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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빈 (유어셀린)

𝘊𝘰𝘮𝘮𝘶𝘯𝘪𝘤𝘢𝘵𝘪𝘰𝘯 𝘓𝘦𝘢𝘥𝘦𝘳 AI시대 1인 사장을 위한 브랜딩, 인문, 트렌드, 사람을 연결합니다 - 사장 전용 AI 스타트업을 하고 있어요 Co-founder of @n.be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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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hared by 윤수빈 (유어셀린) on September 05, 2025 tagging @n.be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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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명함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명함은 저에게 여러 의미로 변해왔는데요. 첫번째는 너무 갖고 싶었던 것이었고, 그 다음에는 미리캔버스에 들어가서 제 손으로 대표 명함을 만들었고, 그 다음에는 명함이 필요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함께하는 팀원들과 같은 로고가 새겨진 명함이 생겼네요. 엔비아이 로고는 제가 AI와 함께 의미를 담아 만들어봤는데, 팀원분들도 만장일치로 좋아해주셔서 기뻐요. 곧 로고에 담긴 의미도 여러분에게 자랑하고 싶어요. ㅎㅎ 디자인의 디귿도 모르는 제가 했지만 참 잘 만든 것 같거든요. @n.beai 명함이 생겨 설레고 기쁘지만, 이 명함을 쓰는 일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명함 없이 일한 지가 꽤 되었는데요, 미팅 때마다 명함이 없어 죄송하다는 말을 드립니다. 한분도 빠짐없이 ‘수빈님 얼굴이 명함인데요.’라는 얘기를 하십니다. 그러나 여전히 저를 알려야 할 곳이 많으니 더 열심히 해야죠. 명함 보여주는 사진에 어울리지 않는 말이지만요. 여러분, 명함이 필요없는 사람이 되세요. 송길영 박사님의 ‘호명사회’라는 말에 모든 답이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만들어준 명함은, 언젠가 사라지고 잊혀집니다. 내가 갖고 싶었던 명함도 언젠간 뺏깁니다. 누군가 당신의 명함을 보고 눈빛이 바뀌는 게 아니라, 여러분을 만나는 것 자체로 눈빛이 반짝이게 만드세요. 이름이 명함이 되면 사람도, 시간도 빼앗을 수 없는 오로지 나의 것이 됩니다. 아무쪼록, 상징적인 새 명함이 생겨 설레네요. 의미 있는 날이에요 좋은 오늘 되세요 🖤 Happy today, It‘s yours!

2025년 09월 06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윤수빈 (유어셀린) on March 31, 2025.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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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두 권의 책이 3개국에 수출됩니다🙏🏻 첫 번째 책 <때.정.꽃>은 올해 안으로 베트남에, 두 번째 책 <말.잘.대.잘>은 내년 중에 중국과 대만에 출간 예정이에요. 국내 독자분들이 각자의 마음과 이야기로 책장을 넘겨주신 덕분에, 어쩌면 이번 생에 만나기 어려울 지구 곳곳의 독자분들에게도 제 글이 닿을 기회가 생겼네요. 독자가 있기에 작가가 생명력을 얻으니까요. 이전에는 그저 즐거운 마음으로만 쓰던 글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언제쯤 나는 족한 글을 쓸 수 있을까.‘ 키보드 위에 손가락을 놓을 때마다 약간의 자책과 책임감을 느끼는 걸 보니 글밥 먹는 사람의 양심은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 축하해주세요, 여러분. 🤍 그리고 다시 한번, 제 글에 사랑을 담은 눈으로 눈맞춤을 해준 독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부지런히 탐험하며 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25년 04월 0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윤수빈 (유어셀린) on October 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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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여름을 보내며 - 올 여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라인 서점에 남겨주신 리뷰들을 하나씩 읽는데, 왠지 조각 편지를 잔뜩 받은 기분이었어요. 모두 합치니 거의 200개가 넘더라구요. 제가 물었습니다. “저는 책이 너무 좋아도 귀찮아서 리뷰는 거의 안 쓰게 되던데..특히 개인적인 이야기는 굳이. 그런데 왜 이렇게 많이 남겨주신 걸까요?” 애정하는 독자님 중 한 분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사람들이 셀린님한테 닿고 싶었나봐요.” 잠시 생각하다 답했습니다. “아..그런 것 같네요.” 어떤 마음인지 조금 알 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더 감사합니다. 작가로서 수줍게 말하자면, 저는 예쁜척 하지 않는 담백한 글을 좋아합니다. ‘모든 게 다 괜찮아. 잘 될거야. 세상은 다 예뻐.’라고 말하는 에세이를 못 읽는 병에 걸린 사람이랄까..ㅎㅎ 대중적인 에세이 책은 정말 뚜렷한 취향 말고는 읽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제 글에 대한 호불호가 많이 나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지나보니 그 솔직함이 독자 분들의 이야기를 끌어낸 것 같습니다. 제게 솔직함은 순수함이라, 완전할 순 없어도 순수한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이 부족하긴 합니다.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씩 독자분들께 닿기 위한 에세이 뉴스레터를 보내려 합니다. 제 프로필 링크에 있어요 💌 #때가되면너의정원에꽃이필거야

