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검색 분석 결과

워킹홀리데이 연령제한 없었음 좋겠다 52이어도 일하고 여행하고 잘 할 수 있는데..

혹시 워킹홀리데이 갔다가 호주나 다른 나라에서 영주권 따서 거주하는 스치니들있어? 나 한국 사는거에 대해서 너무 염증?을 느껴서 참고 참다가 35살?이제 마지막 기회인것같아서 호주가서 워킹홀리데이하다가 기술이민을 생각해보던가 혹시 기회가 닿는다면 배우자 visa?를 얻어야 할 것 같은데 다른 나라에 어떻게 정착했는지 또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 경험을 나누어줄 스치니들이 있을까?🤔💦

유럽에서 일자리 구하기 쉬운 나라 1. 🇩🇪 독일 — 영어 가능하면 외국인 일자리 많음 (IT, 엔지니어, 간호직 등) 2. 🇳🇱 네덜란드 — 영어권 수준으로 영어만으로 취업 가능, 스타트업 많음 3. 🇵🇱 폴란드 — IT·제조업 중심으로 외국인 채용 활발, 물가 낮음 4. 🇨🇿 체코 — 관광업·서비스직 수요 많고 비자 상대적으로 쉬움 5. 🇪🇪 에스토니아 — 디지털국가로 원격 근무, 스타트업 천국 6. 🇮🇪 아일랜드 — 영어권 + 글로벌 기업 본사 많음 (구글, 메타 등) 7. 🇵🇹 포르투갈 — 디지털 노마드 비자, 리모트 직업 유입 중

30대 중후반인 내가 캐나다 워홀🇨🇦을 위해 준비하는 것 - 영어공부(필리핀 어학연수 3개월 + 독학) - 돈 - 체력(매일 러닝 최소 3km) - 링크드인 나는 과연 가서 잘 해낼 수 있을까?

“지금 아니면 못 가요.” 20대의 시간, 단 한 번뿐인 기회 ✨ 세계 29개국 워킹홀리데이 가능국과 나라별 지원 나이, 지금 확인하세요 🌎 #워홀준비중 #워홀메이트 #워킹홀리데이 #인생한번쯤워홀

드디어 나도 핑크호수 봤다! 나 핑크호수 볼라고 몇곳을 다녔는지몰라 핑크호수라 해놓고 그냥 호수인곳도 많았어 아니면 분홍색이 연하다던가🥲 하지만!! 이곳은 찐이였다 눈을 의심할 정도로 핑크색이였어😭 워홀러들 꼭 핑크호수 보러가라!!💓🌸

사실 이번에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나왔어요. 가기전에 어떤걸 체크하면 좋을까요? 해외살이.. 처음이라 너무 걱정됩니다..ㅜㅠ

워킹홀리데이 실패 루트 호주 도착 “아, 그래도 현지에서 영어 공부는 해야지!” → 3개월 어학원 등록 (맨날 똑같은 말, 비슷한 수준의 인터내셔널 학생들과 대화, 비교적 쉽게 상위 레벨로 올려주는 상황) 3개월 후 “이제 영어 좀 되고 귀도 트인 것 같은데? 슬슬 돈이 떨어지니 일을 구하자!” 실제 원어민과 대화 시 좌절 → 면접 좌절, 트라이얼 좌절 결국 한인 식당·업체 구직 → 메뉴 설명, 주문 받는 영어만 기계처럼 반복 직원들끼리 또는 한인 커뮤니티에서 잦은 술 약속 → 한국어 사용, 카페 투어, 여행 또 다시 2-3개월 후 3개월 정도 일하며 돈을 조금 모음 → “그래도 워홀 왔는데 여행이라도 다녀야지” → “일생 한 번 있는 워홀인데 세컨 비자라도 따서 연장할까?” 여행 또는 세컨 비자 후 “자, 이제 다시 일을 잡아볼까?!” 전혀 늘지 않은 영어로 인해 현지 구직 실패 3개월밖에 안 되는 현지 경력으로 인해 구직 실패 한국으로 돌아가 주변인들에게 자랑.

안녕! 쓰레드 초보의 첫 글이야 이렇게하면 되는지 모르겠지만 처음엔 플랫폼이 낯설어서 사용안했었는데 어느새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 글을 읽고 공감하고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계정을 새로 만들었어ㅎㅎ 난 호주에서 DA로 일하고 있어🇦🇺🦷🪥 다들 반가워 :)

호주 워킹홀리데이 90%는 다 시드니로 가나 봐 ㅠㅠ 멜번도 있어 얘들아🥹 시드니가 일자리가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해서 가는 거 이해하는데 그만큼 시급도 적고 경쟁도 많은걸로 알아 (나 예전에 시드니 네일샵 시급 20불 직원 글 본적있음😂) 이전 글에도 인증 해놨지만 우리 경력직 선생님들은 월 천씩 벌어간다구..(뻥치지 마세요 태클 걸 사람 이 전 계시물 보고 오세요) 초보자 구인은 끝났고 경력직 직원 구하고 있어 워킹홀리데이 환영 지역 이동은 더 환영 🩵 참고로 멜번은 시드니만큼 시장가가 무너지진 않았어 게다가 우리샵은 단가 높아서 커미션 쏠쏠😏 원컬러만 $99부터 시작… 왜 월천 찍는지 알겠지? 자 알았으면 끄덕이고 멜번으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