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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했어요 첫 10km 마라톤 했어요
마라톤 노이로제 걸릴 것 같다. 줄줄이 미팅 취소. 계약 어그러질 판. 차로 10분 거리를 사방팔방 통제해놓고 내비가 알려주는 우회로들 다 막아놔서 오도가도 못하는 지경. 불법 주정차들 때문에 차들이 빠져나가지 못해 겨우 빠져나왔는데... 대체 도로를 다 통제하면서까지 마라톤을 해야하는 이유는요?
동아 마라톤 자봉 후 더 느낀점 마라톤 대회비매너 TOP 5 🚫 1. 뻐꾸기 (대리 참가) 다른 사람 배번으로 대신 뛰는 것 🚫 2. 배번 복사 정식 참가자가 아닌데 배번을 복사해서 참가 (배번이 뛰다가 없어졌다고 거짓말하고 간식 메달 받기) 🚫 3. 코스 새치기 / 중간 합류 중간에서 합류하거나 일부 코스만 뛰고 완주처럼 하는 행동 🚫 4. 갑자기 멈추기 급수대나 코스에서 급 정지하면 뒤 러너와 충돌 위험 🚫 5. 쓰레기 투척 젤 포장지·컵 우의등을 아무 데나 버리는 행동 제발 매너 좀 지키자😤
2만명? 3만명 취미때문에 900만명 넘는 사람들 길에서 분통터지는 이런 상황 언제까지 계속될 것 같은가
서울마라톤 2026, 기록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서브3, 약 1,900명 상위권 기준이 다시 올라갔습니다. 평균 완주 기록 3:42:33 (5:15/km) 전년 대비 약 10분 단축 완주자의 대부분은 Sub-4 구간에 분포하며, 전체 흐름은 5분대 초반 페이스를 보입니다. 기록은 단순히 빨라진 것이 아니라, 전체 레이스 기준이 올라갔습니다. 🔗 프로필 링크에서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팔로우하시면 더 많은 대회 데이터를 피드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정식 리포트는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42.195km, 나만의 아카이브 ― 아임마라톤 #서울마라톤 #서울마라톤2026 #동아마라톤 #마라톤 #러닝데이터 #아임마라톤
저희요. 새벽 4시에 자리 잡았어요. 쓰레기 보다 더 짜증났던 건 "주로 침범" 이였습니다. 저는 액션캠으로 찍고 우리 팀 작가님 2분 계셨습니다. 근데 가드레일 넘어서 자꾸 우리 카메라를 가리니까 사진 찍는데 계속 방해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수차례 이야기 했습니다. "선생님 좀 뒤로 와주시면 안될까요?" 그 때 뿐이고 자기 크루 멤버 오는 걸 계속 주로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한 쪽 끝에서 응원하면 그나마 낫죠 근데 자꾸 앞 뒤로 왔다리 갔다리 주로 중간까지 막 들어가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자기 크루 멤버들 다 지나가니까 그냥 슝 가버리데요? ㅋㅋㅋㅋㅋ 오늘 주로에서 사고 난거 아시죠? 진짜 오늘 잠실대교에서 사고 안난게 천만 다행입니다.
한 명의 러너이자 러닝이 취미인 사람으로써 그냥 본인이 불편을 겪고 꼴보기 싫다고 마라톤 도로에서 하지 말라는 사람들에게 얘기하자면 마라톤을 개최하는 이유는 수 십가지이나 몇 가지 공익적 근거만 추려보면 도시 경제 효과가 있습니다 참가자는 수만 명 + 동반 가족 및 응원 인파 이로 인해 호텔, 식당, 교통, 관광 소비도 증가하고 지역 브랜드도 홍보합니다 우리나라는 해봤자 아침 7시30~8시부터 풀코스 대회가 최대 5시간 컷오프입니다 이마저도 5시간 전체 통제가 아닌 후미주자부터 통제해제를 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도로통제에 비하면 매우 양호한 편이죠 마라톤은 공공 건강 정책 효과로 운동 문화가 확산되고 의료비 절감 효과로 인해 국가의 의료보험비 절감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도로 인프라는 공공 인프라입니다 단순히 자동차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고 축제 퍼레이드 등등 공익 행사에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정당한 활용입니다 반박시 님 말이 다 맞습니다 예예 화이팅 ^^
엊그제 서울마라톤이 있었다. 옛날에는 동아마라톤이라고 해서 줄여서 "동마"라고 했다. 서울에는 마라톤이 자주 있는 모양이다. 급기야 오늘은 "2~3만명의 취미 때문에 900만명이 길에서 분통이 터진다"는 글이 보였다. 마라톤을 즐기지 않은 사람 입장에서는 뭐 그럴 수 있다. 분통이 터질 수 있다는 말이다. 도로가 통제되니 약속시간에 늦거나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길에서 소비해야 할 수도 있다. 나는 이런 문제가 주최측에서 미흡한 준비에 있다고 본다. 행사를 더욱 더 큰 규모로 진행해서 보스턴, 뉴욕, 런던, 도쿄 등 유명한 마라톤처럼 축제로 만들어야 한는데, 그렇지 못하다. 더 많은 예산과 진행 인원이 동원 되어야 한다.
다른 사람 넘버 달고 뛴 33만 등산 유튜버. 주로에서 자기발에 걸려 넘어 진 사람 놔두고 본인 기록 챙기러 간 사람.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은 동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