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요리%C0%A7%C0%A2'"/'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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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to say “pls text me back I miss u” forced to say “it’s okay i understand “.
요리괴물의 요리엔 '전략'이 보였고 최강록의 요리엔 '인생'이 보였다. 심사위원 눈치 보느라 목으로 안넘어가는 경직된 요리 vs 필살기(조림) 다 버리고 본인을 위해 만든 요리. 최강록의 접시는 마치 하루 장사 공치고 남은 재료로 안주 만들어 빨뚜 소주 까는 자영업자의 한숨 같았음. 기술로 압도하려는 자들 사이에서 혼자 다큐멘터리를 찍으니 이길 수가 있나. 기교는 머리를 때리지만, 진심은 가슴을 때린다.
아니.. 최강록이 자신을 위한 요리에 대해 얘기하는데 안성재 하늘 쳐다봄. 요리 먹지도 않았는데. 그때 확신. 이겼구나.
요리 괴물 연관 검색어에 싸가지가 붙을 정도로 욕을 먹더라. 표정 관리 안 되고, 말 거칠고, 자기주장 강하고. 보는 사람 입장에서 불편한 거? 인정함. "제가 더 잘하니까 무조건 이깁니다." 근데 난 이런게 '오만' 보다는 '투지'로 보임. 방송이니까 적당히 포장하고 둥글게 갈 수도 있겠지. 하지만 저 사람은 그럴 여유가 없는 거임. 오직 '내 요리를 증명하겠다'는 생각 하나에 온 신경이 곤두서 있는 상태니까. 남들 눈치 볼 시간에 칼질 한 번 더 하고, 자신을 극한으로 몰아붙여본 놈만이 뱉을 수 있는 가장 원초적인 자신감. 최강록이 '낭만'으로 가슴을 울렸다면, 요리 괴물은 '집념'으로 머리를 때리는 거다. 서바이벌판에선 어설픈 이미지 메이킹 보다 투명하게 드러내는 저 야성이 차라리 더 순수해 보임.
안성재 심사위원은 파인다이닝에서 많이 해왔던 요리 해체를 싫어하는 것 같아. 기교를 보여주기 위함이거나 특히 이유없는 비주얼 해체. 자기한테 주는 요리에서 비주얼 해체 순대국이라. 한국에 돌아오면 먹고 싶어 달려간다는 순대국집에서, 자신의 그 요리가 한 15만원쯤하고 나오면 좋을까? 과연 영혼에 닿는 맛이었을까? 결국은 평범한 순대국을 먹으러가지 않을까. 그 요리가 피순대와 머리 고기 같은 부속고기들이 잔뜩 올라간 펄펄끓고 있는 뚝배기에 밥을 말아, 입천장을 데어가며 새콤아삭한 깍두기랑 먹는 만원짜리 평범한 순대국을 맛이 아닌 영혼 레벨에서 이길 수 있었을까? 젊어서 그렇구나 싶기도 하고 음식을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 그러니 소주와 함께 영혼을 까고 시작하는 진솔한 최강록을 어떻게 이겨. 속상하겠지만 이 기회에 많이 배워서 더 좋은 요리사가 되었으면 좋겠어. 좋은 요리사들이 많으면 세상이 더 풍부해질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이건 2기 전체의 감상.
난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 싶다?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서 만든 음식일텐데 자기가 못먹을 정도면 얼마나 긴장했을지 가늠이 안간다 ㅎ.. 요리 만들때 위에서 보시던 셰프님들도 아이디어 좋다면서 극찬했고 백종원, 안성재도 싹 비움 근데 단순히 자기가 못먹었다는 이유로 진실성이 없다고 이런 저런 까내리는 댓글들 볼때마다 깜짝깜작 놀람...
요리괴물 마지막 요리 보면서 블랙 푸딩 생각 한 사람 나 밖에 없음??
소고기 사주면 따라오는 문보경 선수 😂 ✅️ 출처 - Eagles TV #엘지트윈스 #엘지 #lg트윈스 #문보경 #한화 #한화이글스 #문현빈 #정우주 #엘지팬 #스포츠 #프로야구 #kbo #크보 #트픽 #야구 #야구짤 #야구스타그램⚾️
선재스님 요리 먹고 싶으면 어떡하지? 매장을 하시는 것도 아니고.. 머리깎고 불교에 귀의해야하나..
최강록님이 만든 깨두부 요리 파는 곳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