은 정말 뚜렷한 취향 말고는 읽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제 글에 대한 호불호가 많이 나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지나보니 그 솔직함이 독자 분들의 이야기를 끌어낸 것 같습니다. 제게 솔직함은 순수함이라, 완전할 순 없어도 순수한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이 부족하긴 합니다.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씩 독자분들께 닿기 위한 에세이 뉴스레터를 보내려 합니다. 제 프로필 링크에 있어요 💌 #때가되면너의정원에꽃이필거야

2023년 10월 0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윤수빈 (유어셀린) on November 16, 2025. May be a selfie of one or more people, hair, turtleneck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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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고 채워지는 주말 일기 [쉼, 꿈, 일에 대하여!] 01 지영언니의 신혼집에 유정이랑 놀러갔다. @_octoberfilm_ @sailors_yujeong 우리가 온다고 이불 빨래에 화장실 청소까지 해준 형부는 김장을 하러 가셨다. (대체 이런 형부가 어디에 있나요..)유정이는 오래 만난 남자친구와 곧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한다. 그러니까 갑자기 다들 어른(?) 같다. 새벽까지 온갖 잡수다를 떨면서 잠들었다. 내가 또박또박 잠꼬대를 하는걸 들켰다. 02 주말에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나의 지도에 저장된 공간에 가서 조용히 혼자 일하고 읽고 쓴다. 그러면서 채워진다. 이동하는 버스에서 책을 읽는 일만큼 시간이 빨리 가는게 없다. 그게 참 좋아서, 웬만하면 서울을 벗어나려고 한다. 03 목표가 있다. 내년까지 엔비아이 구독자 1,000명을 만들 것이다. AI 전문가가 단 한명도 없는 다섯명이 모여 AI 서비스 회사를 한다니. 밖에서 보면 무모함 그 자체일 것이다. 하지만 무조건, 될 거다. 우리 팀은 기술을 상대하지 않는다. 기술은 기본이며, 집요하게 집착하고 집중하는 것은 오직 ‘사람’이다. AI 전문가들이 아니기에 가질 수 있는 관점과 철학이 있다. 매일 구독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엔비아이의 강력한 팬덤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늘 상상한다. 행복해..! 기획자로서 절대 생각과 긴장을 멈추지 않으려 노력한다. 04 주말에는 더 넓은 생각을 할 여유가 생긴다. 유어셀린 브랜드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이제는 유어셀린의 오랜 팔로워분들도 한단계 더 성장해야 한다. 자아를 탐색하고, 용기를 갖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현실에서 돈을 버는 내 사업을 ‘잘’ 굴려야 한다. 05 그런 분들을 위해, 앞으로는 실질적인 돈과 커리어의 성장을 만드는 ‘콘텐츠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집중할 예정이다. 가장 쉬운 것은 나에 대한 대입이다. 나는 18년도부터 여러 일을 동시에 하다가 22년도에 ‘뉴온스피치’로 1인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고군분투했던 그때의 윤수빈은 치열한만큼 바들거리며 불안해했다. 겉으로는 사람들이 잘한다 잘한다 해도, 속으로는 ‘이게 맞나’를 삼만오천번씩 되뇌었으니까. ⇣ 요즘 자주 드는 생각은, 인생에서는 내 편인 사람들이 많으면 뭐든 이긴다는 것이다. 일이든 사랑이든. 내 고객, 내 사람이 많은 사람은 쉽게 고꾸라지지 않는다. 인스타그램에서도 내 사람이라 여겨지는 분들이 있는데, 이를테면 일기장에나 혼자 주절거릴 글을 여기까지 읽은 당신… 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겠다! 🙂‍↔️🤍

