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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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통계

총 스레드 수
19
총 좋아요
5,388
총 리포스트
313

검색 결과 스레드 (점수 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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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junetapa
2일 전
점수
3,012

암세포에 소리를 들려줬더니 착한 세포로 돌아갔어. 이게 무슨 말이냐고. 올해 3월 핀란드 투르쿠대학교 이바스카 교수 연구팀이 Nature Materials에 발표한 논문이야. 후두암, 그러니까 성대에 생기는 암 세포를 실험실에서 키우면서 성대가 진동하는 것과 똑같은 주파수의 음파를 쏴줬어. 우리가 말하고 노래할 때 성대가 떨리잖아. 그 떨림을 인공적으로 재현한 거야. 결과가 소름 끼쳐. 음파를 받은 암세포가 악성 행동을 멈추기 시작했어. 암세포 특유의 공격성이 줄어들고, 정상 세포처럼 얌전해진 거야. 연구팀이 확인한 건 YAP이라는 단백질이야. 이 단백질이 세포핵에서 활성화되면 암이 더 공격적이고 환자 생존율도 낮아지는데, 음파 진동을 주자 YAP 활성이 억제됐어. 암세포가 받고 있던 "악성으로 가라"는 신호가 꺼진 거지. 더 놀라운 건 이 연구의 출발점이야. 연구팀이 던진 질문이 이거였어. "성대는 평생 떨리는 장기인데, 왜 다른 장기보다 암이 적을까?" 생각해보면 신기하잖아.

2위
happygram.kr
29일 전
점수
1,831

하...너무 안타깝다....

3위
junetapa
2025년 12월 18일
점수
1,693

암 진단 받으면 의사가 다 해결해줄 거라고 생각하지? 나도 처음엔 그랬어. 아버지가 소세포폐암 진단받고, 어머니가 직장암 진단받았을 때 난 대학병원 교수님이 다 알아서 해주실 거라고 믿었거든. 근데 아니더라. 의사 선생님들이 최선을 다하시는 건 맞아. 근데 그분들도 모르는 게 너무 많아.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알 수가 없는 거야. 왜냐고? 암이라는 게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거든. 2021년 9월 9일.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이야. 소세포폐암. 그 악명 높은 소세포폐암이었어. 진단받고 약 8개월. 임상부터 표준 프로토콜대로 항암 다 맞았어. 의사 선생님 말씀 다 따랐고. 근데 다른 소세포폐암 환자분은 2년 넘게 사셨어. 똑같은 암이었는데. 똑같은 항암제 맞았는데. 왜 결과가 달랐을까?

hjclinic
2026년 03월 09일
점수
1,524

안녕 스치 니들 ! 나 66 살인데 스 하리에 껴도 되나? 나는 서울에 에서 암 재활 병원을 운영 하고 있고 우리 같은 병원은 서울에 딱 두군데 있어.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암환자 와 암 보호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올리고 있어 꾸준히 올려 볼테니까 팔로 하고 댓글 남겨 줘💪

present.molife
5일 전
점수
1,481

오랜 기간 암 투병을 하던 소중한 친구가 세상 여행을 마쳤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잘 바래다주고 오겠습니다.

sxw0906
2025년 11월 29일
점수
1,063

제가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삼성전자 —— 사지 마세요 SK하이닉스 —— 사지 마세요 엔비디아 —— 사지 마세요 두 배로 올라도 2027년은 되어야 합니다 진짜 폭등주는 삼성바이오 + 엔비디아와 협력하는 기업입니다! 양자 AI, AI 의료(암 재활), AI 수술 로봇 포함 현재: 2,730 → 목표: 379,000 기회를 잡으면 내년에 차 사고 집 사는 건 문제 없어요!

viro_river
3일 전
점수
745

소방 현직들은 다 암 내근을 가고싶어해요?? 내근 발령내면 휴직한다고 협박하고 난리남 외근에 있으면 내근에 비해 일도 편한데 월급은 1.5배 받는데 왜 내근을 가고싶어함?? 좌비씨 적당히해라 소방

hjh10.28
2026년 01월 08일
점수
593

제주도 세화에 말기갑상선암 환자분이 가정형 호스피스를 신청하셔서 이제 도착했어. 외래 진료가 끝나고 출발하니 밤이야 ㅜ.ㅜ 그래도 기다리고 계실 환자와 가족분들 생각하며 1시간을 달려왔어. 나는 제주도가 이렇게 큰섬인줄 진짜 몰랐었어. 너무너무 커서 제주시에서 성산, 세화, 표선 이런곳으로 와달라하시면 갑자기 가슴이 답답. 그래도 우리 호스피스팀은 달려야해. 친구들. 우리팀을 응원해줘.

dear.dare_log
1일 전
점수
443

안녕 나도 쓰레드랑 인스타를 시작했어. 나는 24년 9월에 38살에 유방암 진단을 받은 암 환우야. 브라카1 변이에, 호르몬은 음성, 허투만 양성이야. 지금은 항암,수술 마치고 일상 회복중이고.. 예전부터 슈돌을 보면서 다른것보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기록이 남는 게 되게 좋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아프고 나서 보니깐 나도 나를 키우는 기록을 남겨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치료받는 동안은 생각이랑 시간은 많지만 체력이 안되어서 못했는데, 이제 조금씩 별것은 아니지만 내가 스스로 커가는 일상을 기록해 보고싶어. 아직서툴러서 다른 친구들처럼 감성적인 콘텐츠 만들고싶은데 너무어렵다..ㅎ 투박하지만 내가 커가는 모습 함께 봐주러 올수있어?

