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겅강'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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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스레드 수
6
총 좋아요
363
총 리포스트
23

검색 결과 스레드 (점수 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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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rooring7
2025년 11월 03일
점수
668

아빠의 겅강?을 챙겨주는 우리 3호❤️💕 아주 감동을 맥이는구만 ㅋㅋㅋㅋㅋ 🤣😂🤣😂 고맙다 😄💕 우리 강아지 사랑한다~~❤️💕

2위
winchild144
1일 전
점수
509

전기철도 유지보수 회사 (잼프가 국민보고회의에서 언급한 그회사) 에서 일하고 있다. 올해말로 기간직이 종료되어서, 밀려나게 되었다. 밀려나는 이유는 상위기관에서 올초에 신입사원을 1500여명 뽑았는데, 그들이 OT 및 적응훈련을 마친후, 일선으로 밀려내려오면서, 줄줄이 그 아래로 영향을 미치는 듯 하다. (물론 추정임) 잼프가 집권하지 않았으면, 그냥 그대로 쭈욱~ 갈수도 있었겠지만 (상위기관에서 잼프 눈치보느라고 적자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으로 신입사원을 뽑은 듯) 어쨋든 나이가 들었으니, 밀려나는 셈. 그닥 불만은 없다. 나라가 정상화 되어가는 과정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우선인가? 나라가 우선인가? 어느정도 균형도 필요하겠지만, 지금은 나라가 우선인것이 맞다. 그래서 나의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댓글계속)

3위
kimyoungmo_official
1일 전
점수
122

오늘부터 크리스마스 케이크 판매를 시작합니다. 43년의 시간과 두 명장의 노하우가 담긴 저희 케이크로 올 크리스마스가 더욱 특별하고 따뜻해지시길 바랍니다.

thisisbraindump
6시간 전
점수
58

우리 곧 34살... 주변에 애아빠, 애엄마도 많이 생기고 항상 젊을줄 알았는데 이제 젊다고 말하기 애매해지는 느낌... 쓰레드에 눈이오네 어찌됐든...건강만 하자.. 건강! 건강! 겅강!

thisisbraindump
6시간 전
점수
58

우리 곧 34살... 주변에 애아빠, 애엄마도 많이 생기고 항상 젊을줄 알았는데 이제 젊다고 말하기 애매해지는 느낌... 쓰레드에 눈이오네 어찌됐든...건강만 하자.. 건강! 건강! 겅강!

sssun94
2025년 08월 19일
점수
23

볼티모어 생활 2일차 기록 셋 다 시차적응 실패로 새벽 2시에 일어남 즉, 새벽 2시부터 육아 출근😂 해 뜨길 기다렸다가 7시부터 외출! Fogo de Chão Brazilian Steakhouse에서 생일파티하고 14시되서 들어오니 또 다들 잠들었네... 이럼 내일도 똑같을거 같은데ㅠㅠ 오늘밤엔 멜라토닌 먹고 자봐야겠다. 오늘 지출액: 230.73달러 (저녁은 무지출할테야, 밥 해서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