2025년 11월 1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your_celine_ 게시물 이미지: 저녁이 있는 1인 사장이 되고 싶다면…🥹🌙
‘엔비아이’를 댓글로 남겨보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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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있는 1인 사장이 되고 싶다면…🥹🌙 ‘엔비아이’를 댓글로 남겨보세요. 진짜 사장님들이 모여있는 비밀 커뮤니티 단톡방 링크 + 엔비아이 3일 무료 체험 안내 메시지를 전달해드릴게요! — 저는 그동안 혼자서 모든 걸 책임지는 1인 사업가였어요. 겉으론 자유로워 보여도 실상은 상품 기획부터 마케팅, 브랜딩, 외부 소통, 콘텐츠 제작 등등등….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잖아요. 그만큼 체력도 멘탈도 한계에 부딪힐 때가 많아요. 누가 내 일 좀 도와줬으면 싶은데, 직원 뽑자니 비용 부담되고 외주 맡기면 내 맘 같지 않고… 결국 “그냥 내가 다 하자..”했던 사람 그게 바로 저랍니다ㅎㅎ🤦🏻‍♀️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진짜 비즈니스 AI 파트너 엔비아이’ 예요. 내 사업 상황에 딱 맞춰서 24시간 언제든, 사업 전략부터 블로그, 숏폼, 유튜브 콘텐츠 기획 등등! 고객이 사고 싶어질 수밖에 없는 포인트를 쏙쏙 집어주니까 진짜 필요한 일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직원도, 외주도 필요 없이 시간·비용 걱정 싹- 줄이고 엔비아이 덕분에 저녁엔 마음 편하게 퇴근하는 삶. 상상만 해도 너무 좋지 않나요? 이제 저희 엔비아이와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퇴근하세요 :) 1인 사장님들 모두 화이팅!!!!✨ — ‘엔비아이’를 댓글로 남겨보세요. 진짜 사장님들이 모여있는 비밀 커뮤니티 단톡방 링크 +엔비아이 3일 무료 체험 안내 메시지를 전달해드릴게요🔥 #엔비아이 #사업 #AI파트너 #AI

2025년 11월 1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your_celine_ 게시물 이미지: 라떼는 컴공이 취업 1순위였는데 말이죠.
여러분, 학과별로 요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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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컴공이 취업 1순위였는데 말이죠. 여러분, 학과별로 요즘 분위기 어때요?🤔 사실 이건 컴공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극소수 경력직 신입만 뽑고 있죠. (참 이상한 단어예요...그쵸) 신입이 할 수 있는 단순한 일들은 AI가 더 빠르고, 저렴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이제 중요한 건 한 가지입니다. 바로 ‘자기경영’. 누군가의 선택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스스로 CEO가 되어 경영하는 마인드가 필수인 시대입니다. 자기경영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알고 싶다면 팔로우하고, 댓글로 생각을 남겨보세요 :)💭 많이 궁금해하신다면.. 다음 영상에서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드릴게요🫶🏻 #유어셀린 #ai #컴공 #취업 #대입 #수능

2025년 11월 1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윤수빈 (유어셀린) on November 09, 2025. May be an image of one or more people, hair, cornflower, brick wall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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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잃어버렸다. 그리고 깨달았다. 지금은 구식의 습을 먼저 버리는 사람이, 다르게 빠르게 성장한다. 지난주, 몇 년간 분신처럼 들고 다니던 카드 지갑을 잃어버렸다. (아직도 못 찾았다. 진짜 발이 달렸나...) 불편할 줄 알았는데, 더 편해졌다. 스마트폰 하나면 애플 페이부터 티머니까지 모든 결제가 다 된다. 사실 이전에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나의 무의식에 자리한 '아직은 폰만 들고 다니면 안 되는 데도 있지'라는 생각으로 지갑을 꾸역꾸역 꺼내 챙겼다. 그런데 일주일간 지갑 없이 불편했던 적은 정말이지 단 한순간도 없었다. 지금 이 세상에서 실물 카드는 사실상 구식이다. (물론 완전히 무쓸모하진 않지만)내가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습관들, ‘꼭 있어야 한다’고 믿었던 것들 중엔, 오히려 버릴 때 더 편해지는 것도 있었다. 이건 AI도 마찬가지다. '이런 건 아직까지 내가 하는 게 맞지.', 'AI랑 일하는 사람은 따로 있지' 하며 누군가 이미 누리고 있는 편의와 성장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모두 구식의 습이 발목을 잡는 것이다. AI는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르게 확산된 기술이다. 전기나 인터넷보다 더 빠르게, 단 3년 만에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이 AI를 사용하게 되었다. 며칠 전 공개된 MS의 AI 확산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별 AI 확산율이 아랍에미리트 59.4%, 싱가포르 58.6%, 노르웨이 51.4%, 그리고 우리나라가 35.1%이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싱가포르와 노르웨이다. 이 두 나라는 AI 생산국이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빠르고 거대하게 AI가 확산되었다. 왜일까? AI와 함께 국력이 상승하는 건 단지 ‘기술력’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기·인터넷·언어·교육 격차 등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결정적으로는 ‘시작하는 용기’, 새로운 변화에 대한 포용성을 문화로 가지느냐에 달려 있다. 이를 개인에게 적용하자면, AI를 삶에 얼마나 유연하게 받아들이느냐가 앞으로 경제적·사회적 격차를 압도적으로 결정할 것이다.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과거의 습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 더 가벼워져야 하고, 더 유연해져야 한다. 그래서 결론은.. 카드는 모두 재발급했고 민증은 사진을 다시 찍어야 함! 핑계삼아 몇 년만에 증명사진을 찍으니..오히려 좋아..! #윤수빈 #글 #ai

