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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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스레드 수
10
총 좋아요
5,315
총 리포스트
242

검색 결과 스레드 (점수 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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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jackson.maine.k
2025년 07월 13일
점수
6,079

방금 듣고 온 전여친이랑 무당 만난 썰 - 3년 사귄 여친이랑 헤어짐. 약속을 잡는 것도 뜸해지더니. 나중엔 아예 만나주질 않음. 그리고 카톡으로 ”그냥 이제 너 질린다“ 를 마지막으로 다시 못 봄. - 그 후 몇개월 뒤. 회사도 퇴사하고 폐인처럼 살고 있었음. 어느날 친구가 전화옴. 점보러가자. 근처에 용한 무당을 알고 있다. 넌 지금 마가꼈다. “야 뭔 점이야 남자끼리” - 점을 보러 무당집을 찾음. 태어난 연월일시 불러주고 사주를 봄, “쯧쯧쯧”. 오호 그래도 또 기가막히게 잘 짚어내긴 함. 복채를 낼라고 지갑을 꺼냈는데. 그 순간 무당이 사색이됨. - “너 그 지갑 누가줬어?”, “네? 이거요? 친구가 줬는데요”, “그 친구 당장 불러 어서 빨리!”. 그 친구는 내가 진짜 도저히 부를 수가 없는 친구임. 일단 어렵게 그 자리에서 전화를 걸었음. ”여보세요?“, 전여친임. - 횡설수설. ”지금 친구랑 있는데.. 중얼중얼.. 무당이 너를 찾어..“. 그냥 있는대로 말함.

2위
yhousehair_yerrii
3일 전
점수
1,719

안녕~~~🩷🩷 나는 수원 아주대 근처에 오픈한지 3달째 중인 초보 원장이야 ~~~♥️ 추운 겨울 주말에 다들 어디서 보내??ㅎㅎㅎ 바람이 장난아니게 부는데 너무 추울거 같아 …ㅎㅎ 인스타 구경해줘 ㅎㅎㅎ 같이 소통하자 ㅎㅎㅎ 스하리해주면 바로 반하리할겡 ㅎㅎㅎ🫶🫶

3위
jeesta2026
12시간 전
점수
1,405

다른 사람 섹스하는 거 라이브로 본 썰 대학교 때 스페인어 배우러 스페인 가서 반년 살다옴. 세비야 살면서 바르셀로나 여행 3번 갔음. 돈 없어서 당시 물가 기준 하루 10유로, 약 17,000원 정도 하는 호스텔에 잤음. 2층 침대 8개 놓여 있는 16인 1실 도미토리, 그것도 남녀혼숙. 싸구려 숙소라 별의별 인간들하고 방 같이 씀. 2층 침대 윗칸에서 자는데 침대가 덜그럭덜그럭해서 뭔일인가 내려다 보니 내 밑에 프랑스 남자가 여자와 교미중이었음. 아 부럽다 하는 마음 반, 유럽은 저래도 되나보다 하는 마음 반이었고, 상황 확인하고 다시 누워서 코잠. 2030남자는 한국인만 득실득실한 오사카 난바, 경기도 다낭시 이런데 가지 말고 유럽 싸구려 호스텔 가서 진짜 넓은 세상 경험해 봐라.

kingpotato_lee
10시간 전
점수
1,247

모르는 초딩 엉아가 우리집에 와서 감자랑 30분 동안 놀고 간 썰 저녁 먹고 슬슬 상을 치우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림. 오잉? 배달 시킨 것도 없는데? 하고 인터폰을 보니까 처음보는 초딩이 엉엉 울고 있는 것…! 당황해서 일단 문을 열어줬더니 “엄마가 엉엉 집에 엉엉”하고 우는데, 애가 너무 흥분한 상태라 뭔 소린지도 모르겠고 그 와중에 점퍼 하나 없이 맨투맨만 입고 있는 상태라 옆집 엉아인 걸 확인하고 우선 집으로 들어오라고 함.

sophie202526
18시간 전
점수
376

여러분 술자리 하면서 굉장히 당황스러웠던 적있나요? 저는 감자탕 집에서 해장하고 있었는데 제 맞은편 테이블의 어떤 남자분이 계~속 저를 쳐다보시다가 다가오셔서 하시는 말이 "저 혹시 죄송한데.. 제 친구 좀 깨워주실 수 있으실까요? 약간 오빠~ 이런 느낌으로.. 아까부터 계속 지켜봤는데 이런 거 되게 잘하실 거 같아서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래요 해볼게요"