2023년 10월 02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your_celine_ 게시물 이미지: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창업시대’ 정책 회의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이제는 취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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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창업시대’ 정책 회의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이제는 취업을 통해서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은 주류가 못될 것 같아요” (끝까지 읽어보세요!) 더이상 ‘좋은 직장을 구했다’는 말이 칭찬이 아닌 거예요. 이전에 사업, 창업한다고 하면 ‘너 괜찮겠어…?’ 라며 걱정하던 시선이 이제는 취업을 한 사람에게로 곧 뒤바뀌게 될 거예요. 맞아요. 모두가 두렵습니다. 사업을 안하는 사람은 막막하고 사업이 초보인 사장은 걱정되고 사업을 확장하는 사장은 확신이 필요해요 그래서 이 시대에 필요한 건, 의지가 아니라 환경입니다. 큰 도전을 결국 해내는 사람을 보고 대부분 의지를 어떻게 바꿨냐고 묻는데요. 아니요, 그들은 모두 ‘환경’을 바꾼거예요🫱🏻‍🫲🏼 저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때엔 더 몸집을 키워야 하는 화초의 화분처럼 제 환경 분갈이를 한답니다. 정말 중요해요. 환경이 생각을, 생각이 행동을 지배하거든요. 제가 여러분의 안전지대 = 환경이 되어드릴게요. 서로 손을 꽉 잡아줄.. 현장에 있는 사장님들과 연결되세요. 저의 새해 목표랍니다 💪🏻✨🪽 2월에는 실제 현장에서 AI시대에 발맞추어 좋아하는 일로 즐겁게 돈을 벌고 있는 사장님들을 게스트로 모시고 무료 라이브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에요. 아직 날짜는 미정이구요! 아마 곧, 갑자기 열 것 같아요. 라이브 강의에 참여하고 싶은 분은 👉🏻 댓글로 자유롭게 의사를 알려주세요 👈🏻 사장에게 도움되는 정보와 라이브를 계-속 만날 수 있는 단톡방 참가 링크를 전달드릴게요!

2026년 02월 1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your_celine_ 게시물 이미지: 오늘은 영등포에서 시루모락 떡케이크집을 운영하며 AI를 사업 파트너로 활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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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등포에서 시루모락 떡케이크집을 운영하며 AI를 사업 파트너로 활용하고 계시는 송지현 대표님을 인터뷰했습니다. @sirumorak 케이크를 사랑해서 가게를 차렸는데, 손님 덕에 웃고 손님 때문에 우는 것이 사장의 진짜 일상이었대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상품을 만들까’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이 고객에게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 였다고요. 지현 님은 어릴적 집에서 케이크를 만들 정도로 음식에 진심이었던 엄마를 보고 자라, 자연스레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떡케이크 가게를 차렸습니다. 사업 시작 후 지현 님을 가장 힘들게 했던 것은 다름아닌 CS였어요. 혼자서 1시간에 5개의 케이크를 만드는 중노동 안에서 발생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던 날이나, 단골이라고 주장하며 제품을 서비스로 달라고 하거나, 나이가 70이니 초를 70개 달라고 하는 얼토당토 않은 사람들을 대처하는 날이면 온 몸의 진이 다 빠져버리곤 했죠. 그랬던 지현 님이 어떤 손님이 와도 두렵지 않아진 이유가 있었습니다. 사장 전용 AI, 비아이라는 지원군이 등장한 이후였는데요. 상대의 관점을 아는 비아이에게 ‘이 고객님의 마음이 어떨까,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정확하게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게 움직이는 해결방안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AI와 대화를 할 때마다 응대의 기술을 배우게 되는 것 같다고요. 일반 AI는 계속 묻자 ‘화이팅!’이란 응원을 날려주었다며..ㅎㅎㅎ 지현님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누구보다 떡케이크를 주문하는 손님들의 마음에 진심인 사장님이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고객의 마음을 전부 알지 못하는 구나’라는 생각에 답답함을 넘어 죄책감까지 느끼는 모습이 그녀가 AI를 CS 카운셀러로 활용하는 본질적 태도의 시작이었죠. 고객을 대하는 스킬은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얼마나 나의 마음을 꼭 맞게 알아주느냐’의 정도가 고객 관계의 차별점을 만드는 것이죠. CS에 고민이 있는 사장님이라면, 송지현 사장님의 든든한 AI 사업 파트너를 무료로 경험해보시기를 바랍니다 :) chat.beai.kr

