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비자 준비물' 검색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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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 현재 28살 공무원준비중입니다 22살부터 일본에 관심많아서 계속 가고싶었는데 갈수있는 형편이 안되서 지금까지 고민만하고 마음에 담아두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마음에 담아두기에는 제가 너무 가고싶어서 더 늦기전에 한번쯤은 도전해봐야겠다고 생각중입니다.. 모아둔 돈은 없고...(부모님도와드림) 공무원준비중이라서 하루빨리 결정해야될꺼같아서 조언을 구함니다... 여자 28살이면 워홀신청하면 늦을까요...? 자격증도 없습니다... 다른공부하느라 취득할 여유가없더라구요... 정말 운이좋으면 워홀하면서 자격증 취득후 취업비자로 얻고싶은데 그게 쉬울까요...? 아니면 그냥 제 마음을 접고 공무원준비를 계속 해야될까요...? 다녀와서 한국에서 뭘할지도 두렵고..29살이면 늦은 나이에 도전하기 무섭고 실패할까봐 걱정이많습니다... 말할사람도 없고, 정말 워홀을 못가면 죽을때까지 후회할꺼같아서 늦게라도 지원하고싶습니다... 저에게 희망있을까요... 일본생활
[일본 독립 이민 단계 가이드] 일본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싶은 사람 주목! 1️⃣ 한 살이라도 젊을수록 유리! 2️⃣ 가진 게 없을수록 자유롭다! 3️⃣ 한국에 미련은 줄일수록 좋다! 4️⃣ 지금이 가장 빠르다! 30세 이하 🎓 일본 대학 ✈️ 워킹홀리데이 비자 31세 이상 어학연수 비자 그다음 단계는? 💼 취업 비자 (계약직 or 정사원, 1~15년) 🪪 영주권 또는 시민권 (고도인재/일반/귀화, 5~15년) 🏠 주택 구매 (변동금리 0.35%~, 약 35년) 👵 노후 준비 (연금 + 알바 + 배당금) 지금이 기회입니다! #일본이민 #해외정착 #워킹홀리데이 #영주권
해외에서 일하는 스친이들 많이 보이는데, 잊을만하면 해외에서 일자리 제의가 들어오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받았을때는 코로나가 터져서 못가고 그 후 태국에서 좋은 조건으로 일자리 제의가 들어와서 비자까지 발급받았었는데, 갑자기 아버지가 뇌경색이 오는 바람에 못갔었는데, 올 해 상해,캐나다,독일,태국,베트남,필리핀,미국에서 일자리 제의가 들어왔는데 이번에도 해외취업 준비하면 또 나쁜일 생길 것 같아서 무서워..가고는 싶은데말이지
뉴질랜드 5년 그 후 캘리포니아 운명이 나를 어디로 이끌까 궁금했어. 유럽에 무척이나 돌아가고 싶으면서도 한국에는 아직 가기 싫어서 뉴질랜드에서 워크 비자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거든. 미국이 그게 되더라구. 들쭉날쭉한 유럽 고용시장보다 안정적이었고 은근히 다녀온 친구들이 많아서 정보 얻기도 쉬웠어. 결국 그 유명하고 유명한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에 6개월짜리 인턴을 따냈어. 포도밭, 와이너리, 실험실 모두를 커버해서 와인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싶은 나에게 딱이었지. 돈이 될 거라 생각해서 간 것도 있지만 비자에 렌트에 차까지 생각하니 정말 번 거는 다 쓰고 오겠더라 싶더라. 그래도 경력 짱짱한 와인메이커들하고 일하면서 배우고 쌓는 경험에 의의를 두려고. 덕분에 유럽은 내년에 한국 들어가고 워킹홀리데이 비자 취득해서 그제야 넉넉하게 돌아볼 수 있을 것 같네. 캘리포니아에서 다시 뉴질랜드로 일하러 오는 게 시즌이 맞거든. 조금만 기다려라 유럽! 미국 다녀오고 갈게!
[일본 워홀 자격 조건, 이거 하나면 정리 끝!] ✈️🇯🇵 2025년 일본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자격,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놓치면 바로 탈락이야. ✅ 만 18세~30세 ✅ 한국 국적 ✅ 자녀 동반 불가 ✅ 과거 워홀 비자 발급 이력 없음 ✅ 기초 일본어 or 배우려는 의지 💰 잔고 280만 원 이상 통장은 본인 명의 + 3개월 이상 유지된 게 좋아. 그리고 서류 준비도 진심으로! ‘왜 일본?’ ‘무슨 활동?’ 구체적으로 써야 합격 확률 올라가. 👉 더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해줘!
🇨🇦 캐나다 백엔드 개발자 취업 후기 (2025년 워홀 비자) - 준비 시작: 2025년 2월 - 최종 합격: 2025년 6월 - 경력: 인턴 포함 약 4년 (모두 한국에서) - 포지션: 백엔드 개발자 - 비자: 워킹홀리데이 ✅ 이직을 결심하게 된 이유 작년 12월, 다니던 회사가 경영 악화로 인해 파업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이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국내 취업을 염두에 두었지만, 이전에 신청했던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승인되면서 고민 끝에 캐나다 취업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 왜 캐나다를 선택했는가?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캐나다에서 다녔던 터라 저에게는 제2의 고향 같은 나라였습니다. 언젠가 다시 해외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고, 결혼을 앞둔 예비 배우자도 마찬가지로 해외 생활에 관심이 있어 함께 캐나다행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둘 다 워홀 비자가 승인된 것도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댓글에 이어서...
안녕하세요! 유학시그널입니다. 경제적이유 등으로 워킹홀리데이 준비가 막막하셨던 대학생분들을 위해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subclass 417) 온라인 신청서 작성을 무료로 도와드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 신청 대상: * 워킹홀리데이에 관심 있으나 비용/정보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 자신의 상황에 따라 이 프로그램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 (자가 판단) ✅ 신청 기간: 2025. 09.17~ 2025. 10.17 📝 도움드리는 내용: * 호주 워홀 비자 (subclass 417) ✍️온라인 비자 신청서 작성 대행 (무료) * 호주 워홀 기본 서류 준비 안내 ✅ 신청 방법: leeyeon4852@uhaksignal.com 또는 DM주세요! ※ 이 프로그램은 제한된 인원으로 운영되며, 진심으로 도움이 필요한분들께 우선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함께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감사합니다.
📢 호주에서 유아교사 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유아교육 전공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 “해외 취업에 대한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가능자 대상) ✈️ 기존 1년 과정 → 단 15주! 👉 정규 호주 대학 학위 + 유아교사 취업 동시 보장 💰 정부지원금 최대 800만원 지원 1️⃣ [호주 내 교육비용 0원] ✔ 입학금, 교육비, 교재비 전액 무료 2️⃣ [초기 정착 비용 0원] ✔ 비자 발급비, 연수생 보험료 등 전액 지원