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화장품 브랜드'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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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 친해지면 좋은 이유 10가지 1. 27살에 창업 3번, 3번 다 중박 이상 2. 블로그 잘해서 대기업 강의 제안 받는 중 3. 직장인도 해봐서 직장인 마음 잘 이해함 4. 스타트업~대기업까지 다 겪어봄 5. 지방대·토익·자격증X인데 서류 합 100% 6. 화장품 브랜드 대표라 신제품 나눔 가능 7. E라서 웬만한 협업 다 환영 8. 질투도 편견도 없음 잘 되면 진짜 축하가능 9. 키 155라 작은 사람들 세상살이 공감함 10. 충청도 사람이라 애는 착함 진짜 애는 착햐… 스친하자… 💙
화장품 브랜드 대표가 추천하는 남의 브랜드 top5 1. 롬앤 – 촉촉 립 분야 갑 → 어떻게 만들었지? 그냥 제품력 미쳤음 2. 벤튼 – 구아바 패드 써본 사람은 다른거 못 씀 → 자극 없고, 각질 정리 잘 되고 속건조 해결템 3. AHC – 아쿠아 리치 선크림은 진짜 찐임 → 백탁 없고 촉촉. 화장 개잘먹템. 4. 센텔리안24 – 마데카 크림은 가성비 사기임 → 트러블 진정, 수분 충전, 민감할 때 쓰면 꿀 5. 클리오 – 킬 커버 에어리핏 컨실러 → 가볍게 잘 먹고 커버력 좋은데 지속력까지 ;; 내 브랜드 아니고, 그냥 진심으로 추천하는 찐템들 저장해두고 하나씩 써봐 후회안함😍
여자 쇼핑몰 가격대별 평가 (개인적) 1️⃣ 에이블리 (10-20대) - 날씬해보이는 옷 많음. - 대체로 저렴함. - 잘 찾으면 퀄리티 좋은 것도 있음 2️⃣ 지그재그 (20-30대) - 디자인이 에이블리보다는 더 고급짐 - 제재를 안해서, 중국제품 많아짐 3️⃣ Spa브랜드 - 자라가 압도적으로 디자인 트랜디하게 고급짐 - 자라 퀄리티는 soso (최소한만 좋음) - H&m, spao, 에잇세컨즈는 디자인 무난하고 대중성있음 4️⃣ 백화점 브랜드 - soup : 퀄리티 soso. But 디자인이 애매하게 고급스러움 - 잇미샤, 린, 라인 : 퀄리티 좋음. But 디자인이 날씬해보이기 어려움. - mine, system : 퀄리티 압도적. 디자인은 브랜드마다 취향 탐. 가격도 압도적으로 비쌈 5️⃣ 명품 브랜드 - 디올, 샤넬 : 퀄리티는 좋으나, 그걸 훨씬 뛰어넘는 가격. 가성비 없고, 로고의 값이 큼. 부자들의 세계.
4년 차 화장품 브랜드 대표가 절대 간과하면 안 되는 10가지 1. 매출보다 중요한 건 ‘마진’이다. → 남는 돈 없으면 아무 의미 없음. (제일 중요) 2. SNS 팔로워 ≠ 고객 → 전환율 체크 안 하면 시간 낭비. 3. ‘좋은 성분’만으로 차별화 안 된다. → 고객이 기억하는 한 줄 USP 필수. 4. 유통사 입점 = 시작일 뿐 → 재주문 없으면 입점이 아니라 재고 떠넘기기. 5. 신제품 남발 X, 베스트셀러 1개라도 제대로 키워야 한다. (대기업도 1개 제품으로 먹고삼) 6. 광고로 팔리는 게 아니라, 브랜드가 팔려야 한다. 7. 브랜드를 대표가 직접 홍보해야 한다. → 대표 브랜딩 = 고객 신뢰. 8. 가격을 올릴 게 아니라, ‘가치’를 올려야 한다. 9. 해외 시장? 나중이 아니라 지금 준비해야 한다. (작년 1년 인허가 등 준비해서 올헤 나가기 시작함) 10. ‘언젠가 리브랜딩’ = 결국 아무것도 안 한다는 뜻. (뭐라도 해보자) 뭐가 제일 고민이야?
