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검색 분석 결과

연말정산 잘 모르는 사회초년생 이거 외우세요 1. 오늘 당장 연말정산 미리보기에 들어간다 2. 계산한다 3. "결정세액"이 우리가 내야하는 세금이에요 이거 줄이세요. 방법 몇가지 알려드려요

청년도약계좌 가입 했다 근데 이거 사회초년생 위한 정책 맞냐? 일단 이율 비과세 좋은데 장기간 묶이는 거 쉽지 않을 것 같음

사회초년생 무조건 봐라. 솔직하게 말할게 연금저축, 지금 하지 마

안녕 사회초년생 A형이야 요즘 운동을 꾸준히 해보려고 나만의 작은 실천을 쓰레드를 통해 공개하려고 해 ! 꾸준할 수 있게 자주 소통하자😊 나의 관심 분야는 운동, 건강이야🏃⛰️ 앞으로는 경제, 글쓰기 관련도 공부해보려고 해 너는?🧐 같은 시간동안 각자 다른 농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든 사람을 존경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해 앞으로 나만의 시행착오들도 나부터 공유하면서 자주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다👍 스하리 = 반하리 📩

사회초년생 & 신혼부부 추천 임장지역 🏠 📍경기도편 1. 수원시 (영통, 망포, 화서) 2. 광명시 (철산동, 광명동) 3. 안양시 (동안구 전체, 만안구 안양동) 4. 구리시 (교문동, 수택동, 인창동) 5. 용인시 (풍덕천동, 성복동, 상현동) 이 곳들을 추천한 이유는 ... 🔻

사회초년생 해야할 일 1. 청약저축통장 만들어서 월 10만원씩 납입 2. 실비보험 들기 3. 암+뇌+심장 종합보험 들기 4. 운전하면 운전자보험 정도.... 5. 상해보장은 높게 질병보장은 좀 낮게(비쌈) 질병후유장해 말고 상해후유장애 들라는 말 6. 일상생활배상특약은 꼭 넣으십셔 7. 수술비 보험은 나중에 나이들어서 들어도됨 8. 사망보험 들 필요 없음. 2년내에 자살할거 아니잖아요 9. 결혼했다면 정기보험으로 60세 만기 10. 아 보험 진짜 개어려워 눈뜨고 코베이기 딱좋 Tip. 운전자보험은 운전자 아니어도 들 수 있다. 그냥 요샌 교통상해보험의 느낌이 더 큼. 11. 아파서 보험금 타먹을 생각 하지말고 보험은 리 스크헷지일 뿐, 건강관리 평소에 잘해서 애초에 병원비 나올 일 없게 하자. 12. 아프면 병원비가 문제가 아니라 간병비와 생활비가 문제인 것

1. 오늘 같은 부서였던 적은 없지만 복도에서 오다가다 마주친 후배랑 어쩌다가 얘기를 하게 되었다. 후배가 씩씩하게 인사하길래 나도 인사하면서 “000씨는 항상 씩씩하게 인사하는 것같아요.”라고 웃으면서 얘기했더니(분명 웃었을 거다…난 웃상이니깐) “선배님 항상 제 인사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시크해 보이셔서 제 인사 무시하실 것같은데 인사를 잘 받아주시더라고요“라는 얘길 들었다. 2. 같이 일하는 막내 2명이랑 팀장님이랑 점심 먹는데 팀장님이 막내 2명에게 000(나)는 무서운 선배로 분류되지 않냐고 물어보시니 막내 2명이 내 눈치를 보더니 맞다고 얘길 한다. 나는 막내들한테 일도 안 떠넘기고 화낸 적도 없고 뭐 물어보면 바빠도 시간내서 친절하게 대답해줬는데… 3. 사회초년생, 막내이던 시절의 나는 나중에 나에게도 후배들이 생겼을 때 절대 그들에게 빌런인 선배는 되지 말자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는데… 그들한테 나는 어떤 선배일까. (괜찮은)후배들에게는 좋은 선배가 되고 싶다.

사회초년생, 자취방 계약하기 전에 수도세 어떻게 납부하는지 꼭 확인하자! 다가구주택의 경우 수도세를 집주인이 한꺼번에 납부하고 임차인 수만큼 1/n 하는 곳도 있고, 개별 호실에 보조 계량기가 설치되어 있어 자신이 사용한 만큼 납부하는 곳도 있어. 가능하면 자신이 사용한 만큼 납부하는 게 좋잖아~ 집 둘러보면서 중개사분께 물어보면 자세히 알려주실거야^^

📌 사회초년생 첫 달부터 돈 아끼는 꿀팁 1. 청년내일채움공제 → 2년 뒤 1,200만 수령 2. 청년 교통비 지원 → 월 55,000원 3.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세대출 → 금리 1\~2%대 4. 내일배움카드 → 최대 500만 교육비 5. 문화누리카드 → 연 14만(여가·문화비 지원) 📅 사회초년생일 때만 가능한 혜택, 지금 챙겨야 함 💼

‘너 어린애 아니잖아’ ‘사회초년생 아니잖아’ 정도의 나이를 먹으면 누구나 어른일 수 있는게 아닌건 다 알거고 그렇다고 척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심지어 어른이어야 할 이유가 없는 삶도 있다 내가 타인의 삶을 잴 수 있지가 않단 말이다 내가 살아온 세상과 네가 살아온 세상은 너무 많은 것이 다르고 다른 까닭이다 다만 어른안에 소녀가 있으며 소년안에 어른이 있을 때 아니 존재안에 이루는 수많은 나와 너의 자유로움이 삶을 거닐 때 사람들이 알아채는 어른이 아닐까 어른이라 불리우는 이가 과연 홀로 있을 때도 어른일까 사람의 육체가 시간에 따라 쇠하는 것이 억울하고 아픈 사람들은 아무런 변명도 하지 못할 수 있다 나이를 먹고도 어른이 되지 못했다고 비난을 듣는 인생이래도 소중하지 않은 인생이 없다 그 삶은 내 것이 아니다 오로지 바라보는 내 마음만이 내것이야 딱 하루만, 단 한순간만 존재하게 되는 일을 만나기를 기도해줘야지 어차피 모두.. 다 사라질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