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검색 분석 결과

대학생들 절대 보지 마세요.. 100만원 이상 돈 벌어갈지도 모릅니다.. 1. 구글 Gemini Pro 대학(원)생 12개월 무료 2. Perplexity 대학생 1년 무료 3. Framer 학생 최대 180달러 플랜 무료 4. Lovable 학생 50% 할인 5. Grok AI 이미지/비디오 무료 생성 6. Notion Plus Plan 무료 + AI Add-on 50% 할인 7. Github Copilot Pro 및 GitHub Student Developer Pack 무료 8. Figma Professional 무료 9. Dify 1년 무료 플랜 10. 네이버 플러스 대학생 3개월 무료 댓글에 모든 링크 남겨두었습니다. 🧵

이 아이 보다가 채널 돌렸고 다시는 보지 않으리라 맹세

내 남편이 이해심이 꽤 넓은 편인데, 제발 보지 말라고 기겁하고 말리는게 몇 개 있음. 1.카광 2.만남어플 중독 (웹툰) 3.샤머호 4.제갈윤교 만남어플 중독 웹툰 처음 봤을땐 충격이었는데 샤머호님 보고 나니까 아 저럴수 있겠다 싶음.

아빠엄마 이혼하시고 두분 다 재혼하셔서 저를 거들떠도 보지 않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저를 낳은 친모인데 어찌이리 매정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한테 200만원 주고 두분다 연락 끊겼어요 200만원으로는 집도 못 구하고 찜질방에서 지내다가 돈도 다 떨어졌습니다. 굶는건 어떻게든 버텨보겠지만 생리가 아닌데 자꾸 피가 나서 원인도 모르고 미쳐버리겠습니다 병원을가야할것 같은데 무섭고 얼마가 들지도 모르고.. 나라에서 받을 수 있는 지원이나 이런게 없을까요.. 한끼가 너무 간절한 상황이며 이런 상황을 알리면 어떻게든 해 보려는 남자들 밖에 없네요.. 당근에도 글 올렸는데 남자밖에 연락이 오지 않고 자기가 의사라며 직접 진찰해주겠다 이럽니다.. 금전적도움이 아니라도 부탁드립니다… 모든인증 다 가능해요.. 이런 걸로 거짓말 할 힘도 없어요…

제발 영웅이라 불리는 이 남자한테 맞았던 여자들 다 사과할 수는 없어요 이 사람 정말 이해가 안 가요 12월 14일 서울 콘서트에서 만난 이 남자. 알고 보니 ‘황고 신고해서 공짜 표를 받았다’고 하던데, 정말 이상하네요. 그러면서 공연 중에는 전혀 노래도 부르지 않고, 응원도 안 하고, 오히려 어두운 틈을 타서 여자들 밀고, 팔꿈치로 치고, 제 머리 위에 팔을 얹는 등 폭력적인 행동만 했어요. “황고 잡으려다가 왜 관객을 때리고요?” 공짜 표 받은 거 칭찬할 일이지, 그걸 빌미로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건 진짜 나쁜 행동이에요. 공연은 모두가 즐기는 곳이지, 혼자 난동 부리라고 있는 게 아니에요. 이런 사람 다시는 콘서트에서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서울콘서트 #공짜표의무 #황고신고 #관중매너 #공연예절 #여성안전 #콘서트불량 #의문의공짜표

솔직히 까놓고 말해보자. 작년 12월, 무안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박살 나서 179명 사망한 역대급 참사. 잊은 분들 계심? 그 난리가 났는데 진상규명은??????? 평소에 입만 열면 진상규명, 공정 외치던 민주당 인간들 다 어디 갔어? 세월호, 이태원 때는 그 난리를 치더니, 지들 텃밭에서 터진 사고는 쉬쉬하고 싶나 보지? 이 타이밍에 이름 바꾸려는 속셈이 너무 투명하잖아. '김대중'이라는 이름 석 자 딱 박아버리면 그 공항은 성역이 되거든. 감히 누가 김대중공항에 대고 "안전 관리 개판이었다" "진상 조사 똑바로 해라" 소리 하겠어? 그저 이름 뒤에 숨어서 과오 덮으려는 개같은 수작질로밖에 안 보임. 진짜 광주·전남은 왜 이렇게 유난이냐. 김대중컨벤션센터 / 김대중대로 / 김대중도서관... 대구, 부산에서 박정희공항 만든다고 이 난리 치는 거 봤어? 왜 일반 시민들 생각은 1도 안 하고 지들만의 리그를 만들지? 아닌가?? 그쪽 분들은 이거 맘에 드심?

핸드폰 자발적으로 보여주는 남자 있어? 얘가 그랬어. "내 휴대폰 비밀번호는 OOOO이야. 언제든 원할 때 봐도 돼." 그러나 나는 상대방의 휴대폰을 보는 사람이 아니었어. 이전 연애들에선 그럴 필요를 전혀 못느꼈거든. 그냥 그 정도로 자기가 투명한 사람이라는 걸 내게 보여주고 싶은가보다.. 생각했지. 내가 계속 휴대폰을 보지 않자, 그는 투정을 부렸어. "왜 안 봐? 자기가 쉽게 보라고 카톡도 바탕 화면에 깔아놨는데..!!" 나는 그저 웃기만 했어. 그러다 어느날, 내가 너무 한가? 싶은 거야. 한번쯤 봐주는 게 예의(?)같은 느낌..? 그래서 그가 자는 동안 휴대폰을 열었고, 판도라의 상자도 열렸지.

섹스를 정말 하고싶어 죽겠다면 손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내가 여성이기 때문이다. 상대가 어떤 외모든 상관없이, 남성이기만 하면 된다는 전제하에 상대가 내 외모를 보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그리고 내가 성폭행, 강간으로 신고하지 않을거란 전제 하에. 너무 똑부러지지 않는, 단호하지 않은 애매모호한 태도. 즉 어리버리한 모습을 하면, 사냥꾼은 본인이 사냥당하는줄도 모르고, 나를 사냥하는 줄 알고 착각하고 흡족한 밤을 보낼지도 모를 일이다. 남성은 내가 남성이 되어본 적이 없어 모르겠다. *저렇게 해서 자본 적 없음😅 그냥 어릴 때, KBS 동물의 왕국 보고 적은 글임.

아… 오피셜.. 떴네요.. 현대출신이 이제.. 현역에서 보지 못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