개인적으로 느끼는 화장품 업계 4개 대표 기업의 특징: 1. 아모레 - 보유 브랜드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게끔 포지셔닝 매우 잘 해놓고, 메이저한 글로벌 리딩 기업임에도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신제품 기깔나게 잘 뽑음 하지만 메이저 느낌을 계속 가져가고 있어서 완전 인디 브랜드 느낌까지는 아님 ㅇㅇ 약간 화장품 업계의 삼성?? 삼성이 제품은 좋은데 항상 크고 작은 잡음이 있는 것처럼....ㅋㅋㅋ (이 비유는 사실 그 다음을 설명하기 위한 빌드업ㅋㅋㅋ) 2. LG생건 - LG가 LG하는 대표격 회사 ㅇㅇ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 포기한 뒤로는 나름 트렌디하게 잘 가도록 방향 전환 성공한 거 같은데, 대신 그 LG력을 생건이 물려 받은 게 아닌가 싶을만큼, 트렌드를 아예 못 쫓아가거나, 멀쩡히 좋은 제품 잘 만들어 놓고 홍보를 안 해서 아무도 그런 게 존재하는 줄도 모르게 만들더니 어느날 갑자기 단종시킴 ㅡㅡ 대신 제품 성능이랑 안전성&안정성 하나만큼은 확실히 국내 중 탑임
쌀쌀해져서 추천하는 "립케어"제품 약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중에, "괴랄한" 립밤과 립에센스가 있다. 🐯 약사는, 올리브영이나 화장품 정보를 잘 뒤지지 않는 이유가, 까다로운 약사들을 만족시키는 제품들이 약국에 가끔 있고, 그 제품보다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정말 잘 없기 때문이야.. "판테놀 립밤" "판테놀 립 에센스" 이 두제품을 약국에서 본다면 꼭 한번 써보길. (인터넷에 있는 제품들은 정품아님) 7천-8천원쯤 할거야. 이 제품은 특징이... ☝️입술에 좋다는건 그냥 다 넣어놨고. ✌️이거 쓰는 사람들은 결국엔 이것만 쓴다는게 특징이야. 근처 약국에서 구매가능.
화장품 브랜드, 브이티코스메틱 에서 일하고 싶은 스치니들 없을까? 내가 총괄하는 본부에서만 해도 많이 뽑고 있어~ 국내 마케팅 해외 영업 마케팅 해외 영업 신입 마케팅 포지션 등 (다른본부도 많이 뽑고 있어!) 브이티가 23년 대비 24년 약 2배로 매출성장, 25년 예상 매출은 더 높아졌거든. 그래서 할일은 많고 좋은 분들 더더 모시고 싶어! 회사의 성장에 좋은 인력이 중요하다는거 누구보다 잘알고 있고 그래서 브이티 들어오고 무엇보다 신경쓴게 좋은 친구들 뽑고 잘 일할수 있는 조직 환경 만드는거였어~ 브이티 비전 좋다는거 다들 알거라고 생각해. 우리조직에 좋은 에너지가 모여있기에 핏이 잘 맞는 분들이 오면 함께 더 성장할 자신도 있어. 직장생활하면서 성공의 케이스를 함께 만들고 무언가를 성취해 보는건, 직무 레퍼런스로도 인생 경험으로도 중요하더라고. 채용사이트 보면 포지션 올라와있으니 한번씩 찾아봐줘♡ 포지션 궁금한거 있음 언제든지 환영야. kbeauty
주인장도 5통 비운 가성비 끝판왕 강추 화장품 브랜드 !! (광고 절대 아님) "더마 팩토리" 함량, 가격, 원료에서 다 평타 이상치는 아주 좋은 브랜드 !! 쓸 데 없는 원료 안 넣고 딱 필요한 기능성 원료만 넣고 착한 가격에 팔아서 참 좋음,, 올영에서 절대 비싼 화장품 사지 말고 요런 브래드들 제품도 써봐 ㅎㅎ 1. 나이아신아마이드 x 트라넥삼산 13% 세럼 (미백/항산화 끝판 원료) 2. 바쿠치올 1% 크림 (주름/항산화) 2개는 정말 좋아서 나도 효과 확실히 보고 몇 통 째 쓰는 중!! 나이아신 20%도 몇 통 째 쓰다가 효과에 비해 자극이 커서 1번으로 갈아탐 (광고 절대 아님,,, 그냥 좋아하는 브랜드)
나의 핸드크림 콜렉션. 예전엔 록시땅 많이 썼던 것 같고, 얼마 전까진 생일선물로 받았던 이솝을 썼고. 현재는 1. 집에선 가성비 좋은 카밀. 2. 외출할 땐 헉슬리. (친한 동생이 쓰는데 꽃밭에 온듯한 향에 반해서 나도 사고, 친구에게도 선물했던) 3. 도서관에선 쿠로미. (한때 바디샵 화이트머스크 좋아했는데 딱 그 향기) 4. 스카이보틀 무화과. (요즘 많이들 쓰는 브랜드 같아, 선물하면서 나도 사봄) 5. 바이오더마 시카. (기본 파란뚜껑만 쓰다가 얼마 전 구매) 6. 헤라. (이건 립글로스 선물 받으면서 딸려온 것) 스친들, 핸드크림 뭐 써?
화장품 경력 20년... 난 화장품을 잘 만들어. 그냥 잘 만드는게 아니라 타겟에 맞게 제품을 어떻게 팔지 구상까지 해서 잘 만든다고 생각해~ 그리고 잘 팔아^^ 이제 화장품 말고 다른 카테고리에서 만들어 브랜드 해볼까 생각이 드는데 지금 브랜드를 더 키운 후에 하는게 맞을지 ? 브랜드 추가 시점의 기준이 있으면 좋을텐데.. 좋은 기준이 있다면 댓글 좀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