hoostargram_13
2026년 03월 25일
점수
430

이게 뭔가요?? . . . . #로켓 #미사일 #전투기 #용인하늘

junetapa
1일 전
점수
353

개가 네 숨 냄새를 맡고 암을 찾아낸다. 병원도 안 가고, 피도 안 뽑고, 그냥 마스크에 숨 쉬면 끝. 이스라엘 스타트업 SpotItEarly가 훈련된 래브라도 리트리버에게 사람의 날숨 샘플을 맡기고, AI가 개의 반응을 분석해서 암 여부를 판정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어. 1,40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했는데, 유방암, 폐암, 대장암, 전립선암 4가지를 숨 냄새만으로 감지했어. 어떻게 가능하냐고. 암세포는 정상세포와 대사 과정이 달라. 암세포가 에너지를 만들고 분열하면서 특유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을 뿜어내는데, 이게 혈액을 타고 폐로 가서 날숨에 섞여 나와. 사람 코로는 절대 못 맡아. 근데 개의 코에는 후각 수용체가 3억 개야. 사람은 600만 개. 50배야. 개는 올림픽 수영장 2개 분량의 물에 설탕 한 숟갈을 떨어뜨려도 감지할 수 있는 수준이야. 이 초감각으로 날숨 속 암 냄새를 잡아내는 거지. 근데 개만으로는 한계가 있었어.

lllkkkkk_
2일 전
점수
307

4. 질병에 걸리게 한다. 초가공식품, 미세 플라스틱, 미세먼지, 전염병, 스트레스, 그리고 백신 등.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인간들을 발암물질로 가득 찬 환경에 둘러 싸이게 한다.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냉동 도시락, 컵라면, 종이컵 등 모두 미세 플라스틱 덩어리다. 겉은 종이일지라도 내부는 플라스틱으로 코팅되어 있기 때문이다. 가공식품과 미세 플라스틱이 염증과 암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이미 차고 넘치는 데도 국가는 이를 규제하기는 커녕, 국민들에게 최소한의 경각심조차 주지 않는다. 지난 30년간 젊은 층의 암 발병률은 80%나 급증했고, 현재 2030 암 환자는 사상 최대치이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죽음의 질병에 걸리고 있다.

hjclinic
2026년 03월 14일
점수
122

스친들아 안녕, 난 66살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인데, 작년에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암 재활병원 새로 개원 했어. 내 이야기 들어볼래 ❗️ 난 원래 대구에서 입원 병원 을 운영 했어 근데 지금 서울 에서 운영하는 병원은 집에서 통원 하면서 치료 하는 통원 중심 암 재활치료 병원 이야 은퇴 하기 전에 후회하기 전에 내가 30 년간 진료 하면서 느낀 진료 방향성을 많은 사람들이 좀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라왔어❗️❗️🏥 암 치료 하면서 입원 환자들을 치료 하다 보니 생기를 잃고 근력도 잃는 모습을 지켜 봐 왔고, 입원을 하지 않고 생활 운동을 하는 환자들이 치료 후 회복이 훨씬 빠르다는 걸 정말 수 많은 데이터로 체감 하며 진료를 해왔어. 근데 환자 입장에서 입원을 선택하는 이유는 ⬇️

lemon_aa_
4시간 전
점수
95

드디어 항암일기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었어! 암환자를 위한 하루하루 기록 앱이야. 주변에 암 환자가 있으면 소개해줘.

young_su8845
2시간 전
점수
82

오늘은 어린이날 인데 ㅎㅎㅎ🥰 아들한테서 아주 큰 선물을 받았어🫠 수술과 긴 항암으로 일을 할수 없게되자 굳이 차가 필요 없기도 했고 오래된 차 이기도 해서 1년반 전에 팔았었어 그런데 오늘 아들이 차키를 내밀며 어버이날 선물 미리 해준다면서 건내줬어 고맙고 너무 기특한 아들~~👍👍

young_su8845
17시간 전
점수
81

굿모닝~🌞 지난주 고성 어느 해안가 지나며 찍었던 사진이야~ 그날 처럼 오늘도 신나게 보낼 하루 예약 했어 치니들도 즐겁고 신나는 하루 보내~~ 나 러닝 다녀올께~😉😉

insuland_lsh
11시간 전
점수
21

가정의달을 맞이 해서 부모님 보험 점검 해드리세요. 오늘이 제일 건강하신 날 일수 있으니 특히 암.뇌.심은 한번 더 체크하고 부족하다면 보완해주세요. 전 못 그랬어요...

my_insur_story
12시간 전
점수
12

암보험 있으세요? "응, 있어~" 하시는 분들께 꼭 여쭤보는 게 있어요 중입자치료 특약 있으세요? ... 대부분 처음 듣는 표정이에요 😶 암 치료가 이제 달라졌거든요 중입자치료 1회에 최소 3~4천만원~ 암진단금 2~3천 갖고 있어도 치료비 한 번에 다 날아가요 내 보험 충분한 줄 알았는데 막상 암 걸리면 얘기가 달라져요 혹시 내 보험에 중입자치료 특약 있는지 궁금하시면 댓글에 "확인" 남겨보세요 🙋‍♀️

twopink_life
15시간 전
점수
10

내 몸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바로 병원 진료 받으세요 초기 치료가 가장 중요해요. 그리고 암 환우분들! ✔️ ​항암과 방사선을 거친 몸은 겉으로는 다 나은 것 같아 보여도, 내부적으로는 '장기적인 회복 전쟁' 중이라고 보시면 돼요. 1~2년이 지나도 일반인보다 더 빨리 방사능처럼 피로가 쌓이거든요. 그러니 나는 이제 괜찮다고 생각 마시고 잠 잘 자고, 면역력 관리에 꼭 신경써주세요. 저처럼 요래 되면 안 돼유😭😅🎀 #대상포진 #암환자대상포진 #유방암대상포진 #면역력중요 #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