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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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20분 전에 해고당했다. 29일, 30일 연차쓰고 31일 오늘 오전 11시 회사 종무식예정이었는데 오전 10시40분에 사장님이 불러서 갔더니 회사 재정상태가 안좋다고 오늘까지만 일하고 퇴사하래 지방소도시 중소기업이고 회사사정이 안좋은 건 맞아 육아기 근로단축기간이었고 너무 갑작스럽고 일을 계속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재고해달라고 어필했는데 이미 결정을 한건지 한달 기간동안 이직 준비하래(해고예고수당 준다는 말인듯) 눈물 참고 내 물건 챙겨서 나왔어 착잡한 마음을 다잡고 돼지국밥 먹고(이와중에 웨이팅도함) 남편한테 소식전해야지 ㅠ
베네수엘라 마두로 체포에 중국, 러시아가 반발했다. 북한 김정은은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민주노총, 촛불행동도 반미 입장을 냈다. 국제법과 대외 정세는 그리 단순하지 않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했고, 북한은 파병했다. 중국은 대만에 무력시위 중이다. 독재 체제의 지독한 가난, 사법부 침탈, 집회·사상의 자유 억압을 겪었던 베네수엘라 국민 상당수는 ‘마두로 축출’을 환영하고 있다. 철저히 대한민국 안보와 외교 실익 관점에서 판단해야 한다. 북중러 입장에 부화뇌동할 문제가 아니다. 영국 총리는 “마두로를 위해 눈물 흘리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사하는 바가 크다. 두 가지 조치가 선행되어야 한다. 김정은이 오판하지 않도록 안보 태세를 강화해 도발 억지력을 확고히 해야 한다. 환율·석유 가격 급등에 대비하기 위해 빚내서 돈 풀겠다는 시그널을 철회해야 한다. p.s. 베네수엘라 독재자의 사법부 침탈, 국민 입틀막의 말로.
불과 3시간전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가슴을 쥐어 뜯으며 울부짖었다 이유는… 바니가 사라졌다!! 온 집안을 뒤지고 문이란 문은 다 열었는데 없다 ㅠ 그리고 눈이 퉁퉁 부을만큼 부어서 바니를 찾는다는 전단지를 만들었다 아파트 층층마다 “바니야~”라고 부르며 콧물 눈물 다 쏟고 전단지를 붙였다 다리도 짧고 겁이 많아 내가 분리수거 할 때 외출 본능이 있어 문 밖으로 살짝 나왔다가 이내 들어가는 녀석인데 오후 3시부터 없었던 거다 내가 편의점을 간 그때부터…
오늘 내 담당 캐빈에 한국으로 가시는 아버님 한 분이 타셨다. 서비스가 끝난 뒤 나를 부르셔서 경유하는 한국행 비행기 시간이 혹시 촉박하지 않겠냐며 걱정하셨다. 사무장님과 확인 후 여유 있으시다고 말씀드렸고 인사를 드리고 돌아서려던 찰나, “제가 한국에 왜 가는지 아세요?” 뜬금없는 질문이었고 곧이어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그 말에 발걸음이 멈췄다. 나는 그분 옆에 쪼그려 앉았고 우리는 한참을 이야기했다. 어떻게 부고 소식을 들었는지, 마음의 준비가 얼마나 됐었는지, 밴쿠버가 예전엔 얼마나 낭만적인 도시였는지. 정신이 없으셨겠지. 여러 주제를 넘나들며 두서없이 많은 이야기를 하셨다. 그중 유독 마음에 남았던 건 아들이 있는데 아드님께 돌아가신 어머니 소식을 전하다가 울어버린 게 계속 마음에 걸리셨는지 “아들 앞에선 죽어도 안 울려고 했는데” “아들 앞에선 눈물 안 보이려고 했는데” 말버릇처럼 그 말을 반복하시며 처음 보는 내 앞에서 조용히 눈물을 훔치셨다.
형이 2주 전에 스스로 생을 끊었음. 근데… 우리 가족 아무도 안 슬퍼했어. 눈물 한 방울 흘린 사람도 없음. 아빠는 장례식 간단히 치르고 바로 출근했고, 엄마도 장례 끝나고 다음날부터 그냥 평소처럼 생활함. 나도 경조사 휴가 같은 건 아예 쓰지도 않았고, 그냥 퇴근하고 잠깐 들른 게 전부였음. 우리가 가족들이 싸이코라서 그런 건 절대 아님. 이유는 진짜 간단함.
포메 눈물잡는 방법 공유해줄래??!
내 인생영화 오세이사 한국판 보러 왓엉!!!! 일본판은 눈물 나고 한국판은 오열함;;;ㅠ T지만 감정도 있다구영ㅋㅋㅋ
후니형 4집 기억나지? 그후로 오랫동안 보다 더 많이 불렀던 너를 보내며~ 중2가 눈물 흘리면서 들었던 내 사춘기 최애곡 지금 난 사춘기 녀석 키우는 아빠가 되어 있네 아들래미도 그 때의 내 맘과 같을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