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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대 실수 썰 풀어줄사람...? 난 호캉스갔다가 수영 다하고 샤워하고 탈의실로 들어가야하는데 다시 수영장으로 나감 아 물론 맨몸으로...
너네는 잘 모르는 사람한테 진짜 기억에 남는 도움받거나 위로받아본적있음??? 있다면 어떤거야? 썰 좀 풀어줘봐
진료실에서 레전드 민망썰 (참고 이비인후과 병원의자는 높은거 알지?) 의도였을까 vs 내 오해였을까 어떻게 생각해… 댓글로 알려줘...🤣#일상 #공유 #썰
-아이 말이 이상해서 CCTV 봤더니…- 그날 밤, CCTV를 보고 집에 돌아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CCTV는 온전한 하루가 아니었어. 편집본이었고, 심지어 우리 아이만 나오는 화면이었지. 낮잠 시간이 됐을 때였어. 선생님들이 아이들 이불을 깔아주는데… 우리 아이만 이불을 안 깔아주는 거야. 그래서 물었지. “왜 우리 아이만 이불 안 깔아줬어요?” 그랬더니 원장님이, 마치 준비한 답처럼 말하더라. “아이 본인이 싫어해서요.” 그 말 듣는데 심장이 뚝 하고 내려앉았어. …그럼 여태까지 우리 아이는 이불도 없이 잤던 걸까? 결국엔 뭉쳐진 이불을 끌어안고 자더라고. 작은 몸으로. 그럴 수도 있지. 우리 아이가 싫다 했으니 이불도 못 깔고 잘 수 있었겠지. 매일을… 그랬겠지.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우는 아이한테 윽박도 지르고, 젤리로 달래고, 억지로 보냈던 날들. 문 앞에서 내 손 꼭 잡고 울던 아이의 등을 내가 밀었더라. 그게… 진짜 너무 미안했어....
내가 첫 암 발견하게 된 썰.. 집에서 요가하다가 담 와서 엑스레이 찍고 발견 🤣🤣🤣🤣🤣🤣
방금 듣고 온 무당 전여친이랑 헤어진 썰 - 고깃집 하시던 고모부가 돌아가심. 가끔 가서 먹곤 했는데. 간간히 서비스도 주시고 잘해주심. 전여친이랑 두어 번 봄. 그래서 난 말함. “돌아가셨는데 한번은 가야 되지 않겠냐?” - 장례식장은 절대로 안 간다고 함. 거긴 잡귀들의 무덤이라고. ”그럼 니가 무찔러 뭐가 무서워“ 라고 반장난으로 이야기하면, 자기가 무당보다 위에 아니 어쩌면 신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귀신들이 많다고 함. 특히 장례식장은 지옥 그 자체라고 함. - 살을 맞기가 싫다. 너도 가지 마라. 되던 일도 안되고, 없던 병 걸리고. 재수 옴 붙으니까. 난 되도 않는 소리 말고, 사람 된 도리는 하자고. 억지로 끌고 감. 결국 장례식장 도착함. - 전여친이 입을 엶. “생각보다 깨끗하네?“, 귀신이 없다는 거. 부조금내고 신발 벗고. 들어가려는데 전여친이 멈칫거림. 자기는 안 들어간다고 함. 그때 친척들이 다 보고 있었음. 난 끌고 들어가려는데. “어어 나 싫어”
남자나 여자 잘못 만나서 개고생한 사람 있어? 썰 듣고 싶다
승무원 썰 궁금하겠지만 너무 깊게 알면 힘들까봐 안쓴다 ㅎ
지금 남편 바람 잡으러 모텔 앞인데 어떻게 해? ㅠㅠ [4편: 나 너무 찌질하지... 도망쳐버렸어] 하... 나 진짜 바보 등신인가 봐. 문 벌컥 열리는데, 샤워 가운 입은 남편이랑 딱 눈이 마주쳤거든? 안쪽 침대에 앉아있는 여자 보니까 남편 회사 후배더라... 맨날 나한테 '그냥 남자애 같은 털털한 동생'이라던 그 여자. 근데 남편이 내 얼굴 보자마자 귀신 본 것처럼 "어..?" 하고 굳는데, 내가 거기서 뺨을 때리거나 욕을 한 게 아니라... 너무 충격받으니까 숨이 턱 막혀서 들고 있던 엽떡 봉투 바닥에 툭 떨어뜨리고 그냥 뒤도 안 돌아보고 비상구 계단으로 미친 듯이 뛰어 내려왔어. ㅠㅠ 사이다 그딴 거 없어 진짜... 다리에 힘 풀려서 계단에서 구를 뻔했어. (지금 근처 편의점 앞인데 카톡 미친 듯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