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노동' 검색 분석 결과

여자한테 결혼이 개손해인 이유 남자는 결혼전 가족과 살때 가장 가사노동을 안하고 가장 많이 할 때는 혼자 살 때. 결혼한 뒤 아이가 생겨도 혼자살 때에 비해 가사노동 시간이 줄어듦. 여자는 혼자 살 때 가장 가사노동 시간이 적은데 가족과 살 때와 큰 차이가 없으며 결혼하면 급증. 아이 낳으면 또 급증.

결혼은 여자의 노동력을 사적으로 사들이는 제도에 가깝다. 가사노동, 감정노동, 출산과 육아까지 이 모든 걸 여성은 무급으로 제공하게 된다. 그런데도 법적으로는 이를 ‘책임’이라는 말로 포장한다. 그래서 남편이 될 사람은, 절대 “도와준다”는 태도가 아니라, 항상 함께 나누고 같이 짊어지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일부)여자가 되가는 과정 1편> 1. 연애시-눈이 높아질대로 높아짐. 친구들과 경쟁의식 상향혼을 위해 남자에게 최선을 다해 현모양처 행세함 2. 결혼확정시-결혼하면 경제권, 시댁문제 천천히 가스라이팅 시전, 프로포즈는 5성호텔, 명품백 수령 이벤트. 3. 결혼시-경제권확보에 주력하면서 임신에 최선을 다함(경제활동 중지목적) 4. 임신출산시-태교여행 이벤트로 해외여행 및 명품백 수령, 모든 가사노동 중지할 기회로 삼고, 남자를 노예화시키는 작업을 수행함. 5. 육아시-모든 가사노동 거의 중지된 상태로, 퇴근한 남편에게 육아참가 시킴, 이때부터 아이들이 어리다는 이유로 시댁과의 만남을 줄여가면서, 시어미가 우리 애한테 이렇게 한다 저렇게 한다며, 개입 차단할 명분으로 삼게 됨. 유치원 이후는 2편으로, 결국 남자는 (결혼)사기를 당해 정신적, 금전적 극심한 손해를 입게 되나, 결국 다 내가 무능력한 탓으로 자책감에 시달리면서 사는 경우가 대다수임.

남성분들~~ 와이프가 애 낳기 싫은데 아이는 남자처럼 기분내서 만들었음 싶겠다해서 대리모 하자 하면 남자들 대리모로 애 낳을거임? 비용 대략 3억, 각출 1.5억 딩크할거야 애 낳을거야? 부부 반반 결혼, 맞벌이 평생/ 육아,가사노동 반반 필수 조건 (이런꼬라지 보니까 임신,출산으로 신체적 손해 보는 값을 매겨야 겠다 싶다)

가끔 보면 일부 여자들의 생각에 심각한 모순이 있음. 가사가 회사일보다 힘들어?? 가사일을 비교하려면 회사 있는 시간도 함께 비교를해야지.. 남자가 여자보다 2시간 이상 야근하면 같은 거임. 그냥, 외워!

내 또래 세대 남자들에게 가사노동 분담은 남자에게는 가끔 도와주면 아내가 고마워 하겠지 정도의 일인듯. 실제로 가사노동 해보면 그건 정말 만만치 않은 일이었다. 배우자가 그 부분에 대해 특권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닥 인생의 동반자라고 느끼기 힘들다. 그건 정해진 계급이 있다고 생각하고 대우받는거랑 비슷했다. 특히 맞벌이의 경우는 치명적이다.

여성 지원금 필요한 이유, 5가지 팩트로 설명할게 우리나라 여성들 현실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해. 1. 여성 고용률, 남성보다 10% 이상 낮음 2. 출산·육아 때문에 경력단절 심각 3. 만성질환·우울증 비율 남성보다 높음 4. 돌봄·가사노동 시간 비중 70% 차지 5. 창업·복지 지원으로 경제활동 지원 필요 여성 지원금 왜 필요한지 이제 이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