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짐+싸기'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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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스레드 수
10
총 좋아요
5,272
총 리포스트
274

검색 결과 스레드 (점수 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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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xella_088
16일 전
점수
7,101

46. 난데요 오늘 왔다갔담서요? 짐 빼라해서 다빼고 좋게좋게 이사가려는데 보증금을 왜 안줘요? 그리고 수리비는 이미 인정못한다고 애기했잖아요? 우리애가 보증금때문에 지금 빈집에서 혼자 있어요. 난 말한마디 할 틈도 주지않고 쏘아댔어. 네 저기 짐도 다 안뺐고 아직 잔짐이 좀 있던데요. 그리고 도의적으로 2년동안 집을 그렇게 쓰셨으면 수리비용을 주시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하며 나도 살짝 언성이 높아졌어. 그러니 그 엄마는 아 무슨 얘긴지 알아들었어요! 뚝. 자기 할말만 하고 끊어버렸어. 난 너무 찝찝해서 거실에 있는 남편에게 문자로 방으로 와봐 하고 불렀어. 그리곤 그 엄마랑 통화한걸 얘기했어. 남편은 업체 사장님 일정 나오면 그날 본인이 해결한다고 했어. 며칠간 잠잠했어. 그러던 중 아침 일찍 업체 사장님 전화가왔고 현장에 11시쯤 방문을 하실 수 있다 했어. 남편은 그날 업무 일정을 다 취소하고 그집을 가겠다 했어. 나도 같이 가.. 난 불안한 마음에 같이 가자했지. 괜찮겠어?

2위
nylife2510
1일 전
점수
1,728

강남역 지나가다 짐 옮기는 저 줄을 꼭대기층에서 놓쳐서 갑자기 내 머리로 줄이 우두두 떨어짐 너무 순식간에 줄이 내 머리를 쳐가며내려가서 어찌할바를 몰랐고 주변에선 악악 소리를 지르고 놀라기 시작 긴 밧줄이 계속 내 머리를 강타하는데 혹시나 움직였다 더 잘못될까 얼음처럼 굳어있었음 다행히 맞았을 때 골아픈거랑 시다려움만 남았는데 저 관련 분이 아무도 날 쳐다도 안봄 지나가는 행인 남자 두분이 진짜 큰일날뻔했다고 괜찮은거 맞으시냐고 (감동받음😭😭) 저 관련 하시는 분 그 누구도 쳐다도 안보고 마지막에 포크레인 앉아계신분이 “괜찮냐” 물어보심 갑자기 하늘에서 밧줄이 내려와 쳐맞아서 당황&민망해서 걸어가는데 두꺼운 밧줄이 저 높은데서 떨어진거라 시간 지나서 갑자기 쓰러지는거 아냐 걱정되서 10분쯤 걸어갔다 다시 되돌아와 혹시 지금은 괜찮은데 위에서 너무 심하게 떨어져서 걱정되서 번호 하나만 달라고 말씀드렸더니.. 하시는 말…. “ 맞은거 본 적 없는데요.. ” 모르쇠 시전

3위
pm.chyo
4일 전
점수
1,157

2025년 마지막 날인데 오늘 퇴사했다 어제 권고사직 통보받고 오늘 바로 짐 싸서 나왔네. 40대 중반에 권고사직이 많다는 기사를 자주 봤는데, 그게 내 이야기가 될 줄이야🫠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인 건 내가 싱글이라는 거. 책임져야 할 가족이 없으니까 당장 먹고살 걱정보다는 ‘이제 뭐 해볼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 이럴 땐 혼자인 게 참 다행이다 싶어 결과가 어떻든 고생했다, 25년의 나. 26년은 조금 더 내가 원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기를 다들 한 해 고생 많았어. 안녕, 2025! 🖐️

jinjin1217
2025년 11월 16일
점수
913

데일리백으로 추천하는 가방 ✌🏼 칫솔 크림만 챙겨서 친구네 놀러가는 짐 챙겨봤어 ! 🖤

sera_ground
18시간 전
점수
711

저는 즉시 녹음 중이던 휴대폰을 들어 [동영상 모드]로 전환하고, 렌즈를 아줌마 얼굴 정면에 들이밀었습니다. "사모님, 터치하시면 폭행입니다. 지금부터 증거 영상 찍습니다." "하... 기가 차네! 야! 밑에 이사 차 와서 대기하는 거 안 보여? 당장 비번 풀고 짐 빼!" "제 보증금 2억 5천, 그중 단 1원이라도 부족하면 짐 못 뺍니다. 민법상 '동시이행의 항변권'이라고 들어보셨죠? 돈 줄 때까지 집 안 비워줘도 불법 아닙니다." 이때, 밖에서 현관문이 쾅쾅 울렸습니다. "계세요? 저 오늘 이사 들어올 사람인데요!" 올 것이 왔습니다. "다음 세입자." 집주인 아줌마 안색이 흙빛이 되더군요. 저는 보란 듯이 문을 벌컥 열어줬습니다.