2026년 02월 1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윤수빈 (유어셀린) on February 18, 2026. May be an image of one or more people and text that says '선정말이좋았어 운이 좋았어 넌 정말 더많이웃고 더 많이 웃고 더많이사랑하고 더 많이 사랑하고 መ? 세계를 구경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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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영화 하나 찾았다. <라스트 홀리데이>. 나를 믿는 힘의 밀도를 높여주는 영화.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안 본 사람이 없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전재산을 탕진하는 유렵여행을 한다는 넷플릭스 소개글을 대충 읽고 대리만족 욕구가 솟아 올라 가볍게 눌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넷플릭스를 끄지 못하고 한참 앉아있었다. (스포 주의) 성실한 주인공은 갑자기 시한부 4주를 선고받는다. ’좋은 일이 생기기를 그렇게 기다렸는데.‘라고 울며 자신이 만들었던 [가능성의 노트]를 넘겨본다.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며, 전 재산을 유럽 여행에 탕진하기로 한다. 이후에 일어난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영화가 끝나고, 3가지 질문을 갖게 되었다. - 나는 가능성의 노트를 가지고 있는가 주인공 조지아는 건조한 루틴을 반복하는 삶에서도 꿈을 모으는 사람이었다. 파일에 자신이 짝사랑하는 남자와의 가상 결혼 사진, 가고 싶은 호텔, 먹고 싶은 셰프의 음식 등을 모아두었다. (이른바 비전보드라고도 부르던데) 바라만 봐도 아이처럼 행복해지는 가능성의 노트가 어느샌가 비장하게 ’무조건 해야할 목표 노트‘로 변질되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다. - 자유를 실천하고 있는가 조지아는 유럽에서 만난 명사, 부호들 사이에서 유명인이 된다. 뿐만 아니라 만나는 사람들마다 그녀의 당당하면서도 자유롭고 다정한 모습에 매료된다. 앞으로 살 날이 남지 않은 그녀가 택한 것은 죽음 앞의 객기가 아닌, 욕망에 대한 솔직함이었다. 내가 먹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말하고 싶은 것에 대한 목소리를 들어주는 것. 그 누구도 나를 속박할 수 없으며 자유가 있는 주체적 인간임을 깨달은 순간 삶의 태도는 완전히 달라진다. - 지금 이순간 진심으로 나를 강하게 믿는가 유럽에서 기적같은 날들을 보낸 후 조지아는 거울을 보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넌 정말 운이 좋았어. 원하는 걸 모두 가지진 못했지만. 그대신, 다음엔 다르게 살자. 좀 더 웃고, 좀더 사랑하는거야. 세상을 넓게 보고, 두려워하지 마. 새해 복 많이 받아.“ 이 장면이 감독이 모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아니었을까. 내가 가진 대부분의 두려움은 전부 허상이었다. 뻔한 권선징악이 주는 카타르시스를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그 마저도 달랐다. 악역이 악역으로 끝나지 않았을 때 오는 편안함이 있음을 알았다. 더 나은 삶에 대해 옆집 윗집 아랫집 고민까지 끌어모아서 하는 분들은 달달한 간식 하나 사서 보시면 좋겠다. 목에 힘을 빼고, 입꼬리는 올려보시기를. 일도 사람도, 너무너무 사랑하는 새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을 담아! #라스트홀리데이

2026년 02월 1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윤수빈 (유어셀린) on February 11, 2026. May be an image of ‎top and ‎text that says '‎사장을 사장을위한사고록 위한 사고록 최강록 셰프의 미련함은 럭셔리다 윤수빈 2분 전 V통계 نا 통계 백수저 백수저최강록우승 최강록 우승 출처: 출처:넷플릭스 1. 최강록 셰프의 미련한 집착은 매력적이다. 그가 사랑받는 이유를 알면 시대에 먹히는 팬덤 공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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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로 끊임없이 자신의 촘촘하고도 미련한 과정들을 보여줘야 한다. 그걸로 인한 당장의 조회수나 매출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누군가들에게 그 과정을 목격하는 경험이 쌓여가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좋아하는 일로 사업을 하고 있다면, 그 뒤에서 보이지 않는 땅을 파는 시간들을 자신 있게 무대 위로 옮겨야 한다. 일단 해봐라. 보여줘라. 그것이 고객을 움직이게 하는 증거이고, 신뢰이다. ​ 영감을 준 원문: 롱블랙 [요리 예능의 문법 : 왜 우린 최강록의 ‘미련한 집착’에 열광할까]