cue.ntista
2일 전
점수
209

독일 사우나 수치 썰 마지막 (9) 그녀와 나는 같이 샤워를 하러 갔고 힘이 빠지면서 긴장이 풀려서일까, 이제 끝났다고 생각한 안일함이었을까 그녀는 뒤에서 다가와 몸을 밀착시키며 🙍‍♀️"재밌었어" 난 그 말보다 내 팔과 등에 닿은 그녀의 가슴 촉감이 더 선명했고 다시 한 번 풀발기가 되고 말았어. 이미 한 번 수치심을 Max로 찍어본 나는 그녀 외에 다른 사람이 없는 걸 확인하고 그냥 그 상태로 물기를 닦고 락커로 가는데 뭔가 나만 당했다는 느낌에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 그렇게 우리의 사우나 데이트는 끝났고 난 베를린에서의 마지막 날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겨버렸지. 한국와서도 가끔씩 연락하다 마지막연락은 몇 년 전 그녀의 결혼 소식 이후 지금은 연락을 안하고 지내. 행복하게 잘 살아👋

intelliddd
20시간 전
점수
205

베트남 사람인 아내랑 결혼하고 경험한 썰…33 아내는 연애 할 때부터 K드라마, K팝에 관심이 없었다. 언제나 뭐가 유명하면 소식은 알고는 있는데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ㅋㅋ 요즘에는 곧 한국에 오게되니 한국어를 귀에 익숙하게 하려고, 한국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 내가 재밌게 봤었던 드라마들을 추천했는데 아내는 특정 배우, 인기있었다고 좋아하는게 아니라 내용, 연기 등을 전체적으로 깐깐하게 알아보고 드라마를 봤다ㅋㅋ 그래서 내가 추천한 드라마가 10개라고 치면 그중에 2개~3개?! 정도만 추천 성공한다. 드라마, 영화 추천하기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다 ㅋㅋ 어느날은 내가 오기가 생겨서 반대로 나한테 드라마를 추천해봐라 했더니 그당시 내가 안보고 관심 없었던 드라마를 몇개 추천해줬다. 어디 한 번 얼마나 재밌는지 보자하면서 봤는데 ......다 재밌더라ㅋㅋ밤 새우면서 볼 정도로 ㅋㅋ 그래서 그 때 이 후로 아내가 추천하면 그 드라마, 영화는 무조건 본다ㅋㅋㅋ

bumkey_95
6일 전
점수
195

편하게 반말로 썰 풉니다. 지금 천계 타면서 쓰는 중💪🏻 가장 친한 친구한테 “여자 소개받을래?”도 아니고 갑자기 “어떤 여성분이 너 괜찮게 봐서 연락 기다리고 있다” 이러는 거임. 뜬금없이 소개해주는데 사진도 없이 전화번호 하나만 띡 보내주면서 “3살 연상이고, 내 사촌누나 직장 동료야. 착하고 예쁘대” 이렇게 통보받음. 뭐 일단 기다린다 했는데 상대방이 바로 연락함. 카톡 프사에 사진도 없어서 살짝 불안하긴 했음. 그때가 연말이었고 만나는 날짜가 거의 일주일 뒤라 요일이랑 시간만 먼저 정하고 식당은 만나기 전날 정하기로 했음. 괜히 쓸데없는 연락 안 하고 싶어서 중간에 “일 열심히 하세요~” 보내고 일부러 읽씹함. 그러다 전날 “여기 식당 어떠세요?” 하고 연락했더니 상대가 “카톡 읽씹하셔서 저 싫어하시는 줄 알고 다른 약속 잡았어요” 이러는 거임. 순간 좀 벙쪘음.

bbangs_note
2시간 전
점수
117

​최강록의 마지막 나를 위한 요리는 마치 참선이나 수행 같았다 요.괴와 썰 푸는 능력 자체가 달랐다. 비유하자면 초딩이랑 대딩 수준 차이랄까... 본인은 잘 하지 못하는 조림에 대해 척을 했다고 고백하며, 남들이 보기에 고행 같던 그 시간이 자신에겐 편안함이었다고 한다. ​​'나를 위한 요리'라길래 뭔가 했더니, 결국 마감 후 남은 재료들....' 안 팔려서 식은 깨두부, 남은 닭뼈 육수, 자투리 호박.. 거기에 내일을 위한 노동주 빨간 뚜껑의 소주 한 잔. 🍶 ​어리숙한 말투라 더 진심으로 다가왔던 "재도전하길 잘했다"는 마지막 멘트까지. 이번 시즌은 그냥 최강록이라는 장르의 영화 한 편을 본 기분이다.

j2than
11시간 전
점수
73

독서에 맛을 들이고 난 후부터 늘 달변가가 되고 싶었다. 나의 생각을 정확한 논리와 적확한 단어를 사용해 유려하게 말하고 싶었다. 썰 기반 프로그램에 나오는 출연자들처럼 말이다. 오늘 흑백요리사 2 마지막 편 최강록 셰프의 인터뷰를 들으며 꼭 유려하거나 적확한 단어를 쓰거나, 혹은 문법적으로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게 되었다. 최강록 셰프는 누가 봐도 말솜씨가 좋지 않다. 버벅거리며 조사를 틀리기 일쑤며, 가끔 자신의 생각이 너무 앞선 나머지 무슨 말을 하는지 본인도 헷갈릴 때가 있어 보인다. 즉 어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