2025년 11월 0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윤수빈 (유어셀린) on November 04, 2025. May be an image of ‎cigarette, street and ‎text that says '‎富士安 골은 ዲሻ ند 슈미전에통색트매이그 体建海茶塩體糕 가려는부으면 영플곁이드래남주 빨간 어닝을 보고 4만 원어치 커피를 샀다. 팀원들이랑 저녁으로 콩 나물국밥을 먹고 들어가는 길이었다. 오래된 카페 어닝에 써져있는 한 줄이 보였다. 이 한마디를 궁서체를 닮은 목소리로 읽고 깔깔 웃 으며 사진을 찍는데, 한 남자가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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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버는 브랜드의 말의 법칙 5가지” 저는 엔비아이의 사용자분들과 닿는 대부분의 브랜딩 카피라이팅을 작성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엔비아이챗 내부의 모델 소개 글에 거의 일주일을 쏟았는데요. 오늘에서야 만장일치로 동의하는 소개 카피 글을 완성했답니다✍🏼 ​ ​부끄럽지만, 엔비아이의 다섯 가지 모델별 소개 글의 초기 카피라이팅을 공개합니다. 모델에 대한 소개는 사용자분들이 가장 첫 번째로 서비스에 대해 인지하는 순간이죠. ​ Before & After를 비교해 보면서 무엇이 다른지 고객의 입장에서 체감하고 유추해보세요! #윤수빈 #브랜딩에세이

2025년 11월 0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윤수빈 (유어셀린) on November 03, 2025. May be a Twitter screenshot of ‎text that says '‎منا 통계 윤수빈의 윤수빈의자기경영론 자기경영론 하루 만에 3,000분이 팔로우를 했다. 윤수빈 빈 6분 전 모든 것은 완벽히 의도된 한마디 때문이었다. 늘 감사한 팔로워 분들에게 도움이 될 '내 팬을 만드는 말 한마디의 3가지 비밀'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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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난 팔로워 분들 반가워요 :) 하루 만에 40만 명이 보고, 3,000명을 팔로우하게 만든 “팬을 만드는 말 한마디의 3가지 비밀”을 셀리니에게 공유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썸네일’과 ‘첫 문장’인데요. 이 한마디를 만드는 것에 기획에 걸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글은 잊지 않도록 저장해두고, 바로 적용해보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기획의 비하인드 더 들려드릴게요🪄✨💪🏻

2025년 11월 04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your_celine_ 게시물 이미지: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요 며칠 새에 일어나는 일들이 AI로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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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 거 아니죠? 요 며칠 새에 일어나는 일들이 AI로 만든 것 같아요ㅋㅋㅋ APEC 정상회담보다 이게 더 비현실적이야…😦 (깐부치킨에서 러브샷하는 이재용 정의선 젠슨황이라니) 치킨값 누가 내야 하는가...?🍗 핵심은, 이제는 정말 ‘나의 일’을 만드는 게 용기 있는 게 아닌, 당연한 시대가 왔다는 겁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때요? 댓글로 가볍게 남겨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AI시대에 퍼스널 브랜딩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저를 팔로우하고 따라오세요🤍🖤