2026년 02월 1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your_celine_ 게시물 이미지: “똑똑함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젠슨황이 언급한 단어들을 나열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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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함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젠슨황이 언급한 단어들을 나열해보았다. [ 지혜, 통찰, 직감, 원리, 경험 ] 가만히 보니 이것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연결’이다. 지식은 연결되지 않아도 기록물을 통해 습득할 수 있다. 그러나 지혜와 통찰과 같은 것들은 감각과 경험들이 지극히 개인적인 서사로 개입되어야만 ‘느낌’으로 해석될 수 있게 된다. 느낌은 인공지능이 가질 수 없고, 복제될 수 없는 영역이다. 즉, 내가 생각하는 다음 시대의 우위를 차지할 ‘똑똑한 사람’은 이렇다. 많이 사고하는 사람. 그리고 사람을 가장 인간적인 시선으로 이해하는 사람이다. 이 두가지는 이 격변기에서 가장 말살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뭐라고 고백할지, 곤란한 거절은 뭐라고 할지 등 사소한 생각까지 AI에게 대행하고, 사람을 숫자와 도구로 판단하기가 매우 간편해졌다. 하지만 깊이 생각해보면, 오히려 인간다움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세상을 살리는 원초적 시대가 왔다고 본다. 너무나 쉽게 세상을 알기 좋은 시대에서, 경험을 멈추지 않고 사람에게 관심이 많으며 머리가 지끈거릴 때까지 사고를 멈추지 않는 사람. 그런 역설적인 미학을 고수하는 사람이, 새로운 시대의 우위를 점하는 똑똑한 사람이 될 것이다. 지식이 아니라, 지혜를 가져야 한다.

2026년 01월 31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윤수빈 (유어셀린) on January 28, 2026. May be an image of congee, egg yolk, caviar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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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더 나이 들어도 엄마랑 가끔은 여행도 가고 시간 보내줘” 그말을 듣는데 솔직히 아.. 왜 이제야 왔나 싶더라구요. 고백하자면 엄마랑 단둘이 마주 앉아서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밥먹은게 처음인 것 같아요. 엄마는 음력, 저는 양력 생일인데 올해는 처음으로 딱 하루 차이가 났거든요. 그래서 오랜만에 단둘이 저녁 데이트 했어요! K장녀 특… 진짜 제가 못된게.. 밖에서는 안그러면서 부모님한테는 은근히 무뚝뚝하고 맨날 바쁘다고 잠만자고 나가는 하숙생이거든요..ㅎ 이번에 이렇게 좋아하시는 모습 보고 많이 반성했어요 앞으로는 생신마다 물건이 아니라 기억에 남을 특별한 시간을 선물로 준비해보려구요!! 여기는 미슐랭 출신 이종욱 셰프님이 이끄는 MaaCHI 스테이크하우스 예요 @maachi_steakhouse 코스로 나오는 음식 조화랑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분위기가 파인다이닝처럼 느껴질 정도의 퀄리티! 메인은 단연.. 인생 스테이크 등극했어요 여러분 특별한 날에 여기 참 좋습니다..✨ 그나저나 저랑 엄마랑 많이 닮았나요?ㅎㅎ #TheOrientalSteakHouse #이종욱셰프

