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평등' 검색 분석 결과

여자는 사실 남자에게 휘어 잡히고 싶어 한다. 여기서 말하는 잡혀 산다는 뜻은 노예나 하녀처럼 시키는 걸 다 하는 그런 것을 뜻하는 게 아니라 남자를 사랑하고 의지하여 남자가 제시하는 삶의 방향을 온전히 믿고 따를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여자가 자발적으로 휘어 잡히고 싶어 하는 남자의 특징으로는 여자가 아무리 감정적으로 뒤흔들어도 크게 영향받지 않으며 여자보다 뚜렷한 인생의 가치관이 있어야 하고 감정 제어 수준이 높아야 한다. 그러나 현대 남녀들에게서 보이는 문제가 있다면 여자는 남자에게 지배 당하길 원하지만 남자들은 점차 여자에게 의지하려 들고 좋은 남자는 여자를 이끌어나가길 원하지만 점차 많은 여자들이 남자와 기싸움하며 경쟁하려 드니 남녀 서로가 서로에게 최악의 남녀가 되고 마는 것. 남녀에게 지나친 성 평등 가치를 주입한 현시대가 낳은 최대의 피해자들인 것. 남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제는 평등이 아닌 차이의 가치를 받아들여야 할 것.

페미니즘은 ’여성중심‘ 사상이 아니라, ‘성 평등‘ 사상이다.. 남성과 여성, 그리고 더 확장된 젠더의 권리 의식까지 동등한 권리를 가질 의무가 있다는데 그 본질이 있다.. 좀 더 깊게 들어가면 ‘성별 자체를 해체한다는, 해체주의와 가깝다.. 한국은 좀 이상하게 왜곡된 형태가 있는 듯 싶다… 🙄

문체부에서 양성평등 주제로 공모가 떴길래
경험담을 쓰다가, 여자친구도 지원해 봤으면 해서
“성 평등 당한 경험 없어?”라고 물어봤다

뭐가 이상한지 눈치 못 채다가

여자친구의 황당한 눈빛과
“성 평등?…”이란 말을 듣고 깨달았지…

페미니스트 5명이 모이면 정부돈 300만원씩 줬던 2019 문재인 나중에 이거 다 누가 갚나요? “지원 자격은 교사 학습공동체, 대학 내 페미니즘 동아리, 성 평등 교육강사 모임 등 경기도 내에서 관련 활동을 하고 있거나 할 예정인 5인 이상의 모임이다. 연구원이 페미니즘 동아리 및 성 평등 모임의 사업 계획과 효과성 등에 심사를 해 7개 내외의 모임을 선 정하고 각모임에 최대 300만 원의 사업비와 사업 수 행을 위한 교육 및 소모임 활동 컨설팅을 지원했다. 사업비는 모두 정부에서 부담한다.”

한국은 그 격차가 30%가 넘고 OECD에서 압도적 1위 지위를 제가 성 평등 문제를 인지하기 시작한 이래로 계속 굳건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뭘 실질적으로 하는지 모르겠고요.

성 평등 실현한 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