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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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총 좋아요
770
총 리포스트
33

검색 결과 스레드 (점수 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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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seoulstar_ky
4일 전
점수
480

타이타닉 침몰 (1912년 4월 15일) 강한 보름달 시기 세월호 참사 2014년 4월 16일 2014년 4월 보름달은 4월 15일 사고는 그 다음날 (미국기준 시간 차이가 최대 17시간 정도 나기 때문에) 일본 대지진 & 쓰나미 (2011년) 이 시기가 보름달(슈퍼문) 인도양 쓰나미 (2004년) 2004년 12월 26일 보름달 과거 제사나 인신제사 문화가 보름달에 집중했다 고대에서 현대까지 비밀결사 조직들은 보름달을 기준으로 움직였다 딥스들의 모든 의식은 보름달 뜨는날에 한다 의식, 의례, 혹은 정치·경제적 대형 사건 금융 폭락, 사고, 전쟁 개시도 보름달 타이밍 맞춤 세월호, 일부 대형 해일, 전쟁 시작일 등 인간의 집단 심리와 달빛 주파수에 맞춘 사건 설계

2위
kimss968
2025년 06월 21일
점수
467

2025년 7월 5일 일본 대지진이 온다는 예언 있다 이 대지진을 걱정 하는 사람은 일본인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들인것 같다 막상 내 주변에 아는 일본인들은 무덤덤하다 ㅋ 9년차 일본에 사는 나 또한 그다지 신경 쓰진 않는다 근데 주변 부모님, 친구, 지인들이 요즘 많이 연락이 온다 7월5일에 대지진 온다는데 도망가야 되는거 아니냐? 대비는 잘 되어 있냐? , 어떻게 할꺼냐? 등등 ㅋㅋ 아!~ 그래도 2018년 오사카 6.1도 지진을 격은 난 생수랑 물티슈, 인스턴트 죽 정도 살짝 준비해야겠다 ㅋ 우리 일본 사는 스친이들은 뭐 준비 하고 있어? 어때?

3위
j_ren.tokyo
20일 전
점수
280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나는 일본 유학을 이틀 앞두고 있었어. 내가 선택한 길을 단 한 번도 반대하지 않으셨던 부모님조차 뜯어말리셨어. 많은 유학생들이 한국으로 돌아왔어. 조금도 고민하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

adela_dela_dela
20일 전
점수
264

15년 전 오늘, 내가 처음으로 죽음을 가까이 느꼈던 날. 어제 이 이야기를 쓰고 싶었는데 하루가 지나서야 겨우 글을 꺼내게 됐어. 그때 나는 와세다 로스쿨에 다니고 있었어. 그리고 오후 3시에 예정된 미래에셋과 파나소닉 간 회의 전화 통역 아르바이트를 위해 집에서 혼자 액정 패널 용어를 외우고 있었어. 오후 2시 46분쯤이었어. 처음에는 늘 있던 지진이라고 생각했어. 일본에서는 지진이 아주 낯선 일이 아니었으니까. 그런데 그날은 다르더라? 갑자기 집 안의 물건들이 한꺼번에 쏟아지기 시작했어. 유리컵이 깨지는 소리, 책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 그리고 내 키만 한 거울이 와장창 깨지는 소리. 나는 공부에 집중하려고 책상을 둘러싸듯이 디귿(ㄷ)자 모양으로 책장을 세워 두고 있었어. 그 책장에서 두꺼운 법서들이 한꺼번에 떨어졌고 그 중 하나가 내 머리를 세게 쳤어. 나는 그대로 쓰러졌고 잠깐 정신을 잃었던 것 같아.

