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사+자격증'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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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생 연영과 졸업자 현재 공무원 같은 직장 다니는 중이야. 박봉이지만 안정적. 급여나 승진에 확장성은 거의 없어. 이 점이 나를 지치게 해. 뒤늦게 나도 전문직 해보고 싶고 영업을 뛰더라도 수익을 왕창 벌어 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 요즘 노무사 관심 가지는 중인데 난이도가 왕창 올라갔다는 후기가 보여서 망설이는 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길 뛰어든다는 마음으로 도전해 보는게 나은지 아니면 지금 직장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나은지 의견좀 줘. 아 참고로 결혼을 늦게 해서 아이는 없어. 내년 정도 낳을 계획이야. #노무사 #노무사지망생
직업 티어 정리 정보공유 - 대외적 이미지/사회위상 - 직업의 안정성/성장성 - 연봉 및 처우 - 이직/커리어 발전성 [1티어] 상위 전문직 (의사, 변호사 등) 명문대 교수 (설포카 교수님) 5급 사무관 ---- [1.5티어] 중위 전문직 약사, 회계사, 한의사 등 인서울 및 국립대 교수 전략 컨설팅펌 컨설턴트 탑티어 외국계기업 ---- [2티어] 하위 전문직 노무사, 세무사, 수의사 등 벤처캐피탈 증권맨 대기업 상위티어 (ex. 삼전, 네이버카카오) 상위 공기업 정부출연연구소 ---- [2.5티어] 지방대 교수 5대 은행원 큰 규모 스타트업 중간 대기업 일반 공기업 초등교사 7급,8급 공뭔 ---- [3티어] 이름만 대기업, 중견 중고교교사 대학교교직원 ---- [3.5티어] 7급 지방직 의사 외 자격증 필요한 종합병원 인력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초임 장교 초기 투자받은 스타텁 ---- [4티어] 9급 공뭔 소방관 경찰 순경 초임 하사 학생 창업 기업 중소기업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3가지 무기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그 첫 번째는 독서와 글쓰기가 될 것이다. 두 번째는 노무사 자격증을 향한 여정이다. 노무사 공부는 포기했다, 도전하기를 5년째 반복중이다. 그동안 대학원에도 기웃거려보고, 다른 자격증 시험에도 기웃거렸지만 뭐하나 제대로 끝낸 게 없다. 방황하는 동안 내가 왜 노무사가 하고싶은지 선명해졌다. 어떤 의미에서 법을 배우고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싶은지에 대해 스스로 묻는 시간들이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조급해하지않고 해내봐야지 직장병행수험생
< 현직 개업법무사의 추천(?) 자격증 3 > [3] 노무사 소송사건, 고소사건들을 처리하다보면, 임금미지급 등 노무문제가 엄~청나게 많다. 이렇게 많다고? 싶을만큼 많더라. 월급 안주는 사장님, 퇴사하면서 회사기밀을 들고나가는 직원 등등 다양한 노무문제가 발생하더라. 근로관계에 대한 인식도 점점 높아지고 있어서, 자격증의 가치가 상승하는게 옆에서 보면 보임. 세무사가 기장을 하듯, 월자문의 형태로 4대보험 등 노무관리도 월단위로 받는 분들 많던데, 이걸 기업단위로 한다면...wow 나도 직원 숫자가 더 늘어나면 그렇게할 예정. 미래가 너무 좋아보인다!
<20-30대 취업 망하는 과정> 1. 어릴 때 공부 잘하지도 않았는데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등 자격증 준비에 돌입함. 2. 그러다 안되어서 공무원 준비함. 3. 그러다 또 안됨. 4. 그래도 중소기업 들어가기는 체면상 싫음. 무조건 대기업 가야 한다고 생각함. 5. 대기업 자꾸 광탈함. 6. 그렇게 벌써 7-8년 날림. 7. 이제는 나이 때문에 취업이 더 어려워짐. 8. 방구석에 틀어 박혀서 사회와 시스템 욕만 하게 됨.
그래서 말인데 자격증 공부할까? 스친이 중 자격증 딴 워킹맘 중에 추천해줄만한 자격증 있어?? 공인중개사/ 감평사/ 변리사 / 세무사 /노무사 등등 츄천하는 이유랑 함께 난이도랑 수험 기간과 강도도 알려주면 좋구!!
자격증 시험을 빠르게 준비하고 빠르게 접은 적이 있다. 첫번째는 사법고시. 법대 출신이지만 돌이켜보면 형법시간에 눈물대신 콧물흘리며 졸업한 것도 기특한데. 뭔 바람이 불어서 휴학까지하고 고시하겠다고 신림에 기어들어갔었나. 법감정은 F감성과 상당히 다른데 너무 자의적 해석과잉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빠르게 접었다. 두번째는 노무사 시험, 시험운이 있다는 말에 귀팔랑 거리며 법학도인데 잘 하겠지하며 남들 듣는 기초강의도 안들었다. 결과는 처참했지- 왜 강의료를 아까워하지 않는지 깨달았다. 시간은 돈 주고도 못사는 거였음. 이때부터 자본주의에 입각한 비용개념을 슬슬 깨우침. 워낙 단기준비였던 터라 주변찐친들이 더 아쉬워함. 세번째는 필기합격 후 실기준비 중인 시험. 노무사 독학 호기롭게 실패한 후 바로 인강ㄱ 재미있었던 건 세상의 모든 공부는 어느 순간 이어지더라는 것 끝까지 해내고 공표해야지🤍🦋
갓생 중에 가장 쓸모 없는 것 1.가성비 떨어지는 자격증 취득 2.자신이 활용 할 수 없는 분야 자격증 취득 결국 자격증은 전문자격증 외 크게 인생에서 도움이 되지 않음 물론 단순 취업을 위해서라면 여러 자격증 취득이 도움이 되나 인생을 역전시킬 수 없으며 투자시간대비 효율이 떨어짐. 결국 회계사 노무사 같은 전문자격증 아니면 큰 소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