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검색 분석 결과
분석 대시보드
요약 통계
검색 결과 스레드 (점수 순 정렬)
콘텐츠를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고 원하는 스레드 정보를 분석해보세요.
스치니님들 7일 동안 100명 모으기 프로젝트 1.명상 좋아하는 사람 2. 요가 좋아하는 사람 3. 독서 좋아하는 사람 4. 글쓰기 좋아하는 사람 5. 인문학 좋아하는 사람 6. 작가 되기를 좋아하는 사람 꾸준히 함께 하실분 소통해요🌻📚🌳🌸💚
명상 배우고 싶은 사람은 비싼 돈 주고 명상 배우러 다니지 마세요 제발! 붓다는 한번도 돈 받고 명상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붓다의 제자들은 돈 받고 명상 가르치지 않습니다. 시간 낭비 없이 제대로된 명상 배우고 싶은 분은 담마센터에서 배우세요.(전세계에 있고, 한국에는 ‘담마코리아’가 있어요) 담마센터는 참가비가 무료이고 100% 구수련생의 자발적 기부와 봉사로만 운영이 되는 비종교 시설입니다. 다 자기 인연법 따라서 만나는 거겠지만 이 글을 만나는 것도 인연이니 저장해두세요!
솔직히 고백합니다. 7년간 명상하면서 사업가들에게 일부러 안 알려준 게 있습니다. 이거 알려주면 명상 코칭 안 받거든요.😂 근데 더 이상은 숨기기 어렵네요. 오늘 업계 욕먹을 각오로 다 이야기합니다.
"명상, 진짜 효과가 있을까?" 나는 명상을 시작한 지 20년이 넘었고, 세계 최정상 스승 중 한 분 밑에서 10년째 수련 중인 카멜레온이야. 처음엔 그냥 평범한 명상 수련이었는데, 어느 순간 깨달았어. 명상은 삶을 바꾸는 ‘강력한 도구’라는 것을. 오늘, 그 5가지 변화를 정리해볼게!
스레드는 글 중심이라 사진 계속 올리면 안좋다며? 오늘도 한 개 배웠다! 난 프로 자기계발러야! 요가🤍 명상🤍 일상🤍 진심으로 소통하며 긍정에너지 주고 받을 사람?✋🏻 스하리 ➡️ 반하리 뒷삭없이 무조건 반사간다✨️
명상 잘하는 법 좀 알려주실 분... 매일 아침 3분씩 눈감고 명상하는데 잡생각만 오지게 나요... 잡생각이 떠오르면 알아차리라고, 그럼 없어진다고 하던데 절대 안 없어짐 ㅋㅋㅋㅋ 어떻게 하면 명상 잘할 수 있나여...?
음.. 솔직하게 하나 물어볼게. 나는 명상, 요가, 차, 웰니스에 관심이 많거든. 그래서 ‘안온한 서재’를 운영하며 비슷한 관심사의 분들과 함께하고 싶어서 클래스, 모임을 열고 있어. 근데 막상 모집을 시작하면 반응이 미지근하다고나 할까나🤔 혹시 내가 뭔가 빠뜨리고 있는게 있을까…? 아님 다들 어떤 모임을 원하는지 자유롭게 의견줘!! 적극 경청해서 모임 기획해볼게🤓 (모임을 직접 열어볼 분도 환영!)
스레드 게시물 정말 재밌네. 시간도둑이야… 내가 주로 본 스치니들의 공통점은 1. 요가- 초보 숙련자 상관없이 공간 명상 자세 나오면 클릭하게 되네… 2. 발리- 그저 빛 사랑 3. 해외에서 사는 분들의 이야기-일상이 궁금하고 흥미로워 4. 외국어- 영어,스페인어,일어, 내가 좋아하는 언어를 하는 분이나 외국인인데 한국어를 배우는 분들 5. 핸드스탠드- 친한 친구가 몇년째 수련중인데 맨몸으로 그저 스스로의 노력으로만 완성되는거라 경외심이 듬 6. 책-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 결론- 하루종일 운동,언어공부,책만 읽고 싶어 😉 나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스치니들 있을지 궁금해 🙏
명상 ⬅️이거 은근 개쪄는 이유. 우선 할거 없을때 하면 좋고, 찾아보니 실제 신경과학적으로도 스트레스 해소, 수면 질 향상, 심박수 안정화, 집중력 및 주의력 향상 등등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거기다 오프라 윈프리, 스티브 잡스, 유발 하라리, 아놀드 슈워제네거, 레이 달리오 등등 은근 성공한 사람들중에서 명상 중요하게 생각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앞선 이유들 때문인것 같습니다.
〈뉴욕에서 한 해를 명상 파티로 마무리하는 법〉 한 해를 돌아볼 때면 사진 앨범부터 열어보게 된다. 작년 연말, 뉴욕에서 했던 특별한 경험 하나를 나누고 싶다. 술과 소음의 파티 대신 조용하지만 깊게 연결되는 새해를 맞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Kadampa Meditation Center NYC에서는 밤 10:30에 모여 사람들과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나누고(알콜없이), 자정 가까이가 되면 모두 함께 단체 명상으로 새해를 맞이한다. 정적이지만 따뜻하고, 혼자가도 모인 사람들과 연결되는 시간이었다. 지금 나는 치앙마이에 있지만, 작년의 그 경험이 좋아서 연말을 뉴욕에서 보내는 누군가에게 조용히 건네본다. 신청 정보 아래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