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건축'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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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스타트😍 인테리어 디자이너 명찰달고 시공감리까지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 힘든일이고 고된일이야 센스도 있어야 하고 노하우도 많아야하는 종합복합예술행위지 자면서도 머리는 일하고 있어야해 오늘도 이자리에서 열심히 하고있어. 성취감으로 살아가는 에너지가 생기니까.. 실내건축 디자이너들 시공기사님들 모두모두 화이팅 하자!
건축, 실내건축, 인테리어디자인 전공한 사람들은 알꺼야. 설계, 디자인할때의 이상과 실제 현장과 산업은 다르다는걸. 나는 미국, 홍콩을 다니며 학생때 다양한 공모전에서 수상함으로써 디자인 설계 능력은 입증했다고 생각했어. 그치만 프로젝트마다 예가 산출해보고 설계와 디자인을 잡으면 핑계들로 공사업체에게 거절당했을때 답답해서 화가 머리 끝까지 나더라고. 결국 내가 원하는 이상 구현을 위해서는 진정한 디자이너가 되기위해서 엔지니어링을 공부하고 시공을 다 직접 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실천을 시작했지. 24살부터 표준시방서부터 시방서란 시방서는 다 공부해보고 유학파 디자이너고 뭐고 내가 설계한 현장에서 소장님과 협의하며 잡부부터 안해본게 없는거 같아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 해가 지지 않는 학과: 실내건축, 순수미술 해가 뭔지 모르는 학과:건축, 의상, 조소
실내건축or건축 물어보고싶습니다. 실리콘은 마감재인가요?방수재인가요? 원재료인가요?그때그때 다른건가요?
실내건축 전직 준비 33살 늦지 않은 나이에 인테리어업을 해보고 싶어 준비중이야. 이번에 실내건축산업기사 자격증 과정을 모두 마쳤고, 취업전선 직전에 서있지. 기술원 선생님이 나를 좋게 봐주셨는지 관계기업에 먼저 추천을 해주셨고, 미팅을 잡아주셨어. 소개 시켜준 곳은 소규모 업체고, 주거와 상업시설 모두 하는 곳이야. 내가 가고자하는 방향성에 딱 들어맞는 곳은 아니지만, 당장 빠르게 일을 시작해서 흡수하는게 좋을까 싶기도해. 설계를 배우고 있지만, 소개업체에선 현장직을 필요로 하고 있더라. 새로 업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일단은 빠르게 시작하는 게 좋을까. 시간을 갖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원하는 회사에 지원하는게 좋을까.
스레드 여러분 안녕하세요! 진로 계획을 실내건축, 인테리어 쪽으로 나아가고 싶은데 실내건축 분야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고 주변 지인분들 중에는 그 쪽 분야를 아시는 분이 없어 유일한 방법이 스레드에 올리면 현직자 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게시물을 올려봅니다! 비전공 4년제 재학중이고(행정학과입니다ㅠ) 28(97년생입니다)살이고 내년 졸업 예정입니다. 실내디자인을 전공으로 삼아서 졸업하고 바로 취업하는 다른 분들에 비해 이미 많이 늦었다고 생각하고 제 인생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이 드는 만큼 더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업종은 건설업. 실내건축.. 특허를 내려면 어떤아이템으로 접근해야할까.. 고민이 많습니다...
💡 실내건축 하다 말고 개발 공부 시작한 이유, 말해줄게. 원래는 실내건축 전공했어. 디자인하고, 동선 고민하고, 감각적인 공간을 만드는 게 좋았거든. 근데 이상하게, 뭔가 자꾸 부족했어. 그러다 핀터레스트에서 “얘는 어떻게 내가 좋아할 것만 골라주지?” 그 생각 하나에 꽂혔고, 개발 공부를 시작하게 됐어. 그때 처음 느꼈어. 보이지 않는 흐름도 누군가는 설계한다는 걸. 그게 바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이더라. 프론트는 인테리어 같고, 백엔드는 건축 같아서 더 재밌어. 지금은 디자인 감각으로 코드 짜면서 사용자 경험을 기술로 풀어내는 개발자를 꿈꾸고 있어. 아직 부족한 것도 많고 매일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고 있지만, 그게 또 재밌더라 :) 👉 너는 왜 개발 시작했어? 혹시 나처럼 전공 바꾼 사람 있어? 댓글로 너의 이야기 들려줘!
마감하고, 유리가 없어서 너무춥다. 말이 인테리어지 그냥 밖에서 일하는거같아. 다들 힘! #인테리어 #실내건축 #시공 #목공 #경량 #겨울 #싸움 #마감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