2025년 11월 0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윤수빈 (유어셀린) on October 28, 2025. May be an image of one or more people, hair, train, bus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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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는, 초등학생처럼 살아야 합니다. 초등학생들의 희망 직업 부동의 1위 크리에이터. 어른들은 유튜브가 애들을 다 망쳤다며 혀를 끌끌 찹니다. 그런데 과연 초등학생 뿐일까요. 많은 직장인, 프리랜서, 1인 사업자들이 인플루언서가 되길 갈망합니다. 이 욕구는 단지 ’유명해지고 싶다‘가 아닙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배고프지 않게 하고 싶다‘가 맞습니다. 크리에이터는 사실,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직업”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피할 수 없는 AI시대에는 스스로 직업을 만드는 사람이 살아남습니다. 새벽에 송길영 박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인상이 깊어, 제 생각을 보태어 전합니다. 200년이 끝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명문대 합격, 대기업 취직, 전문직의 안정성, 규모의 투자 등등. 기존의 성공방정식이라 불렸던 것들이 일렁이며 뒤집히는 문명 전환기의 초입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참 정신이 없죠. 하지만 괜찮습니다. AI를 개인이 쓰게 된지 이제 겨우 3년 정도가 흘렀으니까요. 아직은 모두가 출발선에 서있는 단계이죠. 하지만 하루라도 빠르게 문명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사람이 결국 주도권을 갖게 될 것입니다. AI 문명에서는 누구나 소규모 사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작가가 아니지만 글을 쓰게 되고, 기획을 모르지만 영상을 제작하게 되고, 경영을 모르지만 물건과 서비스를 똑똑하게 팔게 됩니다. 혼자서도 ‘두렵지 않게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가능해지는 시대인 것이죠. 저희 엔비아이는 모두를 위한 AI가 아니에요. 엔비아이의 모든 업그레이드는 ‘자기 일’을 하는 분들의 목표 달성에만 집착한 결과입니다. 그 결과로, 따로 배우거나 고용하지 않아도 상위노출 블로그를 쓰고, 매출을 높이는 릴스를 기획하고, 망하지 않는 비즈니스 전략을 갖게 되는 것이죠. 저는 모든 사람이 초등학생처럼 살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내가 어릴적 꿈꾸는 것들을 이루며 사는 것이 이 시대에 살아남는 첫번째 방법인 셈입니다. 이를 근사하게 말한 것이 바로, 제가 늘 주장하는 ’누구나 브랜드로 살아야 한다‘입니다. 여기까지 읽은 분들 중에 아직 AI가 낯설게 느껴지는 분들이 계신다면 꼭 권하고 싶습니다. 어떤 AI도 좋으니 가볍게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마치 초등학생처럼, 모든게 새롭지만 갖고 싶은게 많은 눈으로요. 👀

2025년 10월 2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윤수빈 (유어셀린) on October 11, 2025. May be a selfie of one or more people, hair, picnic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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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인스타그램을 떠났다가 돌아왔어요. 연휴 잘 보내셨나요 여러분? 저는 일주일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놓치고 있던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왔어요. 그것들을 나누자면요ㅎㅎ 01 할머니댁은 전북 순창이에요. 여수에 사시는 큰아빠, 그리고 엄마아빠와 함께 밤에 대화하며 술을 마시다가 ‘내일 여수 갈래?’ 라는 큰아빠의 말에 설렜죠. 그렇게 다음날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여수 큰아빠댁에 도착했답니다. 차가 부족해서 아빠는 트럭을 타고 왔어요. 02 제가 올해 사랑에 빠진 과일이 무화괍니다.. 생긴건 조금 못나도 무농약으로 키운 무화과가 그렇게 달더라고요! 03-04 가족들이랑 느릿느릿 걸으면서 여수 밤바다도 보고 왔어요. 고양이도 실컷 보구요. 05 서울에 올라와서는 외가댁 이모들, 이모부들과 시간을 보냈어요. 큰이모의 딸, 그러니까 첫째 사촌언니가 몇달 전에 결혼을 했거든요. 새로운 가족이 된 형부가 그랬대요. 왜 어머님 아버님은 손을 안잡고 다니시냐고ㅋㅋㅋ그래서 ‘사위가 손잡고 다니래쒀~’ 하시면서 걸어가는 뒷모습이 얼마나 좋던지요. 사촌오빠들이 새벽에 라면도 끓여주고, 여수 명물이라는 찹쌀떡도 줄사서 사먹고, 할머니한테 처음으로 언제 시집 갈거냐 괜찮은 놈은 없더냐 추궁도 당하고 ㅎㅎ 아주 오랜만에 느끼는 아이같은 윤수빈이 된 것 같아서 생각의 환기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다시 치열한 일상으로 돌아왔어요ㅎㅎ 여러분도 잘 지내고 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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