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검색 분석 결과

이더리움 사 모으려다가 7만 원 날릴 뻔. 오늘은 이더리움을 개인 지갑으로 옮기려다, 업비트 출금 수수료가 0.01ETH (약 4만 원) 인 걸 보고 깜짝 놀랐다. 그래서 직접 비교해봤다. ① 업비트에서 ETH 구매 후 개인 지갑 송금 ② 업비트에서 USDT 구매 → 개인 지갑 송금 → ETH 스왑 ③ 업비트에서 USDT 구매 → 바이낸스에서 ETH 구매 → 개인 지갑 송금 결과는 의외였다. 가장 복잡해 보인 옵션③이 가장 효율적. 원래대로 했다면 약 7만 원 이상 손해를 볼 뻔했다. 바이낸스는 개인 지갑 출금 수수료가 97% 저렴하고, 거기에 김치 프리미엄(현재 5%)이 없는 ETH 가격까지 더해졌다. 대부분의 한국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이런 절차를 고려하기 어렵다. 왜냐면 개인 지갑이 없기 때문. 그래서 더 많은 한국 사람들이 개인 지갑을 가져야 한다.

ICT 트레이딩 유튜브 중에서 정말 도움되는 유튜버는?? (암호화폐 기준, 해외선물 X) 1. 차트는 아서라 2. 차트브로 3. 팔콘 트레이딩 4. 검은손의 투자심리 5. 팀멘사 6. 코뮤니티 누가 최고라고 생각하시나요?

해킹과 납치살해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중 내년 3분기부터 BTC매집할건데 난 셀커 안할래.. 업비트도 싫고.. 수수료, 세금 좀 내도 IBIT이나 BITU할래 셀커 때문에 자산을 지켰다는 얘기 나오려면 국가부도급 블랙스완 일어날 때 아냐? BTC의 네트워크보안은 사상최강이란건 맞지만 내가 지갑관리를 못해 해킹 리스크가 더 커보임 블랙록, 블룸버그, 한국예탁공사가 훨씬 안심이야

이번 주 BTC 변동성 키 포인트 2개 1. 일본 은행 BOJ가 19일 금리 0.75%까지 올릴 가능성 높음. 그동안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은 일본 엔화를 저금리로 빌려 암호화폐 등에 투자해왔고 엔화 금리 인상으로 비트코인 매각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해석. 실제로 일본은행이 금리를 인상한 지난해 3월, 7월 올해 1월 3차례 비트코인 가격은 각각 23~30% 하락했었음 2. 미국 11월 CPI 12월 18일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하지 않은 것은 의외로 해석되고 연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높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을 회피하려는 심리가 커졌다는 분석. 지금은 금리 레벨이 아니라 유동성 수도관(엔캐리) 터지는 구간임. 차트는 지금 PDL 먼저 털고 방향 잡을 확률이 높은 상태 쫄지 말고, 이벤트성 설거지 나오면 그때 담는 게 정석임.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 66% 감소. 코인스레더들도 다 죽은 듯 ㅜㅜ 조회수도 안 터져 이제

🚨뉴스🚨 🇺🇦 우크라이나 부시장 아들(21세) 다닐로 쿠즈민, 비엔나서 암호화폐 강도 살해 사건 발생 - 11월 26일, 약 2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노린 범죄로 피살 - 가해자들은 지갑 비밀번호를 강요한 뒤 차량 안에서 살해한 것으로 알려짐 - 용의자 2명 모두 우크라이나 국적 ⚠️ 교훈: 온라인·오프라인에서 자산 규모 노출은 현실적인 생명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음

미국 최대 증권사 찰스 슈왑이 암호화폐 상품을 플랫폼에 추가했습니다.

받) 비트코인 이번 하락의 물량 주체들 암호화폐 시장이 갑자기 하락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바이낸스 4,173 BTC를 매도 코인베이스 2,370 BTC를 매도 윈터뮤트 1,526 BTC를 매도 랜덤 웨일스 10,516 BTC를 매도 비트멕스 7,516 BTC를 매도 그들은 20억 달러 이상을 쏟아부움. 계획된 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