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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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합니다. 큰 병에 걸렸다면 꼭 빅5병원을 가세요. 치료를 시작하면 전원이 쉽지 않습니다. 저는 암 재발 후 치료병원 찾는데만 2달을 썼네요. 집 근처 2차병원에서 첫 수술을 한걸 엄청 후회했답니다.
암 진단 받으면 의사가 다 해결해줄 거라고 생각하지? 나도 처음엔 그랬어. 아버지가 소세포폐암 진단받고, 어머니가 직장암 진단받았을 때 난 대학병원 교수님이 다 알아서 해주실 거라고 믿었거든. 근데 아니더라. 의사 선생님들이 최선을 다하시는 건 맞아. 근데 그분들도 모르는 게 너무 많아.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알 수가 없는 거야. 왜냐고? 암이라는 게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거든. 2021년 9월 9일.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이야. 소세포폐암. 그 악명 높은 소세포폐암이었어. 진단받고 약 8개월. 임상부터 표준 프로토콜대로 항암 다 맞았어. 의사 선생님 말씀 다 따랐고. 근데 다른 소세포폐암 환자분은 2년 넘게 사셨어. 똑같은 암이었는데. 똑같은 항암제 맞았는데. 왜 결과가 달랐을까?
역시 일희일비하지 말자는 건 필수인 거 같다. 방금 뇌에도 암이 퍼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MRI 판독 결과 우뇌 앞 고랑과 뒤 고랑에 일부분 암 병변 소견을 확정받았다. 담당 주치의는 한껏 어두운 표정으로 상당히 겁을 먹을 수밖에 없는 말씀을 하셨다. "아무래도 많이 안 좋은 상황이에요. 뇌는 우리 몸의 생리나 의식을 관장하는 기관이라 순식간에 나빠질 수도 있거든요." 솔직히 삼성병원으로 이전 전에도 뇌척수액에도 암이 퍼졌다는 사실을 들었을 때 이렇게 심각하게 말씀해 주신 의료진분은 없었는데 이렇게 심각한 표정으로 말씀하시니 정말 큰일이 날 것만 같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할 수 있는 걸 해야 한다. 바로 나는 할 수 있는 치료와 늦추는 방법을 여쭤봤고, 방사선 치료로 효과를 꽤 잘 보았기에 방사선 치료를 결정했다. 주치의분이 어떤 마음과 사실로 말씀해 주신 건 알겠는데 그게 내 현실이 되리라는 법은 없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다. 꼭 의식 저하와 의식 불명이 된다는 법은 없다.
애들아 본업좀할게 나 보험설계사야 실비나 보험관련 운전자, 자동차 질문하면 즉답줄게 Ex) 내보험 잘든거야? 암 , 뇌혈관, 심혈관 기본 있으면 달든거야 Ex) 30대 월납금 20인데 적당한거? 등등 즉답 가능한거 바로 답줄게 보험 자세히 보장분석 받고싶으면 주민번호 받고 번거라울수 있으니까 간단하게 답줄수있는거 물어봐줘 일단 자동차 보험은 다이렉트로 드는게 싸다
결국 남편은 암1기 확진받았어. 내 잘못인거같아 너무 미안하고 속상해 다행히 1기라 완치율 90프로 이상이지만 더 사랑해주고 그래야겠지. 소중한 내가족 내 가정 지키기
살면서 암 피하는 방법 궁금하지 않아? 내가 암은 고치지 못 하지만, 암 걸린 사람의 특징은 누구보다 잘 알거든 둘째가 돌 지나니깐, 아내가 림프종 3기 판정 받았어 6번의 항암 받았고 지금은 축구가 취미 될 정도로 회복했어 돌아보니, 아쉬운 게 너무 많더라고 하나하나씩 풀어보고, 직접 하고 있는 암을 멀어지는 습관들도 공유할게 (유투브에 너무 카더라가 많더라...) 쓰레드 오늘 두번째 글이라 너무 떨리는데.. 지나가다가 이 글 보면 하트로 응원 부탁해!!!(굽신굽신)
나는 암환자다. 재발하고 또하고 지금은 무릎팍에 힘이 좀 생겼지만 계단은 불안해서 옆으로 살살살 내려간다. 정말 일하면서 항암 하시는 분들 대단하다 생각한다. 괜찮다가도 갑자기 체력이 훅 떨어져서 침대와 거의 붙어 살지만 괜찮다. 앞으로 먹고 살 것도 걱정이지만 지금은 일단 살아 나아간다.
27살에 공무원 합격하고 합격 1년 만에 혈액암 판정. 10년 투병, 재발만 3번. 죽음의 문턱을 세 번 넘었어. 현재 내 나이 38.. 인생에서 황금같던 20~30대가 고대로 증발해버린 셈이지.. 나처럼 젊은 청춘 바삭하게 태우고 싶지 않으면 내가 겪은 암 전조증상 9가지는 무조건 기억해 둬 1) 몸에 뭔가 탱탱볼 같은 혹이 만져진다? 2. 목이나 신체 일부분이 붓는다 굵어진다? 3. 자도 자도 안 풀리는, 등에 곰세마리 업은 듯한 피로감!? 4. 뭔가 특별한 게 없는데 체중이 계속 감소된다?! 5. 숨 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 6. 여름인데 오한 온다?! 7. 이상하게 잘 낫지 않는 감기?! 8. 겉의 가려움 아닌 피부 깊숙한 느낌의 가려움?! 9. 야간에 '식은 땀'이라니? 그냥 피곤한 거라고 오만 떨지 마. 건강 잃으면 전부 끝나는 거다. 오늘 당장 네 몸부터 체크해 볼래?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병원 ㄱㄱ 하자 그게 니가 너를 사랑하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야
암 치료받으면서 문득 '정말 더는 못 버티겠다' 싶을 만큼 가장 고통스러웠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그 누구에게도 다 설명하기 어려운 그 깊은 통증과 외로움, 여기서만큼은 다 털어놓고 서로 보듬어줬으면 좋겠어요. 고통의 강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고통이라는 단어는 모두에게나 똑같습니다. 같이 이야기하며 서로를 깊이 위로해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