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짐+싸기'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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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그런데 새로 간 집 잔금을 독촉하니 어쩔 수 없이 급하게 중간 방을 비운 척 하고 돈을 받아갔고.. 공사는 당장 시작되지 않고, 보증금을 받았으니 필요한 건 오며 가며 옮겨두느라, 우리한테 짐 둔거 걸릴 까봐 비번도 바꾼 게 아닌가 그냥 우리끼리 추측했지. 내가 보기에 그들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어서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것 같았어. 그 날 옷 몇 개만 챙겨가고 남겨둔 건 어차피 쓰레기였던 거지. 그런데 소송 걸어봤자 자기들도 극 소액이라 해 봤자 의미 없고 선심 쓰듯 수선비에 퉁 치자고 한 거였구나.. 더 싸우기도 지치고 결국 손해만 보고 그 집에 오만 정이 다 떨어졌어. 결국 우리는 집을 수리 후 전세나 월세가 아닌 매매로 내놨어. 동네에 소문이 나 집이 나가기 어려울까 걱정했지만 운이 좋았는지 4개월 후에 집을 팔고 악몽도 끝이 났어. - 끝!!!!!!-
요즘 호주에도 불법스냅 업체 터졌던데, 파리 파리스냅 불법업체 리스트 공유 합니다. 프랑스에 사업자 신고를 하지 않고, 촬영 작가의 비자 중 아래의 비자 “학생비자, 워킹홀리데이비자 또는 타국가 워킹홀리데이비”로 프랑스 현지에서 업체를 설립하여 사업을 영위하는 건 불법 입니다. - 대사관 답변. 나참기대스냅 셔터프레소 인상적 옥필 산책스냅 조성원스냅 아유즈 글루아 해피니스인파리 래코드파리 온을스냅 달의정원 미디스냅 늘스튜디오 클투유파리 올댓파리스냅 인연스냅 0912 상수씨 메리스냅 스무디스냅 마지아스냅 더 추가예정. 위 업체는 상주작가가 있기도하고 단기 3개월씩 촬영하는 불법 작가들도 있습니다.
와인바 + 브런치 + 편집샵 그리고 짐 보관 서비스까지 있는 강릉 여행자들을 위한 공간📍 솔직히 여긴 나만 알고싶다🥂 강릉카페
캐리어 찾을 때 대기선 안에 서있으면 내 꺼 빨리 나오나요? 라인 밖에서 기다리면 짐 나오는 것도 잘 보이고 참 좋을텐데 캐리어 찾을 때마다 부글부글합니다.😡 대기선 밖에서 기다리란 어느 아빠의 말에 꼬마 아이가, “아빠 그런데 저 사람들은 왜 저래?” 그러게 말이다. 저 사람들 왜 저러니 진짜.
동거중 헤어졌어 짐 빼서 가겠다고 한지 이틀째 나 없을때 가져간다더니 왜 안 가져가? 아 제발 좀 가져가줬으면 ... 문 밖에 내놓고 싶은데 우리층에 건물주랑 나랑 단 두 채 밖에 없는데 복도가 되게 좁고 짐 부피가 커서 놓을 수가 없어. 걔네 집 앞에 내가 갖다놔버릴까 하 왜 안 가져가는 걸까? 헤어지면 짐 먼저 빼는거 아냐?
회사갈때 나처럼 바리바리 바리스타마냥 짐 갖고 다니는 보부상 있어? 난 점심시간때 독서도하고 기록도하고 보내는거 좋아해서 잔뜩 가져가는 파워보부상이야 ••• 나의 왓츠인마이백 촬영본중 이건 10%의 짐이라구 👋🏾✨
분명 제 쓰레드는 행복한 글 밖에 안보였는데… 어제 오늘 서로 마음 불편한 일이 많았네여… 저는 지금 히말라야산맥을 걷는 중인데 그것도 가방에 짐 가득 싣고 한 걸음 한 걸음 걷고 추운 롯지에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답니다😁 추운 롯지에서 덜덜 떨면서 주말 간 콘서트 영상 보고 있으면 같은 공간에 데식이들과 함께했던 시간 그 자체로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마음이 상한건 그만큼 진심이었다고 생각들고요! 오늘부터는 좀 더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당🫶🏻
모범택시3 장나라가 마지막에 짐 챙겨서 옥상 올라가는 것만 처음으로 봤는데 첫 악역 에피소드라고 해서 기대하기엔 좀 애매한 것 같음 떨어지는거 잡으면서 끌어올리려고 하기전에 애초에 너무 떨어지기 좋은 위치에 잇엇는디....?
그레이웍스의 ‘비자 준비 중’ 주장에 대한 팩트 정리 그레이웍스는 어제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호주 비자를 준비 중이며, 법규에 맞춰 정식 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문장에는 비자 제도에 대한 핵심적인 혼동과 논리적 문제가 있다. 1️⃣ “비자를 준비 중”이라는 말의 문제점 호주 비자는 크게 보면 관광비자(ETA / Visitor) 워킹홀리데이 를 제외하면, 👉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는 비자들이다. 예를 들어: 학생비자 → 승인 가능성 있음 / 거절 가능성 있음 취업비자 → 승인 가능성 있음 / 거절 가능성 있음 즉, 확정되지 않은 비자 상태에서는 고객 모집 자체가 매우 위험한 구조다. 그런데도 이미 고객 모집을 진행했고 일정과 촬영을 전제로 한 상품을 판매했다 👉 여기서 중요한 질문은 이거다. “비자가 안 나오면 환불하면 되지”라는 가벼운 판단으로 진행했는가?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않다. @gray_works
뉴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