2026년 01월 28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윤수빈 (유어셀린) on January 25, 2026. May be an image of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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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황과 생각들. 01. 이번 업그레이드 이후, 엔비아이가 자타가 인정하는 대체불가능한 ‘사장 전용 AI’가 되었습니다. CSO(비아이), CFO(에코), CMO(헤라)의 역할을 AI로 활용하는 사장과, 그렇지 않은 사장의 격차는 압도적으로 커질 거라 감히 예상합니다. 서비스 오픈 이래로 가장 구독 단계 업그레이드량이 높았어요. @n.beai 02. 저는 왠지, 이전보다 인스타그램이 피로하게 느껴져요. 왜 그런가 생각을 해보니. 요즘 인공지능으로 누구나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게 되면서 ‘마음이 가는 콘텐츠’가 희소해졌습니다. 스치듯 넘겨야하는 영혼없는 복제 콘텐츠들이 피로합니다. 저 또한 ‘그런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는가?’라고 묻게 되었구요. 03. 요근래 엔비아이의 브랜딩과 콘텐츠 기획에 밤낮으로 몰두하면서, 오히려 유어셀린의 존재적 가치에 대해 천천히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전의 유어셀린 채널에서는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이제는 그 다음 스탭으로 나아가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04. 일부 팔로워 분들에게는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겠으나, 퍼스널브랜딩 그 자체는 사람을 밥먹여주지 않습니다. 비즈니스가 선행되어야 하죠. 05. 머지않아 ‘모두가 사장’인 시대가 올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마음을 주는 퍼스널 브랜드 퀄리티는 당연히 더 중요해질 거구요. 제가 무작정 생산되는 콘텐츠에 피로감을 느끼는 것처럼, 비즈니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06. 공급이 난무하는 세상에서는 생각과 철학이 있는 사람이 복제와 효율을 우선하는 사람을 필히 이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AI시대에 생존하고픈 사장이 갖춰야 할 것은 ‘지혜’입니다. 07. 고민을 끝냈습니다. 사장을 위한 AI회사를 팀원들과 만들어가는 윤수빈, 그리고 크리에이터 유어셀린으로서 각기 존재해야하는 이유를 다시금 정의했어요. 08. [시대의 지혜]인데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객체인 ‘자기 일을 하는 사장’에게 가장 좋아하는 ‘책과 트렌드(흐름)’로서, 가장 흥미를 느끼는 ‘AI 활용’을 담은 가치를 다양한 콘텐츠로 말하고자 합니다. 09. 그 일환으로 사장을 위한 북클럽, 사장력을 높이는 커뮤니티 프로그램들을 기획 중이에요. 복제품이 아닌 독보적 브랜드가 되고 싶은 분들을 연결하고 성장시키는 26년을 만들고자 하는 다짐입니다. 오랜만에 말이 길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제가 가는 항해에 올라타실 분들, 절찬리 모집합니다 🚢✨

2026년 01월 25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Photo by 윤수빈 (유어셀린) on January 18, 2026. May be a Twitter screenshot of text that says '사장을 위한 사고록 '두쫀쿠'로 돈 버는 3가지 방법 윤수빈 7분전 통계 통계 카페 사장이 아니어도, 두쫀쿠로 돈 벌 수 있다. 아니, 벌 줄 알아야 한다. 지금 돈 버는 사람들은 두쫀쿠 파는 카페 사장님들이 아니라 '트렌드의 파도'에 올라탈 줄 아는 영민한 사람 들이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말한다. '이것도 언젠가 끝난다'라고. 하 지만 냉소적인 시각으로 보기에 이 달달하고 동그란 것이 몰고 온 경제적 영향력은 심상치가 않다. 폐업할 뻔했던 카페가 일 매출 천 만 원을 찍기도 하고, 전국 두쫀쿠 재고를 확인할 수 있는 '두쫀쿠 맵 어플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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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사장이 아니어도, 두쫀쿠로 돈 벌 수 있다. ​ 아니, 벌 줄 알아야 한다. 지금 돈 버는 사람들은 두쫀쿠 파는 카페 사장님들이 아니라 ’트렌드의 파도‘에 올라탈 줄 아는 영민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윤수빈 ​

2026년 01월 19일 인스타그램에서 보기
your_celine_ 게시물 이미지: 2026 새해에 스스로 운명을 바꾸는 10가지 생각들.

저는 올해 엔비아이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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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새해에 스스로 운명을 바꾸는 10가지 생각들. 저는 올해 엔비아이 AI 사업을 팀원분들과 함께 시작했고, 유어셀린의 새로운 챕터를 넘겼습니다. 많은 일과 감정들이 가득했던 25년도의 마지막 글을 쓰며, 두어시간동안 여러분에게 하고픈 말들을 끄적이다 전부 지웠어요. 그러다 작년 겨울 즈음 급격히 진부해져서 끊었던 문장이 떠올랐어요. 단 한 줄로 줄여보니 이거만한 게 없더라구요. “새해에 오롯이 나로 빛나기를 바라요.” 내가 가진 힘을 부디 믿으세요. 지는 날이 있어도 작은 웃음까지 잃지는 말기를. 질투보단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서로에게 박수와 영감을 주고받기를 바라요. 2025년 고생 많으셨어요!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유어셀린 윤수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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