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증상' 검색 분석 결과

애들 사춘기라 힘든 사람 손!? 🖐️ 우리딸 초 5부터 눈이 살짝 돌기 시작하더니 초 6. 중 1 아주 힘들게 했었거든? 중 2인데 요즘 조금씩 눈이 돌아오는 느낌이야. 😭 이 또한 다 지나가리니.. 힘내자 우리 ❣️

아들이 셋이라 늘 키에 관심은 있었지. 유전자가 없는집이라 늘 키걱정이지.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진건 13년 2월생 올초부터 2차성징 증상이 보여서야. 아직 만 12세인데.. 고환이 어느샌가 커졌더라구. 그때 이제 시작이구나..하며 영양제를 잘 챙겨먹이자 정도만 했지..요즘은 얼굴에 여드름도 살짝 , 고환도 성기도 커졌구 ( 아들셋맘한테 이런 이야긴 일도 아니야.. 육성으로도 암시롱 안하게 이야기할수있게되었지 ..) 발도 커지구 어깨도 좀 벌어지구.몸무게도 확 늘었구 밥먹는 속도도 빨라졌구 낮잠도 안자던 애가 가끔 낮잠도 자구 음모도 몇가닥.. 아직 변성기는 안왔구, 겨털도 아직.. 현재 150으로 작은키에서 2차성징이 빨리 와버려 걱정이야.. 외국에 있어서 병원도 못가봐. 이런증상 후 몇년더클까? 말은180 이라고 하지만 178, 아니 175 라도. 점점 목표가 내려만간드아.. 빠른 사춘기 증상 후 180 넘긴 아들들 주위에 있을까. .희망을 갖구시프다

첫찌가 엄마, 나 왼쪽 가슴에 딱딱한 게 있어" 봐봐. 어디" 가슴팍 만져 보는데 왼쪽가슴 유두 있는데가 50원 동전 크기로 딱딱하게 만져는거야. 너무 놀라서. 이게 뭐냐. 언제부터 이랬냐. 물으니 저도 모른다하고. 아프냐. 하니 아프대ㅡㅡ 낼 병원을 가봐야하나... 가는게 맞겠지.... 하고 있는데. 엄마 인터넷에 찾아봐봐. 하길래 폭풍검색. 남자아이 젖꼭지 딱딱. 이라고 검색하니ㅋ 사춘기 남자아이들 흔한 증상. 호르몬 변화. 1~2년 이내 사라짐.. 이라는데.. 괜찮은 거겠지? 우리집 머슴아만 이러는 거 아니지...? 다른 아들 선배 엄마님들 얘기 좀 해줘봐요🙏

왔네,, 왔어 예비 사춘기 전조 증상,,, 밥은 마음으로 먹자.............

소아내분비내과 다녀옴 콩나물크듯이 너무 빨리 빨리 자라는게 무서워서 다녀옴 사춘기 증상 다왔고 (체모,변성기,콧수염 등) 키는 확실치 않지만 170 초반 예상하심 3년 전에는 180정도 예상키 혈액검사는 하나마나니 하지 말라심 3년 전.xray 에는 뼈나이가 느렸는데 지금은 빠르다고 하심 아이가 ..집에 오면서 . 나 이제 편식 안할거야 라고 함 그래 어차피 기저질환땜에 주사 못맞으니까 골고루 먹고 일찍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