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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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스레드 수
10
총 좋아요
1,300
총 리포스트
119

검색 결과 스레드 (점수 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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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wolha.saju
5시간 전
점수
2,270

🐶 개띠 (94년 82년 70년) 🐭 쥐띠 (96년 84년 72년) 여태 혼자 책임지던 흐름이었을 거야… 근데 2026년부터 운이 나눠진다 귀인이 들어오고 재물운도 자연스럽게 따라와 일도 관계도 혼자 끌던 판에서 같이 가는 판으로 바뀐다 사주랑 지금 기운 기준으로 솔직하게 풀어줄게 생년월일시 + 성별 남기고 S하리가 복채야 🧧

2위
muuu_.jj
5시간 전
점수
1,075

상문살이라는게 진짜 존재 하는건가? 몇일전 조카가 사고로 죽었어 신년 운세 볼겸 엄마가 사주를 보러 갔다가 얘기를 했더니 혹시 죽은 아이의 부모가 최근 장례식장을 다녀왔냐고 묻더라 몇주 전 삼촌이 돌아가셔서 다 같이 조문을 하고 왔거든 그때 상문살이 아주 크게 들어왔데 아이를 왜 장례식장에 데려갔냐며... 그날 우리 아이도 갔는데 상문살 풀어주는 기도를 알아서 해주시겠단 말을 듣고 왔어 가까운 가족이라 장례식에 당연히 다녀온건데 정말 상문살이라는게 있는걸까 아이의 죽음은 우연이었을까 너무 찝찝하다

3위
saju.woorisai
1시간 전
점수
353

사주 공부하며 와닿았던 말 백예순네 번째. "싫어하는 사람을 계속 미워하는 건 운을 그 사람에게 나눠주는 짓이다"

eun._.young.02
7시간 전
점수
322

철학관에서 사주 봤다가 남자복도 없고 사업도 하면 안되는 팔자고 결혼은 27년이나28년이 좋고 난 결혼하면 이혼녀될 팔자고 공무원으로 사는게 좋은 팔자라는데 또 27살~32살에 죽을수도 있다는데.. 난 프리랜서인데..뜬금 공무원ㅋㅋㅠ 후루꾸 만난거 같아서 기분 안좋다..^^ 다른 무당 선생님들 점봤는데 그분들 하시는 말씀이 다들 비슷하시고 철학관이랑은 정반대의 말씀 해주셔서 마음이 좀 괜찮아짐😂 공통점은 27년28년도에 결혼하라는 말..!!!!

destiny.guideflow
7시간 전
점수
290

요즘 들어 쎄한 느낌 받은 적 있지? 이유 없이 불안하고 잠도 잘 안 온다면, 그게 신호야. 지금 네 운명이 방향을 틀려고 준비 중이거든. 직감 하나는 타고난 띠들 모여봐. 🐶 개띠 (70, 82, 94) 🐯 범띠 (62, 74, 86, 98) 🐴 말띠 (66, 78, 90) 이 불안함을 대박으로 바꿀지, 쪽박으로 바꿀지는 한 끗 차이야. 지금 그 '쎄한 느낌'의 정체가 뭔지 알려줄게. 댓글에 생년월일이랑 요즘 가장 신경 쓰이는 일 적어 줘. 스하리 누르고 온 분들부터 그 촉의 결말을 판독해 드림.

jinya83
9시간 전
점수
252

지금 아침부터 재미들림...엄마가 뜬금없이 챗지피티로 사주 보는법 알려줘서 해봤는데 약간 소름...! 내년에 나는 운이 너무 많이 쓰이는 해라고 하네. 그동안 내 경험들이 좋은 기회를 많이 만들어 준다고! (오...그러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뭘 해주길 바라는 사람들 말고 나랑 옆에서 같이 해줄 사람들에게 집중하라고. 프롬프트는 다음 장에 적어둘테니 그대로 복사!

easy_saju
2시간 전
점수
146

<2026년, 지긋지긋한 환경이 싹 바뀌는 사주> 내년은 강력한 변화의 기운이 판을 뒤집는 시기다. 사주에 역마가 강하거나 충이 들어오는 사람 한곳에 묶여 답답했던 사람은 더 좋은 곳으로 이사하거나 이직에 성공하게 된다.

boooooookz
3시간 전
점수
90

스레드 사주플 재밌다 깍둑썰기된 내 사주도 구경하고 가

eunoia_3692
11시간 전
점수
87

사주 봐줄 수 있어?? 예체능 쪽인데!

joodelly
5시간 전
점수
35

혹시 사주 볼 줄 아는 스치니 있어? 모임에서 만나 몇 개월 연락 하고 종종 운동하던 남자애랑 끝이 난 것 같다. 엄청 내성적인 타입이고 회피형 같기도 했음. 초반에 내가 마음이 있어 표현 했더니 자기는 좋은 친구로 생각 한다면서도 오히려 연락 하고 보자고 하더라구. 내 나이가 있기도 해서, 정 들면 힘들 것 같다 하니 오히려 또 연락이 적극적.. 남들은 시간 낭비라고 했는데 그래도 외모가 내스타일이라서 좋았어 ㅎㅎ 오래 보면 바뀔까 했는데 처음보다 나를 많이 편해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나한테 곁은 조금씩 주면서도 속 이야기를 안하더라. 그리고 좀 짠돌이 ㅎㅎㅎ 안바뀔 것 같아서 이렇게 친구로 지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하고 단톡에서 누가 소개팅 해줄까 하는거 알겠다 했더니 연락이 없어. 섬세한 친구인데 내가 상처준 적 있었나? 사람들은 그친구 아니라고 했고 나도 그렇게 생각 하긴 했지만 추억때매 친구로라도 지내보자 싶었는데 후련하면서도 시원 섭섭하네 잘 된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