su240000
2026년 02월 09일
점수
244

나의 무서운 동일본 대지진 경험담 - 상 그 날은 금요일 오후였어. 일하다가 오후 2시쯤 커피 한잔 하려고 일어났더니 땅이 흔들리는거야 난 그때 일본에 꽤 오래 살아서 왠만한 지진에는 단련된 몸이었음 그래서 곧 멈추겠지 하고, 탕비실로 걸어가는데 기분이 쎄한거임. 머리털이 쭈뼛 서면서 땅이 갈라지는 느낌? 쿠오오오——하면서 땅이 흔들리는데 처음엔 좌우로 흔들리다가 곧 위아래로 충격이 올라옴 그러더니 좌우+위아래 동시에 미친듯이 흔들리기 시작 외국인 직원들은 놀라 당황하는데, 경험많은 일본인 동료들이 "당장 책상 밑으로 들어가!!" 소리쳤어 일본에서는 어릴때부터 지진 훈련을 빡세게 하거든 회사에 지진키트 백팩이 1인당 하나씩 있었고 다들 그걸 책상 맨 밑 서랍에 넣어놨어 그 키트에서 건설현장용 두꺼운 흰색 헬멧 꺼내 쓰고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리는데 지진이 안멈춰!!! 결국 다 같이 계단으로 줄 서서 대피하는데 밖에 나가자마자 딱 이 생각이 들었어 ’전쟁 났나?‘

0chan_0000
2025년 07월 04일
점수
204

유튜브에 일본 대지진 관련 영상이 점점 더 많이 뜨는데 일본 사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대비하고 계시나요? 7/5은 둘째치고 분위가 이러니 슬슬 좀 걱정되고 좀 무섭네요… 도쿄에는 어느정도 피해가 있을지… 뭐 계속 집에서만 있을수도 없고🤔 저는 일단 비상용품 세트 가방이랑 비상용 화장실, 물, 비상식량 조금 쟁여뒀어요🥲

kimandyda
2024년 08월 11일
점수
197

8월 14일에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 날거라고 예전 트위터에 미래인이 타임머신 타고 왔다고 예언한거 있잖아.... 나 꽤 사실일 가능성 높다고 봐. 그 미래인이 올림픽 개최도시 못 맞혔다고 그러는거 봤는데.... 미래인도 일반인이거든. 당연이 옛날에 올림픽 계최도시 잘 모를 수 있지. 1978년 올림픽 개최도시 맞춰보라하면.... 여기 사람들도 못맞추잖아. 근데 대지진은 뼈아픈 일이고 훨씬 대사건이기 때문에 8월 14일이라는 정확한 날짜를 기억할 수 있는거지..... 9월 11일에 일어난 911테러 처럼. 인간 발전사에 불가능한거 없어. 순간이동, 시간여행.... 미래 언젠가 다 돼. 대지진

investforfree
2026년 01월 26일
점수
143

님들 그거 아세요 동일본 대지진이랑 엔저랑 연관 있는거? 동일본 대지진 -> 원자력발전 중지 -> 에너지 수입량 증가 ->와중에 러우전쟁 터짐 -> 에너지 수입가격 증가 ->일본 경상수지악화 -> 엔화가치절하 💩 님들 그거 아세요 일본 하원선거 결과 우리 미국주식 잔고랑 관련있는거? 사나에 총리 재정확장 -> 자민당 다수당 아님 ->해산하고 재신임하여 자민당 승리시 의회동의 쉬워짐 ->일본 돈풀기 증가 -> 엔화가치절하 -> 원화기치 동조화 현상으로 원달러 환율상승💩 그냥 지수추종 ETF 삽시다

stillintokyodays
2026년 02월 23일
점수
110

대지진 나면 일본 부동산 시장 나락 간다는 글을 보다가 옛날 생각나서 한 번 적어본다. 예전에 동일본 대지진 났을 때, 내 주변 친구들 거의 다 한국으로 돌아갔다. 거의 탈출수준. 지진에 멜트다운까지, 분위기 진짜 안 좋긴 했지. 그때 이런 분위기, “왜 안 돌아가?” “바보 아냐?” 뭐가 정답인지는 지금도 모르겠지만, 언제 어디에나 리스크는 있다. 근데, 리스크를 컨트롤하면서 꾸준히 가는 사람이랑, 언젠가 나락 올 거라 믿으면서 시장 밖에서 냉소적으로 바라보며 기다리는 사람. 시간 지나고 나서 보니까, 그 차이는 생각보다 큰거 같더라.

w33nsy
20일 전
점수
81

그 날을 겪은 한국분들의 생생한 이야기 모음 (간접경험을 통해 추모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