divorcingwife
25일 전
점수
310

41. 드디어 터뜨렸다 근데 끝까지 찌질한 모습 오해라면서 다 설명하겠다고 하는데 호텔을 두 번을 가는게 실수야? 자기도 미쳤고 왜 그랬나 모르겠다고? 다 필요없고 이 짐 가지고 내가 요구하는 재산분할에 위자료 주고 당장 꺼져 생각보다 회사에 알려지는게 너무너무 두려워해서 키는 내가 쥐고 있다는 걸 확인했다 이제 유책 짐 싹 정리해서 본가로 보내버리고 다 마무리 되면 해외 여행이나 다녀올 예정

sera_ground
10시간 전
점수
120

당장 짐 싸서 친정으로 왔습니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친정 아빠는 골프채를 들고 사위 회사로 쫓아가려는 걸 오빠가 겨우 말렸습니다. 저는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이혼 소송은 물론이고,'사실혼 부당 파기'에 준하는 손해배상 청구, 그리고 가능하다면 '상해죄'까지 물을 수 있는지 검토 중입니다. 의학적으로 불가능한 임신을 가능하다고 속여, 불필요한 시술을 받게 하고 신체적 훼손(주사 자국, 호르몬 부작용)을 입혔으니까요. 시댁에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시어머니는 "그래도 남자가 살다 보면 거짓말 좀 할 수 있지, 애 없는 셈 치고 살면 안 되냐"며 찾아오셨더군요. 현관문도 열어주지 않고 인터폰으로 말했습니다.

hajun_papa20
6시간 전
점수
61

2015년. 부모님 치맛바람에 팔자에도 없던 유학생 생활을 하던 시절이다. 집안 형편은 이미 바닥을 찍고 있었고, 대학 과정도 끝내지 못한 채 한국으로 돌아갈 뻔했던 순간이 코앞까지 와 있었다. 부모님은 말했다. “이번 학기만 마치고, 잠깐 한국 들어와.”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를 만큼 순진하지는 않았다. 나는 짐 싸서 돌아갈 날짜만, 하루하루 스멀스멀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다 친구 따라,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인생 처음으로 카지노에 발을 들였다. 큰돈을 벌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그동안 비싸서 맡기지도 못했던 옷 드라이값이나 벌면 좋겠다는, 지금 생각하면 참 초라한 이유였다. 주사위 세 개. 합이 15, 16, 17에 걸 수 있는 단순한 게임. 주머니를 뒤져보니 전 재산 100달러. 30달러씩, 세 숫자에 구겨 넣었다. “에라, 어차피 모 아니면 도지.” 주사위가 굴러가고, 순간 카지노 소리가 전부 사라진 것 같았다. 결과는 17.

eugenee913
3시간 전
점수
55

내가 딸이랑 둘이 독일로 오면서 모험을 떠난다고 생각하고 왔거든? 그런데 어제 새벽부터 정전이 되면서 진정한 모험이 된거야!! 겨울에 난방, 전기없이 살아남기 ㅎㅎ 어젯밤엔 생각보다 괜찮았어. 한국에서 선편 택배로 핫팩을 많이 보냈었거든! 독일 겨울 날씨가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하나도 안쓰고 있었는데 그 핫팩 없었으면 큰일날뻔.. 발바닥에 붙이고, 배에 붙이고 이불 덮으니 너무 따뜻한거야! 근데 자고 일어났더니 이불 밖이 너무 춥더라. 실내 온도 12도.. 헐.. 딸 친구 엄마가 지인집에 피난갔다가 자기집에 짐 가지러 갈건데 같이 가면서 차에서 충전도 하고 애들 썰매 태우자고해서 가서 아이들은 썰매타고 신나게 놀고~ 나는 충전하고 우리집 보다 덜 추운 곳에서 좀 있다가 오고.. 오늘 밤은 집에서 못 잘것 같아서 다시 따뜻한 맥도날드가서 어디로 갈까..? 이참에 진짜 모험을 떠날까? 하며 찾아보는데.. 딸은 유로파파크를 가고 싶다는데 7시간은 걸리더라? 그래서 패스하고.. 일단

muk_dir
12시간 전
점수
11

후쿠오카 텐진 한복판에서 다리 터질 때까지 쇼핑해 본 우리 스치니들, 다들 알지? 양손 가득 무거운 쇼핑백 들고 지하철역까지 꾸역꾸역 걷다 보면 "내가 즐거우려고 온 건가" 싶을 거야. 여긴 그냥 호텔이 아니야. 텐진 솔라리아 플라자 6층이 바로 로비로 연결되는 기적. 이와타야, 미츠코시 백화점이 거짓말 안 하고 내 집 앞마당 수준이야. 쇼핑하다 지치면 엘리베이터 타고 잠시 올라와서 짐 던져두고 시원한 고층 시티뷰 보며 숨 좀 돌려봐. 일본 호텔 특유의 그 답답함? 여긴 트윈룸 기준 28㎡나 돼서 캐리어 두 개 쫙 펼쳐도 넉넉해. 👉🏻 텐진역·버스센터 직결로 비 와도 노 프라블럼 📌 후쿠오카에서 보기 드문 넓은 객실과 통창 뷰 👉🏻 백화점·지하철·맛집이 모두 도보 3분 컷 우리 이번 후쿠오카 여행만큼은 짐 들고 고생하는 고행길 말고 진짜 '쇼핑 휴양'답게 쉬다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