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 검색 분석 결과

26년 4월 결혼 준비 하고 있는 예신이야 💍 결혼준비 과정 공유 하고 싶어 스하리 하자 ♥︎⠀

26.8 예신이야👰‍♀️ 쓰레드를 고양이 때문에 시작하려 했는데 발등불똥 떨어진 건 결혼 준비 하는 나라;; 이쁜거 의견 있으면 진짜 부담없이 추천해주구 나랑 얘기마니하자~ 스하리하면 반하리 간댜🏃‍♀️🏃‍♀️💨 🏨베뉴 : 엘타워 그랜드홀 🤍플래너 : 이유플랜(감성/남다름을 원하면 꼭하도록) 📸스튜디오 : 클로드 💇🏻‍♀️헤어변형 : 박하 👰드레스 : ✋같이고를분 🤵예복 : ✋추천해주세요 💄헤어메이크업 : 정남 ​🌹촬영부케 : 플라워바테 📷본식 스냅 : 언아더데이 🎥본식 DVD(영상) : ✋추천해주세요 📱아이폰스냅 : ✋추천해주세요 💌청첩장 : 📧모바일 청첩장 : 🎼축가자 : 🎤사회자 : 💐본식 부케 : 🎁선물 받음 👫혼주메이크업 : ✋추천해주세요 👚혼주한복 : ✋추천해주세요 ​👔혼주정장 : ✋추천해주세요 ​🕊️상견례 : 🏝​신혼여행 : 스페인+마요르카(허니문리조트 김시윤대리님 유럽여행최강자임 진짜 강추!!) ✈️항공사 : 대한항공 💍 웨딩밴드 : 베루체

친구들도 하나 둘 시집가고 내년에 친언니도 시집가고 나도 결혼 준비 시작했어! 뭐 부터해? 스하리~ 반하리 부터 하려고 글써본다 ㅎ ㅎ

드디어 결혼 준비 시작..! 웨딩홀 예약 완료..🥺 이제 스드메 지옥 시작인데 플래너 끼고할지 너무 고민되네.. 빨리 끝나버리면 좋겠다.. 나만의 콘서트를 연다고 애써 긍정적으로 생각중.. 콘서트 개최를 위해 대관완료..(?)

내년 6월 식 예정인데 베뉴만 정한 예비신부 🩰 같이 살고 싶어서 결혼하는건데 주객전도될거가타 👩🏻‍🏫플래너: 와이즈 💒베뉴 : 노블발렌티 대치 💍웨딩밴드 : 📸스튜디오 : 셀프 👰🏻‍♀️본식/촬영 드레스 : 👠2부드레스 : 🤵🏻‍♂️예복 : 💄본식/촬영 헤메 : 본식: /촬영: 💇🏻‍♀️스튜디오헤어변형 : x 💇🏻‍♀️본식(2부)헤어변형 :o 🌹스튜디오부케 : 🪻스튜디오서브부케: 💐본식 부케 : 📸본식 스냅 : 웨딩홀패키지 🎥식전영상 : 🎬무빙포스터 : 🎞️식중영상 : 📱아이폰스냅(서브) : 엔느스냅 @enne_snap 🎥본식 DVD : 🎤사회자 : 웨딩홀패키지 🎶축가 : 친언니(?) 👫혼주 HM : 👘혼주한복 : ​👔혼주정장 : 💌청첩장 : 📧모바일 청첩장 : 🕊️상견례 : 1-2월중순예정 ✈️신혼여행 : 하와이

결혼 준비 들어가려는데, 블로그를 어떻게 굴리는 게 맞는지 요즘 너무 헷갈림. 큰 블로그는 아니지만 일방문 7~800, 이웃 500정도 돼. 솔직히 협찬 사이트 웨딩 관련 캠페인 한두 개쯤은 붙을 줄 알았는데, 지원 넣으면 거의 다 광탈…😢 웨딩 분야가 원래 이렇게 빡센건가? ㄷㅇㄹㅌ도 많이 하던데, 여긴 스드메 중 2개 이상 ㄷㅇㄹㅌ 통해 계약해야 수익화 가능한것 같더라구? 가성비 있게 결혼준비 하고싶은데 블로그 어떻게 활용하는 게 제일 현실적일지 알려줄 사람 😭✋️

✨26년 6월 예식 예정✨ 블로그로 결혼 준비 기록중~💕 급하게 준비하게되서 발등에 불이 떨어져버렸어 할게 너무 많네! 협찬&체험단은 환영이야😊 🏛️베뉴 : 천안 베리 라벤더홀 👰‍♀️드레스 : 미정 🤵예복 : 미정 💄💇‍♀️신랑신부 헤어&메이크업 : 미정 💐본식부케, 부토니아, 코사지 : 미정 📸본식스냅&DVD: 러브어바웃 📱아이폰스냅 : 미정 💒스튜디오 : 미정 💄💇‍♀️헤어&메이크업 : 미정 💇‍♀️헤어변형 : 미정 🤵예복 대여 : 미정 👗한복 또는 캐쥬얼복 : 미정 💐스튜디오촬영 부케 : 미정 📸 웨딩스냅촬영(강릉/천안) 💄💇‍♀️헤어&메이크업 : 미정 👗드레스 : 미정 🤵예복 대여 : 미정 💐촬영부케 : 미정 🎁촬영소품 : 미정 💄💇‍♀️혼주 헤어&메이크업 : 홀연계 👗혼주 한복 : 미정 🤵‍♂️혼주 예복 : 미정 📝종이청첩장 : 미정 📲모바일청첩장 : 미정 🎥식전영상 : 미정 🎥식중영상 : 미정 🖼️포토테이블 액자 : 미정 🎤사회자 : 지인 🎤축가 : 지인 ✈️신혼여행 : 칸쿤 🏩호텔 : 스칼렛아르떼

코로나 시국 때 일이었다 한 언니가 결혼한다고 청첩장 준다고 만나자고 했는데 만나서 듣고보니 시국이 시국인지라 결혼식은 가족끼리 식사하는걸로 대체 한다고 했다 그 청첩장을 주면서 밥을 사줬는데 둘이 합쳐서 1만원 초반대가 나온 약간 고시촌 컵밥 같은 느낌의 식당이었다 나는 당시에 결혼 준비 문화에 대해 아예 모르던 때라 별 생각 없이 집에 왔고 결혼식은 가족들끼리 한다고 하니 그냥 기억에서 잊었다 그리고 이후에 자연히 연락이 끊겼다 그런데 지금 결혼 준비 하면서, 청첩장 모임도 여럿 가지면서 그 때 일이 생각이 난다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 사이에 초대하지도 않는 결혼식을 알리는 청첩장을 굳이 만나서 전해준건 축의는 하라는 의미였던 걸까..? 아니면 정말 순수하게 자신의 결혼을 정식으로 알려준 의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을까? 아리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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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진보다 더 예쁘게 나와서 나도 깜짝 놀랐음ㅋㅋ 결혼 준비 중이면 이거 진짜 먼저 알아봐야 돼 하객들 시선 전부 잡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